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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질 개선·홍보 위해 손 맞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30분 부산여성단체협의회 8층 강당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돗물 홍보활동 전개,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및 정수장 현장방문,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활동 및 교류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으로 부산 수돗물‘순수365’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공급되는 순수365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수돗물 지식 습득을 위한 정수장 견학, 포럼, 세미나, 상수도사업설명회 등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주요 고객이 주부인 만큼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20개 산하 단체 약 7만여 명의 여성회원들을 통한 수돗물 수질 모니터링 및 홍보 시행으로 불신의 벽을 없애고, 소통과 협력으로 수돗물 수질 개선 사업 발굴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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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개최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홍보 유씨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하고 맛있는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의 매력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학생과 시민이 직접 제작하여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영상콘텐츠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인 순수365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매력, 우수성과 안정성, 신뢰감에 대한 내용으로 순수365 광고노래를 활용해 영상에 담으면 된다. 드라마, 패러디, 셀프영상,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의 형태로 30~60초 내로 제작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당선작이 결정된다. 부산시는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에 주소를 두거나 학교에서 참여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투브 등에 업로드하면 조회 수와 좋아요, 댓글 등 호응도도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업로드 할 때 해시태그를 포함해 #부산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내용을 포함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상수도사업본부 홍보채널과 소셜미디어 등 각종 온라인 매체와 행사장의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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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77점이 출품되어 관광과 광고영상분야 전문가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총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이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대상에는 펠리칸의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보조배터리의 ‘100% 부산’ 등이 선정됐고,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행사 중 9월 7일 수상자에게 시상금 총 850만 원을 수여 할 예정이다.
김종필 심사위원장은 “올해 응모작품의 특징은 지금까지 대학일반부에서 많이 응모한 드론을 활용한 영상이 눈에 띄게 줄었고, 중고등부에서 드론 촬영이 많아진 점”이라며, “드론이나 짐벌 등 촬영 장비만 의존한 영상은 한계가 있다. 거기에 스토리를 담고 새로운 시각을 집어넣어야 비로소 영상이 빛을 발한다. 과도하게 흔들리고, 움직이는 영상보다 한 장면 한 장면의 미장센에 충실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받은 ‘펠리칸’의 오세철 씨는 “부산관광영상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부산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매력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을 시작했다.”라며, “부산은 멋진 도시이지만 그 이전에 산과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멋진 공간이기도 하다는 점이 영상을 통해 홍보되었으면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공모전에서 확보된 사진과 영상자료를 공공저작물로 적용,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외국 사이트에도 올리는 등 대내외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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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가 열리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30일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진흥과 국내·외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은 현재 5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국제e스포츠 표준화 등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고자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연맹과 협력하여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 재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개소하면 연맹 사무국을 경기장 내로 이전해 국제e스포츠 표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지난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협약을 연장해 온 것은 부산시와 연맹이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함께 해 왔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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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국비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공약실천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미세먼지 저감 국가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에 사상구 사상공단 지역이 선정되어 10억 원 규모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금년 8월 정부추경에는 사하구 감천항주변 30억 원 및 강서구 신호공단주변 10억 원 등 총 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 하반기에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도에는 올해 3개소 50억 원을 넘어선 9개소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공단지역을 비롯한 터널주변, 대로변 보도 및 완충녹지 등 다양한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은 산림청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함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규 도시숲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사업신청 및 대상지 선정과 자체 신규사업 사전심사 절차 등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국비 50%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숲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할 수 있도록 발생원 및 생활권 주변에 빽빽한 숲을 조성하여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조성단가는 1ha당 10억 원이 투입된다.
주로 산업단지 주변 및 도시재생 사업지역, 항만, 발전소, 소각장, 도로, 터널, 나대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숲 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면서 많은 국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화 지역의 대면적 대상지로 기존 완충녹지 보완식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시열섬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도로변에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나무 1그루 당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1.8톤의 산소를 방출, 대기정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참으로 다양하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미세먼지 차단숲’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숲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200억 원규모로서 올해 설계를 추진,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조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적정 사업 대상지 선정 및 내년도 사업 실시설계를 연내 마무리하여 부산의 특성을 살린 바다와 산과 하천을 연계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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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내공기질 관리가 쉽지 않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이 아닌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 이며,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5개이다.
