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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2018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투자유치 혁신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광주시에 이전해 투자한 2개 기업의 투자촉진과 조기정착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2개 기업은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외에서 관내로 이전 또는 신설한 기업들로, 광주지역에 227억원을 투자해 316명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용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이다.
먼저, 대유위니아는 충남 아산소재에서 본사와 공장을 하남산단으로 이전하고 2017년 6월부터 공장을 가동해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에이치케이에너지는 진곡산단에 공장을 신설해 2017년 2월부터 수배전반 제조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은 외지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광주시로 투자한 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조례에 정한 요건을 갖춘 기업들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활동으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현대차와 협약체결이 무산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청년들의 희망인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양측 입장을 조율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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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제대책 회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7일 오후 2시에 인천시청에서 시 및 군·구, 유관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다지고,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로 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市 시민안전본부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2018년 11월 15일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설정하고 지난 9월부터 사전 대비 T/F팀 357명으로 구성하여 준비하여 왔으며,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청, 기상청, 군부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대설·한파 대응 시민제안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중에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설에 대비하여 상황실, 119안전센터, 경찰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한 상태”라며, 특히, “대설 징후 1시간 전에 제설제와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즉각 제설반을 투입해 시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고, 도로제설 책임전담반을 종합건설본부와 시설공단, 군·구 도로부서에 구축하여 대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후주택, PEB 구조물 등 대설 취약구조물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복수관리자를 지정하고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속도로 램프구간, 교차로 등 제설취약구간 332개소를 지정하고, 제설장비 1,609대, 염화칼슘 11,019톤을 구비하였으며, 제설거리 단축을 위해 제설전진기지 15개소를 지정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시설 42개소 점검을 완료하고 옹진군 4개소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유사시를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제설장비 응원체계를 구축하고 교통두절 예상지역 23개소는 경찰청과 협의하여 도로통제도 협의된 상태이며, 시민 대중교통 편익을 위해 버스 159대, 지하철 24편도 증편 운행할 계획에 있다
또한, 한파가 재난유형으로 지난 9월에 포함되어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한파 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시와 군·구에 한파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취약계층 및 농작물, 수산물, 수도관 동파, 전기·가스등에 대한 집중 관리를 내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버스정류장에 기존 천막형 바람막이 63개소 외에 남동구, 미추홀구를 필두로 고정식 바람막이 60개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 편익을 도모하고 추가로 더 확충하여 설치할 계획에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파 피해 저감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거리노숙인, 쪽방촌, 폐휴지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할 경찰서, 소방서, 노숙인시설, 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거리노숙인 현장대응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만석동 등 쪽방촌 3개소에 대해서는 보일러수리, 난방비, 겨울용품, 연탄지원을 통해 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고, 동파, 보일러 고장시에 대비하여 쪽방상담소 등에 한파대피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수집 노인 등 1,351명에게는 방한장갑, 방한 조끼 등 겨울용품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철 방재대책 회의를 주재한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대설에 대비하여 24시간 제설 가동시스템을 재차 점검토록 당부했다.”며, 아울러, “한파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온열의자 설치 등 한파 저감시설 확충과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노숙인, 쪽방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여 올 겨울 인천시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이 되도록 공무원과 유관기관에서 좀 더 노력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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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S-OIL울산CLX 주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7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제12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S-OIL 오스만 알-감디 CEO, 황세영 시의회 의장, 최종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S-OIL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1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을 실천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울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0여 세대에 전달된다.
오스만 알-감디 CEO는 “한국 고유의 겨울준비 행사인 김장나누기 활동에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울산에 더 많은 터전을 만들고 있는 S-OIL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으로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S-OIL울산CLX가 후원하고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주관하는 김장 나눔 행사는 이맘때가 되면 자원봉사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나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추 약 5만 9,000포기와 무 1만 2,000개를 김장하여 1만 1,000여 세대의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으며, 재료비 등 경비 5억 6000여만 원이 후원됐다.
한편, S-OIL울산CLX는 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울산 기업 최초로 S-OIL울산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기업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대상 18개 사업을 선정하여 S-OIL 부서별 일대일 매칭하여 활동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총 8억 5000만 원을 지원하여, S-OIL직원들이 수혜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봉사활동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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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가 7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장, 여성자원봉사자,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여성자원봉사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여성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상북면 여성자원봉사회 조수연 씨 등 15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무거동 이원옥 씨 등 5명이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한다.
또 중구 여성자원봉사회 김금년 회장 등 4명과 동구여성자원봉사회가 여성자원봉사회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한마당이 펼쳐진다.
한편,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998년 창립해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이 무료급식, 푸드뱅크, 독거어르신 도시락 배달, 소년소녀가정 밑반찬 해주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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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장도장,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등 총 4개 종목의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일산동 당제 별신굿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개시연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는 장도장, 일산동당제,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총 5개 종목이다.
제1호 장도장은 장도를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은장도를 만드는 작업 중 금과 구리의 합금인 오동에 순은으로 무늬를 넣는 오동상감기법은 울산지역에서만 보이는 고유의 기법이다.
제2호 일산동당제는 유교식 제사와 세습무의 무속의식이 합쳐진 형태로 내륙지방의 동제와 달리 세습무들의 별신굿 중심이라는 것이 특징적이며, 총 24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제3호 모필장은 붓을 만드는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보유자 김종춘 씨는 족제비 꼬리털로 만든 황모붓과 암노루 겨드랑이털을 사용한 장액붓 제작에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
제4호 울산옹기장은 전국 최대의 옹기집산지인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이상 옹기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들로 구성된 울주외고산옹기협회가 울산 전통옹기의 맥을 잇고 있다.
