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찾아가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망미1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자율주택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직원들을 비롯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관계자, 주민 및 건축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설명회는 망미1동 노후주거지 거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자율주택 정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택 정비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불량건축물의 밀집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규모로 추진해 이해관계자가 적고 사업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고, 건축법 완화, 용적률 완화, 사업비 및 이주비용을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 주민협의체 구성을 비롯한 공공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소규모주택·자율주택 정비 사업 주민설명회를 국토부와 함께 2회, 부산시 자체적으로 각 권역별로 4회 실시하는 등 올 초 소규모주택 정비법 시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유자 모두가 원할 경우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은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주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소규모 개발로 정비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원주민의 재정착에 기여하는 자율주택 정비 사업이 정착되어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유형의 자율주택정비 시범사업을 발굴하여 고지대 테라스하우스와 같이 녹지·경관을 조화롭게 고려한 부산형 도시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8-12-12
-
‘2018년 마을건강센터 성과 주민 나눔회’ 개최
2018년 마을건강센터 설치 현황 : 2018년 10월 현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1시 벡스코에서 주민참여에 의한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800여 명과 함께 ‘2018년 마을건강센터 성과 주민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7년부터 지역보건 취약지역인 반송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고, 주민참여 역량이 높아지면서 주민들은 마을의 신체적 건강문제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건강문제도 발굴하고 해결하기 시작했다. 이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민 거점 공간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 시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마을건강센터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16개 구군에 41개소의 마을건강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마을건강센터는 동 주민센터와 도시재생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마을 내에 설치되어 있고, 주민들은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건강 측정과 전담 간호사로부터 상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환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건강걷기, 운동친구, 자살예방지킴이, MOM이 즐거운 아가놀이터, 치매예방봉사단, 안부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주민들이 본인의 건강도 챙기면서 이웃의 건강도 돌보는 등 마을 중심의 건강공동체 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마을건강센터를 행정안전부 국정과제인 주민자치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과 보건복지부 핵심정책과제인 "커뮤니티케어사업"과도 연계해서 주민참여 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마을건강센터 사업효과 연구 -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중심으로"결과 고혈압 등록관리자는 보건소 14.3명, 마을건강센터 46.2명 당뇨 등록관리자는 보건소 15.2명, 마을건강센터 20명 고혈압 6개월 평균 조절률은 보건소 6.56%, 마을건강센터 15.00% 당뇨 6개월 평균 조절률은 보건소 1.74%, 마을건강센터 21.84% 평균 방문횟수는 보건소 2.87회, 마을건강센터 4.82회 마을건강센터 차량이동 10분 거리 기준 이용자는 77.7%로 매우 높게 나와 고혈압·당뇨 등록 관리자, 고혈압·당뇨 6개월 평균 조절률, 평균 방문 횟수 등에 있어서 보건소보다 마을건강센터 이용이 쉬운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주민 나눔회는 마을건강센터 사업효과 연구 결과와 마을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시상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부산의 마을건강센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
부산시, 베트남 의료관광산업 시장 개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2018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부산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 뷰티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등을 위해 ‘2018 베트남 하노이 국제의료 ·병원·의약품 전시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고신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동병원 등 부산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화장품, 호텔 등 3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특별전은 120개 현지 바이어와 320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부산시-베트남의료협회 간 의료분야 상호 교류증진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고신대학교병원-하노이 의과대학병원 간 원격진료 협의 등 부산과 베트남의 의료교류를 위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 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앞선 기술력을 갖춘 부산 의료기업들도 현지 유통기업들과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도 달성했다.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제조/수출하는 미가교역의 경우 하노이 HOANG HAI 제약회사와 독점계약 및 1년간 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부산 의료기기 업체인 ㈜아이리는 베트남 기업과 향후 1년간 30만불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
특별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주요 바이어 10개사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 의료기관 팸투어를 추진 할 예정이며, 바이어들의 부산 의료 및 관광인프라 시찰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2월 6일 특별전 개막식이 개최된 베트남 현지에서는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필리핀을 이기고 결승진출이 확정되어 특별전에 방문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 중 축구 이야기로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한류에 따른 열풍으로 수출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 의료, 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며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의료관광 시장 개척 및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
