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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다중이용시설 재난사고 제로화 교육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최근 들어 병원, 스포츠 센터 등 불특정 다수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할 수 있어 시설주 및 재난안전관리자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요령, 위기 단계별 훈련절차 및 훈련방법, 시설관계자 안전의식 교육 등을 안전관리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시했다.
또한, 화재로 인한 정전, 재난 발생 시에 다수의 민간인이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초기대응의 상황조치, 피난계획 수립 등에 대한 기준 등을 지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조속한 대처로 재난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제시됐다.
컨설팅단은 재난과 소방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시설을 방문해 비상연락망의 적정성, 개인임무카드 소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해 소유자 및 관리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발생시 초동대응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소방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민간다중이용시설이란 바닥면적 합계가 5천㎡ 이상인 민간이 소유한 시설로 문화, 집회시설, 종교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이에 해당하며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해야 하고 연 1회이상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으며, 전북 도내에는 9개 시군에 80개 시설이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건물이 대형화되고 재난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발생 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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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충청뉴스큐]장덕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제39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날 행사는 역사교육주간에 각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계기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의 현장에서 목숨을 다하신 민중들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데 의의를 두고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1~6학생, 전교학생회 회장단, 장덕 학생기자단, 방송부원 등 51명의 학생과 장덕초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학부모 23명, 교사 8명이 참여하였으며 묘지 참배, 영상 시청, 전시실 관람을 통해 과거 민중항쟁을 통해 표출되었던 그 날의 기억을 마음에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건우 학생회장은 “민주 묘지를 둘러보며 희생되신 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존경심이 들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으며, 서지훈 학교운영위원은 “광주에서 이런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고, 오늘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한진아 학부모회장은“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행사였고, 학생들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훌륭하신 분들의 마음을 이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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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미래기술 선도를 위한 전북도의 선제적 대응 필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어그테크와 푸드테크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 증대에 따른 공급과잉의 문제와 신시장 개척의 한계가 있는 중소농민들의 퇴출에 대한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생명수도 전라북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농식품 미래기술 전망과 전라북도 대응전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글로벌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생산·유통·소비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식품 미래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농식품 산업분야에서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잡초제거 로봇 등 ‘지능형 자율주행 농기계’와 무인자동 딸기수확기, 무인상추재배로봇 등 ‘무인 농작물 재배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으며,
식품산업 분야에서는 푸드 3D 프린터, 요리 로봇 팔 등 ‘조리의 자동화’와 초저온냉동냉장기술의 보급과 자율주행 운송수단의 식품배달 영역 확장 등 ‘농식품 유통기술 혁신’이 지속되고 있다.
농식품 분야의 미래기술은 소비자에게 더 저렴하고 간편한 농식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무인화·수경재배 기술로 고령화와 용수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증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그렇지만 생산효율성 증대에 따라 중소농 쇠퇴와 농촌인구 감소에 대한 문제가 부각될 수 있으며, 농산물 가격변동성의 심화, 대규모 자본 중심으로 농식품 독과점 산업구조가 재편될 우려가 있다.
조승현 박사는 “이러한 농식품 미래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 농생명수도 전라북도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지만,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며, 경쟁력 강화, 이익 공유, 핵심자원 확보 등 전라북도 여건에 맞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부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 전략품목의 설정’, ‘출하시기조절·에너지절약기술개발’, ‘O2O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며, 이익 공유를 위해 ‘생산자 조직화·협동조합 강화’, ‘대규모자본 진입 전 피해보전방안 마련’, ‘농업법인 투자활성화’ 등을 제안했고, 핵심자원 확보를 위해 ‘스마트 육묘산업 육성’, ‘초저온 냉동냉장산업 육성’, ‘푸드 소프트웨어 신산업 육성’, ‘지역농식품 R&D 혁신 강화’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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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주먹밥 데이를 통해 5.18정신 이어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월 광주,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대다수의 학교에서 주먹밥 데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먹밥 데이’ 급식행사에 참여한 학교는 318개 학교중 225개 학교이며, 특히 초등학교 155개교 중 136학교 88%가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매년 5.18일 광주관내 학교에서는 급식시간에 주먹밥 만들기 체험활동 또는 주먹밥 먹어보기, 등굣길에 학부모들이 직접 나와 “주먹밥 나눔”행사를 펼치는 등 학교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나눔 정신을 계승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오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급식을 넘어 “5.18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주먹밥 데이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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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셋째마당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5월 세 번째 공연이 오는 18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최원록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 이은비 씨의 사회로 창작무용, 관현악곡, 모듬북 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정세현 작곡의 ‘꽃아 꽃아’ 음악에 춤을 추는 창작무용 ‘오월의 꽃’으로 꾸민다. ‘꽃아 꽃아’는 1980년대 5월이면 늘 불리는 노래로, 춤을 얹어 가신님들을 기린다.