제6호 벼루장 유길훈 씨는 반구대 일원에서 발견한 벼룻돌을 이용하여 전통 벼루를 만드는데, 이 벼룻돌과 어울리는 형태와 반구대 관련 문양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제작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무형문화유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 벼루장을 지정하고, 올해 장도장의 신규 보유자로 장추남 씨를 인정예고 하는 등 울산의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무형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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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무등산 광주시민은 팔공산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유대강화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양 도시의 대표 명산인 광주 무등산과 대구 팔공산을 교류탐방 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7일 대구시민 130여명과 함께 광주 무등산국립 공원과 전남지역 명승지인 소쇄원 등 호남지방 역사와 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탐방에 나선다.
무등산은 2013년에 국립공원 제21호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이 75㎢로 최고봉인 해발 1,187m의 천왕봉 주변에 입석대, 서석대, 규봉 등 주상절리대가 병풍을 둘러친 듯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남도인의 정신이 담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대구시의 무등산국립공원 탐방은 생태탐방로 가운데 원효사~늦재~서석대~증심사로 이어지는 7㎞정도를 산행하면서 광주의 문화와 정신에 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소쇄원을 견학한다. 소쇄원은 명승 제4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간 정원 원형으로, 전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옛 선비들의 발자취와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9일 광주시민 70여명이 팔공산 탐방 및 중구 근대문화 골목길과 김광석 거리를 투어하며 지금까지 잘 몰랐던 대구의 참 면목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 강정문 녹색환경국장은 “달빛동맹 강화를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으며, 공원녹지분야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양 도시의 유대 강화는 물론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호증진을 위하여 교류탐방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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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구관광 중국 관광객으로 온기 불어 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드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중국 현지에서 실버 문화예술교류단과 수학여행단 390명이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2박3일간 중국 하남성 개봉시 지역 실버 문화예술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교류단 120명이 고품격 관광교류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대구에 머무르는 3일동안 팔공산, 동화사, 서문시장, 동성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8일에는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회원사 5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으로 공연이 구성되며, 대구측에서는 한국무용, 하모니카 연주, 파티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프리미엄 단체관광객의 대구방문은 내년에도 이어질 계획이다. 중국 강소성 지역의 초등학생 200여명과 고등학생 70명이 수학여행으로 대구를 찾는다.
이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두차례에 나뉘어 지역내 학교들과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를 통해 함께 수업을 들으며 우애를 다지고 시민안전테마파크, 치킨 만들기 체험, 동성로 쇼핑 등으로 대구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최근 대구시가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를 일부해제 및 허용 확대함에 따라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꼽힌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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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대구,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민, 인권단체 활동가,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인권선언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인권영상공모 우수작 시상, 축하공연,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인권영상공모 시상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10월에 공모를 실시하여, 접수된 84건을 심사하여 우수작 8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은 기념식에서 가장 의미있는 순서로 지역의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이주여성, 노인, 어린이,인권 활동가, 경찰, 소방관 등이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에 참여하며, 선언문에 담긴 인권존중 의미를 되새긴다.
대구시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달 3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기념주간에는 인권특강, 인권토론회, 인권체험 행사, 인권음악회, 인권영화상영등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시민중심, 인권 존중도시 대구를 만들고, 시민 생활 속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 인권존중 지역문화 확산, 인권도시환경조성, 인권보장 및 증진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하여 인권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최초로 국가인권위윈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인권 거버넌스 확립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모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인권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정의 정책결정 중심에 시민을 두고, 인권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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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처리, 전국 ‘일등’으로 응답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 결과 전국에서 민원처리를 가장 빨리 해결하는 기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17개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각각 대상으로 2017년 한해 동안 민원처리 신속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행정기관에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여 보다 빠른 민원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시행중이며,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인·허가 등 유기한 민원에 대하여 단축일수마다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전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189,000여일인 민원을 16,000일 만에 처리, 173,000일 정도를 단축하여 무려 91%의 단축률을 기록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단축률 상위기관으로 광역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순이며, 기초자치단체는 대구 서구, 서울 금천구, 대구 북구, 충북 보은군, 전남 함평군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시 자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자에 대해서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편의 증진을 위하여 전국최초의 민원·제안·콜 통합 시스템인 ‘두드리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전국최초의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인 ‘뚜봇’,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처리·발급이 가능한 전국최초의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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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동절기 상수도 월동대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상수도 월동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계량기 및 옥내 급수관 등의 동결·동파에 대비한 ‘동절기 상수도 월동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겨울철 동안 계량기 동파는 807건, 이로 인한 민원이 6,371건 발생했다. 올겨울에는 찬 대륙성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비하여 다양한 대책을 준비했다.
먼저 동결 또는 동파된 시설물은 지속해서 관리하여 보온 여부를 확인하고 그 중 취약지역 관리대상 시설물 182개소를 지정하여 주 1회 이상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총 305명의 민원 해결 전담인력을 지정하여 응급상황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로 하였으며, 기온 변화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 대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부산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온화하다는 생각으로 계량기 및 옥내 급수관 등에 대한 보온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가정이 다수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상수도 동결·동파 예방에 대해 홍보하기로 했다. 겨울철 상수도 관리요령,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 대책 등을 홈페이지와 각종 언론을 통해 홍보하고 홍보 전단 제작 배부와 함께 자동통보시스템을 활용하여 홍보내용을 전송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겨울에도 일시적으로 기습적인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상수도 시설물의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상수도 시설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 발생 시 국번 없이 120번으로 신고하면 가정수돗물 무료점검 서비스팀이 원스톱으로 처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