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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2017년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에 신·증설투자계획이 있는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 4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지며, 부산 투자환경과 지원내용 소개 및 부산 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1:1상담 등이 진행된다.
MOU 체결기업 4개사는 AIA생명보험㈜, ㈜더존비즈온, ㈜세아에너지, 스페이스엠㈜ 이다.
기업별 투자개요는 AIA생명-컨택센터 역내증설을 위한 청년 및 여성인력 채용, 더존비즈온-부산지점 증설, IT개발인력 집중 육성 세아에너지-본사 이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스페이스엠-역내증설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허브항만과 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이 잘 구축되고 영화·영상, 관광·마이스, 금융, IT산업과 같은 도시첨단산업이 융·복합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 시티”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강점을 기업들에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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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공모 신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수행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에 오륙도선 경성대·부경대역∼용호동 이기대 어귀 삼거리 간 1.9km를 실증노선으로 제안하는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이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트램시스템 기술의 성능 검증과 연구 성과물의 국내·외 보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에 실증사업을 공모 했다.
국내 최초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기준은 복선궤도 1km이상, 정거장 3개소 이상, 교차로 2개소 이상,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인 노선이며, 1차로 공모제안서 평가 후 상위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지자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사람·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민선 7기 교통혁신 5대 전략 중 하나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정책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한다.
시는 실증사업 제안노선 선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2017년 승인을 받은 강서선, 정관선, 송도선, C-Bay~Park선 4개 노선과 대중교통혁신정책으로 발표한 용호선, 해운대비치선, 우암~감만선, C-Bay~Park선 원도심 연장 4개 노선 총 8개 노선을 검토한 결과, 공모기준에 적합하고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사유지 보상비가 투입되지 않는 용호선으로 정하고, 노선 이름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오륙도선’으로 바꾸어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륙도선’은 전체 5.15km 구간으로 제안구간은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1.9km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사업비는 470억원으로 국비 110억원과 시비 36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3월 착수 예정인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철도망에 이미 반영된 노선에 대해서도 경제성 분석 등을 재검토하여 송도선, 정관선 등을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도심, 주요관광지, 도시재생지역 등 트램 도입을 검토 중인 노선도 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도시철도망에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내 최초의 무가선 저상트램 도시로 전세계 무가선 저상트램의 기준이 됨과 동시에 다른 트램 노선의 건설추진과 오륙도선 잔여구간 3.25km 조기 건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향후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수요 확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지상으로 통행하는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트램이 도로 위를 달리는 노면전차이므로 차로 수 감소에 따른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무가선 저상트램이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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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군 광주함 장병 빛고을 투어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해군 광주함 장병’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장병투어는 우수지역문화와 역사체험을 통해 장병들에게 함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군복무를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투어코스는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이 된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역사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담양 죽녹원 및 소쇄원 등으로 구성됐다.
투어에 참여한 주석환 병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전역 후에도 다시 한 번 광주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 투어가 타 지역출신 장병들에게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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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장사시설, 장례문화 및 정책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장사문화 및 정책 변화와 향후 전망’ ‘국내외 장사문화 선진사례와 시사점’ ‘국내외 친환경 자연장 사례와 시사점’ ‘광주광역시 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방향’ ‘광주광역시 장사정책의 변화 방향’ ‘광주광역시 장사시설 현황 및 문제점’ 등 6편의 주제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산철 원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수립한 ‘제2차 장사시설수급 종합계획’은 화장률 90%+자연장지이용률 30%,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친자연적 장사시설을 목표로 정부의 장사정책 변화방향을 담고 있다”며 “광주시 또한 정부정책에 대응해 친자연적 및 수요자 맞춤 장사시설의 확충, 변화된 장례문화의 수용성 확대, 웰다잉 등 장사문화 및 시민의식의 개선 등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정목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과 교수는 “관습적으로 이어져온 매장문화로 인해 국토의 환경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광주시에서도 친자연적인 장사시설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혐오시설 기피현상으로 매장지의 추가 설치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시대흐름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친자연적인 시설의 확대를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박태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연구위원은 국내외 장사제도 및 시설을 비교 설명하며, 외국의 묘지공원 사례와 같이 장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자연스레 공존하는 공원시설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예시로 광주시에서도 자원을 활용한 묘지공원 등 도시공원화 도모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향후 인구구조 변화,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 시민의식의 변화 등이 장사시설의 수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예측해 이에 대응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조경상 광주도시공사 영락공원팀장은 현재 공급·운용되고 있는 장사시설의 잔여량이 곧 한계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획량을 추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류미수 광주광역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매장 위주의 장사 관행에서 고령화로 인한 1인 가구, 사망자 수 증가 등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묘지관리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화장 및 자연장 문화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광주시의 화장률도 2004년 37.8%에서 매년 2~3%씩 증가해 2017년 84.6%로 증가한 만큼 광주시도 정부 정책변화에 발맞춰 매장묘지의 추가 조성은 지양하고 화장 및 자연장 위주의 장사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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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도 지역안전도 평가 ‘2등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상향된 2등급을 받았다.
