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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튜버 크리에이터 역할 체험 하면서 사이버 폭력 예방한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폭력의 비중이 증가중인 것으로 조사되어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확대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원들의 사이버폭력 감수성 및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직무연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사이버 폭력 고민 상담소’교구를 활용하여 시범 연수 운영을 희망한 3개 학교에서 교원 연수 및 학생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연수를 진행한 교사 김종완은 “학생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사이버 폭력의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고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하면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면서 학교현장이 체험과 참여중심 교육 자료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은 수업에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사이버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 예방 및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주체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에 필요한 교원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번 교원 직무연수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지속적 소통을 통하여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밀착형 학교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직무연수 종료 후 현장교사들을 중심으로 교구 활용 교육의 효과와 개선점을 추출하고 2020년에는 인천 내 모든 초등학교에 업그레이드 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인천지방경찰청과 연계한 실제 사례중심 사이버 폭력의 현황과 대처방안 교육도 함께하여 사이버 폭력없는 청정한 인천교육,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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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애국펀드 가입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애국펀드 가입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8일 NH농협은행 인천시교육청 출장소를 방문하여 NH-Amundi 필승 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 등 무역여건 변화로 인한 국내 첨단산업의 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며 펀드의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일명, 애국펀드라 불린다.
또한 펀드운영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소재·부품·장비 기술 분야 관련 대학에 장학금과 기타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일본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해당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여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친일 교가와 일본식 행정 용어 등 일본 제국주의 잔재 청산 작업을 시작했다. 학교 구성원 스스로 교내 일제 잔재를 찾아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해법을 찾게끔 유도하고 시교육청 차원에서도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일제 잔재를 찾아내는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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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불법행위 빈틈없이 감시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2일부터 20일까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이전 홍보·계도, 연휴 기간 감시·단속, 연휴 이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특히,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과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이전에는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사업자가 자율점검토록하고, 30여 개 다량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해서는 7개조 1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 관련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특별감시에서 적발된 업체와 환경관리에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환경시설 및 공정 진단 등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 건강과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 적발해 조업정지, 고발 등 엄중한 조치와 함께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경우 즉시 환경오염신고 상담전화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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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전국 평균 대비 0.4% 낮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531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학생 210,934명 중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1.2%로 이는 전국 평균 1.6%보다는 낮았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 학생 2,620명 중에서 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스토킹, 사이버폭력, 신체폭력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피해 장소는 주로 ‘교실 안’, ‘복도’, ‘운동장’이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학급중심 예방교육 ‘같이가치우리반’ 운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공연 및 사이버폭력 예방, 찾아가는 연극공연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단위학교의 자율적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 두고 있다.
또한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로 번역된 학교폭력예방 리플릿을 제작·배포하여 2학기부터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의 유형별·학교급별·지역별 맞춤형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를 구축 운영하여 단위학교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인 옹성우를 위촉하여 학교폭력예방 동영상, 포스터, SNS 등을 통한 다각적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 및 일반인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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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소외계층 지원,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비상진료, 환경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우선, 명절 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3개 복지시설 및 단체에 10만원에서 3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하고, 결식우려 아동 6200여 명에게 도시락 또는 급식제공 지정업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표시 미이행·불공정 거래 지도 등 물가를 관리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주기를 실시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단속을 탄력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9월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먼저, 이 기간에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영락공원 방면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9대 증차해 28회 추가 운영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까지 운영하는 지원15번은 노선 일부를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토록 하고, 용전86번은 종점을 연장해 영락공원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지하철은 연휴 전날인 9월11일 막차 이후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송정역에서 밤 12시45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추가 운행될 예정이며, 교통혼잡예상 지역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락공원 운영 시간도 연장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늘리고 임시분향소 44곳과 임시주차장 820개 면을 추가 확보한다. 추석 전날과 당일에는 모범운전자, 경찰, 공무원 등 80여 명이 묘지주변 교통 소통을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소방조사를 하고, 태풍에 대비한 풍수해 대책과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 등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도 가동된다.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이 운영되고, 자치구 5개 보건소는 추석 당일에도 정상 근무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급수 불편이 없도록 고지대 등 출수 불량 예상지역 16곳을 사전 점검하고 수도 관련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각 상수도사업소와 정수장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아울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일제대청소, 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시가지를 정비하고, 연휴기간에는 기동처리반과 환경미화원 1675명이 특별근무하며, 추석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가로청소 실시와 가정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6개반 14개 분야의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대책반 등 총 2341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기간에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간 현황, LP가스 공급업소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에 대한 정보는 120콜센터, 종합상황실, 당직실에서 24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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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와 원도심 재생, 속도 끌어올릴 것"
리브고슈 도시재생 현장시찰
[충청뉴스큐] 부산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6박 8일 동안 유럽 주요 3개 도시를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제 프랑스 파리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리브고슈, 스테이션F,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비롯한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한 파리 리브고슈 협의개발지구는 센강의 왼쪽 연안에 위치한 파리 13구를 재정비하는 구역으로, 1991년 파리도시개발공사 주관으로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특징은 철로 위 인공지반을 형성해 새로운 생활부지 마련했다는 것. 사회적 약자, 대학생, 고임금 회사원까지 다양한 주민층이 거주하고, 30년간 장기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는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오 시장은 세마파의 상드린느 모레 CEO와의 접견에서 "부산도 원도심을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리브고슈 개발에 참여했던 분들이 부산을 방문해 여러 노하우를 전해달라"고 제안했고, 세마파측에서도 향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약속했다.
