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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청, 옹진군청, 청소년수련관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예산을 확보하여 유관 기관과의 수차례 업무 협의를 거쳐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지역 수험생 중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학생들에게는 교통비 및 시험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전세버스, 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하는 숙박 및 식사에 관련한 비용,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비 등을 지원하고 서도고, 인천영흥고 학생들에게는 교통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비를 지원한다.
전광용 교육국장은 “교육 분야에 대한 인천공동체 간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현장에 밀착된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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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이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예쁜 사진찍어요
동화지구 분수대광장 입구 은하수 터널
[충청뉴스큐]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시설지구 활성화와 팔공산 관광지 홍보를 위해 분수대광장에 포토존과 사진 찍기 좋은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했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팔공산을 찾아오는 야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화사 삼거리 분수광장 입구에 팔공산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포토존에 은하수 터널을 설치해 팔공산 홍보와 더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설치한 수태골 순환도로 경관조명과 더불어 케이블카 진입로 중앙에 십이지상과 어울리는 엘이디 경관조명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팔공산의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천혜의 자연공간인 팔공산 주변 관광인프라시설을 차근차근 정비해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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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석학 200여 명 한 자리에...주제는 지방분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와 광주 간 지방분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채택된 이래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양 지역의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구와 광주의 지방분권 전문가들은 총12개 세션에서 지방분권 및 상생발전과 관련된 39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47명의 발제자와 63명의 지정토론자, 플로어의 자유 토론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제안할 계획이어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의 인사말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강인호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 지역 지방분권협의회는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발표하는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연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현 원장은 발표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재정분권과 자주조직권, 지방의회 인사권 등을 제시하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6:4 이상으로 늘리고, 지방세 구성에서 재산세 비중을 낮추는 대신 소비세와 소득세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의회에 인사권과 조직권을 함께 부여해 자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해지는 지방행정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역할 강화를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원 책정과 인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치조직권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강인호 호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토론은 김대현 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성영태 계명대학교 교수, 지현주 대구기독교 여자 청년회 대구통합지원센터장,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과,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신재원 무등의향기 대표 등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 한국정부학회의 박선주 경북대 교수, 거버넌스학회의 조선일 순천대 교수 등 총 8명의 지정토론과 청중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시와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지방분권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연대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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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백세·건강백세 대구형 경로당 무한변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노인회 대구시연합회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치매예방 대구형 경로당으로 활성화해 행복백세·건강백세시대를 구현한다.
대구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다기능 대구형 경로당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개방형 커뮤니티공간 조성, 치매예방교육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 강화,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경로당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말 건강관리, 운동, 여가, 사회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워킹그룹을 구성해 활성화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쉼터, 커뮤니티실, 지하 작업실 등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적극적·개방적 활동공간으로 변화시켜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육성한다. 올해 3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매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치매예방사업으로는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사업과 병행해 인지기능향상과 운동, 상담을 통해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퇴직간호사 등 경로당치매파트너 40명을 양성하고, 내년에는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또한 구·군에 노인회 구·군지회, 보건소 등 관련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관리, 여가선용 등 프로그램을 정례화한다. 올해 8개소를 시범운영한 후 점차 확대한다.
경로당 청소관리, 옥상농장 관리, 텃밭관리를 지원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지역에 있는 전체 경로당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실현함은 물론 개방된 대구형 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자원연계로 여가활동을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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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들이 몰려오는‘창업허브도시 대구’만든다
‘대구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관계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6기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상황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창업가 등 25명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관계관들과 ‘대구 혁신창업생태계’의 현재와미래를 얘기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현황과 발전방향’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2017년 기준 창업기업 수는 전국 7위이고 신생 기업은 많지 않으나, 창업 기업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창업 후 생존율은 전국1위를 기록하며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창업지원 공간은 연평균 7.1%, 참여기업은 연평균 22.8% 증가해 2018년 말 현재 창업지원 공간 700여 개에 누적 참여기업은 1,620개 이다.
