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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칭‘배달의 다리’명칭 선호도 조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달 말 가칭 ‘배달의 다리’ 개장을 앞두고, 행사 취지에 맞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시민 누구나 시청 누리집에 접속하여 제시된 4개 안 중 선호하는 1개 안에 투표하거나 기타 명칭을 제시해도 된다.
가칭 ‘배달의 다리’는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에 노천 카페 형식의 공간을 조성하여 간단한 건식 종류의 배달음식을 주문하여 먹으면서 태화강과 노을을 감상하고, 거리공연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게 한다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오는 27일 개장하여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평가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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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 장애인 ‘제주도 문화탐방’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공동으로 18일부터 오는 20일 ‘특별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도 문화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장애인에 대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중증장애인과 사회공헌 협약기업의 임직원이 1대1 매칭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134명이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1시 50분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회공헌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리어프리 실천 서약 세리모니’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 복지 행정의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경남은행 울산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울산수지공장, 농협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케미칼울산공장, 롯데정밀화학울산사업장, ㈜삼양사울산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 한화케미칼울산공장,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울산공장, 현대중공업, KB국민은행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LS-Nikko 동제련, SK울산CLX, S-OIL울산CLX 등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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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제2차 인권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제4기 인권위원회’가 구성되어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제4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2019년 제2차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철호 시장이 참석하여 위촉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기 신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울산시 인권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지방검찰청 김원학 인권감독관은 ‘검찰의 인권정책’을 강의한다.
제4기 울산시 인권위원회는 대학교수 및 법조계, 인권단체, 여성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인권에 관한 소양과 경험이 풍부한 인권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오는 2021년 9월 5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는 올해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권문화 확산과 사람 중심의 인권 증진을 위해 6개 분야 50개 인권 증진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시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목표와 과제가 담긴 ‘울산시 인권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2016년부터 매년 연차별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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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중장기 울산발전 전략을 담은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가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시민, 전문가 및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 계획’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2018년 5월 착수, 2019년 7월 완료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태화강 정원박람회’ 개최 등으로 태화강의 가치 제고에 대한 시민의 관심 증가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장기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수립된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는 비전과 분야별 이슈 도출에 있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시민이 만드는 비전’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획 수립 초기인 지난해 7월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하여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의 변화와 미래비전에 대한 토론을 했고, 11월에는 분야별 유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50여 명의 의견을 들었다.
올해 5월 성별, 구·군별로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새로운 태화강 비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며 여러 차례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됐다.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는 녹색문화유산 태화강, 도시재생과 연계한 태화강, 생태정원 태화강, 놀고싶은 태화강, 사통팔달의 길 태화강 등 5개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40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총 사업비는 4,218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다.
‘녹색문화유산 태화강’은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태화강 배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태화강과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수변문화 창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시립미술관과 태화강을 연계한 ‘미술관 가는 길 조성 사업’과 반구대암각화의 보전과 세계유산 등재를 포함한 ‘World Heritage Route 개발’을 포함해 ‘역사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보고’, ‘울산 성지순례 길 및 힐링센터 조성’, ‘태화강 8경 친수공간 조성’, ‘여천천 사람길 조성’ 등 9개 사업을 반영했다.
‘도시재생과 연계한 태화강’은 태화강을 매개로 배후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교의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을 포함해 ‘도시재생 태화강 테마 거점 확산’, ‘태화강역 도시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울산큰애기 역사기행’, ‘교량 리디자인 및 야간 조명 연출’ 등 8개 사업을 반영했다.
‘생태정원 태화강’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태화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사업을 포함해 ‘태화강 백리길 자원화’, ‘태화강 생태관광 활성화’, ‘삼호철새마을 조성’ 사업 등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하는 사업과, ‘태화강 향토 물고기길 조성’, ‘태화강 하천 건강성 회복’, ‘태화강 야생생물 보호’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정원 태화강 조성 사업계획 등이 추진된다.
‘놀고 싶은 태화강’은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활력 넘치고 매력 있는 태화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태화강 랜드마크 조성’, ‘수상레저 활성화’, ‘4계절 축제 및 이벤트 확대’, ‘친수경관 거점 조성’ 등 8개 사업을 계획했다.
‘사통팔달의 길 태화강’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태화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의견 수렴 결과 요구가 가장 컸던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포함해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태화강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오산대교 하부 인도교 건립’ 등 방문객 형태를 고려한 접근성 개선 사업을 반영했다.
