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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기반 다져
인천시교육청 독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독서동아리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사업자율선택제로 초.중.고 81교에 구성된 학부모독서동아리 회원과 학부모명예사서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학부모독서동아리의 운영 방법를 공유하고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란도란 브런치 독서모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성훈교육감과 함께하는 시낭송 백화현 독서활동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 나눔 최지혜 바람숲도서관장과 함께하는 그림책동아리 이야기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워크숍에 참가한 학부모는 “교육감님의 시낭송과 함께 책이야기를 나누면서 위안을 받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아이 뒤에는 책 읽는 부모의 모습이 있어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고, 동아리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브런치를 즐기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만족스러웠다는 학부모들의 호평이 있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마을이 함께하는 독서·토론 문화가 확산되어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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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대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감영병 위기대응 훈련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6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지자체와 대회조직위, 질병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역학적 특성 및 대응’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기간 중 메르스 환자 발생 가상 시나리오 훈련이 진행됐다.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교육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단계의 신고응대, 역학조사 실시, 의심환자 조치 및 접촉자 관리까지의 전반적인 대응 과정에 대한 실행기반 훈련이 함께 이뤄졌다.
또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광주를 방문해 세계수영대회 개막에 앞서 감염병 대응 준비와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국제 대회의 특성 상 개최기간 동안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 선수, 관광객, 언론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다수 참여해 여러 경로를 통해 각종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 기관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조치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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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상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개최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리소장과 동대표 등 공동주택관리자 7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도성철 시 공동주택관리정책자문관이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개별 단지의 관리규약 개정 시 해석의 모호함을 줄이고 향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정채웅 공동주택관리지원단 변호사가 ‘공동주택 공동체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단지 내 법적 분쟁을 방지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서동식 한국환경공단 과장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 조정’을 내용으로 각 세대에서 조금만 신경쓰고 배려하며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전달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이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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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 경력단절예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현실에 대해 사회적·정책적·문화적 방향을 모색해나가는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 수렴과 여성의 장기고용 유지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채영 광주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광주지역 여성의 경력단절 실태 및 정책 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은 남성숙 광주매일 대표를 좌장으로, 시의회 신수정 의원, 장하경 광주대학교 교수, 남택문 사단법인 미래고용나눔협회 본부장,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이 참여한다.
노 정책연구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4차산업과 일 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변화에 대응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설계해야하고, 공공부문의 여성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점차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자 토론 후에는 각 테이블별로 이해 당사자간 자율토론회가 진행되며,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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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 충무시설에서 올해 2분기 ‘중점관리자원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 시 완벽한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국가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4회 열리고 있다.
2분기 행사는 시 주관으로 시와 5개 자치구의 분야별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군·경찰의 동원 관련 업무 담당자, 중점관리 대상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치구별 중점관리 대상업체에 대한 효율적 물자 동원 추진 방안, 인력동원 현 실태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안보전문가 윤정환 씨의 ‘3·1 독립운동을 통해 본 우리 조국’이라는 주제의 안보강연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사태 시 내실 있는 국가동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점관리 대상 자원에 대한 지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충무계획의 분야별 상호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가 국가 비상사태 시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 비상 시 동원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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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지역국회의원, 경전선 전철화 국회토론회 개최
경전선 고속화 실현방안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전선 광주~순천구간의 고속전철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26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광주·전남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올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타를 다시 착수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가 발제를 맡고,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최창호 전남대학교 교수, 신혜숙 교통기술사협회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 연구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는 “경전선은 전철과 비전철이 혼재돼 있어 전동차 운영이 불가해 운영비용이 높은 디젤차량으로 운영이 제한되고 있으며 선형 또한 불량하다”며 “경전선 전 구간 전철화로 철도운영효율화 실현, 준고속 전동차 운행으로 영호남 지역간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의 경전선을 남부 연결 철도 노선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벗어나 영호남 연결선으로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2019년 예타면제 철도사업과 상관성을 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경전선 구간을 재조명해야 할 시점이 됐으며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이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신안산선 여의도를 출발해 서해선으로 익산까지, 그리고 호남고속철을 이용해 광주송정까지 연결하고 이후 경전선으로 부전까지, 최종적으로 동해안 삼척까지 U자형 준고속철 운영 검토를 통해 국가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실현 방안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패널들은 수도권 중심의 국토 개발과 경제성장 과정에서 빚어진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경전선 광주∼순천구간 고속전철화 필요성과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경전선 철도망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활발히 토론했고, 조속한 사업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광주송정에서 삼랑진까지 총 289㎞에 이르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로, 경제성장과 더불어 수용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복선 전철화가 거의 완료되는 등 그동안 고속화 사업이 추진돼 왔다.
