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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발전특구 운영 '최우수'… 교육부 평가 A등급 쾌거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이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이(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작년(2024년) 2월에 시범사업에 공모해 선도지역으로 지정(2024년 2월 28일) 된 바 있다.이번 평가는 교육부에서 교육발전특구 2년 차를 맞아 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광역 7곳, 기초 83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 등 5개 영역 총 13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시는 사업별 고른 재정 배분과 지역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으며, 시와 시 교육청은 10월 30일까지 사업계획을 협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난 3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부산이 교육발전특구 운영의 최우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범지역은 내년(2026년)에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본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시는 연이은 우수한 성과들이 향후 본지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이 되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부산 '교육발전특구'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공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에서 주민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에서 재정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산형 통합 늘봄 ▲부산발 공교육체인지 ▲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 혁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 3월에 이어서 또 한 번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교육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고 이는 부산의 공교육 강화 및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부산이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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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혁신기업 10곳과 손잡고 'AX 대전환' 가속
인공지능기업 협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AICON 광주’ 개막식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 MOU 체결.기술개발- 사업화- 일자리 3대축 협력 ‘AI 대전환(AX)’ 본격 실행.강기정 시장 “인공지능 기업들과 함께 성장- 기반 뒷받침할 것”.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콘(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유망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이콘(AICON) 광주 2025’ 가 제시한 ‘AI 혁신도시 광주로의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기술 실증과 산업 혁신의 거점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디지털프레소 ▲브레인웍스㈜ ▲㈜브릭섬 ▲㈜사미텍 ▲㈜씨럽 ▲㈜에이아이캐슬 ▲㈜에이치인텔리전스 ▲㈜엠디에스인텔리전스 ▲위즈팜 ▲㈜폴미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AI 데이터 분석, 음성- 자연어 처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혁신 중소기업들이다.앞으로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들 기업이 지역 내 연구 거점을 설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을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광주의 인공지능 생태계는 기술 도약의 발판”이라며 “인공지능으로 광주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콘(AICON) 광주 2025’의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광주에서 함께 성장하고 광주는 그 기반을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인 ㈜디지털프레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는 ‘리네임 디피(Rename DP)’를 운영한다.사진- 영상- 음성 데이터를 자동 수집- 분석- 가공해 자산관리, 안전점검, 품질검사보고서 등을 전산화하고 기업의 경영관리시스템(ERP)과 연계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브레인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환경 분석, 공정 수율 예측, 진동 이상 감지, 음성 인식(STT) 및 번역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제조,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분야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브릭섬은 누적 2000장 이상의 GPU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시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브릭섬 빌드(BRICKSUM BUILD)’를 통해 인공지능(AI) 서버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설계- 구축-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고 ‘클루마(CLUMA)’ 솔루션으로 시스템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사미텍은 데이터 수집- 분석- 시각화 및 지식 관리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혁신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사미 지피티(SAMI GPT)’는 내부망에서도 안전한 문서 검색- 지식 관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또 AI 검색 플랫폼 ‘아띵’과 ‘지플’을 운영 중이며 ‘사라(SARA)’, ‘사미 독스(SAMI Docs)’ 등 자체 솔루션을 통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씨럽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정착 지원과 생활 편의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플랫폼 기업이다.주요 서비스인 ‘숄더스(Shoulders)’는 인공지능(AI) 추천과 멘토 매칭 시스템을 통해 주거, 교육, 의료, 취업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또 행정- 생활 상담부터 문화 적응, 네트워킹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에이아이캐슬은 인공지능(AI)- 로봇 융합 교육 전문기업으로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자율주행,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학습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대표 플랫폼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R AI)’를 통해 모바일 로봇 키트와 연동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에이치인텔리전스는 공간을 읽고 기억하며 이해하는 공간지능 AI(Spatial Intelligence AI) 기업이다.복잡한 공간 정보를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든 기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구현 가능해, 공항- 기차역- 스포츠경기장 등 대규모 시설을 비롯해 해양이나 선박과 같이 네트워크 환경이 제한적인 분야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엠디에스인텔리전스는 소프트웨어, 보안,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중견기업이다.주요 솔루션인 ‘래피드미터링(RapidMetering)’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NPU)와 연동해 수도 원격검침, 에너지- 수자원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또 ‘네오키매니저-오토(NeoKeyManager-AUTO)’를 통해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서비스 환경에서 차량 보안 키와 인증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위즈팜은 인공지능(AI) 기반 비접촉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대표 솔루션 ‘포켓카우(PocketCow)’ 와 스마트우형기를 통해 한우의 체형- 유전체- 사육환경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창업 이후 특허- 상표 11건을 보유하고 글로벌 협약 체결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폴미는 인공지능(AI) 기반 숏폼(Short-form) 콘텐츠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대표 서비스 ‘클리핑크(Clipink)’는 CQAA 인공지능(AI) 생성 엔진을 활용해 스크립트 작성, 영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자동화해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영상을 생성- 배포하는 기능을 갖췄다.또 방송사- 제작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저작권이 확보된 콘텐츠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수익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5년간 AI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을 혁신하고 행정을 고도화하며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AI 혁신도시 광주’ 구현을 모색하기 위해 ‘The AX 웨이브(Wave), 광주(GWANGJU)’를 주제로 15~16일 이틀간 세계적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아이콘(AICON) 광주 2025’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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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소방관 101명, 폐허 속 불길과 맞서다
