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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2019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시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사업 조기발주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2019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조기 발간해 시·산하기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78개 기관에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지침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및 집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어 직원들의 건설공사 추진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지침서는 설계 적용기준, 원가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설계기준 및 설계도서 작성기준 등 주요 설계관련 규정과, 공사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감독자 업무지침 등을 중심으로 작성해 이 한권으로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 준공시까지 현장에 적용되도록 하였으며,
특히, 전년도 대비 6.6% 상승한 환율, 9.3% 인상된 노임단가와 0.9% 하락한 유류대를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지침서로 활용된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설계지침서가 올해 발주할 건설사업 대부분을 가능한 상반기 내 조기 발주토록 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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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물가걱정 없는 편안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수급조절기관·유통업체·시민단체와 관련 행정기관 등 합동 ‘물가안정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월 8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 기간에 돌입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농수산물도매시장내 도매법인 등 농축산물 수급조절기관과 시내 각 백화점,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등 30여명의 민·관 관계자가 모여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추진의지를 밝히고 물가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월 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품 등을 포함한 29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시와 8개 구·군에 물가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농수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추석 성수기 비축농산물을 30% 이상 확대 방출할 계획이며,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축산물도매시장에서도 도매법인을 통해 출하장려금 등을 지원해 성수기 반입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청본관주차장,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동대구역광장 등 3개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에서는 시내전역 16개소에 농협임시판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각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3만 원 이하 저가 선물세트를 대량 확보해 시민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설 성수품과 명절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상황실’과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우려가 있는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을 점검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노력하고 가격표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부정축산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해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한다.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관내 215개 착한 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해 물가안정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최근 자동차부품 업계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물가불안으로 서민들이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에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정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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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분석능력 국가적으로 최고 인정
공문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에서 전체 8개 환경 분야에 대해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국가적으로 검증된 기관임을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제도로 표준시료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숙련도’와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현장평가’로 나뉜다.
‘숙련도’평가는 연1회 실시하며, 2018년 2월부터 11월 동안 분야별로 주관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포한 미지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Z-score로 평가한다. 2018년에 ‘적합’판정을 받은 항목은 8개 환경 분야 84개 항목으로 대기 1, 수질 24, 먹는물 21, 폐기물 7, 토양 12, 환경유해인자 6, 실내공기질 7, 악취 6 항목이다.
‘현장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해당 시험·검사기관에 방문해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 평가와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증·평가한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11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실험실 전반에 대해 현장평가를 받았다.
2018년에 수행한 숙련도평가와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심의회를 거쳐 8개 환경 분야 전체에 대한 정도관리검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원은 앞으로도 정도관리 평가기준에 충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검사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및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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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고시
인천지역 군‧구별 수행기관 및 배송일정 등 현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9년도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이 결정고시됨에 따라 1월부터 정부관리 양곡을 변경 고시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결정은 정부가 2018년에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통해 사들인 가격을 감안해 확정되었으며, 2019년에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신·구곡 모두 25%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달라지는 정부양곡할인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양곡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생계·의료 수급자와 주거· 교육 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각각 90%,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2019년 생계·의료 급여수급자에게 공급하는 가격은 10kg 1,960원, 20kg 3,880원이며, 주거·교육 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공급가격은 10kg 9,800원, 20kg 19,410원이다.
복지용 정부양곡 공급은 정부양곡할인 지원사업 변경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희망나르미 사회적협동조합’과 일괄 택배용역계약을 체결해 군·구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기간 내에 안전하게 공급하게 되며 택배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생활안정 및 쌀 가공업체의 경제활동에 활력이 되도록 정부양곡의 안전보관·관리와 공급목적 외 사용여부 등을 관계기관과의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양곡의 부정유통·사용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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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가능한‘인천형 컨벤션’육성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국제회의 특별시 인천"을 견인할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성을 갖춘 컨벤션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지원 사업"과"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 사업"의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다.
먼저"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지원 사업"은 인천 지역의 전략산업 또는 사회·문화와 연관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이를 인천의 대표 컨벤션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거나 지속적으로 개최할 컨벤션 행사가 신청대상이다.
항공, 해양, 로봇, 환경 등 인천지역의 新성장산업분야는 물론 인천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주제로 개최하는 컨벤션행사는 모두 응모 가능하다. 심사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바이오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지원도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표 지역특화 컨벤션인 ‘바이오인천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분야 컨벤션만을 신청대상으로 한다.
