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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동구청과 손잡고 학생 예술활동 적극 지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동구청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동구청은 13일 동구청에서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예술활동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축제·문화 행사 관련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 학생문화예술활동 성과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 전개 등에 합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서 발표하는 장이 되도록 상호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일상적 예술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광주학생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예술의 거리와 근접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동구청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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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영·유아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을 통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7개 협력병원에 내원 또는 입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연중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19.6%였던 검출률이 5월 현재 31.6%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역 내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중 수족구병은 3월 71.4%로 예년보다 빠르고 높은 검출률을 보이기 시작해 5월 현재 83.3%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올해 현재까지 확인된 수족구병의 유전자형은 모두 엔테로바이러스 71형으로 수족구병 뿐 아니라 중추신경계에 감염이 되면 마비증상과 심각한 뇌염증상을 보일 수 있다. 더불어 폐수종을 유발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 있다.
대부분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이 증가해 10월까지 유행한다.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주로 위생관념이 없는 3세 이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경로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과 엔테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물, 장난감 등이다.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무균성수막염, 수족구병 등 다양한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회복된다.
단, 폴리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 뇌염이나 급성마비, 심근염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발열, 두통, 손·발·입 안에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 등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이 의심되면 즉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엔테로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이 최우선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 손 씻기, 장난감 등 집기 소독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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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 광고물 민관 합동정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14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서, 옥외광고협회 등이 공동으로 대회 경기장인 염주체육관과 상무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주변에 있는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수영대회가 개최되는 7월부터 불법 광고물 휴일 정비반을 운영하고, 대회가 끝나는 기간까지 자치구 등과 연계한 합동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선수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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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일자리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과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일자리 분야를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광주형 일자리’ 정책 성공을 위해 과제로 삼아야 할 시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광주시 전체 60만3000가구 중 0.81%인 4905가구의 19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8000여 명을 표본으로 17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163명의 조사원이 해당가정을 직접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항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희망일자리, 구직활동, 직업교육, 장기 근무 일자리, 취업지원정책,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 등 9개 부문 69개다.
표본조사 결과는 통계분석 작업을 거쳐 10월 중 나올 예정으로, 분석 작업 후 12월에 광주시 홈페이지 통계연표에 공표한다.
광주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 등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일자리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통계조사로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설계했다”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표본조사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성실한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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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이 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대표음식으로 7개 음식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7개 음식은 광주한정식, 광주오리탕,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송정리떡갈비 등이다.
이중 ‘상징성’ 광주주먹밥, ‘차별성’ 광주상추튀김, ‘대중성’ 무등산보리밥 등 3개 부문의 대표 음식을 각각 1개씩 선정, 미래전략 음식으로 집중 육성한다.
광주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주대표음식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음식 공모전, 스토리 공모전, 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 행사 및 100인의 시민이 참여한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대표음식 선정 작업을 추진해왔다.
광주음식 공모전과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추천된 음식은 광주대표음식선정위원회 위원회에서 광주대표음식 후보음식군으로 9개 음식을 선정하고 100인 토론회를 거쳐 3개 부문의 음식을 최종 확정했다.
100인 토론회 집계결과 총 득표 순위는 광주주먹밥’무등산보리밥’광주송정리떡갈비’광주오리탕’광주육전’광주한정식’광주애호박찌개’광주팥칼국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는 광주대표음식 선정결과와 이에 따른 정책 권고사항 등을 작성해 전달하고, 광주시는 이를 반영해 6월부터는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주대표음식 상품화를 위한 조리법을 개발해 표준화 및 다양화한다.
이 밖에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맛집을 선정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기획활동을 추진한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과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광주음식의 미래적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정이었으며, 선정된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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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명성 드높일 이름 지어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첫 모델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및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합작법인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명칭 공모가 시작된 이후 13일 현재 무려 400여건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접수된 명칭에는 광주형 일자리, 상생 등의 의미를 담은 제안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합작법인 명칭 공모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내포돼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성, 수익성, 확장성의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3대 비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역량과 지지를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에 한국경제에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 공모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된 최종 수상작 22건을 대상으로 총 4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추진상황 공유를 위해 지난 4월말 광주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고, 그 결과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한 첫 투자자인 광주은행의 100억원 투자라는 결실을 맺었다.
