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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무등도서관, 영어 에세이 쓰기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영어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미국 국무부 소속 영어교육 전문가인 패티 맥키넌 씨가 연사로 방문해 미국 대학 입학 에세이 작성의 단계별 과정과 대학이 원하는 에세이의 주요 요소를 소개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등학생·대학생 20명으로 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경화 무등도서관장은 “유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워크숍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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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3지구 잔여체비지 매각
하남3지구 체비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지구 내 잔여체비지를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하남3지구 총 80필지 중 2015년도에 매각한 33필지와 2018년도에 매각한 40필지를 제외한 지원시설용지 7필지다.
광주시는 체비지에 대한 토지감정평가를 추진, 감정평가법인 2곳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예정가격을 결정한 후 6월 초 광주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매각방법은 일반경쟁 입찰로 온비드를 통한 전자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은 주거·경제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체비지 매각예정가격의 결정·매각내용 공고·입찰 등의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산업단지·하남2지구·수완지구·하남역 사이에 위치한 하남3지구는 광산구에서 2021년까지 주민편익시설인 주차장, 체육시설, 마을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확충하기로 해 질 높은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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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역대학,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 대학들이 빛그린산단에 들어설 완성차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브이대학, 호남대 등 9개 지역대학 총·학장은 2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주시와 지역 대학 간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지역 대학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자동차산업 관련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과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지역 대학생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대학 간 인력양성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가 지역 대학생들의 핵심 일자리 창출 사업임에 공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공동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시와 대학은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대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밖에도 예비취업자인 대학생들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노동인권개선 및 권리보호 증진을 위해 노동인권 강화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도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광주형 일자리가 이제는 광주를 넘어서 한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희망이 됐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되는 만큼 지역대학이 양질의 인재양성 교육·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우리 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용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5월 초 시청에서 광주시와 지역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광주형 일자리의 초기 안착은 물론 공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완성차공장 인력채용에 대비해 체계적인 자동차산업 인력양성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해 이뤄졌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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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 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4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600여 명을 포함,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경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 6개 팀을 포함, 전국에서 6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쳐 참가 노인들이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행사에는 우리시 노인복지관 실버밴드 및 북구 실버합창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발휘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전국 노인회 임원을 대상으로 태화강 십리대숲 시티투어를 실시해 우리시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전날인 23일 오후 6시 동천컨벤션에서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노인연합회·시도 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시군구 지회장 등 250여 명을 초대해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환영행사는 울산시 비전과 발전상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 대한노인회장이 울산광역시장과 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 수여하고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등 전국 노인회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행사인 만큼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도약상을 널리 알리고, 전국 최대의 산업단지,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십리대숲 등 울산의 멋과 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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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주의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토종벌에 치명적인 낭충봉아부패병이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남구 옥동, 울주군 청량면의 2개 토종벌 사육농가에서 낭충봉아부패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낭충봉아부패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꿀벌 유충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마르거나 썩어서 죽는 질병이다. 지난 2009년 국내 처음 발생해 2018년에는 683농가에 1만 4,000여 건이 발생했으나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토종벌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이동양봉이 본격화되는 5~6월 개화기를 맞아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낭충봉아부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주의보를 발령하고 구군, 양봉협회, 전체 양봉농가들을 대상으로 방역정보 홍보에 나섰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요청해 낭충봉아부패병 면역보강제를 발생농가에 공급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18년 개발 완료한 낭충봉아부패병 저항품종에 대한 분양정보와 조기진단 내검방법, 질병감염 방지를 위한 사양기술 등을 농가에 전파키로 했다.
시험소 관계자는 “어른벌이 애벌레를 벌통 밖으로 물어내는 현상이 발견되거나, 애벌레가 마르고 썩는 현상이 발견되면 즉시 그 벌통을 격리한 후 검사 신청을 해야 한다.“ 며 “벌통과 봉기구 등은 평소에 철저한 소독을 하고 매일 벌통 내부를 관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도시농업으로 양봉농가가 증가하고 있고, 질병진단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2015년 조사연구사업을 거처 지금까지 꾸준히 유전자 검사와 임상관찰로 15종의 질병검사를 실시 중이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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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도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상황실에서 해오름동맹 도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 포항시, 경주시 3개 해오름동맹 시장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해양정화 활동 협력체계 구축,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적조 등 방제활동 공동 협력, 해양수산 정서 함양 및 문화 저변확대 상호 협력 등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업무 협약과 관련, 오는 5월 25일 남구 장생포 부두 등 34개소에서 해양수산 유관단체, 기업체, 학생, 일반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적인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구·군별 자체행사도 추진된다.
포항시, 경주시도 향후 일정을 잡아 ‘범시민적인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보전의 중요성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은 물론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생량은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연안 27개 항·포구 19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추진해 정화활동 우수 어촌계를 선정해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
해오름동맹은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체결한 협약이다.
2016년 6월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의 개통을 계기로 이들 3개 도시는 인구 200만 명, 경제규모 95조의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기대하면서 동맹을 맺었다.
2017년 7월 27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의 운영규약이 제정, 고시됐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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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권 해오름 동맹 상생협의회, 2019년 상반기 정기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2일 오후 4시 40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세 도시간 합의에 따라 울산대공원 내 장미가 만발하는 장미축제 개막식에 맞춰 열린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로 4년차인 해오름 동맹의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되짚어 보고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3개 분야 22개 공동협력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다.
