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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찾아가는 노무상담·노무특강 지원
‘찾아가는 노무상담’ 위촉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난 4월 24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전문 공인노무사 5명과 ‘찾아가는 노무상담’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업 및 여성근로자에게 매년 개정되는 노동법 및 여러가지 정부의 모성보호제도에 관한 최신정보를 알림으로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노무에 관한 어려운 내용을 1:1 맞춤형 으로 공인노무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결혼, 육아·임신, 출산, 가족돌봄, 자녀교육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 출산전후육아휴직제도, 부당해고, 남편육아휴직급여, 연차/퇴직금 등 다양한 직장 내 모성보호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상담되며. 기간은 5월부터 9월 중 예산 소진시 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노무상담·노무특강’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내 육아휴직이 늘어남에 따른 육아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에게 대체인력지원금 및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 남녀고용평등법에 관한 의무사항 등 노무상담과 노무특강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접수 및 문의사항은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된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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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막는데 앞장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관내 군·구 축산물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지난 4월 15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19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축산물 위생관리를 지도, 계몽하기 위해 소비자 단체의 추천으로 시에서 위촉한 민간인으로 축산물위생감시원의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축산물 위생 및 거래질서 등 홍보·계몽활동을 수행하는 명예감시원이다.
현재, 인천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총 51명이 군·구별로 배치되어 인천 내 축산물 제조, 가공, 판매, 운반업소에 대한 위생지도 및 홍보·계몽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 농축산유통과 축정팀장의 2019년 축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에 이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담당자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식품의 기준·규격, 축산물의 표시기준, 부정·불량 축산물 신고요령, 2019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계획 등이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연인원 168명의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관내 809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지도로 위반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점검 및 축산물이력제 홍보활동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 방지에 큰 기여를 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위생감시로 소비자가 축산물작업현장을 직접 확인해 축산식품을 안심하고 구입·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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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 2개관은 2019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2019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어 미추홀도서관은 ‘어떻게 살 것인가: 철학이 말하고 사람이 되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알차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철학이 말하고 사람이 되묻다’는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를 강연을 통해 철학적, 사상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하는 1차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의 정복’을,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차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불안의 사회학’를 가지고 강사와 시민이 함께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5월 7일부터 전화 및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청라국제·영종하늘 도서관에서도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청라국제도서관의 ‘환경, 앎을 넘어서 삶이 되다’, 영종하늘도서관의 ‘책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이 다양한 주제로 올 하반기에 각 도서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을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문학이 시민과 책, 저자와 만나고 이를 통해 책 읽기가 일상화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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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전자상품권 인천e음 활성화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인천사랑전자상품권 인천e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의 인천e음 사용 활성화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인천e음 1인 1카드 운동’의 효과적 전개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 인천e음 활성화를 위한 관련 자료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천e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e음 사용 확산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사랑전자상품권 인천e음’은 시민, 기업, 지자체가 모두 경제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선 순환적 경제체계 구축으로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7월말 발행을 시작해 현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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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인천시 경찰청 한국소비자원 금융기관 같이 나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및 9개 금융기관과 7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교육 자원 공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와 경찰청, 금융기관, 소비자기관이 각각의 위치에서 시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에 효율적 지원을 위해 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지자체 중 최초이다.
시는 지난 2월20일 ‘인천광역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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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더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과 금액 부분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동래구가 우선 구매액 3억 2천만 원으로 총 구매액의 3.88%를 달성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중 우선구매 비율 3위를 기록하였으며 지방공기업 중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119억 원으로 총 구매액의 9.19%로 우선구매 비율 및 금액 부분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촉진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 시행령’제10조제3항은 공공기관별 총 구매금액의 1/100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한 해 우선 구매액 13억 6천만 원으로 총 구매액의 1.01%를 차지해 법정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올해는 우선구매 비율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부산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함께 본청 및 16개 구·군을 방문해 물품 홍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시행하였으며 오는 6월에는 부산시청에서 공공기관 구매·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생산품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이 더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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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송콘텐츠 거래시장, 비즈니스 축제로 도약 ‘부산콘텐츠마켓 2019’ 화려한 개막
부산콘텐츠마켓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콘텐츠마켓 2019’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BCM 2019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1천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올해 예상 거래목표액 1억 2천만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함께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 중 영상콘텐츠 거래를 위한 ‘BCM 마켓’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반인의 참여가 가능한 ‘BCM 뉴미디어 체험관’은 8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지며, 개막식은 8일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입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BCM 2019는 글로벌 방송콘텐츠 비즈니스로 거듭나기 위해 마켓참가 등록비를 신설하는 등 행사 유료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방송사와 중소 영상업체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적극 초청하고,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기업 공동관 신설, 피칭 프로그램에 시상금 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등 지역 영상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BCM 아카데미’, ‘컨퍼런스’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5G 콘텐츠 현황 및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세계 각국 제작사 간 영상제작에 관한 정보교환, 교육을 비롯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트랜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한편 화려하게 변신한 뉴미디어 체험관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CJ ENM의 크리에이터 스타군단 허팝, 슈기, 킴닥스, 에그박사, 소프 등이 BCM 2019를 찾아와 다이아페스티벌의 프레 형식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다.