지난 부산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아스티 호텔에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 청년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에서 협조하여 최근 1~2년 이내 입사한 선배 지역인재가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멘토링 데이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취업한 선배들의 취업 경험 등 청년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안내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현재 운영 중인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특히 각 기관에서 추천 받은 선배 지역인재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은 부산 청년구직자 90여명이 희망기관 순위에 따라 그룹별 매칭을 하여 멘토링을 진행한다. 그동안 관심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 기관의 취업성공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입사준비 전략부터 면접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다. 또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직원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은 부산시와 협업하여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체험형 인턴 과정 등 다양한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기관이 추천한 신입사원들이 경험한 취업정보를 청년구직자들에게 직접 전해줄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구직자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참가 신청이 쇄도했다.”라며 “부산시는 NCS 및 취업정보 제공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2
-
제7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 실천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 실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평생학습 생태계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부산평생학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실천대회는 총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구·군별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2부에서는 부산동구장애인복지관의 평생학습동아리팀 ‘엘린코러스’의 공연과 구·군, 각급 평생학습기관·단체 등의 평생학습 성과공유 3부에서는 동아리 경진대회 수상팀 공연 등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평생교육으로 하나 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 연제구, 사하구, 기장군을 비롯 6개 지자체에 대한 구·군 평생교육 운영 평가 시상과,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남구환경교육지킴이, 성지문화원 최은화 원장 등 17개 우수 기관과 개인 등에 대한 부산평생학습대상 시상 등 그간 추진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실천대회를 통해 평생학습 실천 및 문화 확산으로 시민이 더욱 살 맛 나는 행복한 부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100세 시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2
-
이케아,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동부산점 착공
이케아 동부산점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동부산점 매장 건립을 위해 부산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2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이케아는 이케아 동부산점 개점을 위해 2017년 2월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부산 현지법인을 설립 금융거래 파트너로 지역은행인 부산은행 활용, 지역 자금 선순환구조 구축 협력 지역인재 고용 지역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 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 업체에 기회 제공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지속적 강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케아와의 협약 이행을 위해 대형 유통기업의 현지 법인화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이번 글로벌 대기업 이케아 동부산점 부산 운영 법인 설립은 ‘제1호 현지 법인화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케아는 부산시 자금 선순환구조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지역은행인 BNK부산은행의 계좌개설을 완료하여 금융거래 파트너로 지역은행을 이용하는 등 부산시와 체결한 협약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장하면 지역인재 등 약 500명 이상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케아는 고용 형태나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과 복지 혜택을 주고 있으며, 청년층 뿐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향후 오시리아 관광단지내에 개장될 테마파크, 아쿠아 월드, 리조트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케아가 최대한 부산업체를 이용하고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회사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422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약 20만8천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국에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12
-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92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2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매년 선정하여 부산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선도기업 역할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총 92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성산업, 주식회사 늘푸른바다, ㈜마상소프트, ㈜세일글로발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은행·농협·부산은행 등에서 금융우대 지원을, 테크노파크·부산디자인센터·부산경제진흥원 등에서 기술개발, 디자인, 특허출원 지원을, 그리고 테크노파크·부산세관·에어부산 등에서 국내외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우리시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의 출발선상에 있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우리 선도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여 부산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2
-
부산시, 시청사 내 "꿈+도서관" 조성
조성예정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책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손쉽게 방문 가능한 독서공간을 촘촘히 조성할 계획이다.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23.4분에, 독서장애 주요인으로는 ‘시간이 없다’로 파악됐다. 이에 부산시는 독서할 여유가 없는 시민을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여 독서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시청 1층 로비에 공공도서관인 ‘꿈+도서관’을 광역단위 최초로 조성한다. 차갑고 딱딱한 행정공간을 책으로 채워진 따뜻한 소통공간으로, 행정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겠다는 민선 7기 오거돈 시장의 강한 의지를 직접 반영한 것이다.
