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출산 다문화가정, 출신국 산모도우미 지원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엄마를 대신해 줄 출신국 산모도우미가 파견된다.
광주광역시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 과정과 이주여성 출산가정에 산모도우미를 파견하는 ‘출신국 산모도우미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모도우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여성에게는 친정국가의 산모도우미를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 등 육아정보 제공, 산전후 우울증 극복, 가족 간 문화차이 극복 등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자는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소정의 양성 교육을 거쳐 출신국 다문화가정에 파견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한국 거주 3년, 자녀 출산 후 1년,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주민 여성이다.
출산 다문화가정의 경우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렵고, 정서와 문화 차이 등으로 보건소의 산모도우미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출신국 산모도우미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모도우미 양성과정은 7회 총 38시간으로, 산모를 돌보는 기술뿐만 아니라 직업인으로서 자세와 의지, 교양, 직업인으로서 책임의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출산 다문화가정은 수시로 모집하며,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광주시 사회복지과,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4000여 명에 이르는 광주 거주 고려인 주민 산모들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며 “이 사업은 단순한 출산 지원을 넘어 다문화사회의 공존과 배려, 문화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1
-
광주광역시,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확대 시행
의무화 대상 확대차량
[충청뉴스큐]올해부터 4축 이상, 특수용도형, 구난형, 특수작업형도 의무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달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졸음운전과 전방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의무화 대상을 확대했다.
광주광역시는 9m 이상 승합차와 20톤 이상 화물자동차·특수자동차 등 1,789대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간 대형 사업용 차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4축 이상 자동차 등이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안되어 업계를 중심으로 의무화 대상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따라 관련 법령 개정되어 20톤 이상 화물·특수자동차 중 덤프형 화물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을 의무화 대상에 포함 하였으며,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은 총 4,474대로 확대됐다.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의무화 확대 대상에 포함되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운송사업자와 위·수탁 계약 차주는 이번 달부터 해당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무화 확대 시행 전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했더라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17년 7월 이후에 장착한 경우 3월 17일 이전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진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할 경우 올해 11월 30일까지 장치를 달고 확인 서류를 첨부해 해당 지자체에 보조금을 신청해야 하며, ’20년 1월부터는 차로이탈경고장치 미장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화물자동차의 경우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공제료 할인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치구 및 운수업체의 행정적인 불편사항과 미비점도 면밀히 살피는 등 연내 대상 차량에 대해 장착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도 있음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운수사업자는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장착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해야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2019-01-21
-
광주시, 2019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2018년 12월말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비영리민간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 수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 회원의 가입·탈퇴가 자유롭고, 회원의 이익 추구보다는 시민성함양을 통해 자율적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익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월15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가 등록된 부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유형은 민간단체의 사회적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된 사회통합과 사회적약자보호 시민소통과 선진시민의식 함양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여성청년일자리창출 및 역량강화 안전도시구현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호남권상생협력과 국제협력 등 7개 유형이다.
지원범위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6조에 따라 사업비만 지원하며, 1개 단체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자부담을 총사업비의 5% 이상 확보해야 하며, 타 단체와 유사·중복사업, 일회성·선심성·전시성 사업 및 정치·선교활동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물론 다른 법률이나 조례에 의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 등도 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소관부서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4월1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018년 12월 기준 651개이며, 등록단체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 분기별 공지되고 있다.
2019-01-21
-
이용섭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설명절 민생현장 방문(뉴삼성인력소개소)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6시 북구 양산동 뉴삼성인력소개소를 방문해 구인·구직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취업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구직자들은 “우리에겐 어떤 복지 혜택보다도 일주일 내내 출근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일자리만큼이라도 타 지역보다 광주시민들을 우선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 시장은 “매일 불확실한 일정에도 일자리 찾으러 직업소개소에 나오시는 시민들을 보며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시청과 구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들으며 해야할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동산단에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고 있는 ㈜무등기업을 방문해 기술연구소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인한 부품기업의 성장세 둔화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건우 ㈜무등기업 대표는 “자동차산업 부진으로 2, 3차 부품기업들이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시에서 1차 부품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2, 3차 부품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올해부터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빛그린산단에 완성차 공장을 유치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광주형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기업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4일에는 말바우시장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 시장은 말바우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제수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북구 우산동 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저소득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을 포장해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성묘와 의료, 환경·청소와 교통, 안전관리, 급수 등 6개 반 13개 분야 시민생활안정 대책반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매일 30여 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한다.
2019-01-21
-
김대중컨벤션센터, 자립경영 기반 구축 약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아 2019년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강력한 혁신과 MICE산업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광주시가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 가운데 진행된 첫 번째 보고회로 기존의 단순 업무보고 형태를 벗어나 센터가 세부적 성과창출 계획과 현안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가능성과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날 경영성과 창출 계획서를 통해 ‘10-10-10’ 성과 달성으로 자립경영 기반구축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2전시장 건립 및 민자 유치 전시컨벤션 유치 및 주관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약속했다.
