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연등 설치와 철야 기도회 등으로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조성하고자 지난 2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동화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안전한 환경 조성 및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원거리 전통사찰 자체 대응체계 구축 협조, 사찰내 자위소방대 편성을 통한 초기대응체계 확립, 사찰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등을 전통사찰 관계자에게 지도했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봉축행사 시 연등설치와 방문객들로 인해 화재 취약성이 다수 노출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관계자에 당부했다.
2019-05-03
-
나들이 가기 전, 식중독 예방 수칙 꼭 확인하세요
5월 식중독 주의 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 고온현상으로 식중독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식중독 전국 통계에 따르면 5월은 전월 대비 식중독 발생건수는 24%, 환자수는 8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 됐다.
반면, 대구시는 같은 기간 3건, 24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전월 대비 20% 수준으로, 5년간 월별 발생 건수가 가장 적었다.
그러나 올해 대구시 식중독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올해 4월말 현재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건수 및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서는 특히 올해 5~7월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5월은 고온현상이 나타나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러한 식중독 발생 증가추세는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월에는 생채류, 육류 취급 부주의 인한 병원성대장균과 조리식품의 보관 부주의로 발생되는 클로스트리움 퍼프린젠스가 대표적인 식중독으로 5년간 5월 전체 환자수의 52%를 차지한다.
모두 상온에서 증식속도가 빠르며,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5월 비교적 큰 일교차로 식품보관에 대한 경각심 저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건수가 높아진 원인으로 분석된다.
나들이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기, 나들이 시 따뜻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을 별도 용기에 구분하기,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야외 행사나 나들이 전에는 식중독 예측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중독 지수알림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이 협업해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정보로 ‘경고’ 또는 ‘위험’일 경우에는 식재료 및 조리식품 취급의 주의를 기울여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 철에는 도시락 등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03
-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대상자 12명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퓨전국악 ‘화애락’의 국악공연행사가 열린다.
1부 행사로는 효 실천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효행단체 등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2부 행사로 퓨전 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등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포상 8명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백순분씨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편찮으신 노모를 정성으로 봉양 해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문 효부로 효행과 선행을 몸소 실천해 젊은 세대와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공로로 수상한다.
요양병원 내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 말벗지원까지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덕원고등학교 최형진외 3명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8개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 및 경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 글짓기 대회를 하는 등 효행 장려에 노력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대구가 효심으로 물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
서부교육지원청 “2019년도 기관장 주관 소속직원 청렴교육”실시
“2019년도 기관장 주관 소속직원 청렴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기관장 주관 소속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인 교육장이 직접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기관 전체 차원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표명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내용은 ‘인사철 및 명절 축하선물 안주고 안 받기’, ‘5대 청렴문화 캠페인’ 적극 참여 및 청탁금지법 준수, 부당지시에 대한 적극적 대응, 부정 청탁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및 직무 관련 금품 수수 금지 등으로 이루어졌다.
서부교육지원청 한홍섭 교육장은 “우리 사회가 바라는 공직자 상은 도덕성, 공정성, 윤리성, 책임성이 강한 청렴한 공직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널리 홍보함으로서 반부패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외부까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5-03
-
평생학습관, 인천한누리학교 한국어교육 참관교육 실시
인천한누리학교 한국어교육 참관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 학점은행제 한국어교육 실습생 1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에서 한국어교육과정 참관교육 실습을 가졌다.
학점은행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은 한국어 교육에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한국어 교원을 양성해 지역 내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을 교육했다.
한국어교육실습은 2급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으로 앞으로 한국어 교원이 될 실습생들이 교사들의 수업을 참관을 통해 한국어교육의 교육과정 구성 방법과 수업 진행방법 등의 현장 사례를 경험했다. 또한 융합교육으로 진행된 우유 상자를 만드는 미술 수업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의 전개도까지 융합된 수업 진행도 엿볼 수 있었다.
