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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기관 상호간의 연구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질병진단 기술 개발과 상호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사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OU는 질병진단 기술개발, 연구 활동 상호협력, 수의학 관련 교육, 학생 실습지원, 연구시설 및 보유장비 공동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기술정보 교환을 증진하는 한편 수의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도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과 가축질병진단 능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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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성적 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인구대비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안전신고 포상금으로 시민 50명에게 95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하고,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를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서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는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2명에게 30만원, 장려 17명에게 10~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 1명에게 50만원, 2~4위 3명에게 40만원, 5~9위 5명에게 30만원, 10~16위 7명에게 20만원, 17~30위 14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지난해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에서 선정한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을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 최우수 신고는 동구 지저동 인도 맨홀이 깨져 뻥 뚫린 채 방치된 맨홀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3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22,446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17년 15,934건 대비 40.8%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안전신고 의식이 높아져 매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후 안전신고활동 우수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안전신고 스토리와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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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시의사회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설 명절 당일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장시간동안 진료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응급실 이용에 대한 진료비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에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소아 및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명절당일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운영하며 지금까지 114개소의 동네의원이 참여해 설·추석 명절 당일 4,95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 명절 당일에도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과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교통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며, 언론사 등 대상으로 미담수범사례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2월 1일까지며 대구광역시의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동네의원의 진료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대구시청, 119, 응급의료포털 E-GEN 등에서 제공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당일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귀성객들도 의료서비스 편의 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부담도 경감되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장도 “본 사업을 통해 대형병원 과밀화를 해소하고 명절 응급의료안전망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의사와 병·의원 종사자들의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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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 오전 10시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선박관리인 양성과 선박관리업 해외진출 확대에 행·재정적 지원 국내 해기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통한 해운산업 동반성장과 해기인력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상생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2011년부터 시비 지원을 통해 전문 선박관리인을 양성하고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쳐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항만공사와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지역 해운항만산업 재도약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선박관리산업이 타 항만연관산업과의 상생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선박관리포럼 활성화와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세계선용품산업협회 총회와의 연계방안을 검토하는 등 항만연관산업 창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선박관리협회는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규모화와 선박관리산업 해외시장 진출 등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 만큼 한국선박관리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박관리산업은 항만연관 산업 중에서도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박관리산업 활성화와 함께 선용품 공급업, 선박수리업 등 해운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물론 부산이 선박관리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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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수산정책포럼 주최로 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해년 새해 수산관련 기관·단체와 학계, 업계 등 수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시의회 의장, 수협중앙회장, 한국원양산업협회장, 수산관련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수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최근 수산업계는 한·일 EEZ 협상지연, 수산자원량 감소, 수입 수산물의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수산관계인들이 수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과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수산업은 부산의 미래이며, 올해 부산 수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보다 확실히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부산공동어시장의 위판시스템과 전근대적 운영방식 개선 등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신년인사회에서는 바다모래채취반대 대책위원장을 맡아 수산자원보호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정연송 대형기선저인망수협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수산정책포럼 손재학 대표이사장은 “현재 부산 수산업계의 각종 현안이 많은데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변화와 혁신의 한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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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광역시 교육과정’심의
인천광역시 교육과정심의회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교육과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심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급별 교구 기준을 심의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교육과정’은 교육 분권화에 따른 시·도교육청의 교육 자치 강화와 국가 수준 교육과정 대강화 및 지역 수준 교육과정 개발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심의회는 인천의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의 주안점을 ‘역량 중심 교육과정, 학생 중심 교육과정, 생애 중심 교육과정, 협력 중심 교육과정’에 두고, 인천의 특수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앞으로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광역시 교육과정이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자율화와 다양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연차적으로 각론 연구를 통해 인천교육과정을 보완하고, 인천교육과정이 연착륙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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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 ’ 개최
‘책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 ’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설 명절과 신학기 전 등 청렴 취약 시기에 학생, 학부모, 시민,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내용은 ‘역지사지, 공평무사, 반식재상, 삼마태수 등 청렴 교육 시 접할 수 있는 고사성어로 청렴 마음열기 및 청렴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청렴도서와 함께 2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청렴도 정책에 부응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던 중, 청렴에 뜻을 같이하는 인천에 거주하는 서예가의 협조로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인식함으로써 미래의 청렴한 공직자가 될 수 있으며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북구도서관에서는 ‘매월 이달의 청렴 고사성어를 선정·게시할 예정이며, 각급 학교 등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청렴 고사성어를 순환·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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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과학연구원 SW교육 강사요원 양성연수로 리더교사 양성
‘겨울방학 SW교육 강사요원 양성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SW교육 강사요원 양성연수’를 실시했다.
이 사업을 주관한 김태민 교육정보자료부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SW교육을 이끌어갈 리더 교사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고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별로 3강좌로 진행되었는데 첫번째 강좌는 "놀이와 체험주임의 로봇활용 SW연수"로 초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인천청람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그리고 두 번째 강좌는 "아두이노 SW프로젝트로 시작하기"연수는 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이 참여해 선인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중고등학교 정보교과의 피지컬 컴퓨팅 단원과 동아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마지막 세 번쩨 강좌는 "파이선과 데이터 분석" 연수는 고등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우리학교 급식정보, 미세먼지 데이터, 버스 도착시간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파이선을 이용해 분석하는 수업으로 선생님들은 추가로 강좌 개설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 김재숙은 “파이선과 데이터분석 연수를 듣고 공공데이터를 가공하는 수업을 타교과와 융합해 수업하고 싶다고 했으며,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류석형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어떤 직업은 선택하더라도 컴퓨터 사고력과 SW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2019년은 초등학교 5~6학년에 SW교육이 도입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SW교육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SW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을 강조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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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인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발표
2019학년도 인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발표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가 25일 발표됐다.
배정은 지난 11일에 발표한 17,794명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지망한 순서에 따라 이뤄졌다.
그 중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 탈락자 314명은 본인이 지망한 2지망 학교부터 배정이 실시됐다.
올해 배정된 학생은 남학생 9,073명, 여학생 8,721명이며,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31개교, 여학교 26개교, 공학 16개교 등 모두 73개교이다.
배정처리는 인천고입포털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방식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한번 배정된 학교는 관계 법령에 따라 변경할 수 없다.
올해 지망 순위별 배정 비율을 살펴보면 지원자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은 88%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99.2%로 전년 대비 0.3% 가량 증가됐다.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는 인천 관내 중학교와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평준화지역 일반고 예비소집은 오는 28일오전 11시에 치러진다. 배정된 학생들은 각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신입생 등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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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운동 100주년 시민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
대구시 3·1운동 100주년 시민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100주년을 뜻 깊게 보낼 방안과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 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민간위원회를 설치한 대구시가 제2차 시민추진위원회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월 24일 목요일 오후3시에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시가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추진한 상황과 정부·지자체 간 협업사업,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재현 거리행진과 100주년 기념식 준비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이후 100주년 범시민 참여 열기를 제고하고 시민화합과 역량 결집을 위한 붐업 방안을 토론하고, 위원들의 소속 기관·단체 등에서 어떻게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갈지도 논의한다.
대구시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해 공모를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 15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으며, 대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16명의 실무겸임위원 등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30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월별 일정과 계획을 체계화해 시 홈페이지와 언론 홍보를 통해 범시민 참여 열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시가 앞장 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만세재현 거리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 해 뜻 깊은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