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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지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관서는 자동차세,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대포차 단속을 오는 22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에는 세금 포탈 및 범죄 이용 등으로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포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에서는 시 및 10개 군·구 세무공무원 80여명이 영치 탑재형 차량 및 모바일 차량 영치시스템 등 영치장비를 동원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 30만원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영치활동을 펼친다.
올해 5월 현재 인천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 대상 체납 대수는 22만 6천여대에 1,154억원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조세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는 자진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성실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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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 절감기술의 농업시설 적용 및 확대보급 기반구축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설원예농가에 에너지절감자재를 지원함으로써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2019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환경의 영향이 크고 난방으로 인한 유류사용량이 큰 시설원예 농가에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3천6백만원을 투입해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중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8농가 18,451㎡에 다겹보온커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단가는 수평권취식 및 예인식·외부권취식·알루미늄스크린 등 유형별로 구분된다.
시설원예 농가 중 가온을 위한 난방연료로 경유를 95% 이상 이용하고 있으나, 고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설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난방비 절감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다겹보온커튼은 코팅 보온재를 포함한 5겹 이상의 보온 재료를 사용해 기존의 부직포 2층 커튼에 비해 난방연료 소모량이 현저히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시설원예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시설원예 농가에 에너지절감시설 설치를 지속 추진해 안정적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원예특작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나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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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갈등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 5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갈등해결을 위한 제5차 민관협의체 회의가 지난 16일 오후7시 동구 행복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김미경 갈등조정 위원장 및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와 인천연료전지, 인천광역시의회, 동구의회, 인천시, 동구청 위원이 참석했으며, 동구 주민 12명이 회의를 참관했다.
이번 회의는 4차 회의에 이어 지역 상생방안 및 비대위에서 검토 요청한 동구 수소연료전지 건립에 대한 공론화위원회의 심의대상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연료전지는 3, 4차 민관협의체에서 제안한 지역 상생방안을 아래와 같이 재차 설명했다.
“6월 7일까지 설계 변경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기존 설계대로 공사를 추진하되, 주민펀드 및 주민감시단에 대해서는 인천시·동구청과 협의 창구 구성 등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과 관련 없이 지역 상생방안은 시 입장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하겠다.”며, “비대위측에서 제안한 발전기금을 우선 활용해 별도 완충녹지조성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 다만, 두산 인프라코어 내의 완충녹지 요청에 대해서는 토지주인 두산 인프라코어의 매각의사 여부, 시의 재정상황 및 예산확보 등의 불확실성이 있어 비대위 측의 의견에 확답하기는 어렵다.”는 의견과 함께 추가적인 완충녹지가 조성되지 않을 시를 대비해 또 다른 지역상생방안 제시를 비대위측에 요청했다.
동구청 관계자도 “동구 지역의 환경측면을 고려할 때, 별도의 완충녹지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이에 따라 발전기금을 별도의 완충녹지조성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대위측은 “백지화에 대한 의견이 우선이나 주민들이 다른 방안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인천시가 갖고 있는 지역 상생안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며, “백지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지와 지역 상생방안에 대한 결정은 대표단 논의와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한다.”고 전했다.
지난 4차 회의 시 비대위에서 검토 요청한 동구 수소 연료전지 건립 여부에 대한 공론화위원회의 심의요구에 대해 인천시는 관련 조례 및 운영세칙 상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 결과를 전했으며, “비대위의 요청대로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 된다 하더라도 행정적 권한이 없으므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비대위 측은 온라인 시민청원을 통한 공론화위원회의 상정 및 진행과정에 대해 추가 문의하였으며, 인천시는 이와 관련 조례 및 운영 세칙을 검토해 확인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연료전지는 지역 상생방안으로 제안한 설계변경과 관련해 비대위에서 6월 7일까지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부지 매매계약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5월1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잔금 136억원 중 65억원을 지급하고, 71억원은 6월 7일 이후로 지급 연기했다고 전했다.