한편,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경쟁력 있는 국제회의가 보다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정 규모이상의 국내외 컨벤션을 인천으로 유치하거나 개최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각 행사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와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나 마이스뷰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컨벤션담당은 “송도컨벤시아 확장,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공항접근성 등 뛰어난 국제회의 인프라를 갖춘 인천에서 보다 많은 국제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市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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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매뉴얼’ 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전담인력 부재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도서관을 위해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이 매뉴얼은 주민의 평생교육 지원과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의 호응과 편의성이 높은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펴낸 ’작은도서관 운영매뉴얼‘에 울산광역시 현황을 추가해 제작했다.
특히 작은도서관의 역사와 철학을 기본으로, 사람과 조직, 장서, 공간, 교육·문화프로그램 등과 같이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열두꼭지로 구성해 작은도서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정리해 놓았다.
시는 울산의 작은도서관의 현황과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매년 업데이트 해 발간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운영시 필요할 때마다 참고서처럼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메뉴얼은 울산의 작은도서관에는 우편으로 발송을 하고, 관심있는 일반인에게는 울산도서관 방문시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전자파일은 울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하고 있거나, 작은도서관에 관심있는 일반인에게도 무료로 배포해 작은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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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회계 살림살이 총결산’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 및 구·군의 결산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서 작성 기준, 결산보고서 작성요령, 지방재정정보화사업단의 이호조 지방재정시스템 세출결산 전산입력 및 처리 방법 시연 등이다.
또한 2019년도부터 달라지는 회계제도인 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준수 등에 대해서도 병행 교육이 이뤄진다.
‘결산’이란 1회계연도의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검토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한 절차로서 재정회계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행정적 절차이다.
울산시는 법령 규정에 따라 2018회계연도 결산서를 오는 3월 21일까지 작성해 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하고, 4월 중 20일간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5월 말까지 의회에 제출하면 제1차 정례회시 의회승인을 받는다.
김석겸 행정지원국장은 “결산은 우리시의 한해 살림살이 결과를 총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가 되는 아주 중요한 행정절차이다.”며 “예산지출의 합리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결산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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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발생 건수 전년대비 8% 감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의 2018년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887건, 인명피해는 32명, 재산피해는 73억 5,500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72건, 인명피해는 전년대비 9명이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전년대비 38억 9,400만 원이 증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운동의 대대적 전개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중인 국가화재특별조사를 통한 화재 위험성 제거, 울산안전체험관 개관으로 체험교육 확대 등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에 따라 화재건수와 인명피해는 감소추세를 보였다.
재산피해의 증가 사유는 울주군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및 남구 소재 판매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는 비주거에서 294건, 주거 236건, 야외 199건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비주거는 생활서비스 99건, 산업시설 85건, 판매·업무시설 43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46건, 전기적 요인 174건, 기계적 요인 61건 순이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세부적으로 보면 담배 관련이 138건, 음식물 조리 중 116건, 쓰레기 소각 47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경제활동 시간대인 오전 9시~오후 6시에 457건이 발생해 그 외 시간대의 430건보다 주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가진 울주군에서 307건이 발생했으며, 인구 밀집지역인 남구 262건, 중구118건, 그 외 북구와 동구는 각각 127건, 67건이 발생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2018년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만큼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 것과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일상생활 중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화재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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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축산물 위생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부정축산물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간 설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구·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단속대상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 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이며 축산물의 대량 유통과 부정축산물 유통이 우려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취역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은 가축의 도살·처리기준 위반여부,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 규격 등의 위반여부, 미 허가 영업행위 또는 영업 재개업 신고를 하지 않고 행하는 영업 여부,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축산물 위생감시 위반사항 등에 대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축산물위생 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추후 행정처분에 따른 분쟁 등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적발한 무허가· 미신고업소는 가공·판매시설을 폐쇄조치 및 장비·도구·보관식육 등은 압류조치 후 폐기하기로 했다.
또한 축산물 위생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정·불량축산물 유통방지와 공중위생상 위해 축산물로 인한 위해요인을 예방할 계획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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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로 138억 여원 절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시행한 7건의 건설공사에서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실시해 138억 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상 건설공사 총공사비 2,003억 여원 대비 6.93%에 해당된다.
주요 절감 사업을 보면, 신현교차로~구 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 15억 여원,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0억 여원,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4억 여원 등이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사업 시행부서에서 완료 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다.
대상사업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와 공사 중 현장여건 변동에 따라 공사비가 당초 공사비 보다 10% 이상 증가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내용을 사업시행 부서와 공유해 내실 있는 설계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2009년부터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해 지난해까지 47건의 건설공사에서 총 908억 여원을 절감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