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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도·농 간 교육활동 교류 협약 체결
강화교육지원청, 도·농 간 교육활동 교류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27일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도·농 간 교육 활동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강화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유기적인 협력 지원을 통해 도·농 간 학생들의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태·환경, 평화, 역사 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시설, 교육기관 이용 교류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관한 상호 교류를 지원하고, 양 기관 관내 학교 간 결연 및 교류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 협력키로 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 기관은 교류와 협력으로 양 지역사회의 생태·환경,평화,역사,문화 관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바른 인성을 갖추고 인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의 역량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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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전국 최초 노동존중위원회 운영
노동존중위원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본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해 근로자, 사용자, 공익대표위원 총 18명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 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노동존중위원회 설치는 민선 3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써,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제도 및 정책에 관한 사항, 노사 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한 사항,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 의식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자문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정기회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 개최된다.
또한 본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의 노동존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설치 운영되는 위원회로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가 한데모여 노사 간의 의견교환과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제도화된 창구가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 6월 26일자로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13명의 노동존중위원회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있었으며, 위원장인 교육감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이학금 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장이 선출됐다.
장후순 정책국장은 "동반자적 노사문화의 모범적 안착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가 드디어 첫발을 내딛게 됐다.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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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을교육공동체,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철학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에서 인천 관내 교직원, 학부모, 시민, 마을교육활동가 등 자발적으로 참가를 희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 강좌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교육철학 전문성을 신장해, 교육혁신지구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12월까지 월1회, 총 7회차로 운영될 예정인 시민강좌에 211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6일 개최된 1회차 강좌는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가 ‘한국교육의 현실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는데, 참가자들은 한국교육패러다임의 전환과 향후 한국교육의 향방을 숙의하는 장이 됐다.
시민강좌는 앞으로도 ‘존 듀이의 생애와 사상’, ‘발달과 협력의 비고츠키 철학’, ‘프레네의 교육철학’, ‘마이클 애플의 생애와 사상’, ‘프레이리의 생애와 사상’, ‘그룬트비의 교육철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는 “시민강좌를 들으며 마을교육공동체나 교육혁신지구에 참여할 때, 교육철학이나 가치와 신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하면서 “내년도에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철학 시민강좌가 권역별로 더욱 확대되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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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반부패추진기획단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장우삼 부교육감 주관 하에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교육감, 시민감사관,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청렴도 측정분야와 1부서 1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추진실적 및 추진상 문제점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8월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위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분야 설문조사가 시작되는데 업무처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을 통해 청렴도를 끌어올려 올해 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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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최초 빅데이터 활용해 학생수 예측기법 높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통계청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수 예측기법을 대폭 개선해 오는 7월1일부터 일선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단계부터 공동주택사업의 승인단계까지 사업추진에 따른 학교신설 검토를 위해‘학령인구 유발율’이라는 지표를 사용해 왔다.
이는 해당 개발사업의 위치, 계획된 주거의 종류와 면적, 입주 시기 등에 따라 예상되는 학생수가 달라질 수 있는 예측기법 이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신도심의 학교신설을 추진하면서 정확한 학교설립소요 산출을 위해 학생수 예측기법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2016년부터 통계청에 학령인구 유발율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학령인구 유발율을 제공받아 왔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통계청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초로 개발사업지구의 학교설립소요를 재검증해 검단신도시 등의 개발사업 추진 단계에 맞춰 신설 추진 학교의 학급수를 확대하거나, 확보된 학교용지의 면적 확대 및 추가 학교용지의 확보를 요구하는 등 각 개발사업지구별로 검증결과를 토대로 이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또한 최근 통계청에서는 학령인구 유발율이 인천시교육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해 교육청에서 직접 학령인구 유발율을 산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제작·보급했다.
인천시교육청 채한덕 학교설립과장은 “통계청을 대상으로 3년여간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모든 시도교육청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통계청과 교육부가 학생수 예측지표관련 업무를 추진할 경우 적극적인 중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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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 기업지원기관과 협력네트워크 강화
사업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8일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등 4개 기업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연계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대구광역시와 핫라인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중심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기업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8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대학교 글로벌 프라자에서 기업지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창업보육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기업 기술애로 정보 및 전문인력 정보 교류, 기업 기술애로와 전문인력 간 매칭 및 해결 지원, 기업 기술애로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지원, 추천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 사업설명회 개최 관련 입주기업 모집 등 기업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가능분야 공동협의 및 홍보강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협약식과 함께 전년도 수혜기업 중 성과가 우수한 4개 기업에서 추진성과 발표를 통해 협업체계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기업으로는 지난해 애로기술통합지원을 받은 16개 기업 중 바인트리소프트, 액티브라이트, 제이씨레이다, 오성이엔씨 4곳으로 현재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바인트리소프트는 인지장애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치료 보완사업을 개발하는 등 인지장애재활을 통해 의료시장에 진입했다.
