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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 견인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부경대가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기업·연구소·창업 친화적으로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학교가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5년간 국비 80억, 시비 16억을 지원받아, 우수하고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을 유치, 동반성장하고 첨단기술의 산업 이전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부산시가 캠퍼스와 연계한 도심 내 첨단산업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대학과 도시가 운명을 같이한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시산학협력단을 신설해, 지난 4년간 3개 대학에 조성해온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사업을 국가사업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으며,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부경대는 33만㎡의 용당캠퍼스 전체를 산학연특성화 캠퍼스로 전환하고, 그 간 부산시 URP사업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시산하 연구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적 조력을 받아 적극 대응한 끝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지역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대학과 기업, 지역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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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 ‘시민의 일상, 인문학의 시선’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 일상, 인문학의 시선’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가족커뮤니티 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무등도서관과 사직도서관에서 2개의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무등도서관은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송병삼·박중렬 강사의 진행으로 ‘인문학, 세계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문학, 세계를 만나다’는 오이디푸스 왕,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백석시인 등을 소재로 고전과 영화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직도서관에서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박세인 강사가 ‘고전으로 호남을 여행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는 지역의 전통적 문예공간과 관련된 문인들의 시와 노래, 문장을 감상하고, 옛사람들의 혜안에 기대어 지금 우리의 삶과 시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을 듣고 싶은 시민은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강좌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 사직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남대 인문학센터와의 협력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우수한 강사진들이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번 강연들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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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폐기물 분석능력 ‘우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먹는물, 폐기물 등 2개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측정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기관의 측정분석능력향상과 시험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먹는물 및 폐기물분야 숙련도 평가는 총 11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먹는물 분야는 살모넬라, 쉬겔라 등 미생물 4개 항목, 폐기물분야는 카드뮴, 크롬,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7개 항목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공인검사기관으로서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구축하고 먹는물 및 폐기물의 각종 오염물질에 적극 대처해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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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구조대원 대상 교통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실시
구조대원 대상 교통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광산구 안청동 자동차 폐차장에서 구조대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교통사고로 차량 내에 갇힌 운전자와 동승자가 갇혀있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접근 단계부터 현장상황 판단, 2차 사고방지와 요구조자 구조 요령 등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센터펀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유형을 설정하고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교통사고 등 실제현장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요구조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686건의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316명을 구조했으며, 차 대 차 교통사고가 39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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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정보화 취약계층 정보이용접근 기반조성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1억2300만원을 투입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중고 PC를 정비·양품화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장애인시설, 보육원, 경로당, 재활원, 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이용 기회가 취약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료로 보급하는 내용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상은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적으로 하며, 단체는 비영리단체 정보소외계층 대상 정보화교육기관을 선정해 600여 대를 보급한다.
보급 예정수량 초과 시에는 접수순으로 양품화한 컴퓨터를 7월부터 12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6월 7일까지 단체는 광주시 행정정보담당관실에, 개인은 주소지 관할 자치구 정보화부서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는 필수사항 입력 후 개인정보수집·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에 동의해야 신청할 수 있다.
동의 시에는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은 증빙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 그린 PC 홈페이지 및 광주시 행정정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등 개인과 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시설, 보육원, 사회복지시설에 지난해까지 총 6459대의 사랑의 그린PC를 보급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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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 플랫폼서 ‘시민제안·토론’ 활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에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가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오픈한지 40일 만에 130여 건이 제안돼 제안 중 3건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민들이 제안한 후부터 30일 동안 공감 수 100명을 얻어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제안은 3건으로, 여성 안심도시 광주를 비롯해 먼지 없는 클린광주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종합대책안은 토론이 활발하다.
우선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자유스런 지역사회를 만들어 여성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자’는 제안은 9일 만에 토론으로 넘어가 ‘좋아요’ 174명을 얻으면서 토론이 한창 진행 중이다.
광주시 시민안전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안전시책을 소개해 토론이 더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함께 철저한 보전과 복원을 위한 지속가능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자’는 제안도 5일 만에 토론으로 넘어가 ‘좋아요’ 53명을 얻으면서 한창 토론 중이다.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방안은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등 무등산의 보존과 함께 지질공원 접근로를 개선하자는 의견을 담고 있다.