현재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7개 1,097억 원 규모의 펀드가 운영 되고 있고, 올해 9월에는 250억 원 규모의 ‘달빛혁신성장지원펀드’, 내년 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창업펀드 2.0’이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창업인프라 확충 및 지원사업 확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벼운 창업 증가로 양적인 성장은 했으나, 벤처기업으로의 성장 및 지역대표 성공스토리 부족, 민간자본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 미흡, 창업기업의 수도권 이탈 등 지역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창업역량 강화, 창업투자생태계 강화, 스케일업 지원, 첨단제조창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2022년까지 창업기업 2,100개사 배출, 미니 유니콘기업 100개사 발굴, 민간투자 역량 2배 확대 등 대구를‘글로벌 기술혁신창업 선도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구시가 제시한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해 창업지원기관 및 투자자 · 엑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대표, 창업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역할과 건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구에 가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청년들이 대구로 몰려오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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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강의 기술은 내가 최고”
“의용소방대 강의 기술은 내가 최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업무 보조 역할이 활발하게 넓혀짐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질 높은 교육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분야 10명과 생활안전 분야 5명 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심폐소생술 분야는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변남선·이선애 대원, 생활안전 분야는 ‘벌 쏘임 이렇게 예방하고 대처합시다’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신재호 대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강의 전개방법과 강의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한 단계씩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안전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방의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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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어르신 위한 건강 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북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8월과 오는 9월 두 차례에 걸쳐 어르신을 위한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특강은 웃음치료 전문가 강우정 강사의 ‘손가락 체조’와 ‘우리뇌 운동화 신기’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과 9월19일 무등도서관 입구 북카페에서 오픈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뿐만 아니라 손 운동과 걷기 동작 등의 참여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뇌 활성화를 통해 치매 예방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무등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강좌 코너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한 특강이 소외된 주변의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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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사직·산수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립사직·산수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6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전문강사들이 참여한다.
사직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으로 초등독서 하브루타, ‘나도 배우 어린이 그림책 연극’, 청소년 대상으로 중등 독서디베이트, 성인 대상으로 독서심리치유, 마음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고전읽기, ‘시’라는 느낌표, 통기타 등이 진행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으로 맛있는 이야기 냠냠교실, 성인 대상으로 행복한 시낭송, 서예교실, 한글서예교실, 문인화실, 민화교실, 독서심리지도, 감성 손글씨 캘리그라피 등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2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이주여성 등을 위해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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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재생 거버넌스 학술대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공동으로 ‘자치분권시대,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광주와 서울, 대전, 대구, 경기도 광역도시재생센터가 협력해 시도별 도시재생 거버넌스 현황 및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구심점인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 지역 상생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동학술대회는 최형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지원실장의 ‘서울시 도시재생 거버넌스 현황과 과제’, 최영은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대구시 도시재생 거버넌스 유형과 사례’,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의 ‘광주시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역할과 방향성’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각 주제 발제 후에는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을 좌장으로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윤전우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권순형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성현 대구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박찬돈 경운대학교 교수, 오세규 전남대학교 교수, 류영국 지오시티 대표 등 총 8명의 시도별 전문가들의 토론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광주형 도시재생 추진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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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대중교통 사각지대 놓인 도서지역 학생 위해 통학버스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섬 내 교통상황의 변화로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용유초등학교 무의분교 학생들을 위해 2학기부터 한시적으로 통학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통학에 대한 우려는 잠진도-무의도 간 연도교 개통으로 섬 내에 교통상황이 급변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연도교 개통에 따라 섬 내 통행 차량이 증가했고 시내버스는 운행대수 조정 없이 노선이 추가되어 기존 30분 이내였던 배차시간이 길게는 1시간 이상까지도 늘어나 무의분교 학생들은 통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과의 협의 및 시의회가 주관한 간담회를 거쳐 2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되는 20일부터 통학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백윤영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남부교육지원청은 시교육청 및 자치단체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