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빛공해 관리방안, 환경연구 우수 과제로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개최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환경분야 연구과제 평가에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관리방안’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과제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되는‘인천광역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와 관련해 시, 군·구 실무 담당자들의 빛공해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측정관리 실무지침 발간 및 인천광역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중 우심지역의 옥외조명 빛방사량을 측정한 것이다.
‘빛공해 측정관리 실무지침’에는 빛공해 개념 및 법적 사항, 빛 방사량 산정을 위한 측정기기 선정부터 결과값의 도출 방법까지 자세히 수록하였으며, 실제 측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사례 등도 제시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인공조명에 의한 빛방사량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빛공해 측정관리 실무지침’을 제작 및 배포해, 타 기관에서도 많은 질의와 자료를 요청받고 있다.”며 “새로이 부각되는 환경오염에 대해 인천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빛공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03
-
인천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를 통해 ‘소공인 맞춤 정책’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산업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도시형소공인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5월부터 오는 9월까지‘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를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조의 규정에 의한 높은 노동집약도와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이번 실태조사는‘도시형소공인 제조업종’이 50개 이상 모여 있는 지역을 선정해 집적화되어 있는 소공인 400개 업체를 개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 관내 집적되어 있는 소공인 업체의 일반사항, 사업분야 및 생산제품, 사업환경 및 입지특성, 지원정책 수요 등을 조사해 현장에 맞는 인천형 소공인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인천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도시형소공인은 기존의 사업체 조사와는 달리 공장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제조업 사업을 하고,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이 해당된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 통계자료에서 현황을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인천시에서는 2019년 소공인 실태조사를 기점으로 매년 소공인의 변화를 조사해 체계적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소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의 뿌리 산업의 역할을 해 온 소공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소공인 실정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소공인들의 협업체계 구축, 지역산업과 연계 추진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3
-
100세 시대, 행복한 어르신생활체육한마당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천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선학체육관을 비롯해 7개 경기장에서 체조, 탁구, 게이트볼, 축구 등 7개 종목이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 1,9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령 참가자는 93세 박상렬 어르신으로 게이트볼을 통해 노익장을 과시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회사에서 “어르신들에게 균등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노인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3
-
인천 저소득가정 아동 인천의 리더로 양성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기호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3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교육감,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인 탤런트 최불암씨가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아이리더’는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재능은 있으나, 사회적·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인천지역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이 처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긍정적 영향력을 가진 인천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증진과 예·체능분야의 실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첫 해인 올해에는 20여명을 선발하고, 1인당 연간 600~800만원의 재능개발비를 지원해 학업 및 재능 증진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국내·외 연수, 멘토로 구성된 사회전문가와의 만남 등을 제공하며, 단체와 시민의 후원에 따라 대상자를 늘릴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주변에는 가능성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을 실현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3
-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불 밝히는 첫발
인천광역시 수요기반 교통 서비스 미래 청사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1단계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티시티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 도시문제 해결, 수익 창출을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중점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에 인천광역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실시간 교통수요에 맞추어 운행하는 MoD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다.
아울러 In-Car 서비스 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보완하고, Last Mile을 연계하는 방안도 실증해 볼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뿐만아니라 버스·택시 기존 운수사업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의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1차사업에 선정된 6개 지차제에는 실증사업비 15억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고, 올해 12월까지 성과를 평가해 2개 지자체를 별도 선정해 2차 본사업에는 국비 200억 정도가 지원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운수사업자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과 연계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뿐만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스마트도시 사업에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03
-
울산시, ‘2019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부터 청소년 소비자역량강화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일 고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2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7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51개 학교에 대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총 133회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에 맞춘 유익한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합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피해 예방교육 등 총 9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4월 3일부터 17일 까지 각 학교의 신청을 접수 받아 51개교를 대상으로 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2학기에는 중·고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19-05-03
-
울산박물관, ‘제51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51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인도의 왕자, 깨달음을 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불교는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역사,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울산도 영축사, 망해사 등 불교와 관련된 많은 유적이 확인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불교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불교와 관련한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 ~ 6학년생 40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생 40명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불교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통일신라시대 울산의 대표적인 사찰 등을 알아봄으로써 불교문화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사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03
-
봄 여행주간 부산·경남 넘나들이여행팀 울산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봄 여행주간 기간 중 부산·경남 지자체 공무원 및 관광종사자들로 구성된 ‘넘나들이여행팀’이 울산으로 방문한다.
넘나들이여행은 여행주간 프로그램으로 봄 여행주간에는 부산·경남이 여행팀을 구성해 울산·경북을 방문하고, 가을 여행주간에는 울산·경북이 부산·경남을 방문한다.
이번 넘나들이여행에는 시민, 지자체공무원 및 관광종사자 등으로 총 4팀이 구성되어 방문한다.
부산은 1일 일반인 관광객으로 구성된 70명이 특화프로그램 및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했으며, 9일에는 지자체공무원, 한국관광공사부산울산지사, 관광분야종사자들로 구성된 30명이 같은 일정으로 방문한다.
경남은 7일 지자체공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된 30명이 봄여행주간 특화프로그램 체험 및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며, 12일에는 경남도민으로 구성된 36명이 같은 일정으로 방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넘나들이여행으로 타시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이웃 시도 주민들에게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03
-
5월 가족클래식 ‘핑크퐁 클래식 나라’ 울산 무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클래식 공연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은 라데츠키 행진곡, 왕벌의 비행, 동물의 사육제 등의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과 상어가족, 티라노 사우루스 등 핑크퐁 대표 곡들을 클래식으로 들려준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사자왕의 생일 파티 음악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클래식 나라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뚜띠’를 찾아나서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의 구성도 탄탄하다.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바이올린 스타이자 핑크퐁 클래식 콘텐츠로 공동작업했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직접 출연한다.
또 ‘겨울 왕국 필름 콘서트’, ‘조수미 파크 콘서트’ 등 다수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진다.
특히 오케스트라 뒷편에는 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핑크퐁 만화영화 영상이 음악에 맞춰 펼쳐지고 성악가와 핑크퐁 등장인물 등이 함께 무대를 풍성하게 꾸민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가로 해당 연령 미만은 입장이 불가하다.
티켓가는 R석 2만5천원, S석 2만원, A석 1만5천원으로 3인 이상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다.
2019-05-03
-
울산시, 2019년 광역시도 포장 보수공사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5월말까지 시내 주요 간선도로 중 포장 상태가 불량해 차량통행이 불편한 12개 노선에 대해 ‘2019년 광역시도 포장 보수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구간은 장생포로, 남부순환도로, 삼산로, 염포로, 농서로, 달천로, 천곡남로, 강남로, 정동로, 월평로, 용잠로, 옥현로46번길 등이다.
이번 포장 보수공사에 투입되는 예산은 약 33억 원이며, 총 연장은 9.45km이다.
울산시는 장생포로, 남부순환도로, 삼산로, 염포로, 강남로, 정동로, 월평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야간시간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차량통행이 비교적 적은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주간에 공사를 시행키로 했다.
포장공사 후 차선도색은 고휘도 차선도색을 시공해 야간 및 우천 시 운전자가 차선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재포장공사 중에는 임시차선도색 등을 통해 차로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기 전 포장 보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