광주시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절차인 투자자 모집 및 법인설립을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장설립 및 착공을 진행해 오는 2021년 하반기에는 시험생산 및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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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에 찾는 대곡댐과 대곡천 주변’
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 ‘계절의 여왕 5월에 찾는 대곡댐과 대곡천 주변’라는 주제로 제38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여왕인 5월, 대곡박물관의 주변 지역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을 출발해 장천사지, 대곡댐 전망대, 방리, 인보리 옛길과 시장 터, 경주 남창 터, 잉보역 터, 강인수 효자비, 소산봉수대, 화랑체육공원, 자드락 숲, 구석곡, 백련구곡 제1곡, 장천마을 등을 거쳐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대곡박물관 주변 지역의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답사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신록이 푸르른 5월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둘러싸인 대곡박물관을 방문해 울산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히고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 100리 길의 제2구간 종점이며 제3구간의 출발지인 울산대곡박물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의 개최를 준비하는 등 시민들에게 울산 지역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강연·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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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노인관련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관계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과 공론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 울산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4개 기관과 대한노인회울산연합회, 대한노인회울산북구지회,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안전학교 등 6개 단체가 참석한다.
간담회는 ‘고령자 교통안전정책 필요성 및 사례’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기관별 고령자 관련 추진시책 및 향후계획 소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토론시간에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지원방안, 노인보호구역 확대 지정·관리, 효율적인 교통안전 교육 운영 방안 등 추진 중인 시책과 함께 관련 기관별 협업방안 등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 전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사업대상인 노인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고령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교통사고 보행사망자 32명 중 고령보행자가 16명으로 50%를 차지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16년 355건, 2017년 407건, 2018년 444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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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 3차년도 사업 참여자 대대적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범국민 건강 연구 프로젝트인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3차년도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는 자발적 혈액표본 등의 기증과 지원을 바탕으로 최소 1만 명의 한국인의 표준유전정보 수집, 맞춤형 건강 증진과 의료비용절감을 위한 기초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게놈 기반 예측, 진단 및 치료기술의 국산화·상용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연구사업이다.
한국인 게놈 연구에 조건 없이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완전한 자발적 참여로만 이루어지며, 참여자들로부터 임상정보, 건강정보, 유전정보를 얻어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유전정보와 다양한 질병을 포함한 인간 표현형의 연관성을 연구한다.
올해에는 그간 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800명의 참여자를 신규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이 연구사업에 참가하는 주민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게놈 분석 연구 리포트’를 제공해 본인의 유전자형을 확인하고, 기존에 알려진 질병과 관련된 연관정보를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참여 지원 자격은 만19세 이상의 국민으로 주민등록상 한국 주소지를 갖고 있는 자로서 인체유래물과 건강검진결과 기증 및 임상정보, 유전정보,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동의하며, 정해진 일정에 울산대학교 병원에 1회 방문이 가능한 자이다.
금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게놈연구리포트를 접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결과를 참여자가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혈액검사 이외의 별도 건강검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는 정밀의료를 대중화해, 국민 복지에 기여하는 것을 철학으로 하며, 한국인 게놈사업으로서 지식기반 헬스케어산업의 국산화를 목표로 핵심 게놈 및 관련 오믹스 정보를 국민들과 같이 구축하는 열린 공유형 협력 사업이다.
게놈산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웰에이징’과 ‘웰다잉’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현대에 있어 미래먹거리산업 창출과 더불어 무병장수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핵심 산업기술로, 1만 명 게놈프로젝트는 산업촉진제의 역할을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다.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게놈 강국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전 세계 게놈시장에 경쟁력 있는 발돋움을 위해 핵심원천기술 개발과 관련 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게놈 빅데이터 응용 사업을 통해 게놈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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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8개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스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제품전시 및 개별 바이어 미팅 등을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새싹기업 전시회인 ‘비바테크 2019에 지역 창업기업 5개사가 참가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전시 및 개별 구매자 만남,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비바테크 기간 중에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나인벤처스, 크리에이티브 밸리와 함께 유럽 최대 창업지원센터인 스테이션 에프에서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글로벌 파트너 및 투자자가 초청되며, 조선해양분야 디지털 트윈 웹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5개사가 투자 유치를 하고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갖게 된다.
독일 잘란트주 자브루켄에서 개최되는 ‘울산-잘란트 스타트업 피치 페스티벌’에는 스마트 육아 사물 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리틀원 주식회사’ 등 3개사가 참가해 독일 현지 새싹기업과의 기업 설명회, 투자 유치, 특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기업들은 관내 창업 지원기관·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는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 기업들이다.
또한 본 행사기간 동안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의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밸리 및 독일의 잘란트주정부와 새싹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업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투자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스타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 확대와 투자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세계적인 창업 전시 컨퍼런스인 ‘슬러시 2019 헬싱키’ 및 ‘웹서밋 2019 리스본’ 등에도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울산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유-스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상기업을 선발하고,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오렌지팹 등과 협업해 기업역량을 종합진단, 새싹기업 육성을 실시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