이번 진단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문가 집단의 서면 및 현지진단을 실시해 중앙검증 및 이의신청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역안전도는 자연재난 발생 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정비 등 3개 분야 55개 세부지표에 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지자체의 자주적 방재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안전도 평가에서 광주 5개 자치구는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으로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도 5개 자치구 평가가 반영돼 전년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2단계 상향됐다.
이처럼 5개 자치구를 비롯한 광주시 지역안전도가 크게 향상된 것은 민선7기 시민안전에 역점을 두고 안전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전광주훈련, 광주안전 대진단 등 광주 만의 안전시책을 발굴해 지역단위 재난대응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등 방재부문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2018년도 지역안전도 평가결과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에 역점을 두고 지역안전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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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역시,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13일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광주-대구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대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선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양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지원, 공동 포럼 및 네트워크 추진,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 등 공동 발굴·제안 등이 담겼다.
또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동서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에서는 유광수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윤영선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4명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공동체에서 사회적경제 역할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민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와 광주의 사회적경제는 더욱 단단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협약 체결로 광주와 대구가 사회적경제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사회적경제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형 일자리 동반 추진 등으로 지역상생발전을 이뤄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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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교통시설물 개선 특교세 확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단 수송노선에 대한 교통시설물 개선을 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를 30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세계인에 광주시를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선수단 수송노선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역점 과제로 내세우며 관련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수영대회 손님맞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세부계획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지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수영대회 개최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하는데 활용된다.
또 주변 환경 영향으로 가로등 조명효율을 약화시고 있는 횡단보도 등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에는 LED조명을 확대 설치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비가 교통흐름 향상, 안전성 증진 등이 나타나 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후 원활한 교통흐름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던 수영대회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의 교통시설물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이미지가 형성되고 광주 만의 특색 있는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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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강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과 공동으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합동점검 활동을 벌인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2월 혹한·혹서기에 대비한 노숙인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11월에는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3월까지 시행하기로 하는 등 거리노숙인 예방과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시설 관계자 등 6개반 2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거리노숙인들이 밀집한 지하철역, 터미널,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 상황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시 점검한다.
또 주거가 확인된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정으로 귀가 조치하며, 주거지가 미확보되고 시설입소를 희망할 경우 광주희망원, 무등노숙인쉼터 등 관련 시설에 입소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은 단기적으로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응급구호식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집중 상담과 설득을 통해 노숙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수급자 지원 등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숙인시설 2곳을 대상으로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과 시설 거주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11월에도 한 달 동안 송정교, 우산동 근린공원, 금남로지하상가, 광천터미널, 양동천변 등 집중 노숙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실시해 응급잠자리제공 1명, 자활시설 입소 1명, 재활시설 입소 1명, 병원연계 2명, 귀가조치 8명 등 총 13명을 보호조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거리노숙인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9~2020년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노숙인 상담을 실시하고 주거·의료·고용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고,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노숙인 동사 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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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음식 브랜드화’ 자문단 회의 개최
자문단 3차 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맛의 도시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13일 서구 한 식당에서 ‘광주음식브랜드화’ 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의회, 음식·관광 전문가, 관련 단체, 대학교수, 언론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광주음식 브랜드화 추진방향 및 공모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주음식의 상품화·산업화 및 관광상품화를 위해 시대 트렌드 변화가 반영된 광주음식 공모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무T/F팀 구성을 제안했다. 또 전문가 100명,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광주음식 공모전 개최 시 광주음식의 예시자료로 반영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내년 초 실시되는 광주음식 공모전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전문가 및 시민이 선정한 음식 12종에 대한 지정공모와 숨어있는 음식발굴을 위한 자유공모 및 스토리공모 형식으로 추진된다.
정종제 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고유의 음식과 음식문화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이미지 상품 중의 하나다”며 “시민 공모로 ‘광주음식’ 브랜드화를 꾀하고, 지역문화관광과 연계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찾아오는 광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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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서 창업 꿈 키워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청년창업 플랫폼이 들어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3일 오후 지하철 1호선 농성역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성호 도시철도공사 사장, 김형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 이천세 청년창업사관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청년창업 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시철도 청년창업 플랫폼’은 광주시와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경제력이 열악한 청년 사업가들의 창업 보금자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선7기 일자리 만들기 협업 아이디어 사업으로 발굴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농성역 지하 여유 공간 248㎡에 창업사무실 10개, 세미나실 1개소를 조성했다.
이 공간에는 전문위탁기관인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14개 업체가 입주한다.
특히 농성역 청년창업 플랫폼은 창업공간으로서의 기능과 각종 세미나는 물론 지역 안팎의 각종 창업 및 일자리 정보를 유관기관·단체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한다. 또 플랫폼을 찾은 다양한 구인·구직자들에게 정보안내 창구로서 역할도 하게 된다.
광주시는 농성역 ‘도시철도 청년창업 플랫폼’을 통해 연간 50명의 일자리 창출, 창업 인큐베이팅 허브, 상설 창업·일자리정보 공유센터, 비즈니스 활동, 기타 시정·관광·도시철도 1·2호선 홍보, 지하철 수송 증대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청년창업 플랫폼 CEO 일동은 이용섭 시장에게 광주 청년 창업가들이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조직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시철도 청년창업 플랫폼’이 지역 청년 사업가들의 창업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