공동협력사업은 산업 연구개발분야 해오름 동맹 수소 전기차 공동 보급 등 5개 사업, 문화·교류 분야 동해안 따라 특선 음식 맛보기 여행 등 10개 사업, 도시인프라 분야 광역환승 할인제 도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공동협력사업 논의에 이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해양쓰레기 저감 협력,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방제활동 공동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한다.
한편 ‘동해남부권 해오름 동맹 상생협의회’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2016년 6월 30일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구성됐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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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 부품기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친환경차 등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실태를 조사·분석해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배출가스 규제 강화, 정보통신기술 발달, 공유경제 확산 등으로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울산의 부품기업은 대부분 내연기관 중심으로 미래자동차로의 전환에 따른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오는 6월말까지 자동차 부품기업 400여개를 대상으로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기업의 일반현황과 공급체계, 연구역량, 미래자동차 전환계획 등이며 현장방문, 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 연말까지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지역 부품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담을 예정이다.
그동안 울산시는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사업 자율주행차 제작 및 부품개발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실증사업 미래자동차 종합안전시험장 구축 및 고안전부품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려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기술개발, 해외판로 개척 및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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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 6공장 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22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산읍 석당길 15 소재한 울산 6 공장에서 ‘산업용가스 공장 증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윌버 목 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 해리스 파로키 에어프로덕츠 아시아지역 생산총괄부사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사,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증설 공장에서 생산된 고순도 산소, 질소 가스는 온산국가산단 내 160km의 국내 최장 산업용가스 공급 파이프라인을 통해 관내 정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다양한 산업에 원료 혹은 유틸리티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순도 알곤 가스는 첨단 반도체 공정에 공급되어 전자 산업을 지원한다.
이번 울산 6공장의 준공으로 SK에너지, LS니꼬동제련, S-OIL, 롯데비피화학 등 울산 지역 주요 고객사들의 공장 증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신 기술을 적용해 운전 자동화를 실현하였을 뿐 아니라, 전력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노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렌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프로덕츠는 1940년에 설립되었으며 글로벌 산업용 가스 분야에서 선두를 지켜오고 있다. 또한 회사의 핵심부문인 산업용 가스 사업부를 통해 정유와 석유화학, 금속, 전자, 식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가스와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는 2018 회계년도에 50여개의 국가에서 매출 89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약 1만 5,000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0년 10월에 한국액산㈜ 과 미국 에어프로덕츠가 합작해 1984년 1월에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1990년 울산 지역 최초로 산업용가스 공장을 준공해 온산국가산단 내에 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해 울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기흥, 화성, 평택, 탕정 등지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공장을 운영 중이다.
2018년도 자본금은 2,014억 원에 이르며 연매출 5,07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울산은 정유 및 화학산업 클러스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원료용 산소, 산화방지 및 유틸리티용 질소의 수요가 풍부하며, 비철금속 업체들의 용해로 운영을 위한 산소부화의 필요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수요가 풍부해 산업용가스 공장 입자의 최적지라는 평가다.
울산시와 에어프로덕츠는 울산 6공장 증설을 위해 수 차례 투자협상을 진행했다. 2016년 7월 20일에 투자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그해 10월 15일에 투자유치단이 직접 미국 알렌타운을 방문해 투자를 확정짓는 증설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번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 6공장 준공으로 지역의 화학산업 발전을 위한 안정적 유틸리티 공급기반을 확충하게 되어 관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에어프로덕츠는 지난 30여년간 3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울산 성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이다.” 며, “준공식을 계기로 에어프로덕츠와 울산이 상생 협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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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비피화학㈜, 창립 30주년 맞춰 초산 증설공장 준공 및 제2초산비닐 공장 기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롯데비피화학㈜가 22일 오전 11시 울주군 청량읍 상개로 63-15에 소재한 울산공장에서 ‘초산 증설공장 준공식 및 제2초산비닐 공장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비피화학의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나이젤 던 비피페트로케미컬 글로벌 아세틸담당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사, 협력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비피화학 창립 30주년 기념식, 준공을 맞는 초산증설공장에서 줄 자르기, 기공을 하는 제2초산비닐공장에서의 축하시삽 순서로 진행된다.
김영준 롯데비피화학 대표이사는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30년 역사에 걸맞는 앞으로의 뜻과 책무를 고민할 때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성공적인 공장 준공과 100%의 가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신증설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보내 준 비피와 울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울산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도 축사에서 “작년 10월에 비피본사를 직접 찾아가서 투자를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 그 약속이 실현되는 현장에 서게 되니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롯데비피화학의 성장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고, 국내 최고의 성공투자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롯데비피화학은 1989년 영국비피와의 합작으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아세틸스 기업으로, 최고수준의 설비 가동률과 제조 원가 경쟁력, 최적화된 공정 운전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유지하는 등 고객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16년 롯데가 삼성비피화학의 삼성 지분을 인수하고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한 이후 롯데그룹 차원의 적극적 지원으로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10만 톤 규모 초산 공장과 첫 삽을 뜨는 20만 톤 초산 비닐 공장 역시 이러한 투자의 성과로, 롯데비피화학은 2020년 10월까지 증설을 완료하고 연간 생산력을 105만 톤까지 끌어올림으로써 매출 1조원, 영업 이익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아세틸스업 강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2년간 영국 비피화학 경영진과 투자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 10월 송철호 시장이 영국 본사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롯데비피화학 울산공장 증설투자 확정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