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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의 가성비를 높이고 싶다면 설계경제성검토가 정답
2019 상반기 설계경제성검토(설계VE) 실적 (2019년 6월 30일 현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에 설계경제성검토를 실시해 공공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 현풍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건설사업 7건에 대해 설계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2,127억원 중 152억원의 사업예산을 절약했다.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120건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대표적인 우수제안으로,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도로 쪽으로 옮겨 시민이동에 따른 안전성 확보 및 공간 활용을 증대시켰다.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건립 공사 때는 알루미늄복합판넬을 국내산 자재로 변경해 공사비를 절감함으로써 건설사업의 가성비를 높였다.
설계경제성검토는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 등을 기능별·대안별로 분석해 건설공사의 가치 및 기능을 높이는 선진 기법이다. 우리시는 전체 공사비 80억원 이상의 설계를 할 때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10%이상 증가하는 등의 경우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설계경제성검토위원회는 설계경제성검토와 관련된 전문자격, 시브이에스 등을 갖춘 외부전문가를 대상으로 토질·기초, 건축시공 등 17개 전문분야로 나누어 60명을 선발한다. 임기는 2년이며 설계경제성검토 1건당 15명 이내로 선정해 운영된다.
타지자체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연구 대구시설계경제성검토위원은 “대구시의 알차고 수준 높은 설계경제성검토 운영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구시 설계경제성검토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설계경제성검토범위를 더욱 확대해 대구시가 발굴된 좋은 아이디어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는 그간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공사비 절감이 아닌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설계경제성검토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교육 수료, 각종 컨퍼런스 참여 등으로 대구시의 설계경제성검토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설계경제성검토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인정받아 2018년도에는 ‘제7회 아시아 가치경영회의’에서 창조혁신상 수상, 한국가치경영협회의 자치단체 공로상 수상,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설계경제성검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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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박물관에 도깨비 만나러 가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8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인형극 ‘숨바꼭질 도깨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도깨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신나는 율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 대상은 만 3세에서 8세의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공연은 약 4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당일 바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난파선 속 도자기를 주제로 한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역사나들이는 사전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나,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는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족인형극을 통해 박물관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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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긴헤르간구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선 현지 주민들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청에서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지구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문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한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 ‘부산 에너지 시민헌장’을 함께 발표해 그 의미를 더한다.
에너지의 날 주요 행사는 에너지 전환포럼,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 부산 에너지 시민헌장 선포식, 퍼레이드 행사, 체험, 교육, 정책홍보 부스행사,, 별빛음악회, 조명등 소등행사 등이다.
부산시 산하 사업소, 구·군 등 공공기관에서도 1시간 에어컨 온도 올리기와 동시소등에 동참하며, 특히 구·군,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아파트 등 가정, 상가 등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가장 많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제정해 2004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환경 관련 시민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규모와 내용 면에서 최대 행사로 진행, 약 2천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로 인한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실천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 에너지 시민헌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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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몽골 의료 취약지에서 의료 나눔봉사 펼쳐
성긴헤르간구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선 현지 주민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료단체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부산 해외 의료봉사사업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부산시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산시약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의료진을 포함한 60여 명의 의료봉사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티구와 성긴헤르한구 2개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질병상담, 건강교육 등을 진행했다
내과, 안과, 소아과, 한의과 등 양·한방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현지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몽골 주민들을 대상으로 질병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정보를 제공했으며 2천200여 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부산 의료기관 4곳이 참여한 부산 의료관광 설명회도 열려 현지 주요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의료상담회가 진행되었으며, ‘부산 의료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해 몽골 정부관계자 등과 부산과 몽골 간 의료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도 확대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했다.
조용래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의료서비스가 부족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몽골에 의료지원을 통한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한편, 앞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몽골 환자의 부산 유치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등 의료지원 사업을 통하여 해외도시 간 의료교류 협력 사업 발굴과 해외환자 유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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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농협,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홍보 협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23층 감사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부산지역농협경제지주 5개사 대표와 함께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홍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법령 오인으로 인해 명절을 맞아 친지, 이웃과 나누던 정을 담은 선물이 없어지고 되돌려 보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해 농민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시는 올 추석부터 내년 설까지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농협과 협업하여 부산지역농협경제지주 5개사에서 유통되는 모든 과일박스 등에 ‘청탁금지법 안내문’을 부착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홍보 협업 활동이 농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부산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청렴한 사회를 조성함은 물론, 농수산물의 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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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차 보급확대 나서…수소사회로 성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차 구매보조지원 2차 사업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159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천45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의 감면 혜택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가능 차량대수는 개인 및 기관 모두 1대로 제한한다.