또 빛고을 광주의 역사적 이미지를 담아낸 국악관현악곡 ‘빛의 나라’, 오월광주를 노래하는 ‘넋이야, 넋이로다’,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가 펼쳐진다.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가 박을 타며 소원을 비는 대목 ‘박타령’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가 연주된다. 모듬북 협주곡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김광숙 씨의 모듬북 협연이 어우러져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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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의료 육성지원 사업 성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광의료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광의료기업들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광의료산업협동조합 회원사중 ㈜나눔테크가 ‘청도 밝은나눔 의료기기’사와 4년 간 258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하반기 내 초도물량 150만달러 선적을 확정했다.
아울러 광의료산업협동조합은 중국 의료기기 대기업 랜드윈드사와 연구개발 및 회원사 제품 공급 등을 포함한 실무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여, 지역 광 관련 의료기업 중국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광주시에서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광기술을 응용한 의료기기 또는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및 해외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광주공동관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광의료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올해 3월 13일 중국 의료기기 글로벌기업 랜드윈드을 광주로 초청 상호업무 협력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통한 후속사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의료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전시회에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의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에 힘을 실어줬다”며 “광의료산업육성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연계되고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과 사업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광산업의 판로를 다각화해 광융합 허브도시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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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치사업은 가로등 조명 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향상시켜 사고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5월 중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4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를 비롯해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300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운전자의 시인성이 불량하고 보행자 불편을 초래한 사고위험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성을 줄여 광주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확대 설치 등 대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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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통공원 미니열차,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미니열차 디자인(두다다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교통공원 내에서 운행하고 있는 노후된 디젤 미니열차를 ‘친환경 전기열차’로 교체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친환경 전기열차’ 디자인은 어린이들이 선택한 광주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두다다쿵’으로 선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3일 어린이집과 유치원 2곳을 방문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해 원아 100명 중 53명이 선택한 디자인을 최종 안으로 결정했다.
친환경 전기열차는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7월까지 제작해 설치하게 된다. 이어 시운전을 거쳐 8월 초에는 새로운 미니열차를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열차 교체작업 기간에는 미니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어린이교통공원 방문이 예약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미니열차를 운행하지 않는다고 유선으로 안내하고, 어린이교통공원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공지했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교통공원의 낡고, 개정된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등에 맞지 않은 시설물을 2021년까지 현대식 교육과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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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 사회혁신활성화 사업’
목표시스템 구성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음성인식 기반의 시민참여 및 소통창구를 구축하게 됐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참여와 기여를 통해 지역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주민참여 기반 강화 분야에 응모해 특교세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앞으로 ‘지능형 토크대구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생각까지 정책에 담아내는 음성인식 기반 제안접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민이 제안, 토론, 투표, 설문을 통해 정책형성 및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창구인 ‘토크대구’를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시·구·군 및 유관 기관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시민주도로 사회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가를 중심으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지능형 토크대구사업 계획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운영방안 정립과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은 전화 음성으로 쉽게 정책참여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생각을 폭 넓게 수렴할 수 있다”며 지역현안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사회갈등 방지 및 시민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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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사이지역 기술사회 물산업클러스터에 반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후,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내 물산업 클러스터에서 일본 칸사이지역 기술사회 카케다 켄지 단장 등 11명을 대구로 초청해 대구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칸사이지역은 오사카, 교토, 고베를 아우러는 지역을 총칭하며, 칸사이지역 기술사회는 오사카시내에 본부를 두고 회원 약 2천여명이 있으며 일본 기술자중 최고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1986년부터 중국, 아세안지역과의 기술교류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한국은 대구가 처음으로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일본지역 투자유치협력 기관인 영진전문대학교 한일기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대구시가 전격 유치한 물기술인증원이 들어설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역의 물산업 육성정책과 국내외 기업유치전략, 투자인센티브 등의 설명을 통해 향후 물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의 안내로 물산업클러스터내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실증화시설인 물기술 테스트베트, 입주기업인 ㈜미드니, ATT 등의 기업도 방문한다.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인 물기술인증원의 설립으로 물 관련 제품의 인·검증, 국제 표준화, 물기업의 해외진출 등이 기대되는 바 향후 일본지역과의 기술협력 및 정보교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이들 일행은 대구시를 방문해 이승호 경제부시장을 접견하고 향후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카케다 켄지 단장은 “한·일관계가 상당히 악화되어 있지만, 양국 기업간 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구시의 뛰어난 투자환경을 둘러보고 일본과의 협력은 물론 잠재투자기업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경제부시장도 “칸사이지역의 우수한 일본기업들에게 대구의 투자매력을 많이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