또한 태화강 강변도로로 인한 보행자의 접근성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수변공간 접근성 개선 사업 계획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에는 그간 태화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온 주변 문화·역사 시설들이 연계되지 못한 점, 접근성 부족 등을 해소할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이 제시됐다.”면서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울산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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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을 열어가는 부산 농업인을 위한 축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기장군 기장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32회 부산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농업인대회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살리고, 농업·인간·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위한 농업’·‘생명을 위한 농업’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업경영인부산광역시연합회·한국농촌지도자부산광역시연합회·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며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업인연구회, 새농민회, 청년농업인, 도시농업인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가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부산의 농업인들이 한 데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어울림의 장이자 농업인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27회 부산농업인대상’ 시상, 사랑의 쌀 기탁식, 농업 비전 선포, 우수농업인 표창,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농업인대상은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기장군 철마면에 거주하는 문계훈 씨와 강서구 대저2동에 거주하는 김유선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랑의 쌀 기탁식에서는 부산지역의 농업인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를 통해 적립된 쌀 2천500kg을 푸드뱅크와 보호관찰소 등에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신기술 보급성과 청년농업인 사진전시, 부산 개발음식 전시, 드론 가상체험, 흙토람·병해충 검정 시연 및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 11월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포토존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농업인들이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 상호간 지식과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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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 개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포카페거리, 감천문화마을, 해운대 구남로, 온천천카페거리 등 부산의 대표 골목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은 최근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 골목을 소재로 한 축제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마련한 행사다.
‘골목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늘날 부산의 대표골목 소개와 함께 지난시절 우리와 함께했던 골목에 대해 돌아보고 체험하며, 강연을 통해 골목상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부산 대표골목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한 메인행사 골목마켓과 골목을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구현한 입체골목 포토존·크로마키 포토존, 70년대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벨튀, 고무줄·딱지·비석·제기차기 등 추억의 골목놀이터 등으로 구성했고, 머그컵, 키링 만들기 등 골목 굿즈 제작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한 골목강연으로는 칠칠켄터키, 텐퍼센트커피를 운영하는 김태경 대표와 봉구비어, 은화수식당, 오공복이을 운영하는 오세형 대표가 창업스토리와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방송인 홍석천이 강연과 함께 부산골목에 대해서 소개하는 골목 정상회담 코너를 진행한다.
공연으로는 부산공연협회의 섹소폰 연주, 마술쇼, 버블쇼 등 릴레이 콘서트, 연극 달동네, ‘부산골목을 알려주마’ 오엑스퀴즈, 이용기능장의 이발쇼, 부산 유튜버들의 ‘최고 인싸 골목찾기’ 등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골목에 대한 열풍이 불어 골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축제를 통해 부산골목이 가진 매력을 알려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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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6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복지단체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이듬해인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특히 부산복지의 달은 정부 지정일보다 앞선 1994년에 부산시가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제정한 이래, 26회째 기념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03년부터 사회복지의 날과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함께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애인 여성하모니카 여울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낭독하는 사회복지사업 윤리경영,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051영화제’의 올해 수상작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념식에서 그동안 부산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추진해 ‘복지의 달’ 9월을 의미 있게 되새길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사회복지의 날과 부산복지의 달을 기념해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해 부산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행복한 건강한 도시 부산을 만들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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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생형 일자리 성공 위해 노·사·민·정이 ‘한마음’
부산 상생형 일자리 모델 구축 세미나 개최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7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 비스텝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상생형 일자리 모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렌스 부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통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동안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에서 폭넓게 논의된 부산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두희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정부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현황과 사례’를, 김호 비스텝 정책연구본부장이 ‘부산시 상생형 일자리 사업모델’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연이어 노사민정 협의회 각 분과별로 ㈜코렌스와 20여 개 협력업체의 노사 상생모델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의 내용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여 노사 상생협약에 반영할 예정이다. 노사민정 협약 당사자 간의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이달 안에 구체적인 상생협약안을 마련하고 10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중국에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시설과 연구시설을 건립 계획을 가지고 있던 ㈜코렌스에 국내투자 전환 및 부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제안했다. 7월에는 ㈜코렌스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성공했으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 테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실질적인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상생형 일자리의 핵심요소인 ‘상생협약안’ 도출에도 온 힘을 쏟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상생형 일자리는 중소·중견기업이 7천6백억 원을 투자하여 9만 평 규모 산업단지에 상생협력 생산체계를 갖추고 4천3백 개 일자리와 연간 3조 원의 지역내총생산을 창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100% 수출모델로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확대와 함께 지속 성장할 상생 성장형 일자리”라며 “중앙정부,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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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연구개발 맞춤형 선도인력 창출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과 연구개발 인력으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을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 사업 중 하나로, 부산지역 출신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 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취업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부산지역 청년이며, 기업은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으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신청서류를 기반으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 준다.
매칭이 성공하면 청년은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연구개발 관련 업무를 맡게 되며, 기업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월 급여 중 1백687천500원을 인건비로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그리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 자격증 응시료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20명 매칭 완료까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있는 안내에 따라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출신 인재의 역외유출을 막고 연구개발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취업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부산상공회의소 일자리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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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32곳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부산 전통시장 32곳이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는 7개 시장이 선정되어 총 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사업에 국제시장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는 반송큰시장·르네시떼·평화시장·민락골목시장 등 4개 시장이 첫걸음 기반조성에는 당감새시장·연동골목시장 등 2개 시장이 선정됐다.
문화관광형 시장이란,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특산품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전통시장으로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축제와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발굴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시장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고객들의 구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용호골목시장과 감전시장에는 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용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 감전시장·창선상가·부산진시장·남문시장 등 4곳에는 인근 사설주차장 이용 보조 사업에도 4억 원을 지원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산시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개별 점포 내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전선을 정비하는 사업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시장별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