수소차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여부를 제작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최근 정부추경을 통해 확보한 수소차 지원예산 190대분에 대해 시비 예산 확보 후 10월 중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이미 보급한 201대를 포함한 올해 수소차 5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천5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7월 18일 부·울·경 수소산업 전담부서 실무협의회를 통해 합의한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를 20일 부산 동래구 소재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발족식을 겸한 킥오프 회의임을 감안 민간전문가 위원과 부울경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주재로 진행되며, 동남권 수소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구축된 동남권 수소경제 협의체를 통해 부·울·경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시만의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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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국내 유일 국제광고 축제가 펼쳐진다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국제적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645편이 출품돼 3년 연속 2만 편 이상 출품되는 국제광고제로서 칸느, 원쇼, 디앤에이디와 함께 세계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명성에 걸맞게 ‘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이 열리며, 컨벤션홀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포함 1천여 편이 넘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광고들과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100여 편의 역대 수상작들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 트렌드와 인플루언서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코미디로 유명한 방송인 유병재를 비롯한 배꼽빌라, 백수골방, 자도르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강연은 물론, 스튜디오,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한 1인 방송 체험, 인기 쇼트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 즉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다채로운 주제로 최신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하고 알찬 컨퍼런스 또한 놓칠 수 없다.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미래 광고인에게 취업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멘토링을 비롯하여, 방탄소년단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플러스엑스 변사범, 공연연출가 박칼린 등이 강사로 나선다.
유료로 진행되는 전문 스테이지에는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총집합한다. 라인, 틱톡 애드즈, 레고의 주요 마케팅 담당자들이 키노트 강연으로 함께하며, 올바른 영향력과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스페인 축구리그 라리가, 아프리카의 혁신을 보여준 요크,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홍보 비즈니스 존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업체 7개사를 포함, 국내외 24개 기업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와 함께 개최하는 ‘언박싱,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크리에이터 9명이 참여하여 지역 창업기업 제품 19개를 소개하여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영스타즈’와 ‘뉴스타즈’도 주목받는 행사들이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수상자들은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 등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얻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인 비디오 스타즈를 포함하여 전시, 컨퍼런스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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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12억 원 추가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12개 청년일자리 사업에 국비 12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313개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올해 초 총 5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5억 원을 확보, 2천290명의 청년에게 직접일자리와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은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청년들이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향하고 있다.
지역청년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뷰티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최근 블록체인 특구지정과 핀테크허브센터 개소 등과 연계하여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기술·금융 분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BIFC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특화산업인 신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 슈잡’, 고졸 취업 및 근속을 위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한편 채용 우수기업에 대해서 청년희망쉼터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맞춤형 행복잡, 드림사업’, 연구개발 인력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연구개발 맞춤형 선도인력 창출 지원사업’ 등 부산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지난 14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청년층 취업자 수가 2만3천 명 증가하고 30대 취업자 수도 1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견인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부산지역에 특화된 ‘부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 유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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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세계하천호수학대회 대비 국제 심포지엄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하천호수학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하천호수학회 등 세계적인 담수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 대회에 대비해 담수생태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세계하천호수학회 소속 독일 토마스 메흐너 박사의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발표를 비롯해 해외 저명한 담수전문가 5명의 주제발표와 국내 하천분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100여명의 우리나라 하천·호수의 건강함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심포지엄 전후인 19일부터 22일까지 세계하천호수학회 관계자 주관으로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여건을 조사한다.
202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는 ‘담수생태계의 건강성’이라는 행사주제로 약 150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회의다.
담수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건강성, 오염관리, 먹이사슬 등을 다루게 되며 약 400개 구두발표 섹션과 300개 포스터발표로 구성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세계하천호수학대회를 유치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6년 제33차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서 이스라엘을 누르고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물 순환 선도도시로서 도시의 물 순환 체계를 정비하고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을 생태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점에 세계 일류 학회를 유치하게 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국제 심포지엄과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 광주 개최를 대비해 붐 조성과 홍보에 힘쓰고 행사 개최에 미흡한 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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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8월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오는 28일 북콘서트 ‘동화책과 재즈밴드의 만남, 그대는 슈퍼히어로’를 진행한다.
‘동화책과 재즈밴드의 만남, 그대는 슈퍼히어로’는 동화작가 임지형의 동화책 ‘슈퍼히어로 우리 아빠’와 ‘슈퍼히어로 학교’를 기반으로 만든 국내 최초 동화책 OST 공연이다. 동화작가 임지형 씨와 기획자 김민성 씨가 진행하고, 박영렬 재즈콰르텟이 연주와 노래를 맡는다.
북콘서트는 오후 3시와 오후 7시30분 90분간 2회 진행된다.
참가자는 각 회당 초등학생과 가족 100명을 모집하며, 무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