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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예술중·고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광주예술중고 설계안 야경 모습
[충청뉴스큐] 2021년 개교하는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이 26일 공개됐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조달청에 의뢰한 ‘광주예술중·고 교사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 심사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조달청은 외부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설계공모에는 3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선작은 12일 발표됐다.
공모 당선작은 예술중고의 통합운영, 지역주민과 소통 등을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전공영역을 독립적으로 배치해 특수성을 존중하면서도 순환형 동선 체계를 확보해 타 전공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기도 했다. 또한 강당과 운동장 및 야외공연장 등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예술중·고 설계안이 결정됨에 따라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참여형 설계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두환 교육시설과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특성화 학교의 특색과 남도의 예술미를 가미해 호남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예술학교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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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표준서’ 제작·보급
광주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표준서’ 제작·보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표준서’를 마련해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급식실 현장에 보급했다. 대상은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와 단설유치원, 교육연수원과 해양수련원 등 급식실이 있는 직속기관이다.
이번 보급은 학교급식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시행으로 2018년부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대상 기관이 됨에 따라 학교급식소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업성 질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주요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보급된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표준서’에는 학교에서 알기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급식실에서 작업하는 순서대로 작업 전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배식완료 후 청소까지 작업과정별로 일목요연하게 근로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위험요소와 직업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담았다.
지금까지 학교별로 급식실 종사인원과 시설여건에 따라 안전보건조치가 학교마다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급식작업에 대한 표준화가 시급했다. 이번 작업표준서 제작·보급은 모든 학교가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작업과정별 안전수칙을 매뉴얼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작업표준서’를 통해 일일 안전교육과 위생점검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급해 작업시작 전 매일 10분씩 당일 작업의 위험요인과 안전 및 주의사항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해 급식종사자의 재해예방은 물론 학교급식 위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작업 시작 전 10분교육 활성화를 통해 재해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표준서는 산업보건의의 자문을 얻어 작업환경과 인간공학적 측면 등을 고려해 마련했다”며 “추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학교급식소 산업재해율을 최소화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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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 영양사 조리사 80명, 식재료 원산지 현장체험 연수
광주 학교 영양사 조리사 80명, 식재료 원산지 현장체험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25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남원 지리산 일원에서 식재료 원산지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 농산물의 특성과 환경적 가치를 공유하고 친환경으로 길러지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파프리카 등의 생산과 선별과정을 견학했으며 허브식물로 만든 점심식사와 허브추출액을 활용한 미스트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또한 급식실이라는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급식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25일 연수에 참여한 이영미 영양교사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됐고, 다른 학교 선생님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이번 연수는 허브체험으로 여유와 즐거움이 있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이런 연수가 자주 제공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청 양관철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가 돼 급식가족 모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문의하고 소통하면서 신뢰하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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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간부 공무원, 7개 학교 급식위생 및 안전 특별 점검
광주교육청 간부 공무원, 7개 학교 급식위생 및 안전 특별 점검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등 간부공무원들이 상일여자고등학교 등 7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실 여름철 위생사고 예방과 급식전담직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식재료 납품 및 검수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급식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시행에 따른 급식전담직원에 대한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실시, 급식소 작업환경 점검, 급식종사자 근골격계 예방관리 지도 등 안전·보건 점검도 병행된다.
26일 상일여고 급식실을 직접 점검한 장휘국 교육감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위생관리와 식재료 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음식을 만드는 급식전담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선행돼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이 제공된다. 식중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 안전수칙, 안전보건 작업표준서 등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오승현 부교육감은 “모든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체계화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러해 동안 관내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 없이 위생관리를 위해 고생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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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임신·출산·육아 … 부산시가 함께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의 임산부들과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현안을 점검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오 시장은 정책 이해당사자와 소통하는 ‘경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신중년, 청년 세대와 만난 바 있다.
오 시장은 26일 부산 해운대구보건소에서 부산의 임산부 15명과 만났다. 이 중에는 어린 자녀를 직접 데리고 나온 참석자도 있었다. 아기 울음소리로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지만, 행사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 들어선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들을 보면서는 “하이고 예쁘다”, “저기도 예쁘고 여기도 예쁘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부산의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입을 연 오 시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임산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양한 의견이 오간 가운데, 가장 큰 화두는 대중교통 편의 및 맞벌이 부부 지원책이었다. 이 밖에도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강화·임산부 문화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은 한 참석자는 “임산부석에 임산부들이 앉아있는 것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자차를 이용하려고 해도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이 충분하지 않아 힘들다”며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동시에 단속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한 의견을 낸 다른 참석자는 임산부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성 전용 택시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용 요금이 오르더라도, 안전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택시를 타고 ‘임산부이니 조금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과속에 급정거까지 계속하셔서 너무 불안했다”며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고 택시마저 이렇게 불편할 거라면, 차라리 돈을 더 내더라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한 참석자는 “시에서 아무리 다양한 지원을 해도 맞벌이 부부는 이용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금은 두 배로 내는데 가장 소외된 것 같다는 기분도 든다”고 씁쓸해했다.
