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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울산대곡박물관은 처음이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울산대곡박물관은 처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간 기간 어린이·성인·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널리 소개하고,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추억 남기기, 100년 전 울산 독립만세 운동의 시작, 언양 의거 알기, 1,000년 전 울산의 임강사 범종 이야기 등 3가지 주제로, 활동지 풀고 선물받기, 만들고 꾸미기,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재 발굴체험, 전래 민속놀이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먼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추억 남기기’는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대곡박물관 기념엽서 쓰기, 스크래치 페이퍼 속 유물 찾기 등이 있다.
‘100년 전 울산 독립만세 운동의 시작, 언양 의거 알기’ 체험은 언양 의거 전시 관람하고 활동지 풀기, 태극기 문양 손거울 및 핀버튼 만들기가 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1,000년 전 울산 임강사에서 제작된 범종과 불교문화에 대해 이해해 본다.
오는 11일 오후 2시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부처님 오신 날에 듣는 1,000년 전 울산의 임강사 범종 이야기’를 개최한다. 임강사 범종은 고려시대 울산 범종으로는 유일한 자료로, 현재 일본 오사카의 정우사에 완전한 모습이 아닌 채로 보관되어 있다. 올해는 임강사 범종 제작 1,0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임강사 종과 그 명문 내용, 지난 2012년 일본에서 범종을 대여해 울산박물관에 전시했던 일 등에 대해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해설한다. 참가자는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참가신청’ 코너에서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진리의 소리, 나만의 풍탁 만들기’는 4일간 진행된다. 오는 11일, 12일, 18일, 19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매일 4회 개최한다.
이 외에도 돼지 저금통 만들기,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굴렁쇠놀이, 하늘땅 별땅, 제기 만들어 제기 차기, 대형 윷놀이 등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에 새롭게 진행하는 박물관 행사에 많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박물관을 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껴보고, 연두빛으로 가득한 대곡천 풍경도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박물관협회에서는 국제박물관협회에서 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설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울산대곡박물관도 매년 이를 기념하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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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시‘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 세미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이 원전 해체 분야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1차 원전해체산업 육성 울산·부산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시와 부산시를 비롯한 울산·부산상공회의소, 울산·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발전연구원,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등 10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5일 체결한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정부의 원전 해체 산업 육성전략 발표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울산·부산지역 기업의 원전해체산업 진출을 위한 원전해체 전문기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의 원전해체연구소 육성계획 문진호 사무관, 부산대 안석영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이경철 팀장 등 3명이 국내외 원전해체산업 현황,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
울산시는 오는 14일에는 ‘제2차 원전해체산업 육성 울산·부산 공동 세미나‘, 6월 12일에는 ’원전해체기술 국제 워크숍‘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원전해체시장은 전 세계 원전 678기 중 영구 정지 원전 170기, 운전 중 453기, 건설 중 55기로 해체원전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국내에는 약 10조 원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오는 2100년까지 549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원전은 오는 2030년까지 12기가 수명을 다하게 된다.
울산과 부산에는 원전해체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 화학, 로봇, 해양플랜트 등이 발전돼 있어 종합기술이 요구되는 원전해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원전해체 기술개발, 고급인력 양성과 신규기업 창업 등 원전산업 육성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이것이 울·부 동남권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울산과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이미 원전해체와 연관된 관련산업, 기술력, 연구기반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업의 원전해체 산업 진입을 위한 요소들을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원전해체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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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트랜드 예측을 위해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본격 도입해 공격적인 관광 활성화 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울산시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오는 5월말 착수, 중간 및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9월 중 완료한 후 ‘울산시 관광정책’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내용은 지난 3년 동안 지역 축제참가 등으로 우리시 전역 및 대표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관내·외 거주 방문객 및 외국인 방문객 수는 물론, 어디서 왔고, 얼마나 머물렀으며, 어떤 유형으로 경제소비를 했는지 등의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진다.
또한, 대표관광지 3개소의 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5개 이상 다양한 매체에 대한 소셜네트워크 분석도 실시된다.
현재 울산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측정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4월 30일 확정한 2018년 울산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현황은 520만 명으로 울산관광의 해인 2017년도 517만 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울산방문의 해와 비슷한 수준의 입장객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그간 SNS 온라인 마케팅, 전담여행사 지정, 세일즈콜 등 전방위 공격적 마케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다 입장 관광지는 태화강지방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순으로 생태 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향후 생태 관광지를 목표로 한 시설 확충과 마케팅 전략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인 ‘관광동향 빅데이터’를 마련해 관광마케팅, 관광수요 및 관광수용태세 등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방문객현황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소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성장성이 높은 관광지 발굴, 미래환경 예측 등 관광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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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들어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가 울산에도 들어선다.
울산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송철호 시장, 정융기 울산대학교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지정서 전달식’을 갖는다.