아이디 ‘k00’은 “광주의 랜드마크 무등산을 친환경 보존과 개발을 통해 함께 남녀노소, 노약자, 지체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가갈 수 있고,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없는 클린한 광주를 만들자’는 제안은 5일 만에 토론으로 넘어가 ‘좋아요’ 14명을 얻으면서 토론 중이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 수가 30일 동안 1000명 이상이 되면 10일 동안 광주시 관련부서와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에서 함께 검토·논의해 최종적으로 시민권익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실행’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광주시에 권고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다.
한편 시민제안 130여 건 가운데 복지교육환경분야가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도시재생교통건설분야 37건, 문화관광체육분야 22건, 일자리 경제분야 20건 등 순이었다.
공감 수 100명을 얻기 위해 30일을 기다리는 제안은 ‘외국인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등 32건이지만 ‘골목길 안심 CCTV 확대 설치’, ‘광주전남 시도민 함께 소통’, ‘광주에 IT 교육기관 설치’ 등 공감 수 100명을 못 얻은 제안도 100건이 넘는다.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에는 시민 누구든지 쉽게 제안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거나 SNS 계정 하나만으로 광주행복 1번가 ‘바로소통 광주’ 에 바로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전국에서 가장 앞서 마련된 혁신적인 시민소통 시스템으로 안정·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활 속 숙의형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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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연수교육혁신지구의 힘찬 첫걸음
연수교육혁신지구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 연수구와 협약을 맺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중이다.
연수교육혁신지구는 “마을 안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교육혁신도시 연수”란 비전으로 3개의 정책지표에 따른 10개 세부사업에 연수구 예산 12억 2천, 교육청 예산 3억을 투입해 연수구 관내 초, 중학교 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과 감성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구회, 학부모 동아리, 학생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교사 연구회, 학생 동아리 팀을 대상으로, 30일에는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학교와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 나눔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그룹별 토론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에서는 마을자원조사,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연수마을학교를 운영을 통해 마을이 곧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앞으로도 연수 및 토론회, 지속적인 컨설팅,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의 질을 높이고 연수구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과 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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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실시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달 30일을 시작으로 작전중학교 외 2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실시했다.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팀원들의 중·고등학교 시기의 성장사례를 나누고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비장애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과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인권존중 및 사회적 책임의식을 강화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은 서초한우리 오케스트라 기관과 연계해, 초청 공연을 신청한 관내 중학교 3교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 외에도 특수교육 지원강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순회교육’, 특수학급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및 인권교육’, ‘학부모 대상 상담지원’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과장 이신동은 “이번에 실시되는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통해 비장애학생과 교직원들의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에 대한 인권의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일반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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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인천 원로작가전 및 김희순 개인전 개최
인천 원로작가전 및 김희순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원로작가전’과 김희순 작가의 ‘like blooming flowers’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가운데 각기 다른 장르의 원로 예술인 3인을 초대해 ‘인천 원로작가전’을 갤러리‘나무’에서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유재민, 이명지, 윤석애 작가의 3인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그들이 살아온 시대를 지금 현시대에 맞춰 읽어내는 작가만의 예술세계와 깊은 안목과 통찰이 있는 예술 작품 30여 점 선보인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원로작가라는 원론적인 뜻에서 벗어나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들로 전시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의 작품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김희순 개인전이 열린다. 김희순 작가는 전국민화공모전과 현대 민화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민화보다는 창작 민화에 가까운 장르인 것이 특징이며, 민화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흥을 추상과 구상의 경계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김희순 작가는 “형형색색 화사한 꽃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흥을 살아 움직이는 듯 담아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회는 15일까지이며 일요일·공휴일은 휴관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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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학’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일부터 선착순 60명을 접수할 계획이다.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 지역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앙도서관은 2019년도 사업으로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시민 도서관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조금주 관장,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 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고재민 교수, 세계 도서관 순례자 부산대학교 최정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관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 인천시민들과 도서관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시민 도서관학 강좌는 5월 23일부터 7월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크게 3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즌1“세계의 도서관 최신 동향”, 시즌2“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 시즌3“도서관, 건축에 길을 묻다”로 구성하였으며, 각각 강연 2회, 현장 탐방 1회로 진행된다. 시즌3에서는 마지막 10회 차에 후속 모임을 운영, 강연 및 탐방 소감을 나누고 도서관 비전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인천중앙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 직원과 시민들이 도서관의 세계적 동향, 우리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 비전 등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도서관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우리지역 도서관의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동의를 끌어내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