전시장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 아트쇼가, 부산지역 애니메이션 업체가 참여하는 부산애니메이션 한마당이, 그리고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가진 모바일 방송 비고라이브 오디션이 개최되며 드라마 ‘바람이 분다’ 쇼케이스를 위해 주연배우인 김하늘·감우성이 BCM 2019 행사에 참석, 행사장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우리시는 LPGA 여자프로골프대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유치 등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받고 있다.”면서 “5G 시대 개막을 맞아 다양한 사업 구상을 통해 영상콘텐츠 산업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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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어를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마을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부산글로벌빌리지에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이며,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영어로 사고 파는 ‘영어 벼룩시장’, 영어로 내는 문제를 맞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영리더 퀴즈쇼’, 한류의 중심인 케이팝을 영어로 바꿔 부르는 ‘e K-POP 경연대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출품작 영화상영’, 세계 민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글로벌 민속 의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영리더 퀴즈쇼’는 초등 1∼6학년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e K-POP 경연대회’는 초등 1학년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영리더 퀴즈쇼, e K-POP 경연대회, 영어 벼룩시장 판매 등 참가 신청은 사전에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9년 7월 개원한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현재 누적 교육인원이 42만명을 넘었다.”면서, “매년 저소득층 자녀 대상 ‘꿈나무 영어캠프’ 및 ‘글로벌 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의 운영 등을 통해 교육 평등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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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의료기관의 난제를 수학으로 푼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기업과 의료기관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학적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료수학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한 수학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의료수학은 수학적 해석과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용해 산업과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분야이다.
지역 기업, 병원, 대학 등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인공지능 등의 수학적 분석기법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특히 의료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진단의 정확도 향상 및 감염병 전파 경로 예측, 치료 효과 향상 등에 대한 수학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연 연구팀은 메디컬ICT융합센터 내 연구실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해 5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이나, 사안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난도의 기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병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 의료 분야 기술이 한 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리연은 시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의료수학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선행절차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의료수학 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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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부터 극복까지 부산시가 함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26일 ‘제6회 치매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해 치매정책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위한 4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4대 발전전략은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활동 강화, 치매안심센터 운영 내실화 및 지역 돌봄 연계, 치매전담형 시설 확충, 치매환자·가족의 친화적 사회 조성이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극복이 가능한 질병으로 조기발견과 치료·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조기 진단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가족의 치매가 걱정된다면 앞으로는 구·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상담과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요시에는 병원에서만 가능하던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이렇게 조기에 발견된 인지 저하자 또는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의 인지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고,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필요시 치매전담형 요양시설과 치매안심병동 등 지역자원을 연계 받을 수 있다.
예전에는 치매진단을 받으러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부터 검진·치료·돌봄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처럼 확대된 치매지원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해 부산시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치매전략으로 마을·예방·검진·쉼터 중심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공립형 치매전담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을 구·군별 각각 1개소씩 설치하고, 민간시설 가운데 50%를 치매전담형으로 전환해 시설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노인전문병원 치매안심병동에서는 퇴원 후 치매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거주지 이동, 생활관리, 보호자 교육,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소생활권 건강관리의 중심지인 마을건강센터의 건강리더, 주민단체와 함께 치매안심마을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마을건강센터에서도 치매상담과 검사가 가능해지면서 읍면동 단위의 건강센터가 지역사회 치매안심센터 분소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가까운 마을건강센터에서 언제든지 치매예방 생활습관, 일상생활 수행능력 지침서 등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이 행복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치매정책 사업 비전으로 삼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치매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차원에서 치매관리 서비스와 예방 활동을 펼쳐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치매에 따른 고통에 공감하고,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