그러나 광주송정~순천구간은 개통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 전철 구간으로 남게 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광주에서 부산까지 하루 한차례 운행되는 열차는 무려 5시간30분이나 걸려 세상에서 가장 느린 기차라는 오명을 갖게 되면서 고속전철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경전선 고속전철화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광주∼부산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안전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제공될 것이다”며 “신남부 경제권 기반구축과 동서화합으로 국가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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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럽연합-국제기후환경센터와 공동워크숍
워크숍장면 - EU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유럽연합-국제기후환경센터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시환경협약 국내 회원도시 및 각 지자체 기후환경 업무담당자, 관련 연구원 등은 기후기술, 온실가스 감축사례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범사례와 정책 등을 공유했다.
첫날인 26일에는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의 축사, 저탄소 도시를 위한 기후환경 정책 주제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이날 온실가스 감축 사례 발표에서 건축물·교통·녹지 등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한 ‘도시탄소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각종 정책결정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으며, ‘우리동네 온실가스 정보센터’ 사이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동·아파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쉽게 알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 소개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27일에는 에너지 전환마을 등 저탄소 도시 구축 노력과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시민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공유 및 실천방안 논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시 기후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은 유럽연합에서 광주시의 UEA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협력을 하자며 먼저 제안해 와 진행된 것으로 유럽연합의 국제도시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기구와의 사업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해 도시환경협약 성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범한 도시환경협약 의장 도시인 광주시는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에서 제5회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협력 사업에도 선정돼 2020년부터 3년간 도시환경협약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아프리카 등 물관리가 필요한 개발도상국에 기후 및 물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관리 역량 증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으로, 유럽연합에 협력 의향을 전달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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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접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를 접견하고 기후환경 정책 협력과 유럽연합과의 교류활성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문제가 중요한데 기후환경 정책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번에 광주와 함께 공동워크숍을 주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워크숍과 만남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광주시와 유럽연합과의 공조·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의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현재 유럽연합에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며 “스마트·그린 도시 광주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유럽연합과 적극 교류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 왔었는데 여러곳에서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주 베니스 비엔날레 사무처장을 만나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 5·18특별전 개최를 제안했다”며 “내년 광주 비엔날레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에 맞춰 5·18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개최되는 만큼 유럽연합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193개국에서 7266명이 등록해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성공개최를 위한 기본요건이 갖춰져 있다”며 “수영대회 개막식인 7월12일에 함께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후 이 시장과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과 친환경 에코백을 교환하며 이번 만남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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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광저우도서관과 교류전시회 개최
광저우도서관 전시 작품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중국 어린이·청소년들의 만화창작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광저우도서관 주관 어린이·청소년 만화창작대회 우수 작품 40여 점으로, 중국 어린이들의 높은 감수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무등도서관과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 1층에서 한달씩 순회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교류 전시회는 시립도서관이 2010년 중국 광저우도서관과 맺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도서관은 해마다 교차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시립도서관에서는 중국 작품으로 서표 디자인 수상작품, 광저우대전 수상작품 등을 전시하고, 광저우도서관에서는 아동도서 표지·삽화 아트프린팅, 행당 박인주 화가의 수묵화 드로잉 작품 등을 전시했다.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중국 광저우시와 우리시의 문화교류의 질을 높이고 서로에 대한 인식의 격차를 좁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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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청년 1765명에 교통비 3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진한 ‘2019 구직청년교통비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은 시가 구직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765명에게 일시불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 ‘청년당당카드’를 지급했다.
광주시가 지난 5월27일부터 6월19일까지 사업 대상자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1613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지원방법 변경 만족도, 취업에 도움 여부, 지원자격요건 등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93%가 사업의 필요성과 만족도 등에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사업에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만족, 만족, 보통, 매우불만족로 만족도가 93%로 나타났고, 교통비 지원대상에 대한 질문에는 만족한다, 만족하지 못한다로 불만족의 주 내용으로는 현재의 지원대상을 미취업자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쿠폰 미충전액이 발생하고 쿠폰 충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편의점 등을 방문해야 했던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월 6만원씩 5개월 간 나눠 온라인 쿠폰으로 지원해주던 방식에서 올해 일시불 30만원 충전 교통카드 방식으로 변경된 방식에 대해서는 97%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취합된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 추진 시 모집 시기를 대학졸업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다”며 “교통카드의 사용범위 또한 현행 시내버스, 지하철에서 고속버스, 케이티엑스 등의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