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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별장, 지역문화네트워크포럼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는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 대인시장 일원에서 ‘2018 지역문화네트워크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현장의 고민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문화기획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문화 현장의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먼저 오픈세션에서는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가 특별제언으로 ‘Asia Culture Market으로서 광주를 위한 창조조합 제안’을,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역문화의 새로운 모색을 위한 현장 제언’이라는 제목의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문화예술시장으로서의 대인시장의 미래’, ‘지역현장과 Issue’,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문화인력 구축’ 등 3개 소주제의 세션이 대인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 15일 실시되는 종합토론에는 김하림 조선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포럼 참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난상토론을 벌인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포럼에서는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활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담론은 나누게 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현장의 고민에 대한 해법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18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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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27개사에 지정서 수여
6기 명품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제6기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27개사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로 지정된 업체는 ㈜태봉, ㈜대우컴프레셔, ㈜조인트리 등 6개사이며, 재지정 업체는 ㈜삼원산업사, ㈜현성테크노, ㈜현대하이텍 등 21개사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광주시가 100개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원하는 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2015년 선정된 제2기 명품강소기업 중 재지정을 희망하는 23개 업체와 신규 선정을 희망하는 12개 업체 등 총 35개 업체가 신청했다. 광주시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현장평가, 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7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에는 지정기간 3년 동안 4차 산업혁명 대비 공정개선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비롯해 신기술 사업화, R&D과제 기획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수요중심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 1사 전담 매니저인 GFD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상시 창구를 마련한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 19개 기관이 함께하는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내실있는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공모사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23개사, ‘월드클래스 300’ 6개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주시는 이날 제6기 명품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서진영 박사를 초대해 ‘인문고전에서 펼쳐보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제10회 명품강소기업 CEO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명품강소기업, PRE-명품강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자리에서 명품강소기업 및 PRE-명품강소기업 등 각 기업 CEO들은 기업대표자협의회를 활성화해 기업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건의하는 등 기업 스스로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명품강소기업과 PRE-명품강소기업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산업 깊이 뿌리내려 예측하기 어려운 기업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줬으면 한다”며 “광주시가 기업의 현장목소리에 끊임없이 관심갖고 기업성장의 발판 역할을 할 테니, 기업인 여러분도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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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익위-혁신위 쌍두마차, 소통·혁신 이끈다
시민권익위-혁신추진위 연석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 시민권익위원회와 혁신추진위원회가 상호 연계성 강화와 협업을 통해 시정 전반의 소통과 혁신을 극대화 한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시민권익위원회와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연석회의는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시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적인 시민소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시민권익위원회’와 시정혁신과제 발굴과 정책화 등으로 시정혁신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상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양 위원회가 각각의 기능을 명확히 하는 한편, 공통 의제에 대한 공동 협력분과위 구성·운영 등을 통해 소통과 시정혁신의 성과를 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다.
우선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정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민원, 사업성, 권익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며, 혁신추진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혁신정책 발굴 및 추진상황 점검, 시정혁신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혁신의 내재화, 시정 전반에 대한 혁신 선도 등으로 역할을 정리했다.
특히 양 위원회 중심의 시정 혁신체계 제도화와 함께 소통을 통한 시정혁신이 구체화되도록 연석회의 중심으로 양 위원회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양 위원회가 기능적 협치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되도록 협력분과위 운영 등 양 위원회간 협력 활성화를 적극 모색키로 했다.
이날 양 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공동의제로 선정하고 환경생태국으로부터 미세먼지 실태와 저감 대책 등을 보고받은 뒤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함께 실천해 나서기로 했다.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은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을 청취해 해법을 찾고 정책심의, 지역 갈등 등을 조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며 “도시철도2호선 문제를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인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찾고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게 된 것처럼 앞으로 혁신위원회와 함께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사는 도시가 돼야 한다’는 취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은 “혁신추진위원회가 광주시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 문화, 환경, 복지, 여성 등 광주시 전 분야에 대한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광주로 변화하도록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새는 양 날개가 있어야 날고 수레는 양 바퀴가 있어야 굴러가 듯 양 위원회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실현함에 있어서 양 날개가 되고 양 바퀴의 역할을 할 것이다”며 “각종 정책과 행정이 ‘혁신, 소통, 청렴’을 바탕으로 펼쳐지도록 연계운영과 협업을 통해 쌍두마차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되는 첫 안건은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다”며 “광주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킨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의제이지만 혁신적인 관리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실효를 거둘 수 없다는 점에서 양 위원회의 공동의제로 상정한 만큼 실효성 있는 관리대책을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시와 공무원들이 시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공무원, 가장 사랑받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시스템 혁신과 조직문화 혁신 그리고 엄정한 성과보상제도를 심도있게 논의해 속도감있게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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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
구․군별 부과현황(2기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58만 7천여 대에 대하여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796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793억 원이 부과되어 전체 자동차세의 99.6%를 차지하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85억 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38억 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 됐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만약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이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를 사전에 연납했거나 지난 6월에 1년분이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달에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이체, ARS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치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제도 및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으로 세금 감면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이를 통하여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은 미리미리 세금이 납부될 수 있도록 챙겨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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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 최우수‘남구’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자원순환 사행시 짓기 등)(남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다 깨끗한 대구’, ‘자원순환 선도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시행한"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결과 최우수에 남구, 우수에 서구와 중구, 장려에 달서구·수성구·북구를 최종 선정했다.
