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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2018 국제해양레저위크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2019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국제비치 조정대회, 국제해양 콘퍼런스 등 국제행사와 함께 조용한 바다 영화관,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거돈 부산시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윤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레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사회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맡는다.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인 해양레저산업 대상 수상자로는 요트북 김건태 대표, 더위네이브 오종열 대표, 인하대 유흥주 교수가 선정됐다.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8인조 아이돌 러블리즈, 불후의 명곡 출신의 실력파 벤, 고등래퍼 출신의 빈첸, 뮤지컬 배우 출신의 한혜진,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나미애 등이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레저위크 홈페이지와 ‘바다야 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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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관 제과·제빵봉사단,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여성복지관 제과․제빵봉사단,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충청뉴스큐]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제과·제빵기능사, 쿠키&베이커리반에서 수료생을 중심으로 매월 10여명이 모여서 케이크와 빵 종류를 만들어 기관이 위치한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저소득 가정에 지원되도록 따뜻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매월 한 번씩 모여서 케이크과 빵을 있을 가정을 생각하면서 늘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어서 참석 봉사자 모든 분들이 본인 가족들 먹거리를 준비하듯 정성을 다하여 진행한다.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은 매월 준비해주는 케잌과 빵을 들고서 한부모 가정등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가정별로 어려운점은 없는지 등 사례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간식으로 제공되는 이 날을 겸사겸사 기다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여성복지관은 시 산하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써 국가자격취득 전문기능분야인 제과제빵기능사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70명이 넘는 제과제빵기능사를 배출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지도강사의 권유로 졸업 수강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시작한 봉사시간이 기다려진다면서 한 수료생은 자녀들이 어려서 지금은 경력단절여성으로 가정에서 자녀돌보는데 바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도 취득하여 취업을 할 기회를 찾아볼 계획이긴 하나 그 전까지는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성복지관에서는 여성능력개발 및 여성사회경제활동 진출의 선도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힌 재능이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강사 및 수강생들의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제과제빵기능사반, 쿠키&베이커리반에서는 연간 110여명의 봉사자가 미추홀구 주안6동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에 매월 생일케이크를 제작하고, 전통한복반에서는 연간 30여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바지를 제작하고 있으며, 미용기능사반에서는 요양병원이나 복지관에서 헤어 퍼머나 커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길교숙 여성복지관장은 “여성복지관에서 배출한 수준 높은 기능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이 조성되길 바라며, 더욱더 활성화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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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맞이 안전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위해 총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 최대 성수기인 추석을 맞이하여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도매시장을 조기 개장하고 공휴일에도 도축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9월 6일 기간 중 2주간 도축장 개장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공휴일인 8월 31일과 9월 7일에도 정상적으로 도축작업을 실시한다.
관내 도축장에서는 2018년도 기준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59두, 돼지 1,448두를 도축하였으나, 육류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에는 소 139두, 돼지 1,910두까지 도축 물량이 급증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검사 시간을 연장하여 출하가축의 철저한 생체·해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 잔류검사 및 미생물검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축검사관은 도축장 위생검사, 출하가축에 대한 생체·해체검사,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검사, 식육 중 미생물검사, 구제역, 돼지열병 등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파 차단방역 업무를 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축검사를 통하여 전신종양, 류코시스, 색소침착, 이취 증상 등이 있는 소 25두 및 척추농양, 전신피부병, 직장 협착 등 소견이 있는 돼지 43두를 폐기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기에는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도축물량도 증가한다.”며, “철저한 도축검사로 축산물의 위생 및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드실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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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농업인 핵심리더 양성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인천의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63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한‘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협업경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작목별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수준 및 경영·마케팅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 지역에서는 6개 분야 32개회 46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교육은 2019년도 5번째 교육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인 푸드플랜,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4차산업 육성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농촌의 전략 방향을 제시하여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들의 농업·농촌의 트렌드 변화교육으로 지역 내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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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이력제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에 대한 사전 집중 단속 및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축산물이력제란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시 이력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단속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오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은 도축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 영업자, 수입쇠고기·돼지고기 취급업자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시, 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시 착안사항으로 식육판매표지판에 이력번호 표시여부 확인, 냉장고에 보관된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갈비 등 선물세트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포장처리업소·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식육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돼지고기 이력관리제 시행에 따른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변경사항에 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특별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요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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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2019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 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9 화랑훈련을 앞둔 시점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자체장과 군·경·예비군지휘관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2019년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 화랑훈련 준비보고, 병종사태 하 경찰관할지역 작전수행계획, 종합상황실 구성 및 운영절차, 주민신고망 관리 및 운용 등 기관별 과제 발표, 토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되고 잠정적인 평화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우리 안보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며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랑훈련은 군 주관으로 2년마다 후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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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순회전시 개최
5‧18기록관 전시장
[충청뉴스큐]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순회전시회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의 광주 전시가 오는 9월 1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다.
광주 전시는 서울, 청주에 이어 3번째이며, 창원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시의 일환이다. 21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는 부마민주항쟁 관련 각종 사료와 해설, 부마민주항쟁에서 영감을 받은 10점의 대형 그림이 함께하는 전시되고 있다.