김선미 인천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한국어교육 참관을 통해 다문화학교의 교육과정과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예비 한국어 교원의 실무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5-03
-
인천시교육청 작년 과밀학급 전수조사에 이어 올해 과소학급 전수조사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작년 과대·과밀학급 전수조사에 이어 올해 과소학급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초·중·고 510개교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여유교실 현황을 파악하고, 그 중 49개교에 대해 오는 9일부터 말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서 과소학급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최근 5년 전보다 일반학급이 초등 8학급이상, 중등 6학급이상 감소된 학교로 초등 23개교, 중·고등학교 26개교 등 총 49개교를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번조사에서 학교장 및 학부모 면담을 통해 학급감소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학교나 주민들의 여유교실 활용 희망사업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구도심 학교 활성화 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이번 사업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원도심, 구도심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여유교실을 활용한 학생 자치활동 강화 방안이나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향후 다양한 사업이 시행 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학교설립과 채한덕 과장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구도심, 원도심의 학교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적 학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3
-
인천 거버넌스 자연생태계 보전 협력 한뜻
두루미, 저어새 등 법정보호 종 보호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영흥발전소의 배출권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인천 거버넌스 업무 협업을 통해 인천 시조 두루미와 인천의 대표철새 저어새 등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인천시청에서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두루미와 저어새 등 멸종위기 종 보전 사업 홍보 및 행정지원을 총괄하고 영흥발전본부는 환경보전을 위해 협력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판매한 수익금을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사업비 지원을 담당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두루미·저어새 등 멸종위기 종 보존 및 시민 인식증진 사업, 보호 안내판 설치, 홍보 브로셔 제작, 생태주기 모니터링, 자연생태 시민행사 등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을 총괄한 인천광역시 백현 환경녹지국장은 “인천 거버넌스가 협업해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은 모범적인 사례라며 잘 이루어 졌으면한다.”며, “우리시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더불어 사는 생태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흥발전본부장은 “다양한 CSV 사업의 개발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보전사업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3
-
빛공해 관리방안, 환경연구 우수 과제로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개최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환경분야 연구과제 평가에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관리방안’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과제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되는‘인천광역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와 관련해 시, 군·구 실무 담당자들의 빛공해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측정관리 실무지침 발간 및 인천광역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중 우심지역의 옥외조명 빛방사량을 측정한 것이다.
‘빛공해 측정관리 실무지침’에는 빛공해 개념 및 법적 사항, 빛 방사량 산정을 위한 측정기기 선정부터 결과값의 도출 방법까지 자세히 수록하였으며, 실제 측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사례 등도 제시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인공조명에 의한 빛방사량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빛공해 측정관리 실무지침’을 제작 및 배포해, 타 기관에서도 많은 질의와 자료를 요청받고 있다.”며 “새로이 부각되는 환경오염에 대해 인천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빛공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03
-
인천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를 통해 ‘소공인 맞춤 정책’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산업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도시형소공인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5월부터 오는 9월까지‘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를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조의 규정에 의한 높은 노동집약도와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이번 실태조사는‘도시형소공인 제조업종’이 50개 이상 모여 있는 지역을 선정해 집적화되어 있는 소공인 400개 업체를 개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 관내 집적되어 있는 소공인 업체의 일반사항, 사업분야 및 생산제품, 사업환경 및 입지특성, 지원정책 수요 등을 조사해 현장에 맞는 인천형 소공인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인천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도시형소공인은 기존의 사업체 조사와는 달리 공장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제조업 사업을 하고,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이 해당된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 통계자료에서 현황을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인천시에서는 2019년 소공인 실태조사를 기점으로 매년 소공인의 변화를 조사해 체계적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소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의 뿌리 산업의 역할을 해 온 소공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소공인 실정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소공인들의 협업체계 구축, 지역산업과 연계 추진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3
-
100세 시대, 행복한 어르신생활체육한마당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천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선학체육관을 비롯해 7개 경기장에서 체조, 탁구, 게이트볼, 축구 등 7개 종목이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 1,9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령 참가자는 93세 박상렬 어르신으로 게이트볼을 통해 노익장을 과시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회사에서 “어르신들에게 균등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노인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