액티브라이트는 자동차용 도로 적응형 라이팅 시스템 개발을 통해 중국 수출에 성공하였으며, 현지법인과 공동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씨레이다는 보행자 무단횡단 인지·경고 레이다 개발로 자동차, 지능형교통시스템, 자율주행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
오성이엔씨는 무인퇴식구 개발로 무인편의점 제품 시행 중이며 추가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편, 경북대학교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개발자금 지원 및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 및 지도하는 등 지역전문가와 지역기업이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이 신기술 정보교류 및 지역 인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기업의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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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주간행사, 호혜·연대·나눔으로 하나된다
서구비산동 쪽방촌 주택개보수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1일 사회적기업및협동조합의날을맞아나눔과협동의 의미를 증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대구사회적협동조합협의회,대구마을기업협회,대구자활기업협회,커뮤니티와 경제,구·군사회적경제협의회등사회적경제조직이공동으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활동 및 마을음악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구·군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청소년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어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공동체 지원 활동’과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 음악회’ 등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올해는 달서구 본동 일원에서 열린다.
‘공동체 지원 활동’은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7월1일오전10시부터오후5시까지달서구본동본사랑마을 인근의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제품 전달, 청소·방역·수리·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의미를 전한다.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인근 감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기업가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여름밤을 수놓을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각 구·군별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7~8월에 걸쳐 특색 있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굿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해 우수한 디자인과 캘리그라피에 대해 시상을 하고, 중구는 7월 1 경상감영공원에서 소외된 노인과 함께하는 호로축제를, 수성구는 7월26일 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사회적경제 영화제 ‘시선’을 연다. 남구는 7월20일 앞산 큰골 일대에서 ‘소셜콘서트 인 앞산 큰골’을 열어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게 된다.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주관하고, 구·군, 지원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사회 전체에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확산시키며, 호혜·연대·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대구지역에는 사회적기업 136개, 협동조합 695개, 마을기업 86개등910여개가설립·운영중에있다.제조업,도·소매업,교육서비스, 예술·스포츠·여가등다양한업종이상호협력하면서서민경제의한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야 한다”면서 “사람중심의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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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도 함께 했단다. 꿈을 키우는 자유학년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26일 관내 91개 중학교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진행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시청각실과 실습실, 호남대학교 IT스퀘어에서 열린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자유학년제 정책과 진로 교육의 방향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식물, 식품, 조리과학 등 직업 관련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녀들의 진로직업 탐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선행학습 근절과 광주형자유학년제 운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년제에 대한 학부모의 마인드를 제공하는 한편,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교 교육의 연계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대학입시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줬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유학년제로 인해 아이의 성적이 하락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형 평가 내실화를 통해 진로 및 진학 지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자유학년제의 취지에 대해 공감해 “앞으로 학교의 자유학년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학부모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과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연계한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운영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부모지원단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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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방과후학교 전담 인력 청렴 연수 실시
시교육청 산하 공립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전담 및 보조인력 145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7일 광주광역시시설지원당 대강당에서 시교육청 산하 공립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전담 및 보조인력 145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는데 시교육청 감사실 류형수 주무관이 사례중심 내용을 구성해 학교구성원들의 청렴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방과후학교가 청렴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방과후학교 강사의 위탁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뿐만 아니라, 외부 관계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업무 추진과정에서 청렴도를 저해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구별로 진행되는 권역별 협의회에서는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는 방과후학교 관련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공동체 소통의 장이 됐다..
연수에 참석한 선창초 방과후전담 김유민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렴은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일이고, 각자가 조금만 노력하면 맑은 공기처럼 주변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이강수 초등교육과장은 “우리는 각자 청렴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청렴을 말할 때는 횡령이나 금품수수, 소극적 행정 등을 떠올리며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추진 전 과정에서 청렴을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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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식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현대자동차와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4개월의 투자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28일 자동차공장 투자자들이 모인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중앙인사들과 자동차부품회사, 금융권, 지역 관련 기업 등 투자참여자 30여명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투자 협약식 이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기고 등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에 특별한 관심을 보낸 바 있다.
산업부는 광주형 일자리 총괄 주무부처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중앙투자심사 면제 등 절차이행과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했으며, 일자리위원회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 중으로 광주형 일자리 근로자 공동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투자자들은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주주로서 지분에 따른 주주권을 행사하게 되며, 자동차공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합작법인의 조기 출범 및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식 이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주주간 협약을 통해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의 정관을 확정하고, 명칭 및 대표자 선정, 투자자들의 출자금 납입, 발기인 총회 등을 거쳐 합작법인이 설립된다.
광주시는 7월에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당초 계획대로 하반기에 자동차공장 착공, 2021년 양산체제로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와 시의회 출연동의 등 광주시 합작법인 출자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에 뜻을 같이 해주시고, 자동차공장의 사업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