부마민주항쟁의 배경부터 항쟁 전개 과정, 이후 상황까지 돌아보는 대규모 전시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부마민주항쟁의 전모와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부터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군부독재에 대한 대중의 저항을 기념하고 두 항쟁의 연결 고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박정희 유신독재에 대항해 펼친 민주화운동으로, 1970년대 유신체제의 폭압 속에서 자유와 민주, 정의를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사실상 유신독재의 붕괴를 아래로부터 촉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하지만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 중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한 민주화운동으로 남아 있다. 그만큼 시민들에게 그 전모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의미도 축소돼 왔다. 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을 기본부터 다시 돌아보는 출발점으로, 각종 사료와 그림들은 다른 항쟁의 자료들에 비해 시민들에게 낯설고 진귀한 자료들이다.
구체적으로는 항쟁 전후와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항쟁의 출발을 알린 ‘선언문’, 시민들이 직접 쓴 ‘격문’, 시민들의 동선을 담은 항쟁 지도, 뉴욕타임스, 아사히신문을 비롯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각종 보도 지면 등 진귀한 사료들이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전시된다.
또, 이 전시의 백미인 ‘10점의 그림’은 엄혹한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신독재에 강하게 저항했던 1979년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정서와 당시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곽영화, 권산, 박경효, 박현효, 신미란, 엄경근, 오치근, 전미경 등 8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다.
‘부마에서 광주로’ 섹션에서는 홍성담 작가의 판화 작품과 관련 사진이 전시된다.
또한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1979년 10월18일 오후 12시 20분께 부산의 계엄사령부를 방문해 진압작전계획을 검토하고 지휘한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전두환의 부마민주항쟁 개입은 1980년 5월 광주로 이어지는 군부의 잔인한 탄압이 이미 부산과 마산에서 예고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번 전시는 부마민주항쟁이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지점을 관통하는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시는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9월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민주공원에서 10월4일부터 31까지 계속된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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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환경 안전·교육, 체험 통해 배워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실생활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안전교육과 체험,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체험프로그램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생활 속의 환경 안전’이라는 주제로 환경안전체험관과 ECO교육·체험관, 녹색제품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시관은 최근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환경관련 사고들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한 의식 향상과 이해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안전체험관은 지역 내 환경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기관 10여곳의 참여로 진행된다.
먼저 대한안전연합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 수소가스와 생활 속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굿네이버스인터내셔널의 ‘Good Water Project’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우리주변 환경 안전문제 신고 위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교육’, W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의 ‘모형 쓰레기통에 분리하는 체험을 통한 분리수거에 대한 교육’, 동강대학교 드론과의 ‘미세먼지 측정 및 방재 위한 드론 모의비행과 전시’ 등 작은 실천과 예방을 통해 안전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CO교육·체험관은 친환경 관련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투리나무를 재가공해 만들기 놀이를 하는 ‘자투리나무의 재활용’, 골판지, 현수막 등 행사 폐기물을 활용해 독서대, 휴지걸이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 버려지는 나무와 캔에 특수 흙을 활용, 다육식물 화분을 만드는 ‘캔아트에 다육이를 더하다’, 재활용 천을 사용해 만든 둥근 이불에 둘러앉아 환경동화를 읽는 ‘도란도란 둥근 이불 환경 상담소’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생활물품 제작과 놀이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친환경 소비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공기조형물로 만들어진 포토존과 자전거 발전기로 북극곰을 살리는 가상현실환경 게임존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기상기후사진전과 녹색제품 홍보관도 함께 열린다.
사진전에서는 기상시후사진 공모전 대상부터 입상작까지 약 20~30여 작품이 전시되며, 녹색제품 홍보관에서는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실생활 속의 ‘녹색제품’을 확인하고 친환경 인증마크와 구매처, 소비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개최되는 환경안전체험관과 ECO교육체험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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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 참가자 모집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 청소년 300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DMZ 도라산역’까지 ‘통일여행’을 떠난다. 중·고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19 광주평화통
일체험열차’ 사업은 ‘북으로 수학여행 가자’로 표출된 광주시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에 대한 의지와 광주 청소년, 시민들의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 한반도에 대한 기대를 담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광주전남겨레하나가 함께 기획했다.
여행은 9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침 7시에 광주역을 출발하는 기차 안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문화예술 공연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북단역이자 DMZ 내에 위치한 도라산역에서 하차한 후에는 도라전망대, 평화공원 등 인근 사적지를 답사하고 참가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9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주소로 전송하면 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일본과의 갈등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감수성과 통일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평화통일체험열차가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DMZ 답사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기차를 타고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체제가 구축되고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미래에 대해 잘 그려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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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 철학 시민강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인천 관내 교직원, 학부모, 시민, 마을교육활동가 등 참가를 희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 강좌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 시리즈 중 3회차로서 비고츠키의 삶과 그의 문화역사적이론을 탐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비고츠키연구회장인 춘천 호반초등학교 배희철 교사는 강의를 통해 비고츠키의 역사·문화적 접근법을 소개하면서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이 교육에 미친 영향으로 문화적 능력을 형성하도록 돕는 교육활동, 발달시기에 따른 발달 과제를 제시하려는 학년 단위 교육과정 제시, 인간발달의 총체성을 반영한 학년 단위별 핵심 발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가 자기 학생의 민감한 발달 과제에 적합한 다양한 교수학습을 창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고 했다.
강좌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는 “비고츠키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교육철학을 통해 교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이어질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통해 교육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을 고양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