청소행정 종합평가는, 구·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청결한 도시 조성과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는 현장평가와 환경순찰, 서면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위원 7명이 연간 3회에 걸쳐 가로변 및 골목길 청소관리 실태,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실태 등을 평가했다.
정성평가는 자원순환 행정 역점시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자원순환기본법" 관련 시책 추진 기관장 관심도와 주민 홍보 및 교육 실적, 원룸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실적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확인 평가를 병행했다.
정량평가는 자원순환 성과관리, 청소행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활성화 분야의 34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 하였으며, 필요시 현장확인을 실시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구·군별 청소행정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남구는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폐의약품 배출 및 수거·처리 환경순찰분야 지적사항 적정 처리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린리더 구성·운영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 원룸 밀집지역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재활용 이동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결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자원순환기본법 시행관련 기관장 관심도 및 외국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 대상 홍보·교육 쓰레기 무단투기 환경개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혁 민관협업 전년대비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청소취약지 클린지킴업소’ 지정·운영, ‘경로당 취약지 1개구역 청소책임제’ 실시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의식 개선과 도시 청결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중구는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반입 적정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율 1위 등의 성과를 올렸고,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배부, ‘테이크아웃 1회용품컵 회수체계’ 활성화 등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우수시책을 추진했다.
달서구는 1회용품 사용 점검 및 나눔장터 운영 학생과 학부모 참여 취약지 청소체험을 위한 ‘패밀리 청소 현장체험’ 운영 청결지킴이 ‘전봇대를 지켜라’ 1인 1골목 청결운동 전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외국인 거주지 재활용 분리수거대 설치 및 홍보물 제작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취약지 관리 및 주민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했다.
그 외 우수사례로는 수성구 무단투기지역의 변신 전피화 사업, 무단투기지역 전봇대 도색사업, 재활용 체험 교육장 운영 북구 자율방범대와 함께 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재활용품 교환사업 및 동별 평가 실시 동구 생활쓰레기 주요거점 배출지역 입간판 설치, 원룸가 찾아가는 반상회 개최 등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과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평가결과 자원순환 정책 성과제고와 시민 실천 확산을 위해 구·군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구·군간 평가점수 격차가 대폭 줄어들고 시민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시 현안시책인 정성평가부문에서 서구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중심 편의행정과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구·군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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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억5천만 원 상당 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지난 2월 2일 행사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기초 푸드 뱅크·마켓 사업장과 함께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1억5천만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식품 나눔 행사는 지난 2월 소외된 취약계층 ‘설맞이 나눔 행사’에 이어 두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는 사회 기부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민간사회 안전망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는 쌀, 잡곡, 라면, 삼계탕, 세제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포장 작업은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기부 참여 기업 대표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만들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홀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인가구와 당뇨, 허리디스크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청장년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를 찾아가서 직접 꾸러미 전달하고 위로한다.