실물화재 훈련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서구 광천동 주택재개발지역을 활용해 신규 소방공무원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임용 4년 미만의 신규 직원 1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단계별 화염과 열, 연기의 흐름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훈련에는 화재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임 소방관들이 교관으로 참여해 신임 소방관들에게 화재 진압 노하우와 안전대응 요령을 전수한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소방훈련을 할 수 있게 협조해주신 광천동 재개발지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대응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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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신건강복지센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 2022·2023년 시범평가 이어 본평가에서도 전국 최고 성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수탁기관:전남대학교병원)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광주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결과이다.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2년과 2023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시범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올해 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며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광주시가 국가 정신보건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2년 개소했으며 2018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된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모델을 제시해 국가 정신건강정책 발전에 기여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센터, 정신건강 유관기관 직원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든든한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연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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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AI 중심도시 완성 위한 '3대 국가 과제' 공식 제시
251015 글로벌AI컨퍼런스 아이콘(AICON)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 광주시, 국제 인공지능(AI) 학술대회 ‘아이콘 광주 2025’ 개막 - 15∼16일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 공유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 최신 동향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 가 15일 김대중컨벤센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및 시의원,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유관기관장, AI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강 시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부터 꿈꿔온 AI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3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강 시장이 제시한 3대 과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이다.국가AI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인재양성 등 그간 광주시가 쌓아온 AI역량을 국가 주도의 성장 동력과 결합시켜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강 시장은 “AI컴퓨팅센터, 연구원 설립, 집적단지 지정을 통해 광주가 명실상부 모두의 AI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시장은 특히 광주시가 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관련해 “이미 확보된 AX실증밸리 6000억원 예산과 더불어 광주를 기업과 일자리가 생기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줄 중요한 인프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또 “2017년 광주와 중국 항저우가 AI사업을 시작했지만, 최근 중국 출장에서 확연한 발전 속도 차이를 확인했다”며 “정부의 투자 의지가 이러한 차이를 만들었다.이번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만큼 광주시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국내 AI산업 육성 정책과 현황’을, 세계적 명문대학인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 재직하며 ‘디지털 이노베이션’ 개념을 학문적으로 최초로 정립한 유영진 교수가 ‘생태계로서의 AI’에 대해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특별강연에는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과 중국 인공지능 분야의 명문대학인 북경우전대학교 차오 위안위안 교수, 레오 지앙 싱가포르 그라운드(Ground) 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중국- 싱가포르의 인공지능(AI) 정책과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세션Ⅰ~Ⅵ 토론회에서는 AI 혁신기업과 반도체, 초기창업기업 대표 등이 반도체 팹리스(설계)-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AI 비즈니스 모델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이번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되는 ‘AI TECH+ 2025’에서는 45개 기업 75개 부스가 마련돼 ▲AI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드론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전시되고 있다.AI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 AI 체험존, 드론 체험관 등이 운영되어 참관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트렌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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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만 일대 '도로 파괴범' 과적 차량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청사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도로 파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15일 관내 항만을 중심으로 과적 차량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과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내항, 남항, 신항, 북항 등 관내 주요 항만을 출입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수경찰서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과, 명예과적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합동단속과 병행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 도로 파손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낭비 사례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했다.도로법에 따르면 축 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을 넘는 차량은 과적 차량으로 분류되며 위반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적재량 측정을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인천시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과적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연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1,250대의 차량을 검차해 500대를 적발했으며 과적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계도 중심의 예방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이종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화물 운전자들에게 과적 운행의 위험성과 도로 파손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민원 발생지역과 주요 도로를 수시로 선정해 집중 단속을 이어가 시민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송업계에서도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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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대구 금호워터폴리스에 454억 투자 확정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영일엔지니어링(주)이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내 산업용지 13,060㎡(3,951평) 부지에 총 454억원을 투자한다.