지난해에도 2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료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5개 시설에 대해 초과원인을 분석해 실내 환경을 개선토록 도움을 줬다.
검사 신청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이들 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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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버관광객 유치 신 트렌드 관광시장을 넓힌다
2018년 실버단체 한중교류행사 사진
[충청뉴스큐]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산시성, 하남성, 산서성, 산동성 4개성 지역 시니어 문화·예술 교류단 연합회 380명이 대구를 찾아왔다.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지속적인 특수 목적 관광 상품 개발로 민간 교류차원의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 개최와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행사를 가진다.
대구를 방문한 이들은 1박2일간 주요 관광명소인 근대골목,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서문시장, 팔공산 동화사를 둘러보고 31일에는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지역 내 대구함지노인복지관과 달성군 노인복지관 10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을 공연하며, 대구측에서는 함지노인복지관에서 흥타령, 하모니카합주, 고전무용을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합창, 고전무용, 농악놀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 관광시장이 회복증세를 보임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는 2020년 해외관광객 유치목표 100만명 달성을 위해 중국 여행사 및 미디어 초청 팸투어, 중국 현지관광홍보사무소 운영, 중국 여행후기 1위 사이트 ‘마펑워’와 중국 국영 중앙 방송국을 활용한 대구관광 홍보, 특수목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세일즈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민간차원의 교류를 확대할 것”과 “차별화된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대구를 많이 방문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활용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수학여행단 단체 관광객이 1월부터 8월까지 8차례에 걸쳐 3,500여명,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통한 스포츠 교류로 500여명, 민간 협회 교류를 통해 1,000여명 등 2019년 상반기에만 5,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2019년 6월 기준 31,692명으로 전년도 20,328명 대비 55.9% 증가했으며, 대구 국제공항 중국인 입국객도 98,575명으로 전년도 44,751명 대비 120.3% 증가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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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과 어울리는 계절, 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국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했다. 시청 작은도서관에서는 대구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제시된 초성을 보고 책 제목을 맞히는 ‘이 책은 무엇일까요?’와 평소 하고 싶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는 ‘오늘은 내가 사서’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욕심 많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정말 높은 곳에서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성찰하게 해주는 이주혜 작가의 그림책‘더 높은 곳의 고양이’원화 1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9월 30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추억을 그리는 여행드로잉’이라는 주제로, 펜드로잉 기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려보는 1일 특강이 열린다.
이 밖에도 과년도 잡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과월호 잡지를 드림’, 희망도서 신청권수를 2배로 늘여주는 ‘희망도서 2배 업 업’, 도서관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우리 도서관은 처음이지?’, 작은도서관 상반기 주제별 인기도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떤 책이 핫하지?’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책과의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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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소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살림살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9개 고교 및 기관 12개 동아리팀을 구성해 우수 사업 시상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를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현재 사회변화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해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고자‘청소년 참여예산제’를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더욱이 올해는 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기 위한 예산 아카데미,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여역량을 향상시키고 제안사업의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제안대회의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10명, 청소년 심사위원 60명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에서 청소년의 제안발표를 들은 후 6개 평가항목 지표를 기준으로 1점~10점까지 투표하게 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등 5팀을 수상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의 예산아카데미,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거친 정책 중 제안대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더불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대구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의 선도도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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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살림살이 최초 9조원 시대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회계연도 재정운용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2018년도 대구시 살림규모는 9조 1,513억원으로, 전년대비 6,139억원 증가했다.
세입재원별로 살펴보면, 자체수입은 3조 3,105억원으로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가 전년대비 103억원 감소했으나, 국세징수실적 호조로 지방소득세가 501억원 증가해 전체적으로 112억원
늘어났다. 국비재원확보 노력으로 국가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3조 1,815억원으로 3,018억원 증가했다.
2018년도 대구시 재정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2018년말 기준 대구시 부채액은 전년대비 815억원 증가하여 2조2,694억원이며, 채무액은 1조 6,719억원으로 지역의 장기발전을 위한 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년대비 282억원정도 증가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년대비 0.02%p 감소했으며,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11% 감소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살림규모가 9조원을 넘어선 만큼,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재정정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행정·재정·세정분야’일반행정’재정공시를 참고하면 된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