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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반침하 선제적 대응…도로 하부 '공동' 조사 2.3배 확대
사진 장비를 이용한 공동 조사(지반탐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반침하 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하부의 ‘공동()’ 조사를 확대한다.‘공동()’은 도로 아래 빈공간을 말하는데, 조사를 통해 발견된 공동은 신속하게 보수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취약구간 도로 19개 노선 87.3㎞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지표투과레이더(GPR) 비파괴 방식으로 조사하고 공동이 확인되면 신속 보수할 예정이다.올해 조사 대상 구간 87.3㎞는 지난해(38㎞)보다 2.3배 확대된 것으로 최근 지반침하 관련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다.광주시는 또 국토안전관리원이 조사한 공동에 대해서도 도로관리 주체,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신속히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주인석 도로과장은 “이번 공동 조사 및 복구는 물론 앞으로 지속적으로 조사 구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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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 강화군, '안보 희생' 벗고 평화경제 중심지로 거듭나야
윤재상 의원 의정활동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 강화군)이 14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군을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이날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은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 등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특별한 지원이나 혜택에서 배제돼 왔다”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강화군은 북측이 가시거리 안에 들어오는 최북단 경계지역으로 안보 불안이 상존하고 대북 확성기 방송과 부양풍선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이 빈번하다”며 “역사적으로 최전선의 군사적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이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최근 북한의 핵폐기물 방류는 강화군 해양과 관광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줬고 관광객 급감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인천시와 정부가 나서서 강화군을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강화를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포함해야 할 시장의 책무”며 “역사 유산과 자연환경을 평화 관광 자원으로 특성화해 세계인이 찾는 평화 체험의 섬, 남북 교류의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면 강화군은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국립 강화고려박물관 유치와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 추가 지정, 영종-강화평화대교 건설이 하루 속히 착공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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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핵심리더 60명, 무등산 생태계 지킴이 나섰다
무등산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은 제35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명이 14일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외래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들은 원효사지구에서 환경부 지정 외래 생태계 교란식물인 애기수영, 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자생식물을 심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육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시민 봉사정신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무등산 국립공원이 탐방 시민들과 건강한 자연생태가 상호 공존하는 건강한 국립공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배 인재교육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교육생들에게 헌신과 봉사의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핵심리더과정은 능동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중추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광주시- 자치구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성된 6개월 장기 리더십 교육과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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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핀란드와 손잡고 미래교실 청사진 그린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융합교육 및 미래교실 네트워크 교육협력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세계 융합교육과 미래교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핀란드 유바스퀼라대학교 크리스토프 펜베이시(Kristóf Fenyvesi) 박사와 한국교원대학교 홍미영 교수가 참석해 세계 융합교육의 흐름과 미래교실 네트워크 방향을 논의하고 ‘읽걷쓰’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핀란드의 현상기반학습(Phenomenon-Based Learning) 모델, 교사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설계, 4D 프레임 기반 STEAM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특히 EDUCA 네트워크를 이끄는 유바스퀼라대학교의 교원 역량 강화 전략과 교육 전문성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STEAM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과 핀란드가 미래교실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이 즐겁고 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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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축제, 지역 예술의 힘으로 비제 명작 <카르멘> 선보인다
카르멘 포스터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초청해 오는 10월 16일(목), 18일(토), 11월 2일(일)에 개최한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성공적인 개막과 함께 두 번째 메인오페라 ‘카르멘’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예술단체인 영남오페라단의 협업으로 선보이며 오페라의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예술의 생명력을 전달하고자 한다.영남오페라단은 1984년 창단 이래 대한민국오페라대상(2018), 대한민국오페라어워즈 올해의 오페라단상(2024) 등을 수상하며 지역 오페라의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대구국제오페라축제 ‘윤심덕, 사의 찬미’(2017), ‘오텔로’(2023) 등으로 참여하며 완성도 있는 오페라를 공연해 성공적 사례들을 만들어 왔다.특히 이번 공연은 중앙정부와 지역 문화정책 연계를 강화하며 민간 예술단체의 창의적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접목한 모범 사례가 될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인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남오페라단 초청작인 ‘카르멘’은 조르주 비제의 걸작으로 19세기 프랑스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 작품이다.‘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유명 아리아와 음악- 무용- 연극이 결합된 스토리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연출은 이탈리아 루카 시립오페라극장 예술감독 ‘카탈도 루소 Cataldo Russo’ 가 맡아, 전쟁 이후 스페인 내전을 상징하는 폐허 속에서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다.카르멘은 단순한 팜므파탈이 아닌, 반항적 생명력으로 가득한 ‘예술 그 자체’로 그려지며 무대는 벨라스케스- 고야-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고전미와 현대적 파편이 혼재된 공간으로 구성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카르멘’역에 알레산드라 볼페(Alessandra Volpe)(라 스칼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주역 가수)와 손정아, ‘돈 호세’역에 신상근- 박신해- 차경훈, ‘에스카미요’역에 최진학- 제상철, ‘미카엘라’역에 유소영 등이 참여한다.지휘는 카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쿨 1위에 빛나는 박준성 지휘자가 카르멘의 음악을 이끈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선보이는 ‘카르멘’은 대구의 대표 민간예술단체인 영남오페라단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특별한 무대”며, “지역 예술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오페라를 시민 여러분께 선보여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오페라 ‘카르멘’의 첫 공연은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10월 18일(토)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에서 11월 2일(일) 오후 4시에도 공연이 이어진다.입장권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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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을 야외서 '빛을 걸어 두는 방법' 워크숍 개최
