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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피해보상 첫날 현장접수 순조롭게 진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촌수계 수돗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지난 8월 12일부터 시작한 온라인 접수에 이어 지난 19일 시작한 현장접수 첫날 3,284명 5억 5,033만원이 접수되었으며, 큰 혼잡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접수 총 접수결과 7천 465명이 13억 3,394만원의 보상금을 신청했으며, 일반시민이 7천 373명이고, 소상공인이 92명으로 일반시민의 신청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상신청 금액을 살펴보면, 일반시민이 세대별 152,170여원이고, 소상공인은 업체별 2,304,40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상공인의 경우는 영업 손실까지 포함 신청하여 총 신청금액의 15.9%를 차지했다.
지역별 접수현황은 서구 당하동이 총 1,0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검암경서동, 검단동, 청라2동순으로 많이 접수됐으며, 중구 용유동은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인천시는 8월 30일까지 수돗물 피해보상 접수가 완료되면 시민과 소상공인이 신청한 보상금을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회통념 범위 내에서 피해금액을 재산정하여 확정된 보상금액을 개별안내 할 계획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신청건수가 많고, 피해 유형이 다양하여 서류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청하신 시민과 소상공인들께서는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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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일신종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KB국민은행지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기업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인천지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회공헌과 임직원 참여 자원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
오는 31일 KB국민은행지부 임직원 및 가족은 부평구 일신종합시장내 환경개선을 위하여 바닥 디자인 도색, 점포별 안녕 간판 부착, 안심벽화 그리기, 시장지도가 그려진 에코백 배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등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USR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을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다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기업의 지역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여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가 혜택을 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상호협력체계를 통하여, KB국민은행지부 외 참여 기업들의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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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학·연·관이 함께 만드는 “바이오 인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를 위해서 시는 공모를 통해 국제기구인 AFOB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3월부터 정기적으로 관계기관 회의를 가지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인천의 대표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전략을 공동 모색하고 연관행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취지였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지역 내 바이오 관련 기업, 국제기구, 대학교, 정부기관 등이 상호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인 인천이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동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시와 AFOB에서 준비한 ‘바이오의약콘퍼런스’, 인천시와 KOTRA의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 인천대학교의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 전시’가 송도컨벤시아 회의실과 로비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이오의약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의 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에는 29개국 50개의 글로벌 해외 바이오기업과 80개의 국내 바이오기업 등 총 130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개교 40주년 기념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은 바이오분야와 각 학제 간 융합 연구결과 30여 편을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천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을 소개하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8월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제약산업전시회’와도 연계했다. 해외 바이어와 일반 참가자들이 콘퍼런스 이후 CPhI Korea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포스터 등을 통해 서로의 행사를 홍보해왔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바이오분야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고자 했다”면서, “Big C가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마이스산업을 결합한 지역특화 컨벤션으로서 보다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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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부터 나주시계 광역도로 준공
광주시, 송정부터 나주시계 광역도로 준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국도 13호선 송정1교에서 평동산단 입구사거리, 국지도 49호선 본덕 교차로를 거쳐 나주시계까지 기존 4차로 5.7㎞ 구간을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준공하고 완전 개통했다.
이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총사업비 718억원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대도시권 광역도로 개설사업이다.
지난 2007년 12월 수립된 국토교통부의 제1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 국비지원 광역도로사업으로 확정됐고, 광주시는 2012년 6월 공사를 착공했다.
공사착공 3년 만인 지난 2015년 12월 기존 노후화되어 위험한 폭 2차로의 송정1교를 철거하고 폭 6차로로 재가설 한 후 개통한 바 있다. 또 노후하고 교량 높이가 홍수위에 미달해 범람의 위험성을 안고 있던 평동천을 가로지르는 하산교도 재가설 됐다.
이번 광역도로 사업 준공으로 KTX광주송정역과 평동1,2,3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광주 광산구 송정권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계하는 광역도로교통망이 보다 편리하게 정비됐다.
광주와 전남과의 물류비 절감과 교통 혼잡완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통한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기업과 각종 개발지구의 사회 경제적 입지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송정권 도심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정1교~광주공항~무진로 구간 6.25㎞ 4차로 도로 개설도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향후 송정권과 전남 서남부권을 잇는 광역도로교통망 여건이 더욱 촘촘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광역도로 사업은 국비를 50% 지원받을 수 있고 광주와 인근 시군을 연계하는 광역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낙후된 지역의 개발동기를 부여하는 순기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 광역도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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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장급 소폭 전보인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자로 국장급 전보인사를 소폭 실시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영국 속담에 ‘강을 건널 때 말을 바꿔 타지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내년 국비 예산 확보, 수영대회 결산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의 연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승진, 결원 직위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연말에 성과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급 전보는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 3급 전보는 이상배 도시재생국장,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허익배 교통건설국장 이달주 북구 전출, 4급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김경호 노동협력관이다.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은 1985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행정자치부 조사담당관, 광주시 도로과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남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의회와 집행부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치 등 의회사무처의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상배 도시재생국장은 고시출신으로 1998년 광산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술담당관, 도시디자인과장, 전략산업본부장, 북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외유내강형으로 뚝심있게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으며, 명품도시 건축정책 ‘아트도시 광주’,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1987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전략산업과장,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광주의 현안 중의 하나인 광주군공항이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허익배 교통건설국장은 고시출신으로 2001년 남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정책기획담당, 법무담당관, 도시재생과장, 국제협력과장, 일자리정책관, 정책기획관,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는 등 기획력과 업무추진능력을 두루 갖춰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주다운 광주송정역 관문역사 조성사업, 경전선 전철화 사업,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마련, 광주천 아리랑 물길조성사업 등 당면 현안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걸 정책기획관은 고시 출신으로 2003년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 광주시 경제정책담당, 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정보화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일자리정책관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오 정책기획관은 민선7기 시정의 모든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중차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호 노동협력관은 9급 공채로 1982년 전남 여천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으로 광주시 철도정책담당, 체육정책담당, 문화도시정책담당, 에너지산업과장, 체육진흥과장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앞으로 노사 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요소인 노사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정식 광주시 혁신정책관은 “22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4급 과장급 인사, 9월6일까지 5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면서 “민선7기 2년차 추동력 강화와 미래 시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혁신, 소통, 청렴의 시정혁신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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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출범
