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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은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인권적 관점을 도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한다.
시는 앞서 장애인, 이주민, 아동, 여성, 노인 등 권리주체별 총 30명을 위촉하고 사전 인권교육을 했으며, 27일 발대식을 열고 모니터링 교육, 권역별 조 편성 및 대표자 선정 등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진다.
모니터단은 오는 11월까지 부산시 공공시설물 15곳을 대상으로 사전 사례 검토와 현장 확인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부산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해당 부서에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결과를 점검해 모니터단 활동의 실효성을 다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이는 인권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누구나, 어디서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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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및 일상생활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바우처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자신이 거주하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를 받는 퇴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을 확대해 7월부터는 만 65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자에게도 지원된다.
일상생활지원서비스란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대상자에게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게 제공된다. 이는 커뮤니티케어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시범 실시하며 향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바우처 시범사업 신청은 주민등록 거주지 구·군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7월부터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이용자는 이 바우처를 통해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가사서비스와 외출 동행, 식사 도움 등 일상생활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으로 인한 의료급여 재정이 절감되고, 의료급여 수급자 시설 퇴소 후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대상자 발굴·서비스제공·정책관리·지원 등 각 전달체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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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도시 부산, 원도심 문화를 꽃 피운다
세부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원도심 문화 통합을 통한 문화도시 부산 브랜드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의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 동안 최대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 사업이 기존 문화 지원 사업과 다른 점은 대규모 시설 조성과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기존 도시재생 등 하드웨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소프트파워 중심의 도시 문화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기초 협업을 통한 광역단위 문화도시 추진 신모델을 문체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추진총괄, 문화도시 브랜드 관리, 예산확보 등에 집중하고 자치구는 도시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도시 기반 조성, 사업실행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원도심 3개구간 업무협약 체결도 완료한 상태이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도시 지정사업 공고 후 부산시는 4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도시 기본추진 방향 및 진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전문가 및 구군 라운드테이블,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문화전문가, 구 관계자 등의 의견수렴도 마무리했다.
부산시는 ‘부산항 600년, 제3의 개항’을 비전으로 부산항아카이브, 부산항 뱃길 프로젝트, 원도심 시민문화대학, 원도심 박물관 네트워크, 컬처사일로 프로젝트, 부산청년문화수도 프로젝트 등 12개 과제를 도출, 올해 지정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2021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핵심적인 지역 추진체계 역할을 담당할 원도심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에는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원도심 자치구 등 부산시 문화 정책 및 사업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 부산항만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북항재개발 및 항만 관련 국가기관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통합 추진체계가 꾸려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 원도심 일대는 부산의 기질을 형성한 해양문화, 도시문화의 원류이며 이국문화의 집산지이자 문화트랜드의 발원지로 부산 문화의 오래된 근원이다.”라고 전하고, “도시재생 및 북항통합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는 원도심 지역은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은 지리적으로 구도심의 상업지구와 산복도로 주거지역을 비롯해 기존 항만지역으로 일반 시민의 출입이 금지됐던 북항 통합 재개발사업 구역을 포괄하는 지역이다. 면적은 26.48㎢으로 부산 전체의 약 3.4%이며, 인구는 중·서·동구 합계 253,848명으로 부산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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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 제2강’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문수관에서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 ‘제2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민환경아카데미’는 국내의 저명한 환경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열린 시민강좌이다.
울산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는 환경전문가 4인을 초청해 총 4강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울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제2강에서는 이원영 박사가 ‘펭귄은 어떻게 연구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물속을 나는 새’의 저자인 이원영 박사는 이 강연에서 동물 행동학자의 눈으로 본 남극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9월 26일에는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이 ‘생물다양성과 생태감수성’을, 10월 31일에는 김진애 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도시의 환경을 바꾸는 건축’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환경아카데미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전하는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환경교육센터’는 시민의 환경인식개선과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환경교육 정보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개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울산인재육성재단 평생교육진흥원이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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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 개최
2019 태화루 기획공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 태화루 기획공연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이 오는 30일 오후 4시에 태화루 마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민예총 국악위원회이 주관하는 ‘2019 태화루 기획공연’은 태화루를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총 3회의 공연중 첫 번째로 개최되는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은 3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인 ‘진주솟대쟁이놀이’, ‘밀양백중놀이’, ‘울산달리농악’의 교류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 간의 화합과 우호를 다지고, 태화루가 가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진주솟대쟁이놀이’는 1900년대 전후 진주지역을 본거지로 전국에서 활동한 예인들의 놀이로서 마당 가운데 솟대 같이 긴 장대를 세운 뒤, 4가닥의 줄을 늘여놓고 그 위에서 재주를 부린데서 비롯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인 ‘밀양백중놀이’는 벼농사가 주업이었던 중부 이남지역 농촌에서 행해졌던 농경놀이로서 힘든 농사일을 끝내고 머슴과 일꾼들이 지주들로부터 하루 휴가를 얻어 흥겹게 노는 데서 유래됐다.