‘10-10-10’ 캠페인은 매출 10% 성장, 손실 폭 10% 축소, 관리비용 10% 절감 등을 통해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전시품목 확대 및 협업마케팅 강화로 수익을 증대하고 비용절감 상시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사업 위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회의 복합지구 실현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제2전시장을 건립해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고, MICE 종합지원센터 설립 및 집적시설 지정에 따른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마케팅 추진으로 1500건의 전시컨벤션을 유치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주관전시회 12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종태 사장은 이 같은 경영성과 창출계획을 보고한 뒤 계획서에 서명해 이용섭 시장께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연말에 오늘 제출한 성과창출 내용을 분석해 인사, 성과급 등에 반영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기관과 기관이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자부심을 갖고 광주의 MICE산업 기반 시설의 초석인 제2전시장 신축에 센터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9개국에서 1만5000여명이 참여하고 10억명이 시청하는 세계 5대 메가스포츠이다”면서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김대중컨벤션센터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성과창출보고회는 기존 보고회와는 달리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들과 MICE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인적 질의에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광주시는 30일 광주도시공사를 두 번째로 방문하며 오는 2월까지 공공기관 성과창출 계획 보고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21
-
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평화통일협약식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2018 통일백서"에 담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르치고자 하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의 협력 의지가 반영돼 있다.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업무의 통합 플랫폼이자 통일 허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통일 인프라인 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와 통일부, 인천시가 연계한 소통과 협력의 통일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인식 개선 사업 남북교류협력 상담 및 지원 이산가족·납북자 문제 상담 및 지원 인천시민이면 누구든 이용 가능한 열린 통일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통일부 산하 기관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손잡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과 통일교육 확산을 위해 두 기관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향후 희망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에게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개설해 교원의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며, 관련 교육활동에 센터 내 교육 시설을 개방해 평화통일교육 분야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화답했다.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내재화함으로써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
인천시,‘피부착색 부작용’헤나방 점검·단속 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최근 헤나 염색 후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부작용 발생 사례 증가와 관련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간 무면허·미신고 염색 시술 이·미용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헤나는 인도, 네팔 등에서 자라는 열대성 나무인‘로소니아 이너미스’를 말린 잎에서 추출한 가루로 모발 염색이나 문신에 주로 사용된다. 헤나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 염색 시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일명 ‘헤나방’이 전국적으로 급증한 가운데, 헤나방을 이용하고 얼굴이 검게 변하는 흑피증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년 4건에 불과하던 헤나 염색약 부작용 신고 건수가 2016년 11건, 2017년 31건, 지난해에는 68건으로 늘어났다.
헤나방 가운데 일부 업소들은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미용사 자격증 없는 일반인이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인천시는 헤나관련 제품을 사용하는 이·미용업소의 염색 시술 실태를 파악하고, 이·미용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이·미용사 면허증을 보유하지 않은 채 염색 시술을 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공중위생법에 따르면 신고를 하지 않고 미용업소를 개설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미용사 면허·자격증 없이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다. 적발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 경우 영업소에 대해서도 6월 이내 영업정지 또는 일부 시설 사용중지, 영업소 폐쇄 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인천시민의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시행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용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염색약 사용 전 반드시 팔 등에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1
-
인천시농업기술센터,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9억원 투입
지난 18일, 사업설명회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9억1천만원을 투입, 도시근교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지원한다.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경영, 인력개발, 도시자원, 도시농업분야 등 4개 분야에 걸쳐 모두 25개 사업, 54개소에 자부담을 포함해 총 9억 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자격은 인천 관내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각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로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농업시술센터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에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농업인학습단체 등 농업인들과 학교 텃밭 활성화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초·중학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등에 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9년에 시행되는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기술의 보급과 에너지 절감과 농작업 생력기계화,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업의 융·복합산업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도시근교농업발전과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융·복합 신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1
-
전라북도 다문화지원정책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전라북도
[91-20190121163322.jpg][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 업무 담당공무원과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19년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추진내용 및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담당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전라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알찬 사업계획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센터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8년 대비 1천 6백만원을 증액한 99억 4천 3백만원의 사업비로 23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익산시 등 11개 시군에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가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가족 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수준별 한국어교육과 자녀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양한 관계향상프로그램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익산시에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허가 및 고용허가 등 관련 민원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를 3월부터 운영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편의제공은 물론, 한국사회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에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해 32개 과정의 결혼이민자 261명에게 이중언어강사양성, 다문화이행강사 등 다양한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하고 190명에게 초·중·고등학교 학력취득 및 대학 학력지원을 통해 역량강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기업후원을 유치해 추진한 글로벌친친캠프의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에서 지속적인 추진 요청과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다문화청소년 글로벌 연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중심에서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수당과 명절수당을 지급한다.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올 한해도 ‘절차탁마’의 자세로 끊임없이 갈고 닦는 노력으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1
-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3대 비전 9대 전략
[충청뉴스큐]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토론회가 2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1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기획위원, 김선기 전북연구원장, 분야별 전문가, 시군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론회는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혁신적 포용국가의 비전 공유와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기획위원회 이태수 미래정책연구단장은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3대 비전 9대 전략"발표를 통해, 사회통합 강화,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 혁신능력 배양 및 구현이라는 3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9대 전략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사회복지, 고용·일자리, 사회혁신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전북대 이상록 교수는 지방의 열악한 경제사회적 상황과 복지여건을 지적하며, 복지재정의 제도적 개선과 함께 포용복지의 구체적인 청사진과 로드맵 마련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군산대 강영숙 교수는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과 차별없는 출발선 제공을 위해 공교육을 확대하고, 실전형·도전형 창업가를 양성할 것을 제안했다.
전북대 송영남 교수는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해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R&D 투자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숙 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양성평등기본법 등 법·제도적 발전이 있었음에도 실제 변화를 추동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하며 법·제도화를 넘어 실질적인 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강조했다.
우석대 박진희 교수는 비전 수립 이후 구체적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 지역중심의 대안마련, 정부 부처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포용국가는 사회적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대적 가치” 라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은 “지역 의견을 수렴해 포용국가 비전 2040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성·지역·계층·연령에 상관없이 국민의 단 한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