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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시·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3일과 24일, 1박 2일 동안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부산시와 서울시의 공동 주관으로 ‘전국 시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등 17개 시·도의 특별사법경찰 담당 부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특·광역시와 시·도에 특별사법경찰 담당부서가 신설된 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관계자가 한데 모여 특사경 발전 방안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1박 2일 동안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의 ‘자치경찰과 특별사법경찰 발전 방안’ 강연, 특사경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논의, 제주자치경찰 확대 시범 운영 성과 발표, 서울시와 부산시의 우수사례 발표, 부산항 투어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특사경 부서 신설 이후 처음 워크숍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특사경 제도 발전을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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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37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2019년 2/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읍·면·동에서 허위 전입신고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에 대해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와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사망의심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에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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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2019년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에는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동반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다.
마라톤 코스는 총 4킬로미터로 곳곳에 말라리아존, 영양존, 저체온증존, 세이브워터존 등이 조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빈곤국 아동들이 겪는 기아와 질병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1인 1만 원의 참가비가 전액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기부되어 참가자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참여와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양분을 전해요’, ‘우리의 권리를 알아봐요’, ‘팝업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100가지 말 상처’ 캠페인과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역이 되는 이번 마라톤에 전 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한 귀한 발걸음이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지난 5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됐다. 25일 부산 개최 이후 오는 10월에는 대구와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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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 및 부산민속예술축제 개최
2019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 및 부산민속예술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민속 경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7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와 ‘제48회 부산민속예술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 주관으로 청소년부 26개 팀 980여 명, 일반부 14개 팀 550여 명 등 총 4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일반부는 시지정무형문화재 11개 종목 외에 사하방아소리 등 비지정무형문화재 3개 팀이 참가해 지역 내 무형문화재를 발굴하고 민속예술 전 종목을 한자리에서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아울러 향후 지역 민속 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먼저,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는 지난해 최우수 팀인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의 수영농청놀이 시연을 필두로, 망미초등학교의 수영지신밟기, 다대중학교의 다대포후리소리, 부산예술고등학교의 동래고무, 부산대학교의 부산농학 등 초등학교 10개 팀, 중·고등학교 11개 팀, 대학교 5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우수 팀에게는 최우수상 등 총 25개의 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수상 팀은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부산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25일에 개막하는 ‘제48회 부산민속예술축제’는 지난해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구덕망깨소리’ 시연을 시작으로 시지정 무형문화재 등 지역 민속예술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성적이 우수한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통 신발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등 기능분야 무형문화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축제기간 동안 전통 민속예술 공연을 즐기면서 동시에 기능분야의 무형문화재를 직접 체험 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민속예술축제와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는 지역 청소년 및 민속예술 단체들이 모두 모여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부산의 최대 경연 행사로서 시민들이 부산의 전통과 멋을 제대로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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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로페이 특화 프리마켓 ‘제로페이 데이’ 개최
제로페이 사용가는 앱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기청은 오는 2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제로페이 특화 프리마켓인 ‘제로페이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 가맹점이 7천2백 곳을 넘어서면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제잼, 마카롱, 액세서리 등 가맹점 31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소비자가 제로페이 결제 가능 앱을 설치하면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 제공, 현장부스 결제 유도를 위해 룰렛이벤트 통한 할인권 지급, 제로페이로 3회 결제 인증하면 온누리상품권 50매 선착순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부산 2천4백여 곳의 편의점에 도입된 ‘바코드 제시’ 방식 제로페이 결제 기능 개선도 홍보한다.
제로페이는 소비자의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12억원 0.3%, 12억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95%가 연매출 8억원 이하에 해당한다.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40% 혜택이 있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려면 간편결제사 및 은행 앱 22개 중 선택해 은행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6월부터 휴가철 부산 방문객을 위해 공항, 철도 등 수도권 교통시설에 ‘제로페이 부산’ 홍보를 강화하고, 우리 시 자체 소비자 혜택으로 제로페이 결제금액의 5~7%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4일부터 25일 제12회 부산항축제에서 열리는 비어가르텐 행사에 참여하는 부산수제맥주와 푸드트럭에서 제로페이로 5천원 이상 결제할 경우 건당 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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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개최
부산과학기술진흥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제8회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는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부산 시장 직속 과학기술정책 컨트롤 타워다. 2015년 9월 출범한 이후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예산효율화 방안 수립 등 각종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해 조정·심의하는 민간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선 7기 부산은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 및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지역주도 과학기술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산시가 지방과학기술진흥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수립한 부산광역시 신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또한 민선7기 과학기술정책 추진방향, 제1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18년도 추진실적 및 2019년도 시행계획,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기본방향 등 민선 7기 과학기술정책의 주요 추진방향과 세부사업을 위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부산시 연구·개발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서, 일자리가 풍부한 혁신성장 도시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산·학·연·관을 잇는 자문기구로써 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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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중국의 유력 투자사 대표들이 대거 부산으로 온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벤처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중국 북경 KIC China 이상운 센터장의 ‘중국시장 경제동향 및 중국시장 진출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중국 측 참여업체 및 기관별 소개, 창업기업 설명 및 토크콘서트,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절강성 온주시 ‘화봉그룹 국제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절강성 항저우시 ‘사이보러 투자회사’, ‘중명신자산관리 유한공사’, 산둥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상해 ‘테크코드사’ 등 중국의 유력 벤처 투자사와 기업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해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의 참가업체 중 ‘테크코드’는 “창업자들의 천국을 만들자”라는 기치로 세계적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사로 유명하다. 