이어 오 시장은 리브고슈 개발지구 내 위치해 있는 스타트업 양성기관 '스테이션F'도 방문했다. 원래 기차역사로 사용되다가 20년 가까이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스테이션F는 현재 1천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점해 있으며, 한국인 입주 신청자가 전체 신청자 중 3위에 달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부산창조경제센터와 크리에이티브 밸리 간 스타트업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으로는, 인구수와 일자리수가 동일한 도시로 유명한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버려진 공장지대였으나,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주거시설 마련 등 분야별 도시재생 사업을 펼친 결과 인구 25% 증가, 고용 2배 증진, 네슬레·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 유치, 세계적인 건축가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곳이다.
앙드레 상티니 이씨 레 물리노 시장은 도시재생 성공 요인을 '과감한 시도'로 꼽았다. 그는 "IT 네트워킹 부문 글로벌 기업 시스코를 유치하거나 세계적인 건축가를 이곳에 초빙하기 위해 본사든 당사자들을 직접 적극 찾아 나섰다. 이처럼 작고 낡은 도시가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도시재생 성과에 놀라워하며, "부산도 정부로부터 스마트시티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여러 사업들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속도있게 추진해서 성과를 내야할 책무를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프랑스 최종문 대사와의 만찬에서는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을 맡았던 최종문 대사의 경험과 시의 2019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앞서 김동기 국제유네스코 대사와의 오찬에서는 아시아 최초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산을 홍보하는 방안과 연계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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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일간 정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교육은 지역 사회 나눔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재충전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8일에는 ‘목공예로 무드등 만들기’, 29일에는 ‘훼손도서보수교육’ 이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정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및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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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3월 28일 자로 개정 시행됨 따라 승강기 관리주체는 오는 9월 27일까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강기 소유자 등 관리주체가 승강기 사고 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가입 대상은 법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모든 승강기이다.
울산지역에는 1만 6,331대의 승강기가 가입 대상이며, 현재까지 201대가 가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상한도는 사망 1인당 8000만 원, 재산피해 사고당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승강기 관리주체는 책임보험에 가입과 함께 보험회사 등 보험상품을 판매한 자가 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에 보험가입 사항을 입력해 줄 것도 요청해야 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때에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기간까지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와 누리집, 반상회 등을 통해 보험가입을 안내할 계획이다.“ 며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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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발생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28일 하루 동안 ‘민관합동 일제청소·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울산시, 구·군, 울산축협, 한돈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 기간 중 양돈농장 관계자들의 해외 방문에 따른 농장 내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는 관내 양돈농장 25호를 대상으로 축협 공동방제단 9개단, 구·군 소독 차량 2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소독을 하고 한돈협회는 회원 농가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소독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및 홍보물 등을 활용해 불법축산물 반입금지와 구제역백신 접종 등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 이번 소독캠페인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담당관 12명을 동원해 소독상황과 구제역백신 접종여부 등 방역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양돈관계자의 해외 발생 국가 방문 자제와 해외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소독 실시, 구제역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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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골라 예술상점 Ⅱ’ 앙코르 추진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7일부터 2일간, 야외광장에서 실시되는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에 참가할 유치원·가족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6월에 조기예약 마감과 높은 참여율 등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한층 성장해 돌아온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는 아트 플러스와 연계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등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예술과 경제의 통합된 내용을 체험중심으로 풀어내어 돈과 물건을 주고받는 것이 아닌 생각을 교환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예술가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고를 주고받을 수 있다.
상점에서 생각을 통해 건네받은 스마일 티켓은 각양각색의 재료와 물건들로 교환해 창작존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밖에 질문에 따라 연상되는 생각을 적는 전시존, 예술가와 함께하는 선과 색의 놀이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일상 속 주변 사물들이 예술이 되고 친구가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가족단위로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 7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외광장에서 무엇이든 예술이 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쉽고 친숙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