‘꿈+도서관’이란 단순한 독서공간을 벗어나 시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까지도 더한다는 뜻이다. 꿈+도서관은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규모 1,110.25㎡, 장서 3만권으로 책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사업비 30억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로 분담하는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추진하여, 2019년 개관 예정인 부산대표도서관 분관으로 명실상부한 실질적 공공도서관 기능을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부산 방문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에 북하우스를 조성하여, 부산의 첫인상을 책도시로 심을 계획이다.
‘부산역 북하우스’는 3층 식당가 북항방면 코너에 조성될 예정으로, 산만한 대기실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향후 북항주변이 재개발되면 조망도 좋은 곳이 된다. 또, 북항재개발로 들어서는 마리나 등 대규모 쇼핑몰과 복합단지의 유동인구를 수용하는 북항 역세권 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생활에 쫓겨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잠깐의 틈이 날 때 책을 볼 수 있도록, 시민 생활터전과 가까운 곳에 ‘생활밀착형 공립 작은도서관’을 확충하여 공공도서관 간 벌어진 틈새를 촘촘히 메운다.
‘작은도서관’은 마을사랑방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의 친근한 독서공간으로 그 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378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연제구 등에 9개관이 신규 조성된다. 2022년까지는 16개관 이상 증설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365일 24시간 무인도서관인 ‘U도서관’도 4개소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공공도서관 건립 2개관, 리모델링 5개관 등 공공도서관 확충도 소홀함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책읽기 좋은 환경을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조성하여 일상과 함께 하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며, “민선 7기 도서관 정책 공약인 ‘다함께 누리는 독서복지 책두레 도서관 구축’으로 지역내 도서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12
-
광주시, 건설기계사업 하반기 일제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사업 운영실태와 불법 영업을 일제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명예건설기계단속원, 자치구 등 19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기장·사무실 시설 보유 확인 점검 등 분야별로 건설 기계 대여업은 임대차 계약서 작성 확인 점검 정비업은 정비기술자 확보 및 정비시설 보유 기준적합 여부 매매업은 5000만원 이상의 하자보증금 예치증서나 보증보험서 확보 여부 등이다.
또한 건설기계 위법행위와 관련해 미등록이나 말소된 건설기계의 사용 또는 운행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운행 매매용 건설기계를 사용하거나 운행 건설기계를 주택가나 공터 등에 세워두는 행위 조종사면허를 취득하지 않거나 효력이 정지된 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하는 행위 등도 단속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법령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특히 미등록 건설기계를 운행하거나 미등록업자의 사업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고발까지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위반 정도가 경미하거나 현장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경고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일제점검에서는 56건이 적발돼 행정처분 19건, 등록기준 보완 37건을 조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현장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며 “건전기계사용과 사업에 필요한 홍보물을 제작해 관련 기관·단체와 사업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행정지도와 관리로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
광주시, 1회용품 사용억제 사업장 합동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회용품 사용억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8월부터 범정부차원의 1회용품 줄이기 대책으로 커피전문점의 플라스틱 컵 사용, 대형마트의 비닐봉투 무상제공 등에 대해 계도 중심의 지도·점검을 해왔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1회용품 사용억제에 대한 업주와 시민들의 인식이 변화되고 실천이 확산되고 있지만 연말 성수기를 맞아 실천 분위기가 해이해지기 쉽다고 보고 시·구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하기로 했다.
먼저 광주시 등은 12일부터 이틀 간 1차 합동점검을 실시한 이후 1월 중 2차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대규모점포 및 도소매업,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이다.
특히 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대형마트 등의 비닐봉지 무상제공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합동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면적과 위반횟수에 따라 5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줄이기는 사업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실천의식이 중요한 일이다”며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으로 1회용품 줄이기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