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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 출범
‘2019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 출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 과제’ 공모에서 ‘세상이 학교인 아이들, 스포츠스쿨 디자인하다’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학교 밖 청소년들과 부모, 지역학계, 체육계, 청소년 지원기관 등이 포함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기존 정책에서 놓칠 수 있는 국민의 숨겨진 요구를 발견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찾아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대구시는 정책 소외계층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대상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스포츠 스쿨 디자인 사업’을 공모해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큰 공감을 얻었다.
대구시에는 현재 통계상 1,948명의 청소년이 학업중단자로 집계되어 있으며, 통계에서 벗어난 제도권 외 청소년들까지 포함한 3,160명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관리 대상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국민디자인단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비롯해, 지역 대학, 중앙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구시 학교 밖 지원센터를 비롯해, 대구시 체육회까지 협업 하기로 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해졌다.
발대식과 동시에 진행된 킥오프 회의는 저녁 10시까지 3시간동안의 뜨거운 열기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확인됐다. 특히, 스포츠가 지닌 힘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았다.
청소년과 부모들은 학교에서 나온 순간부터 제도권으로부터 지원이 단절되고 소외되는 경험을 이야기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좋은 모델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이어갔다.
향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은 5개월에 걸친 워크숍과 심층 서비스 디자인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한 모델 플랫폼을 만들어 실행과 피드백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민디자인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친구들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만드는 일에 참여해주어 고맙다”며 “이 기회를 통해 대구에서 여러분이 만든 프로그램이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누리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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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0년까지 수소차 1.2만대 보급, 충전소 40개소 구축
수선충전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소경제 활성화 이행 속도를 높이고,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개소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된‘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수립하게 됐다.
대구시는 단기계획으로 2022년까지 총 720억원을 투입, 수소차 1,0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개소를 구축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수소차 지원금 3,500만원 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구시민은 수소차를 3,500만원 정도로 직접구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금년부터 2030년까지 40개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늘어나는 수소차의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서는 원거리 수송이 아닌 분산형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를 준비해 수소생산 기반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이 생산기지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해 추출수소를 생산하고, 권역별로 충전소에 공급하는 고정식 충전소로 운영할 것이다. 또한 생산된 잉여 수소를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해 인근 시설물에 전력공급 등 친환경 에너지 허브 구축 모델도 검토중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의 수소산업의 디딤돌 역할이 될 한국가스공사 수소콤플렉스 유치를 위해 다양한 유인전략을 모색 중이고, 이번 계획도 대구시 의지를 표명하는 정책으로 준비됐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소차 보급을 통해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해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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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착착 추진된다
권영진 시장, 통합신공항 현안 논의 위해 대구 방문한 국방부 차관면담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종 이전부지 연내 선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대구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9일 국방부가 개최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심의 등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존 정부 발표대로 연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반드시 선정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도 조속한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난 4.2일 정부의 이전부지 연내 선정 발표 이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선정절차를 착실히 준비해 연내에는 반드시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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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청소년의 푸른꿈 지원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쾌거
부평도서관 2019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으로 장관상 표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에서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분야에서 청소년 역량 개발사업과 청소년사회 안전망 구축,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환경 조성에 따른 3개분야 공적이 인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청소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공적이 있는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하였는데 부평도서관은 공공도서관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평도서관은 청소년의 역량개발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배양하고자 열우물도서관교실과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체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밖 청소년 중장기 쉼터와 MOU를 체결하고 찾아가는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의 보호 육성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식정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새움누리의집, 예림학교 등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식정보, 문화향유 등의 보편적인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외된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앞으로도 부평도서관은 “청소년의 역량개발과 건전한 성장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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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미소 짓는 행복 학교
교육주체 상호 존중 캠페인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교육주체 상호 존중 캠페인 주간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미소 짓는 행복 학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진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 주간에는 교육주체 간 소통과 이해 증진, 교육주체 존중문화 조성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로의 전환,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교사, 배움이 즐거운 학생으로 가득 찬 학교문화 창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캠페인 주간 동안 교육주체 상호 존중에 필요한 배려, 소통, 협력, 상생 등의 가치를 담은 사제동행 체육행사, 편지 쓰기, 등굣길 상호존중 캠페인 활동, 아버지의 날, 세족식, 스승의 날 기념 현수막 부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존중해요 우리, 함께 하는 미추홀’을 주제로 학급전시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요, 선생님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교사와 학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상호존중은 경험과 문화 속에서 체화되는 것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가장 느리지만 빠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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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배 열매솎기 일손돕기 구슬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15일 배 재배 농가들을 찾아가 명품 인천 배 생산을 위해 배 열매솎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인천배 주산단지인 남동구 일원에서 원황배, 만풍배, 신고배 등 40여년 수령의 배나무 400여주에 대해 열매솎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 열매솎기는 우수한 열매 1개만을 남기고 나머지 열매는 솎아 내어 남긴 열매의 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배 열매솎기는 꽃이 떨어진 후 2주일쯤에 실시하며, 개화 후 1개월 전후에 열매의 세포수가 결정되므로 그 전에 가능한 일찍 열매솎기를 실시해야 크고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남동구 도림동 엄도흥 농가는 “배 열매솎기 적기가 개화 후 1개월 전후로 짧아서 이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힘들었는데, 열매솎기 일손돕기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지도사는 “올해는 추석명절이 예년보다 빠르므로 대과생산에 필요한 세포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에 열매솎기가 늦어질 경우 고품질 배 생산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높은 만큼 적기에 정밀한 열매솎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배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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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사태대책 상황실 운영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구와 함께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마련했다.
