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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8일 5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클린소방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된 클린소방위원회 정수영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클린소방위원회는 소방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언, 봉사활동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제4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된 정수영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소방환경과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클린소방위원회는 우리소방과 지역사회의 연결 매개체로서 상호 협력해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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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무 재배 전 토양검정 받고, 비료사용처방 받으세요.
시료조제 하는 장면
[충청뉴스큐] 토양에 작물을 심게 되면,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재배에 활용하고, 남은 양분은 토양에 쌓이게 되는 등 흙의 상태는 매년 달라진다. 적절한 비료를 주고 싶다면,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성분을 정밀 검정하는 것이 좋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배추, 김장무 등 작물 재배 전 농경지 토양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비료사용 처방을 하고 있다.
농업인이 직접 토양시료를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건조, 시료조제, 분석의 단계를 거쳐 비료사용처방서가 발급된다.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발급을 기본으로 하고, 스마트폰 혹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시료 채취는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1~2kg를 담아 시료내역을 기재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종합검정실로 직접방문 접수 하면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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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사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
공무원봉사단 사랑 나눔 실천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행정국 자원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7일 쪽방 생활인 27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폭염에 지친 쪽방 생활인의 안부 확인과 기초 생필품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개별취사, 세면, 화장실 등의 기초적인 부대시설이 취약한 쪽방 2곳을 방문한 봉사단은 말벗, 애로사항 청취와 정리정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직원들의 1%나눔 적립금을 활용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쪽방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공직사회부터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실천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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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타는 저상버스...안전하게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를높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 되도록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시내버스운수종사자 교육은 대구시가 올해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운영과와 협업을 통해 대구 시내버스 26개 업체를 순회방문 하며 진행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1천521대 중 39.4%에 이르는 600대를 저상버스로 운영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아울러, 2022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53%를 저상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버스운수 종사자들의 협력과 관점의 변화가 가장 중요함을 알려나가고 저상버스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친화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특히 장애인당사자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장애인이 버스에 승차할 때 겪는 불편사항, 장애인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 선진국의 저상버스 우수사례 소개 등을 위주로 진행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사회전반의 장애공감 인식 확산을 통해 장애인이나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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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로 ‘한마음 한가위’를 여는 대구·경북
2019년 설날 특판전 부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명절 상품 특판전’을 대구·경북 공공기관에서 운영한다.
대구·경북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추석명절 특판전’을 29일 경북지방우정청을 시작으로, 9월 2일 신용보증기금, 6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12개소에서 개최한다. 특히, 9월 9일은 대구시청에서 특판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판전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올해 추석부터 대구·경북이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에 공헌하려는 대구·경북의 구매력이 높은 공공기관이 대거 동참하여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판전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대규모 공공기관을 이용한 특판전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다”며 “기업의 매출액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행사에 대한 큰 기대감을 비쳤다.
이번 추석 특판전에 설 명절보다 2배 이상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와 ‘경북상사’가 대구·경북의 공공기관에 대한 판로개척의 결과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개별 공공기관 전용몰 구축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해‘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1년 만에 총매출액 14억원의 성과를 거둬 성공적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판로개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이나 민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과 영업 이익률을 개선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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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교육원, 전국 교육훈련기관 경진대회 상 휩쓸어
대통령상을 차지한 대구시 공무원교육원 직원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치 공공디자인’ 교육과정을 개발·발표해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3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 경진대회에서 교육과정 개발분야 1위, 강의경연분야 2위를 차지해 각각 대통령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17개 시·도 교육훈련기관에서 제출한 22개 출품작 중 1차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17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발표경연이 진행됐다.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및 강의경연 두 분야에 모두 본선 진출을 했다.