또한, 만들어진 꾸러미는 대구시가 구·군을 통해 찾아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제공에 지역 내 참여 기업으로는 대구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이마트 희망배달 마차, 금산 삼계탕 등이 나눔에 기여한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부회장과 NH농협은행 송준연 대구본부장 및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기부문화의 온기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상공회의소 2천2백만원, NH농협은행 대구본부 2천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였으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꾸러미 물품 포장작업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전달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1개소와 22개 기초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는 지난해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저소득 빈곤계층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어르신, 재가 장애인, 조손가정 등 우리 사회 저소득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업 및 개인, 그리고 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에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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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친절택시 기사 인증식’ 개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교통연수원에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로 선정된 200명의 택시운수종사자에 대한 인증식을 가진다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난해 ‘2017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 200명 선정에 이어, 올해 ‘달구벌 친절택시’ 선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난해에 비해 추천건수가 35%이상 증가했고, 오류자료 검증, 교통불편신고 접수 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와 부정응답 및 중복응답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총 3,314명의 추천기사들 중 200명의 친절택시 기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중 법인택시 기사는 81명, 개인택시 기사는 119명이며, 대표로 법인택시 김규환 기사와 개인택시 정하우 기사가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 낭독과 인증서 수상을 할 예정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하여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을 위해 근무복을 지원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2019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 된 31명의 친절기사의 차량에는 쓰리스타가 표시된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친절택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로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오신 택시 운수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미소친절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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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대구환경통합축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오후 1시 30분에 시청 2층상황실에서 환경 관련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하며,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 중심의 통합 물관리 일원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환경보전 및 시민의식을 고양하고 낙동강 강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환경 주제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협약의 주요목적은 내년 9월경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강정고령보와 달성습지와 사문진나루터를 연결하는 환경·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축제와 연계·유치함으로써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여가문화의 질적 향상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축제행사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는 생태학습관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달성습지 10리길 에코트래킹 투어 등을 실시하고 이 기간중에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달성습지 일원의 환경·문화적 자원 활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시는 앞으로 국내 유일의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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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울산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 상호협력 MOU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현대차와 울산광역시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현대차와 울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와 울산시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수소전기차용 연료전지 보급 확대와 함께 대용량 수소 발전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함께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먼저, 현대차는 지난 달부터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조성중인 테크노산단내에 조성된 수소 연료전지 실증화센터 내에 200m2규모의 실증화 시설에서 500kW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미 석유화학단지에서 센터까지 약 3km의 수소 전용배관을 통해 연중 안정적 수소 공급 등 최적의 실증 연구기반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2019년에는 지역 에너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1MW급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며, 시스템의 성능, 안전성, 경제성 등의 향상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MW급은 1,000세대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이다.
기존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이 해외 기술로 개발된 것과 달리, 이번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발전용 연료전지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돼 더 큰 의미가 있다.
수소전기차는 연료전지 스택과 수소연료 탱크가 가격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므로, 같은 소재와 부품을 사용하는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부분으로 수요를 확대하여 수소전기차의 가격 인하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은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발전방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부 부품의 변경을 통해 건물, 융합형 수소충전소, 대형선박 보조전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해 수소 사회 구현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향후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 참여 검토 등 울산시의 수소자원 및 산업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울산시의 수소시티 비전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공해 배출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린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1시간 동안 운행 시 정화하는 공기의 양 26.9kg은 성인 42.6명이 1시간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양이며, '넥쏘' 10만대가 2시간을 주행하면 성인 35만 5천명이 24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결과와 같다.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수소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소전기차 보급 뿐 아니라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시와의 MOU를 통한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은 이를 위한 첫 걸음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수소에너지야말로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철호시장은 “울산시는 이미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수소생산과 수소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수소차 양산공장 준공 등에 이어 국내 최초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화라는 기네스를 세운 수소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2030년에는 수소차 6만 7천대 보급, 60개소의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낮은 가격의 수소를 시 전역에 수소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수소 생태계 건설을 통해 글로벌 톱 수소 시티를 구현하여 전 세계인들이 벤치마킹 오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와 울산시는 지난 10월 수소차 연 3만대 생산시스템 구축 추진을 비롯 수출차 야적장 등에 27MW급 대용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설립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 등 오랜 기간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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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부조리 신고포상금 상한액 2억으로 상향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2억 원까지 올리고 신고기한도 최장 5년까지 연장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14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고포상금 상한액 상향과 신고기한의 확대다. 상위법인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한도액에 준해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했다. 또한 지방공무원 징계시효에 준해 기존 신고기한 2년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으로 확대·적용했다. 특히 금품, 부동산, 향응, 재산상 이득, 횡령, 배임, 절도, 사기 또는 유용한 경우는 신고기한을 5년 이내로 적용한다.
부조리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고자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구체적인 내용과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서면 제출이 원칙이지만, 서면제출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청렴게시판에 신고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실명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립유치원 관련 제보 등 각종 교육비리 신고를 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교육비리 신고를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도해 깨끗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장휘국 교육감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부패 주요취약분야에 대한 공익제보 접수와 함께 암행감찰, 특정감사 등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연일 보도되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공직사회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