여름철 기상정보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상황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사태 위험도에 따라 피해가 발생됐거나 대형 산사태 가능성이 확실 할 경우에는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시는 인천시 내 산사태 취약지역 181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재정비해 산사태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 주요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전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 시민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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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경인철도 부설 120주년 맞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21기 박물관대학-경인철도서사 교육일정
[충청뉴스큐] 철도는 근대가 발명한 가장 ‘근대적인’ 산물이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최대 발명품인 증기기관의 꽃이자 근대 과학기술의 집합체이다. 철도는 시간과 공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증기선이 뛰어넘지 못했던 악천후와 질병 등 장기간 항해의 위험을 극복했다. 그 결과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가 적체하고 있던 잉여상품과 자본의 판로를 끝없이 넓힐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 모든 진보와 혁신의 반대말은 아마도 침략과 수탈일 것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부설 120주년을 맞이해, 경인철도의 면면을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제21기를 맞이한 성인대상 강좌 ‘박물관대학’과 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직접 해설하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이다.
박물관 대학은 5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경인철도서사’라는 주제로, 경인철도가 인천에 싣고 온 식민지적 근대를 재조명한다.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899년으로 거슬로 올라가 한국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가 부설과정과 그 이면에서 드러나는 인천의 식민지적 근대를 살펴본다.
주요 역을 중심으로 철도가 개항도시 인천의 사회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를 바라보고 경험한 인천사람들의 인식은 어떤 양상을 띠었는지를 가감 없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경인철도 부설 시기 국제정세를 실감 있게 파악하기 위해 서울 정동과 문화역서울 284를 답사할 예정이다.
5월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의 북촌, 동구를 거닐다’를 주제로 경인선의 북쪽, 동구 주변에 흩어져있는 인천의 근현대 유적을 도보 답사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출발해 옛 영화를 누리고 사그라든 양키시장 및 중앙시장, 근대 인천교육의 살아있는 증거 영화초등학교 및 창영초등학교를 거쳐 경인철도 1차 기공지를 차례로 걷는다.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철도사의 석학을 직접 만나는 한편, 관련 유적을 서울과 인천에 걸쳐 두루 답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인천을 아끼고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경인철도의 양면성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한국철도사를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대학’과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어 홈페이지나 유선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이밖에 문의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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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사업 공모 신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정책취지에 맞는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에 국비 수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 이슈에 대응하는 버스 운수종사자가 행복한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목표로 정부·지자체·업계가 운전인력 채용에 집중해 취업 연계형 운전자 양성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버스 지도·점검 및 조합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 운수업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한 내용에 따른 문제점 보완책으로 이번 사업을 구상하고 공모에 제안했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수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인천시는 운전자 양성교육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취업 희망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생과 협약기업간 매칭을 통해 채용 예정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육생 모집 후 버스업체 취업가능 교육생을 선정 진행함으로써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 후 버스업체 연수교육으로 이어지는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한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교육은 버스운전자 선발 및 양성교육에서 평가, 취업 연계, 사후조사 등 일련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공동훈련센터와 일련의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데 동의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 국비 70% 지원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시비 30% 편성을 준비중이며, 5월중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본격적으로 오는 6월에 약정서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제안이 선정되면 운전자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취업연계 맞춤형 사업의 기반으로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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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칭다오시와 항만·물류 분야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 시장 등 6명)과 항만·물류 분야 및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광역시와 칭다오시는 1995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하였으며, 그 동안 시 대표단 상호 방문, 미추홀식품관 개관, 투자유치, 물류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와 칭다오항유한회사는 전략협조비망록을 체결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로써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부두를 개장한 인천항이 미래 글로벌 항만으로 더욱 도약하고, 무역 활성화를 통해 두 도시가 한중FTA 지방경제협력에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기운 국제협력과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해 국가 간 물동량이 증가됨에 따라 중국 무역협력시범구인 칭다오시와의 협력관계는 인천시가 물류중심지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