앞서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공모사업에 응모, 센터 울산대학교병원이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치과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필요성을 장애인 단체와 함께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었다.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울산대학교병원 내에 오는 10월 착공해 2020년 7월 새로 신축될 ‘별관건물’ 1층에 전체 면적 1,088㎡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는 국·시비 등 총 25억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는 장애인의 진료편의를 위한 장애인 전용 출입구와 주차 공간, 예진실, 구강교육실, 전신마취 수술실, 회복실을 갖추고 특히, 기존 울산대학교 병원 인력과 기반을 공유해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사항이자 장애인들의 숙원이었던 센터 설치로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면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지역의료기관, 보건소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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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청신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 내 설립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서면심사, 지난 3월 25일인천뮤지엄파크 부지 현장실사, 4월 26일에 최종 PT심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인천시립박물관 이전 건립사업이 ‘적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사업비의 4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투융자심사, 건축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5월 말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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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아이리더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인천아이리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청, 기호일보와 3일 오전 인천광역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아이리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홍창표 부회장, 김용일 인천지역본부 후원회장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아이리더’는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서 소질과 재능이 있으나 현실적인 제약으로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선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키워내고자 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하는 ‘인천 아이리더’ 사업은 20여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800만원의 학업증진비를 지원하고 더불어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실시, 후원자와의 결연을 통한 멘토링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성장 동기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 “며 "지역사회가 손잡고 인천에서 배우고 자란 아동, 청소년들이 인천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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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150여개社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수출·연구개발·금융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산업부·고용부는 기업이 노·사·민·정 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중앙·지방 정부의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업부는 앞서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지자체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기업 설명회와 연계해 앞으로 필요한 기업·지자체에 상호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천한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R&D 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 사업 지원 우대, 특허 전략 수립, 수출 지원,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맞춤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化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로 23개社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63개社를 선정해 금년 총 86개 중견기업이 KOTRA 무역관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전자, 의료·의약품, 화장품, 기계, 자동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목표시장 분석 등 해외 진출 全 과정에 대한 보다 세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있는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처럼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미흡한 점을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중견기업은 ‘2019년 중견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통해 인력·연구개발·수출·경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견기업 정보마당‘ 홈페이지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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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9주년 5·18기념행사 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시재생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19년도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3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뉴딜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며 실무능력을 갖춘 도시재생 전문인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전남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 등은 도시재생 관련 취·창업에 관심 있는 전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과정에 참여한다.
과정은 기초, 심화, 현장실습의 3단계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기초과정은 이론 강의와 도시재생 디자인 주제 발굴 및 문제 인식과정으로 총 5차에 걸쳐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등 도시재생 디자인 실습과정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이 ‘광주다운 도시재생 현황과 정책 추진방향’ 특강을 했다.
기초와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은 향후 5개 자치구의 기초센터 및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4주 간 120시간의 현장실습을 받으며 실무 감각을 기른다.
이번 과정 운영은 대학생들이 현장 중심형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로서 첫 걸음을 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론과 실습, 현장경험을 모두 갖춘 수강생을 향후 도시재생 관련 취업 및 창업과 연계하기로 하고,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수요 맞춤형 교과목 ‘캡스톤 디자인’과 팀 프로젝트 ‘리빙랩’등 후속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실업과 도시재생추진 인프라 제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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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베트남 까마우성 우호교류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베트남 까마우성은 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우호교류관계를 맺었다.
까마우성은 베트남 최남단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며, 전통적으로 어업이 발달했고 특히 새우양식을 가장 많이 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번 우호교류협약은 지난해 10월, 까마우성 의장단이 전북을 방문해 우리도와의 우호교류 의사를 적극 표명한데 이어 올해 초엔 전북도 실무진이 까마우성 현지를 방문해 사전실사를 진행하며 교류가능성을 타진한 결과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트남 까마우성 즈엉 탄빈 당서기와 턴 득 흐엉 부성장,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도는 까마우성과의 이번 우호교류를 지역 특화형 실리교류로 승화시키기 위해 수산양식에 포인트를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표준화되고 친환경적인 지능형 스마트 새우양식 개발을 추진하고, ICT기술을 까마우성의 풍부한 새우양식경험과 접목시키기 위해 조만간 개발 실무진의 까마우성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까마우성 방문단은 우호협약 체결 일정 외에 스마트팜시설과 새만금 등 산업현장도 둘러보면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북도는 민선6기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해 베트남 교류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데 이어 민선7기에 우호지역을 하나 더 확보하면서 베트남지역과의 관계 확대에 나섰다.
국가의 신남방정책의 분위기에 힘입어 지역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전북을 알리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베트남은 신남방지역에서 가장 핵심국가이고 올 10월 하노이에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설립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이번 교류지역 확보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는 글로벌 대도약과 신남방지역과의 교류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동남아지역 자매우호지역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의 국가를 목표로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면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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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위해 힘 모으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관계기관 상생발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6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광주시·전남도, 광주 남구·광산구, 나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혁신도시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단체들은 서로 하나되는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에서 수립하는 지역발전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매년 개최되는 대학생 공공기관 탐방에 대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방안, 빛가람 축제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도시에 새롭게 정착한 임직원에게 남도의 역사와 문화·예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는 ‘역사 속의 전라도, 1000년의 혼’을 주제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장경화 초빙교수가 ‘남도 미술의 흐름과 정신’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이 밖에도 지역 출신 국내 정상급 성악가 김선희 씨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혁신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가족연주단 공연,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광주시는 매년 상생발전 연찬회를 개최하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더불어 남도문화탐방, 혁신도시 연구기획 전담조직 운영, 광주생활안내서 배부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다양한 교류와 상생을 위한 행보를 해왔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혁신도시를 신지역성장 거점으로 삼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