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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정책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녹색성장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시범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형 모델 구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동호인, 유관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전기 공유자전거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류재영 한국자전거연합회장,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4차 산업혁명교통연구본부장, 조정권 한국교통안공단 울산본부장, 울산발전연구원 김승길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고, 시민 편익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시스템 구축과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시범 운영기간에 적용하는 등 좀 더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전역의 자전거 도로 및 거치대 등 자전거 이용시설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 및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 10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정식 운영까지 보완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는 중구, 남구, 북구 중심지역 및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00대를 시범지역으로 우선 운영하고, 향후 운영지역 확대 및 보급대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T 바이크는 민간운영으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없으며, 울산시는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밖에 다수의 운영팀을 배치하여 방치자전거 문제를 최소화 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번에 시민들이 이용 할 카카오 T 바이크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급발진, 과속 등의 우려가 없도록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모델로 출시되고, 최대 3억 원까지 보장되는 실효성 있는 의무가입 보험도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기반과 기업의 우수한 시스템을 접목시킨 자원공유 협업 사례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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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보내기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교통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2개 노선 195대와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도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대형유통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유사 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은 물론 피난 통로를 확보해 건물 화재, 붕괴 등의 위험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수시로 점검하고 액화석유가스 공급업체를 윤번제 운영해 안정적인 생활 연료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으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당직 의료기관 운영, 당번약국 운영, 상비약 판매점 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부터 9월 6일까지 6개 반 12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산업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보훈·아동·노숙자 쉼터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204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나서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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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울산페이’로 지역경제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가 본격 발매된다.
울산시는 지역 상품권인 울산페이를 29일부터 발매에 들어가 연말까지 3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페이는 울산시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지역 화폐인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부와 울산시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울산페이는 상품권 구매시 상시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30% 소득공제와 가맹점 수수료 0%의 혜택이 있다.
발행 기념으로 9월 한 달간은 구매 금액별 최대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구매방법은 개인 모바일에 ‘착한페이’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사용은 개인 모바일에 설치된 ‘울산페이’ 앱을 열고 가맹점에 비치되어 있는 큐알코드를 찍은 후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가맹점 신청은 ‘착한페이’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시장,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 약국, 학원 등 울산내 주소를 둔 사업장이면 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주유소, 사행성업소 및 유흥주점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 등록이 되면 가맹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는 신용카드 등이 환전까지 최대 3일이 걸리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의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용보증재단은 특별보증 공급시 보증료 0.2% 감면을, 경남은행은 등급에 따라 0.3%~~0.5% 금리 감면을, NH농협에서는 0.2% 영업점장 특별우대금리 적용을,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과 연계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가맹점 모집을 위해 전문 가맹 모집단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울산페이 안내 및 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에서도 구·군 상점가·상인회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페이’ 소개 및 앱 설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울산페이’ 가맹점 가입 및 이용홍보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청년 창업기업 2곳을 방문해 상품을 ‘울산페이’로 구매·결제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력하고 있는 이들 청년사업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2,000여개 업소가 가맹점 가입을 완료했으며, 울산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울산페이’의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업소가 가맹점 가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가게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울산시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울산페이’의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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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9일 기공식
울산시립미술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4시 북정공원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659억 원을 투입해 중구 북정동 1-3번지 일원 부지면적 6,182㎡에 연면적 1만 2,770㎡로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1년 12월 개관한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동, 카페 등 공공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 구 울산초등학교 부지에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객사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2016년 북정공원과 중부도서관 자리로 부지를 변경해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8년에는 설계를 완료했으나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여론에 따라 전문가 회의, 시민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분한 여론 수렴의 과정을 거쳤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립미술관 부지 북측에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을 건립 하고 미술관 옆 객사 터 공간을 미술관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이 건의됐다.
현재 울산객사 터의 유구 보존과 복합문화공간 건립에 관해서는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과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현재 103면에 불과한 미술관 주차장과는 별도로 약 400여 면의 주차장이 추가 확보되고 전시시설도 두배 이상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예술전문도서관과 객사 터 복합문화공간이 건립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면, 울산시립미술관은 규모에서도 국제적인 수준의 미술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실 중 1개 관을 지정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조성키로 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첨단 미디어아트 작품의 상시 전시를 통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 수준의 작품 수집을 통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미술관을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국제적인 미술관들과 교류업무도 추진 중이다.