이는 전기차 및 이차전지 패키지 핵심 부품 자동화 생산설비 공장 확장을 위한 투자이며 건축 연면적은 12,396㎡(3,750평) 규모이다.이번 투자는 부지 180억원, 건축 185억원, 시설 및 R&D 89억원으로 구성된다.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사무, 생산 분야에서 총 31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영일엔지니어링(주)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1월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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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가정의학회 등과 손잡고 '의료 교육 혁신' 나선다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4일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강재헌), 대구경북임상수행평가컨소시엄(위원장 이근미)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임상 교육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협약을 통해 재단과 양 기관은 ▲임상 술기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 인력 교류 및 양성 ▲전문의 임상진료 시험 및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형성평가 운영 및 지원 ▲의과대학 임상수행평가 운영 및 지원에 힘쓴다.협약식 현장에서 3개 기관 대표는 임상 교육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와 임상진료 시험, 임상수행평가 등 세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인프라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 외 보건의료인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시설로 2026년 설립을 목표한다.연수원은 실기시험장과 CBT시험장, 수술실, 술기 교육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술 시험- 교육 인프라를 지원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이번 협약은 보건의료인의 진료역량과 임상 교육의 질 강화를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술 교육- 훈련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재헌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 주치의들이 실제 진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학회는 국민의 일차의료 강화를 위해 임상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 훈련의 질적 향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근미 대구경북임상수행평가컨소시엄 위원장은 “재단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의과대학 교육과 전공의 수련 및 실기시험 지원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의료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임상 술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표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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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필하모닉 주역 듀오, 대구 무대에 선다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체코 브르노와 대구광역시 간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특별연주회를 11월 6일 (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인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두 주역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오는 11월 6일 (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리는 ‘바츨레프 페트르 & 다비드 마레체크 듀오’ 리사이틀은 체코 낭만의 서정과 20세기 유럽 모더니즘의 세련된 감각을 담았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체코의 브르노와 대구광역시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체코 음악의 전통과 예술적 정신을 대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다.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수크, 야나체크로 이어지는 계보를 통해 발전해 온 체코의 음악은 민족적 정체성과 서정성을 특징으로 한다.특히 드보르자크가 창단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음악의 혼을 이어온 상징적 존재로 체코 낭만 음악의 본류를 세계에 알린 오케스트라이자 오늘날에도 유럽 음악사의 정통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연의 두 주인공인 바츨라프 페트르와 다비드 마레체크 역시 이 오케스트라의 중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고 있다.공연의 1부에서는 체코의 작곡가 요세프 수크, 드보르자크, 야나체크의 작품을 통해 체코 음악의 민속적 선율과 낭만적 감성을 조명하고 2부에서는 드뷔시와 스트라빈스키를 통해 프랑스 인상주의와 러시아 신고전주의 음악을 들려준다.첼리스트 바츨라프 페트르는 제70회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피아니스트 다비드 마레체크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이자 실내악 명수로 예술행정과 연주 양면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구에서도 체코 음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며 이러한 형태의 교류 확대를 통해 대구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바츨라프 페트르 & 다비드 마레체크 듀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놀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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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여제 백주영, 대구 찾는다... '더 마스터즈' 10월 무대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독주회 시리즈 공연인 ‘The Masters’(이하 ‘더 마스터즈’)의 ‘백주영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매월 1회,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서 만나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의 10월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연주를 선보인다.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 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는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롱티보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05년 서울대 음대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용 후 세계 최초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12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도쿄 산토리 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카잘스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페스티벌, 줄리어드 포커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벌 등 유수한 국제 페스티벌에도 참가했으며 세종솔로이스츠의 리더를 역임하고 현재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 활약 중이다.이번 무대에 함께 오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2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이스라엘 루빈스타인 피아노 콩쿠르 3위, 일본 하마마츠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다.빈틈없는 테크닉과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피아노 팬들에게는 물론이고 함께 연주하는 동료 아티스트들로부터도 존경과 사랑을 함께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나볼 이번 리사이틀의 1부는 슈만-브람스-디트리히 세 명의 작곡가들의 합작인 ‘F.A.E(Frei aber einsam 자유 그러나 고독) 소나타’ 중 브람스가 작곡한 3악장 스케르초로 시작해,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타르티니가 작곡한 신비로운 선율과 어려운 테크닉의 향연 ‘악마의 트릴’ 소나타로 이어진다.또 현대적이고 세련된 라벨의 소나타 2번 2악장은 멜랑꼴리한 블루스 악장을 삽입해 자유스러움을 추구해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2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 E♭장조, 작품번호 18번을 선보인다.교향시와 오페라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남긴 작곡가인만큼 멜로디가 유려하며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선율적 대화, 두 악기가 부딪혀 만드는 강렬한 에너지 등 낭만주의 최후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평가되는 걸작으로 마무리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