특히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출전한 교육원 교육운영과 김민주 주무관은 최근 시민의 모든 삶과 밀착되어 공직자 직무수행에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와 연계, 산·학·연 협업을
통한 ‘다가치 공공디자인’ 교육과정을 개발·발표해 최우수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의경연분야에는 소방안전본부 박의원 주무관이 ‘지하철 화재 안전교육’ 발표로 2위를 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하철 화재 안전교육’ 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매뉴얼로 바로 제작해 배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부분만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진원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이 타 시·도 교육원보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유능한 지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 교육과정개발 분야에는 대구, 서울, 부산등 7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강의경연 분야에는 대구, 부산, 광주, 대전등 10개 기관이 경합을 벌였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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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청년학교 ‘딴길’에서 내 길 찾았어요
2019 대구청년학교 딴길 입학식
[충청뉴스큐] 사회진입의 문턱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주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졸업식이 오는 29일 개최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진로 등 삶의 방향을 고민중인 청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7일 입학한 116명의 대구청년들은 뮤직다이어리학과, 여행자학과, 독립출판학과 등 8개 학과에서 실습과 경험 위주의 체험교육을 받고 8월 29일 졸업식을 끝으로 2달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무리한다.
졸업식에는 그 간의 교육소감과 사연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학과별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우수학과와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도 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대구청년학교 ‘딴길’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진로를 찾고, 다양한 청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를 넓혀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대구시는 대구청년 누구나 맘껏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여행, 음악, 출판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온 성장지원프로그램이다.
2016년 맥주공방 등 5개 학과를 시작으로 매년 청년의 관심이 반영된 다양한 학과를 개설해 2018년까지 37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116명의 진로를 고민하는 대구청년들이 참여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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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민·청·관 소통·협업으로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만든다
3월 개최된 대구형 청년보장제 공감토크 행사 후 청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청·관 협업 특별전담조직 위원 중심으로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9일 ‘청년희망대구 공감토크’를 개최한다.
먼저 한국고용정보원 김준영 고용동향분석팀장의 “비수도권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현상 진단”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 청년이동 특성과 청년 귀환 정책의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다.
이어서 2018년 대구형 청년보장제 마련부터 함께한 전국 최초로 구성한 민·청·관 소통·협치 채널인 민·청·관 협업 특별전담조직 5개 분과별로 발표자료 토론과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회주체별 실천과제 도출, 청년들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공감토크 시간을 가진다.
민·청·관 협업 특별전담조직는 일자리, 창업, 대학협력, 문화예술, 소통·생활안정 5개 분과, 82명으로 구성 청년희망 대구에 대한 도시공동체 차원의 공감대형성과 인식전환, 청년을 중심으로 소통·협업을 통한 해법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별전담조직 5개 분과는 ‘어떻게 하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에 대한 지역전반의 공감대 형성부터 민·청·관이 함께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로 다양한 역할들을 제안하고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대구형 청년보장제 ’추진현황에 대한 공유를 시작으로 청년유출 문제와 그에 따른 청년인재 유입방안에 대해 분과별 회의를 한차례씩 가졌으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청년 귀환 정책 추진, 도시가 청년들의 실험공간이 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분위기 조성, 도시이미지 전환 등 분과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청년희망도시 공동체 조성을 위한 각 사회주체별 역할을 도출해 오는 12월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선언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청년귀환과 청년자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매력적인 대구를 만들기 위해 민·청·관 공감, 세대 공감을 통해 도시공동체 차원의 인식과 노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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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등 5명 정도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내년 시민주간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3일간으로, 일반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한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에, 시청 실·국장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137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을 했다. 역대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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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 유운동 성공다짐대회 가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권영진 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교육감, 김기출 대구시 새마을협의회장, 홍성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협의회장, 이석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을 비롯한 미소친절모니터단 회원과 학생, 일반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포 유운동’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한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친절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가장 실천하기 쉬운 공동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내 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히 하는 운동,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안전분야’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청결분야’는 새마을회와 읍면동별 청결봉사대를 통해, ‘친절분야’는 한국자유총연맹과 미소친절모니터단이 협력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성공다짐대회는 최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구시유튜브 채널인 ‘4층 사람들’에서 제작한 ‘대구 포 유 운동’ 홍보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구 포 유 운동’ 주제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어·포스터 대회 시상, 6개 기관·단체의 실천 협약체결과 대구 포 유 운동의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친절 도시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대구형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시의회, 교육청은 물론 단체회원, 미소친절모니터단, 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운동은 ‘안전·청결·친절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 포 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중 전개할 계획이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