이어 그는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을 위해서 주말이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한다”며 “시에서 이런 부분들을 배려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산휴가를 의무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해외에서 근무 중이라는 한 참석자는 “자식이 태어났는데도 회사에 눈치가 보여 휴가를 못 쓰는 아빠들이 많다”며 “아이와 아빠의 유대도 중요한 만큼, 출산 휴가를 강제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때마다 직접 메모하고 자리에 배석한 직원들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오 시장은 “육아는 부모뿐 아니라 모두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해주신 말씀들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육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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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성매개감염병 검사 연중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
[충청뉴스큐] 연수구보건소는 성매개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자 성매개감염병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성매개감염병은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 등이 있으며, 보통 일정한 잠복기를 거쳐 수포 및 궤양발생, 배뇨 시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이 돼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을 초래하고, 한번 감염돼 치유되었더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 및 정기적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사를 원하는 구민은 보건소로 방문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7일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HIV 검사만을 원하고, 신분노출을 꺼리는 경우 무료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변검체 채취 방식으로 검사방법이 간편해졌다.”며, “무분별한 성행위를 자제하고 콘돔사용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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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특별전 ‘이음 섞임 그리고 삶’展 개최
이음 섞임 그리고 삶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 인천 민속 문화의 해’를 맞이해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음, 섞임 그리고 삶- 해불양수의 땅 인천’ 특별전을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해불양수의 도시’라고 한다. 서해안의 물길이 이어지고 여러 물이 섞여 큰 바다가 만들어지듯,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한반도의 전역에서 사람들이 모여든 곳이 인천이다. 세계를 향해 문호를 개방하고 신문물을 받아들인 인천은 역사적으로 개방성과 포용성의 도시이다.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근대화를 선도한 인천은 인구 300만이 넘는 국내 3위의 도시가 됐다..
항만과 철도, 공업단지를 갖춘 인천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전쟁의 상처를 품고 월남해 인천에 정착한 분들도 있다. 정든 고향을 떠나 인천에서 섞여 살며 인천을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개항 이후 인천에 사람들이 모여든 유입 요건이 무엇인지를 이번 전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가을에 열리는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 전시의 마중물 성격으로 박물관에서 최근 구입한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1부 따로 또 같이 하다’와 ‘2부 그 바다는 품이 넓다’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따로 또 같이 하다’에서는 전통시대의 인천, 부평, 강화, 옹진 등이 인천광역시로 통합되고 해안과 섬의 매립을 통해 인천의 면적이 확대되고 인구가 증가되는 것을 보여 준다. 2부에서는 ‘2부 그 바다는 품이 넓다’에서는 인천으로 이주한 사람들의 역사와 인천으로의 이주 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인천에 충남인이 왜 많은지를 서해안 뱃길을 통해 조명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인천에 정착한 13명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그들의 인천 정착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개항도시로 출발한 인천이 사람과 물자를 이어주고 서로 섞여 사는 포용의 도시임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어떠한 물도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인 도시가 바로 인천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3대 도시로 성장시킨 인천 시민들의 어깨가 으쓱거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드 인 인천’ 전시와 아울러 함께 본다면 좋을 것이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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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화폐학교 수료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인천시 지역화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역외소비유출을 막고 인천시민의 자발적인 지역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선순환 경제체계를 구축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인천e음 카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지역화폐학교는 국내 및 세계 지역화폐의 성공사례 및 유형, 지역화폐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서포터즈 마케팅론, 전략적 홍보론 등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70분간 진행된 강의는 단기적·체계적인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교육을 제공해 시민에 대한 홍보능력을 갖춘 다수의 서포터즈를 양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며, 3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그동안의 학습에 대한 총평과 수료자에게는 인천시와 인천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의 아카데미 수료증과 인천e음 특화카드를 전달했다.
수료자 등 지역화폐학교에 참여한 시민은 지역화폐 전문가가 되어 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인천e음 카드를 널리 알리는 시민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서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시도 인천e음 카드를 기반으로 한 더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해 인천e음 카드가 활성화 되어 인천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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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미래를 주도할 관광벤처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주관하는 ‘제2회 인천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에서 최종 지원 대상 사업으로 5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인천 소재 관광분야 창업초기 및 관광벤처 기업 15개사 신청 접수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원 지원, 1: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교육,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페이퍼토이와 관광 콘텐츠 연동 서비스, 인천 로컬 커뮤니티 투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천 여행, 한국 근대사 배경으로 개항팩토리 브랜드 개발, 인천 투어 가이드 등 인천만의 갖고 있는 비교우위 관광자원과 관광객 수요를 결합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사업들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인천관광 어드벤처 사업’을 확대 개편해 창업 7년 이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단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는 사업 추진을 없애고, 사업화를 목표로 단계적 특성을 고려한 집중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벤처 육성 사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했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인천 관광산업은 생태계가 다소 취약한 편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갖춘 인천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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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디자인 혁신 새로운 인천 이미지 구축한다
그동안 개발된 표준디자인 공공시설물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재정비’용역을 착수해 안내표지판, 맨홀, 공사가림막 등 주요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전면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시설물에 대한 외관 디자인 개선은 물론 관련 법규와 실시설계도를 보완해 설치·보급률은 높이고, 중복개발 방지 및 예산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인천시민, 방문객 등 사용자 의견수렴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시민제안, 만족도 조사, 재능 나눔, 공모전 등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는 공공시설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실시를 통해 민간 우수디자인을 주요 공공사업에 보급해 인천시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7월 중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모든 민간 디자인 업체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공모를 하고 연말에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디자인 심사와 현장평가로 최종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인천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시설물을 비우고 통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생활품격을 높이겠다.”라며, “유니버설 디자인과 생활안전을 고려해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재정비하겠다. 모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을 지속해서 확대·보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