‘울산달리농악’은 최근에 복원된 울산의 농악으로 1960년대 까지 울산 달리마을에서 성행하였던 두레농악에 기원을 두며, 매년 초 각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빌어주며 쌀과 돈을 걷는 풍물굿으로 발전했다.
연출을 담당한 김구대 예술감독은 “첫번째 기획공연은 태화루가 영남 3대 누각의 옛 명성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주와 밀양, 울산의 대표 민속놀이의 원형을 볼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며 “사자탈쓰기, 상모 체험 등 전통연희 체험마당도 준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유의 전통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는 조선시대 영남 3루로 불리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과거 많은 시인묵객들이 방문해 풍류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우천으로 인해 취소 될 수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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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배출방식’으로 변경,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경우, 특수규격종량제봉투에 담아 문전 배출 방식으로 변경, 시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울산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구·군도 조례 개정과 종량제봉투 가격 원가산정, 관련예산 확보, 특수규격 종량제봉투제작·배부 등을 준비해 왔다.
기존에는 배출자가 차량으로 대행업체에 운반하면 계근없이 수수료를 징수해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5t 미만인 경우만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도록 하나, 이를 확인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왔다. 때문에 시의 폐기물 매립장의 수명단축이 가속화됐다.
이번 배출방식 변경으로 가연성의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불연성은 특수규격 종량제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은 대형폐기물로 처리토록 하였으며, 재활용 가능한 폐목 및 폐콘크리트는 재활용 처리토록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출방식 변경 시행을 통해 전년대비 5,000톤 정도 쓰레기매립량을 감축하고, 처리비용은 3억 7,50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문전수거 대상을 확대해 주민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규격종량제봉투 판매소는 구·군에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배출 시 읍면동별로 지정된 대행업체에 배출량과 배출장소 등을 사전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대형폐기물의 수수료와 종류, 배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환경미화업무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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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오는 2020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1일 전국 시·도에 통보한 2019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내년도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모 계획에 따르면 사업추진계획서와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보고서를 농식품부에 각각 제출해야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응모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중이다.
이 용역은 대내외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전망과 유통실태 조사, 향후 도매시장 제도의 관리운영 및 시설에 미치는 환경요인 분석,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적정성,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2020년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국내 재건축 사례인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과 타 지역 이전 사례인 인천남촌농산물도매시장 등을 견학하고 우수사례는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 중간보고회를 포함한 추진위원회, 도매시장 종사자 대상 설명회, 시민 대상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시설현대화사업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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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블로그기자 및 SNS 서포터즈 합동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언양 향교에서 ‘2019년 블로그기자 및 SNS 서포터즈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2019년 블로그기자 및 사회관계망 서포터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누리 블로그기자단과 사회관계망 서포터즈의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언양 향교에서 다양한 매체와 변화하는 경향에 대응하고 울산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자세를 가다듬는 역량강화교육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미나리 와이너리, 트레비양조장 등 지역관광특산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제조과정과 특산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울산누리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게재 하는 등 시정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블로그기자단과 서포터즈단의 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네트워크 구축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 젊고 패기있는 서포터즈를 활용해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발굴해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제7기 블로그기자단 40여명을 비롯해 일반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회관계망 서포터즈 68명이 현재 울산의 주요행사 및 축제, 시정정보, 관광명소 등 다양한 분야를 사회관계망에 소개하고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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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문화유산 한눈에 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디지털울산문화대전 누리집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사업은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지난 2016년 2월부터 올 6월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울산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정치·경제·사회, 성씨·인물, 생활·민속, 삶의 이야기 등 9개 분야의 자료를 전자 백과사전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 울산지역의 지식정보 역량을 총 집결했다.
또한 이들 전문가들이 작성한 4만 2,000여 매의 원고를 토대로 총 9개 분야 5,089개 항목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멀티미디어 자료과 생활사 동영상 등 울산의 다양한 정보를 누리집으로 구축했다.
구축된 누리집은 올 3월부터 2개월간 전문가 및 학생·교사 검토단 및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점검을 거쳐 완벽을 기했다.
‘디지털 울산문화대전’은 7월 1일부터 인터넷 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비스 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울산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며 “다양하게 구축된 울산 관련 콘텐츠를 활용하면 교육·연구 및 문화·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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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73명 정규직 전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속 청소, 경비 등 5개 직종의 외주 용역업체 근로자 7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시 소속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41명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올해도 73명을 7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채용 임용장 수여식은 6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공무직화’는 노동 존중 울산을 만들기 위한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김석겸 행정지원국장은 “정규직 전환으로 정년이 보장되고 후생복지가 개선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 며 “공무직으로서 책임과 소임을 다해 공공서비스의 질 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로드맵 및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