패션분야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둥성의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는 8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창업경진대회’에 한국 참가업체 3개 팀을 선정, 왕복항공료, 호텔비용, 통역 등 참가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절강성 온주시의 ‘화봉그룹’은 중국 최대 우레탄 제조기업으로 홈 오토메이션, 화장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국제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해외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절강성 항저우시의 ‘사이보러 투자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10여개 국가에 사무실을 두고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중명신자산관리 유한관리공사’는 베이징 등 중국 및 해외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인공 지능, 신재생 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설명회 개최를 기회로 중국 벤처캐피털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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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힐링 필링 부산골목길’을 슬로건으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 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네트워크형 축제로,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및 송도해수욕장 등 그 장소가 가진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민과 각 구 문화원, 예술단체들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원도심 골목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통행사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4개구를 하나의 길로 잇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25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데, 4월부터 걷기동호회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600여 명의 사전신청 접수를 완료했고, 일본에서 직접 방문 신청을 포함해 일본인 3명, 중국유학생 3명 등 외국인 참가자도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4개구 대표 문화 공연팀들이 원도심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4개구를 순회·공연하는 교류공연, 원도심의 근현대사 건축물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산 원도심 건축투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모아 확대·시행키로 한 원도심 야경투어, 어린이·청소년·지역상공인·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특화된 플리마켓 등도 열린다.
먼저,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는 주변의 인쇄골목, 부산우체국 등이 지닌 지역적·장소적 특성을 살린 축제기획이 돋보인다. 특히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독다독 인쇄골목 프로그램은 헌책교환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가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책을 처방해 주는 ‘어린이 책처방’ 등 ‘작은 도서축제’도 열린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술품 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페어와 축제깃발 만들기, 슬링키 만들기 및 경주대회, 인쇄체험, 엽서와 편지쓰기 행사 등도 준비돼있다.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동양의 나폴리’로 불렸던 명성을 되살리고자 지역상공인 모두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커플&웨딩사진 촬영행사, 고등어 빵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 백년송도골목길 역사투어, 골목상점 영수증 이벤트 등이 열리고 구석구석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는 동구문화원이 새롭게 기획에 참여하면서 보다 풍성해진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과 지역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68계단 주변의 제한된 장소를 넘어 행사장이 초량초등학교 운동장까지 확대됐고, 운동장을 활용한 청년푸드트럭, 청소년 플리마켓,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더욱 다양한 준비로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지역의 대표인물인 장기려 박사의 생애를 조명한 단막극도 공연한다.
최근 절영산책로 해안터널과 함께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개최되는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는 영도문화원의 기획으로 주민 참여형 ‘국밥Day’ 행사와 흰여울 어린이문예대전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주민노래자랑, 입주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 2030특별이벤트 ‘Love in 흰여울’ 프로포즈룸을 운영 하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엿보인다. 또한 다채로운 버스킹, 버블쇼 등 흰여울마을을 배경으로 한 특색있는 공연도 볼 만하다.
이밖에도 부산관광공사에서는 같은 날 북항에서 개최되는 ‘부산항축제’와 ‘부산원도심 골목길축제’ 현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원도심 대표호텔인 밸류호텔, 라발스호텔, 크라운호텔은 서로 연계해 원도심 골목축제를 홍보하고 경품으로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축제를 통한 원도심 관광숙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네트워크형 축제로서 한층 진일보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개구의 문화원, 예술단체 등이 각각의 축제를 기획하면서도 동시에 협업해 4개구가 함께 한다는 취지를 최대한 살려내도록 했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부산원도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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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행정실장과 계약담당 350명에 청렴 연수
광주시교육청, 각급 학교 행정실장 청렴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 이 21일 오후2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각급 학교 행정실장과 직속기관 계약담당 과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청렴도 평가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 유도,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한 재발방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품 구매율 향상 등을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청렴교육을 직접 강의해 올해 교육청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이어 물품계약 분야 교육,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내용 전반적 안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및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품 홍보를 위한 시연회도 함께 진행했다.
시교육청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은 “학교나 일선 기관에서 계약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법과 규정대로 처리하더라도 업체에 충분한 설명이 부족할 경우 갑질로 인식할 수 있다”며 “친절한 안내를 통해 갑질 인식 개연성을 줄이고 업체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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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2019 교장 워크숍 개최
광주동부교육청, 2019 교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21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행복동부 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문화혁신의 우수 사례와 학교 현안을 상호 간에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함으로써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직급별 소통의 시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담은 샌드애니메이션 라이브 공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더 나은 동부교육을 위한 분임토론 등을 진행해 학교 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분임토론 시간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혁신 ,수업 나눔과 수업 협의회 방식 개선 ,학교 특색에 맞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및 교직원과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류형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문화혁신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학교문화혁신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장에 이어 교감, 행정실장 등 직급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