현재 영국의 미술관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의 주요 미술관들과 전시 및 소장품정보의 활용,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립미술관이 준공되면 국제적인 수준의 기획전시뿐만 아니라 첨단 미디어아트와 야외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미술 교육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등 명실상부한 울산 대표 문화시설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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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관리 이행여부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대형할인점, 식육점 등의 축산물 이력표시 이행여부를 구·군과 함께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내 식육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이력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단속하며, 필요 시 국내산과 수입산을 겸하는 업소 등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2018년 12월 28일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국내산 쇠고기, 돼지고기는 물론 수입산 쇠고기에 이어 수입산 돼지고기에도 축산물 이력표시제가 적용된다. 식육판매업소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의 포장지나 표지판에 축산물의 이력번호를 표시·게시해야 하는데 이를 점검하는 한편, 국내산 이력 축산물 취급·판매 업소의 소고기·돼지고기 이력번호 일치여부를 확인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취약업소는 디엔에이 동일성 검사용 시료채취도 병행한다.
축산물 이력관리제 의무 적용 대상은 축산물수입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휴게 또는 일반음식점, 위탁급식소, 학교집단급식소, 통신판매업 등이며, 관련 법령 위반 시 최대 4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비자는 축산물 포장지나 게시판에 표시된 12-15자리 이력번호를 이용하면 가축의 출생일, 종류, 암수구분, 사육시설의 소재지, 농장경영자의 이름, 도축장의 명칭 및 소재지, 도축연월일 및 도축검사결과, 등급판정결과, 수입이력원산지, 품명, 수입연월일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구매하고자 하는 축산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 12-15자리의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산물 이력제 이행여부를 점검을 통해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의 조기 정착 유도는 물론 축산물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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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 일제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7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91건을 지적하여 과태료 10건, 개선명령 73건, 현지시정 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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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품도 지원한다.
관련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오는 9월 3일에는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이 개최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으로 그동안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품 전달식에서는 저소득층 8천800세대에게 4억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복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1천606세대에 세대 당 5만 원씩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3천780식 지원금 등 총 6억3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3천2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306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매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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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울림 자원봉사의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이 2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발표자 10명을 비롯해 청중평가단 등 자원봉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및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불을 붙인다’라는 이그나이트의 뜻처럼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사례가 주요 주제가 될 예정이며,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치매예방 봉사활동은 나에게 감사의 시간, 인생 2모작, 봉사에 빠지다, 맘 편한 자원봉사단, 숙련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연두빛 나눔이 내어 준 자리, 청년, 봉사하며 인생과 마주하다, 온전한 성인으로, 동심파괴 강연단, 3D펜으로 희망을 그리다, 나는 너에게 의미가 되고 싶다 등 10가지 사례 발표로 시민들과 함께 재능기부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상, 한국중앙·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투표점수와 당일 400여 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한 총 점수로 평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을 붙이다’라는 이그나이트의 의미처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전파하여 사회 곳곳에 희망과 나눔의 불을 지피고 자원봉사로 연결된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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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불꽃축제’가 매일경제신문사·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BC카드·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축제 시상식인‘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최다 방문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부산불꽃축제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축제 특화 평가시스템에 기초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하고 전문가의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게 됐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다. 지난 7월 한국문화정보원 공모사업인‘2019년 혁신성장 기반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에 부산불꽃축제가 선정되어 올해 축제의 준비부터 본 공연까지 전 과정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하여 축제의 중요한 아카이브 자료로 보존,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실감형 가상현실로 제작하여 내년부터 유튜브, 모바일TV 등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10년 전통을 가진 유럽을 대표하는 쁘렌떼사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시민의 사연을 부산 출신 유명 인기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에게 35분간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25인치 불꽃 연출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레인보우 불꽃, 변색타상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으로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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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이라는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사업 현장 설문, 우수사업 전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고, 재밌는 특강과 토크콘서트, 재능기부로 구성된 축하공연,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5일부터 행사 당일인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 온라인 설문의 결과는 당일 현장설문 결과까지 합산해 총회에서 발표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한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2020년 예산으로 편성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를 살려 구·군 및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지역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제안과 선정에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문 등 의견 수렴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