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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 경력단절예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현실에 대해 사회적·정책적·문화적 방향을 모색해나가는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 수렴과 여성의 장기고용 유지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채영 광주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광주지역 여성의 경력단절 실태 및 정책 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은 남성숙 광주매일 대표를 좌장으로, 시의회 신수정 의원, 장하경 광주대학교 교수, 남택문 사단법인 미래고용나눔협회 본부장,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이 참여한다.
노 정책연구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4차산업과 일 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변화에 대응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설계해야하고, 공공부문의 여성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점차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자 토론 후에는 각 테이블별로 이해 당사자간 자율토론회가 진행되며,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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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 충무시설에서 올해 2분기 ‘중점관리자원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 시 완벽한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국가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4회 열리고 있다.
2분기 행사는 시 주관으로 시와 5개 자치구의 분야별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군·경찰의 동원 관련 업무 담당자, 중점관리 대상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치구별 중점관리 대상업체에 대한 효율적 물자 동원 추진 방안, 인력동원 현 실태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안보전문가 윤정환 씨의 ‘3·1 독립운동을 통해 본 우리 조국’이라는 주제의 안보강연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사태 시 내실 있는 국가동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점관리 대상 자원에 대한 지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충무계획의 분야별 상호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가 국가 비상사태 시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 비상 시 동원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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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지역국회의원, 경전선 전철화 국회토론회 개최
경전선 고속화 실현방안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전선 광주~순천구간의 고속전철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26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광주·전남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올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타를 다시 착수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가 발제를 맡고,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최창호 전남대학교 교수, 신혜숙 교통기술사협회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 연구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는 “경전선은 전철과 비전철이 혼재돼 있어 전동차 운영이 불가해 운영비용이 높은 디젤차량으로 운영이 제한되고 있으며 선형 또한 불량하다”며 “경전선 전 구간 전철화로 철도운영효율화 실현, 준고속 전동차 운행으로 영호남 지역간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의 경전선을 남부 연결 철도 노선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벗어나 영호남 연결선으로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2019년 예타면제 철도사업과 상관성을 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경전선 구간을 재조명해야 할 시점이 됐으며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이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신안산선 여의도를 출발해 서해선으로 익산까지, 그리고 호남고속철을 이용해 광주송정까지 연결하고 이후 경전선으로 부전까지, 최종적으로 동해안 삼척까지 U자형 준고속철 운영 검토를 통해 국가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실현 방안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패널들은 수도권 중심의 국토 개발과 경제성장 과정에서 빚어진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경전선 광주∼순천구간 고속전철화 필요성과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경전선 철도망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활발히 토론했고, 조속한 사업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광주송정에서 삼랑진까지 총 289㎞에 이르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로, 경제성장과 더불어 수용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복선 전철화가 거의 완료되는 등 그동안 고속화 사업이 추진돼 왔다.
그러나 광주송정~순천구간은 개통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 전철 구간으로 남게 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광주에서 부산까지 하루 한차례 운행되는 열차는 무려 5시간30분이나 걸려 세상에서 가장 느린 기차라는 오명을 갖게 되면서 고속전철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경전선 고속전철화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광주∼부산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안전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제공될 것이다”며 “신남부 경제권 기반구축과 동서화합으로 국가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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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럽연합-국제기후환경센터와 공동워크숍
워크숍장면 - EU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유럽연합-국제기후환경센터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시환경협약 국내 회원도시 및 각 지자체 기후환경 업무담당자, 관련 연구원 등은 기후기술, 온실가스 감축사례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범사례와 정책 등을 공유했다.