광주시,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출범
[충청뉴스큐]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광주광역시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가 2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첫 번째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강형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민간위원 3명이 협의회 부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협의회는 이날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사업추진 현황과 신설법인 명칭,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광주형일자리 성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합작법인 설립과 법인명칭 등에 대한 지역 노사민정의 뜻이 모아짐에 따라 광주시는 이를 발기인 총회 시에 최대한 반영하고, 이달 말까지 합작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 말 공장착공, 2021년 공장완공과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20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발기인 총회에서는 완성차법인 명칭과 대표이사와 임원 등을 선출하며, 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3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투자유치 협약이 체결된 후 약 7개월 만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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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20일 오후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고, 제1·2·3대 투자자인 광주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 현대자동차 이준영 상무,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한 지역기업, 자동차 부품사, 금융권 투자가 35명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노사민정 대타협을 토대로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원칙하에 사회대통합형으로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그동안의 ‘실험’과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진입했다. 또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 오는 2021년 양산체제 돌입 등 당초 로드맵 계획대로 순항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을 겸한 발기인 총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을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그간 전국 공모를 통해 제안된 명칭들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이 ‘광주형’ 일자리모델의 대표적 사업이고 ‘세계시장’을 향해 힘차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결정해 발기인 총회에서 추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발기인 총회에서는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이끌어 갈 초대 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했다.
박광태 전시장은 3선 국회의원과 두 번의 광주시장을 지냈으며 국회의원 시절에는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계속 산업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여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합작법인을 조기에 안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 노사민정으로부터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어 광주형 일자리의 사회적 대타협 정신을 실현하고 중앙 및 경제계와의 가교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
이사 3인중 나머지 2인은 2대주주인 현대자동차와 3대주주인 광주은행이 추천하는 자로 선임하되 자동차 전문가가 이사회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날 확정된 ㈜광주글로벌모터스 정관에는 ‘본 회사는 2019년 1월 31일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주식회사가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상생 모델의 구축, 적정임금 수준 유지, 적정노동시간의 구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도모, 소통·투명경영 실현의 원칙을 준수하여 설립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주주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하고 주주총회 결의방법은 소유주식 1주에 대해 1의결권을 가진다.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으로 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한다.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총 사업비는 이미 발표된대로 5,754억원으로, 자기자본금 2300억원, 타인자본 3454억원으로 구성됐다. 총 투자자는 36개사로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이 483억원, 2대 주주인 현대차가 437억원, 3대 주주 광주은행이 260억원을 출자했다. 기업별 출자액 첨부
또 지역기업 부영주택, 호반건설, 중흥건설 등과 호원, 지금강 등 자동차 부품사들도 광주형 자동차공장 설립 사업에 투자해 큰 힘을 실었다.
자본금 2,300억원중 설립시 자본금은 2,110억원이며, 나머지 190억원은 설립후 증자시 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이날 주금 전액 납입, 발기인총회 개최, 대표이사 선임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바로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여 8월중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유일하게 광주에 유치된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이미 광주에 유치되어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지난 1월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은 인공지능 산업융합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면 시너지 효과 등으로 조기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세계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며 “이 사업은 광주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 일부 걱정과 염려도 있지만 우리는 시대적 사명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면서 “오늘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은 친환경화, 디지털화, 유연화를 추구해 지속가능성 수익성 확장성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고 탄탄한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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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 자살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9상황실 및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살 현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0일부터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박연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팀장이 출강해 자살 시도자에게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과 구조 활동 방법을 교육했다. 자살의 징후 확인 및 대응 방법과 유가족의 정서지원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24시간 상담 가능한 전문 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도록 연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했다.
대구소방에서는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동구청와 함께 아양교에 무인단속카메라 및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해 투신자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동희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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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펼쳐
2018년 찾아가는 취업지원 ‘기업체탐방’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활동을 펼친다.
오는 22일 대구시 여성회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가족돌봄 등의 사유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 구직자 30명과 함께 대구 서구 소재 블라인드 제조업체인 ㈜다원디앤아이와 동구에 소재한 의료기구 제조업체 ㈜써지덴트 등 2개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근무환경 및 기업체 현황 등을 파악해보고 현장 분위기를 느껴봄으로써 구직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장기간 경력단절로 인해 저하된 구직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09년 2월 개소했으며, 2019년 상반기 동안 구직등록 3,283명, 기업체 구인등록 2,249명, 집단상담 149명, 동행면접 29명 등 다양한 취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평소 취업을 망설였던 여성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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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배추, 우리 가족이 직접 재배해요
공영 도시텃밭 위치도
[충청뉴스큐] 도시텃밭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이웃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 1개소 60구좌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한다.
분양신청은 대구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좌에 17.5㎡ 정도로 가구당 1구좌만 신청되고 분양가격은 구좌 당 1만원이다.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방문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 배너에 접속하거나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참여마당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을 통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할 도시텃밭은 올 12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어 올해 김장에 쓸 배추, 무를 직접 키워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도심에서 도시텃밭을 활용해 시민들이 무, 배추 등을 재배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가족과 함께 연말 김장 담그기를 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