열린 교육 관련 포스터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열린 교육 ‘샤이닝 트레일즈 워크숍: 빛을 걸어 두는 방법’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가을 미술관 야외 공간을 산책하며 자연과 빛을 주제로 한 감각적 체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술적 과정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예술적 경험을 일상과 연결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확장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정득용 작가와 안지언 교수가 함께 진행한다.정 작가는 대구와 밀라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로마 키츠-셸리 뮤지움,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 뮤지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작품을 선보였다.또한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돌로미티 설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조각적 언어를 공간과 신체, 퍼포먼스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안 교수는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겸 글로벌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문화예술교육 매개자로 이번 워크숍에서 참여자와의 대화와 해설을 맡아 경험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연결할 예정이다.워크숍은 야외 공간 산책, 참여자 간 대화와 키워드 도출, 작가와 함께 공동 설치 작업, 완성 작품 감상 및 소감 나눔의 순서로 진행된다.오전(10시)은 어린이- 가족, 오후(오후 2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되며 회당 3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이 자연과 빛을 매개로 예술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협력해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10월 14일(화)부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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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산망 마비에 장례 예약 '비상'... 명복공원, 자체 시스템 가동
명복공원 사진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이사장 문기봉)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이 중단됨에 따라, 10월 13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에 임시 화장예약접수시스템을 개설해 운영한다.공단은 국가 전산망 중단 직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방문 및 팩스로 화장예약을 수기로 접수해 왔으나, 장애가 장기화되면서 유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 운영을 결정했다.임시 시스템은 10월 13일(월)부터 가동되며 일반 시신 화장예약은 명복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다만 개장 및 사산 화장예약은 유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명복공원은 지난달 26일 국가 전산망 중단 직후부터 24시간 수기 접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며 “이번 임시 접수시스템 운영으로 유족분들께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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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클래식 본고장 독일 하노버를 울리다
공연 실황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가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클래식 공연장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음악창의도시-독일 하노버 지역에 지역예술인 파견을 통해 K-Classic의 저력을 선보이며 현지 초청 교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3년 11월 대구콘서트하우스 재개관 10주년 기념해 개최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교류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구-하노버 간 협력 사업을 확장해가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다.지난 9월 하노버 현지에서 개최된 초청 음악회도 그 일부분이다.지난 9월 14일 개최된 공연은 하노버챔버오케스트라(회장 및 지휘자 Hans-christian Euler)가 두 번째로 대구 지역 음악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음악회로써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하노버와 인근 지역 힐데스하임에서 열렸다.이번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됐다.고전을 대표하는 모차르트의 곡과 낭만주의의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곡 그리고 대구콘서트하우스 위촉곡인 대구 지역 작곡가 김동명의 ‘25현 가야금과 현악 앙상블을 위한 ‘무아’ (2025, 초연)’도 클래식의 본 고장에서 함께 울려 퍼지며 뜨거운 호평 속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은 독일-하노버의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음악회이다.이는 단순히 우수한 연주자를 초청해 개최하는 연주가 아닌 두 유네스코음악 창의도시 간의 우수 연주자/단체와의 협주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됨을 보여주는 아주 뜻깊은 사업이다.또,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주요 비전이기도 한 우수 지역예술가들과 상생하고 이를 해외로 뻗어나가는 인프라를 구축해 자생케 하는 선순환 구조에 부합한다.이처럼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단순히 연주 공간을 넘어, 음악가들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끔 그 구심점 역할을 한다.해외 우수 오케스트라/예술인 초청 연주 개최는 물론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기성/청년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음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발굴한다.또 서양악기 연주자들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하모니를 통해 K-Classic의 새 장르를 구축해나가고 있다.이렇듯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더 확장하고 교류 사업을 강화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 8월 말 독일 프랑스, 벨기에의 주요 문화예술기관들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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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공생세' 화두 던지며 흥행 순항
주요 전시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대구문화예술회관 주관)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생명(Life)’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의 공존과 연결을 탐구하는 작품들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공생세(Symbi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명 작가의 700여 점 작품이 선보인다.주제전, 가와우치 린코 특별전 등 주요 전시가 열리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는 연휴 내내 관람객이 꾸준히 몰렸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과 함께 전시 공간 곳곳에서 추억을 남기며 문화 나들이를 즐겼다.특히 이번 연휴기간동안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 열기를 더욱 높였다.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대구시민 관람권 1+1 이벤트’를 비롯해, 관람 인증 시 대구사진비엔날레 굿즈를 증정하는 ‘관람 인증 이벤트(10월 3일~소진 시까지)’, 대구광역시 15개 가을 축제가 함께하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스탬프 투어(9월 26일~10월 31일)’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현재도 관람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는 계속 진행 중으로 관람객들은 전시 감상과 함께 기념품 증정, 스탬프 투어 완주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추석 연휴를 계기로 시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며 전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예술로 생명을 사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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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로 위 안전 강화…'2025 안전운전' 선포식 개최
안전운전 서약식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10월 14일(화) ‘2025년 안전운전 서약 및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공단은 서약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해 직원들의 안전운전 습관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운전은 업무의 시작이자 시민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앞장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