첫날인 26일에는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의 축사, 저탄소 도시를 위한 기후환경 정책 주제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이날 온실가스 감축 사례 발표에서 건축물·교통·녹지 등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한 ‘도시탄소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각종 정책결정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으며, ‘우리동네 온실가스 정보센터’ 사이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동·아파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쉽게 알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 소개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27일에는 에너지 전환마을 등 저탄소 도시 구축 노력과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시민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공유 및 실천방안 논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시 기후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은 유럽연합에서 광주시의 UEA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협력을 하자며 먼저 제안해 와 진행된 것으로 유럽연합의 국제도시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기구와의 사업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해 도시환경협약 성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범한 도시환경협약 의장 도시인 광주시는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에서 제5회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협력 사업에도 선정돼 2020년부터 3년간 도시환경협약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아프리카 등 물관리가 필요한 개발도상국에 기후 및 물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관리 역량 증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으로, 유럽연합에 협력 의향을 전달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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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접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를 접견하고 기후환경 정책 협력과 유럽연합과의 교류활성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문제가 중요한데 기후환경 정책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번에 광주와 함께 공동워크숍을 주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워크숍과 만남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광주시와 유럽연합과의 공조·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의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현재 유럽연합에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며 “스마트·그린 도시 광주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유럽연합과 적극 교류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 왔었는데 여러곳에서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주 베니스 비엔날레 사무처장을 만나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 5·18특별전 개최를 제안했다”며 “내년 광주 비엔날레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에 맞춰 5·18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개최되는 만큼 유럽연합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193개국에서 7266명이 등록해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성공개최를 위한 기본요건이 갖춰져 있다”며 “수영대회 개막식인 7월12일에 함께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후 이 시장과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과 친환경 에코백을 교환하며 이번 만남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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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광저우도서관과 교류전시회 개최
광저우도서관 전시 작품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중국 어린이·청소년들의 만화창작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광저우도서관 주관 어린이·청소년 만화창작대회 우수 작품 40여 점으로, 중국 어린이들의 높은 감수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무등도서관과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 1층에서 한달씩 순회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교류 전시회는 시립도서관이 2010년 중국 광저우도서관과 맺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도서관은 해마다 교차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시립도서관에서는 중국 작품으로 서표 디자인 수상작품, 광저우대전 수상작품 등을 전시하고, 광저우도서관에서는 아동도서 표지·삽화 아트프린팅, 행당 박인주 화가의 수묵화 드로잉 작품 등을 전시했다.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중국 광저우시와 우리시의 문화교류의 질을 높이고 서로에 대한 인식의 격차를 좁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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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청년 1765명에 교통비 3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진한 ‘2019 구직청년교통비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은 시가 구직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765명에게 일시불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 ‘청년당당카드’를 지급했다.
광주시가 지난 5월27일부터 6월19일까지 사업 대상자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1613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지원방법 변경 만족도, 취업에 도움 여부, 지원자격요건 등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93%가 사업의 필요성과 만족도 등에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사업에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만족, 만족, 보통, 매우불만족로 만족도가 93%로 나타났고, 교통비 지원대상에 대한 질문에는 만족한다, 만족하지 못한다로 불만족의 주 내용으로는 현재의 지원대상을 미취업자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쿠폰 미충전액이 발생하고 쿠폰 충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편의점 등을 방문해야 했던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월 6만원씩 5개월 간 나눠 온라인 쿠폰으로 지원해주던 방식에서 올해 일시불 30만원 충전 교통카드 방식으로 변경된 방식에 대해서는 97%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취합된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 추진 시 모집 시기를 대학졸업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다”며 “교통카드의 사용범위 또한 현행 시내버스, 지하철에서 고속버스, 케이티엑스 등의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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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방안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민간주택건설사업 현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600세대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시 지역업체가 70%이상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는 사항을 확대해 자치구에서 사업계획승인을 하는 600세대 미만 주택건설 사업 시행 시에도 지역업체 하도급을 권장한다.
또 사업 착공 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실적을 관리할 예정으로 권장 하도급율 70%를 초과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시 입면적·입면차폐도 등의 완화규정을 적용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민간주택건설업체와 지역건설업체의 상생협력을 통해 민간건설경기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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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취임 1년 기자회견
민선7기 1년 시정 보고 기자회견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이용섭 號의 민선 7기 1년은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를 통해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고 산업불모지인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한 기간이었다는 평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1년의 6대 분야 100대 성과와 남은 3년의 10대 핵심 정책방향을 밝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노사상생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광주 미래 일거리·먹거리를 창출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 조성 등을 3대 성과로 꼽았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정치적 차별과 소외로 인해 경제적으로 낙후된 변방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기 위해서는 본립도생,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새로운 길을 내야만 했다”고 혁신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어 “따라서 취임과 함께 광주 비전, 시정목표, 양대 정책수단, 3대 시정가치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혁신을 추진했다”며 “이를 위해 일자리 중심으로 시정을 전면 개편했고 행정시스템과 조직문화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삶의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 결과 1년 동안에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을 정상궤도로 안착시켰고, 길게는 수십년 짧게는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업불모지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 시켰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시민의 신뢰 속에 혁신으로 이뤄낸 6대 분야 100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3년. 10대 핵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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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파업 대책 마련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오는 7월 3~5일 예상됨에 따라 일선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상황실 운영 ,학교급식대응방안 ,주요 직종별 대응방안 및 운영예시 ,부당노동행위 발생 유의 등이다
파업으로 학교급식의 정상운영이 어려운 경우 대체급식·도시락지참·단축수업 등 학교 사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도시락 미지참 학생 지원과 대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특수교육·돌봄교실을 포함해 업무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특수교사와 교직원 등 학교 내 인력을 활용해 학교 자체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파업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오는 7월2일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공백 최소화 및 부당노동행위 사례 설명과 행정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욱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이므로 노조의 권리를 인정하되, 시교육청은 파업기간 중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