민관협의체 제6차 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7시에 동구 관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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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 보행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2022년까지 노인보호구역을 현재 75개소에서 375개소로 목표를 대폭 확대하고, 연간 20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12.5%이며,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베이비붐세대가 65세로 진입하는 2020년부터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인천시에서는 이에 발맞춰 노인복지시설 및 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전에는 시설장의 신청에 의해서만 보호구역을 지정해 왔으나, 노인보호구역은 시설장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부재로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지정 요청이 거의 없어 현재 75개소만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 노인보호구역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장의 신청 없이 시가 직접 지정해 2019년 75개소에서 2022년까지 375개소를 확대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천시는 5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간 20억원을 투입해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간에 보호구역 표지판, 노면표시, 과속방지시설, 무단횡단방지시설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노인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노인보호구역 확대 정책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도시로 가는 인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의 보행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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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판타지 더 판타지쇼’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판타지 더 판타지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림자쇼, 캐릭매직벌룬쇼, 스토리버블쇼, 레이저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부산시립박물관 동래관에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가 진행된다. 5월 역사나들이의 주제는 ‘고대 청동거울 이야기’로 방문객들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어 온 가족이 공연을 관람하고, 전시해설을 들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박물관에서도 얼마든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박물관이 재미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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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도시재생, 세계의 건축학도들과 함께 그린다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의 국내 참가자를 20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대학교, 영도구청이 공동주관하는 부산의 대표 국제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세계 건축학생들과 부산시 주요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영도의 수변공간 개발과 지역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8개국 30개 대학에서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해외 유수 대학의 교수와 학생은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국내 참가자 모집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근대기에 형성된 부산대교 인근의 보세창고와 제조공장 등을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 기간 동안 작업한 결과물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대학교총장상, 영도구청장상 등 총 11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은 오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건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건축제 사무국 혹은 부산광역시 건축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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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사업’은 외국어에 능통한 관광 안내원들이 관광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기존의 관광 안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2017년에 사업의 최초 공모에 선정돼 해운대, 광복동, 남포동, 서면 일원 등 2년 동안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업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이번 사업의 공모신청 단계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제출 계획서 평가, 지역관광 현황평가, 정책 부합성, 사업추진 가능성, 사업규모 및 예산용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향후 2년간 약 4억 원의 국비 지원이 예상되며, 부산시에서도 시비를 매칭해 편성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오는 하반기부터 주로 남포동 일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상시 운영하고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중에는 BEXCO 주변 등에 안내사를 특별 파견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는 부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관광현장에서 능통한 외국어 실력으로 바로 풀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동적이고 정확·친절한 관광 안내 서비스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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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항만축제, 제12회 부산항축제 개최
제12회 부산항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 2곳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3일간 진행하던 축제기간을 2일로 줄이는 대신 1일만 진행하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의 행사기간을 2일로 늘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항만축제의 특색을 살려 실물 컨테이너 60동을 활용, 컨테이너 컨셉 특설무대와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 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부산항을 뜨겁게 달군다.
그리고 아름다운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진행되는 ‘부산항 불꽃쇼’는 북항 나대지 내에서 18분간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북항에서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을 비롯해 전문 디오라마 작가의 다양한 디오라마 전시와 세계 의상, 문화체험전, 부산의 특산물인 어묵과 고등어를 주제로 유명 조리장의 레시피 소개와 포트 오픈키친 등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후부터 진행된다.
또한,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대형 해군함정 및 다양한 선박들을 타고 부산항을 직접 체험해보는 ‘부산항투어’, 가족과 함께 요트·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과 ‘대규모 선박 공개행사’ 등 부산항축제만의 특색 있는 체험행사가 25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요트 및 모터보트 체험과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어업지도선등을 통한 부산항 투어는 현장에서 신청해 즐길 수 있다.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해양환경교육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부산 해양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해 만들어내는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부산항축제 인기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퀴즈 및 다양한 미션을 추가·확대해 진행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드림오션네트워크도 신규로 참여,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밖에도 ‘모형배 만들기 체험’,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해양강연회’, 부산관광기념품판매전과 크루즈 및 마리나 홍보관, 어묵 및 고등어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2회 부산항축제는 평화의 시작이자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부산의 이미지 제고 및 바다사랑, 해양문화 의식 고취시키고자 개최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부산항축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즐겨 달라”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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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연수생의 기업현장 체험을 통한 취업 기회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취업연수생 176명이 20일 오후 1시 지역 강소기업으로서 2019년 고용우수기업인 부산신항만주식회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청 등에서 근무하는 취업연수생들에게 기업현장 체험을 통해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을 지원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업연수생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29세 이하의 고졸 이상으로 졸업 후 5년 이내인 미취업자에게 공공분야 직장체험을 제공해 직장 적응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고 아울러 실업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취업연수생 176명은 부산신항만주식회사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계획을 듣고 난 후 시설을 둘러보면서 직장체험을 할 예정이다.
취업연수생들이 방문하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부산신항의 항만터미널 내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위해 1997년 설립됐으며 아시아 제1의 터미널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소기업 방문을 통해 취업연수생들에게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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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개최
규제샌드박스(규제혁신3종세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 기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4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기점으로 강점산업인 금융, 물류, 관광, 데이터분석 등 영역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해 하나의 큰 중심축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청회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 추진경과, 지역 특성·여건 활용 정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한 발표 및 전문가, 시민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와 의견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5월 말까지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을 확정해 중소벤처기업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술개발 사업 활성화 및 규제 해소를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신성장 산업을 선점하고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확장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말까지 제출된 특구계획에 대한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등 심의·의결을 거쳐 7월말 특구지정여부를 결정한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