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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20일에 ‘인천시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차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포럼을 개최했다.
작년 12월에 개소한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센터로 노인과 베이비부머, 돌봄종사자를 위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말 기준 인천시의 요양보호사 수는 2만2천여 명으로 2014년 대비 약 35.5% 증가했다. 이는 7대 특별 및 광역시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 이와 같이 요양보호사의 양적 증가가 크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제2차 ICAS 포럼에서는 ,인천시 요양보호사의 근로실태를 살펴보고 ,요양보호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의 장을 열었다.
포럼에는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의 하석철 박사의 발표와 김민희 교수, 최경숙 센터장, 강수연 공인노무사, 최윤경 이사장의 참여로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이지예 인하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 노인 돌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중요한 제언들이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호를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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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린이 체험교육 11월 "인천 도시 탐구생활" 진행
인천 도시 탐구생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 탐구생활"은 학기 중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시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8년 "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근대 문물을 접하게 된 도시 인천의 변화 및 근대 도시로의
발전 이면에 담긴 인천 모습에 대해 학습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되며 저학년생은 ‘내가 만드는 그림책’, 고학년생은‘내가 그리는 만화’를 주제로 전시 관람 및 팝업북 만들기, 조별 5컷 만화 그리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저학년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고학년생은 오후2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항 이후 도시 인천의 변화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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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이색 수능 후 프로그램 운영
수능 이후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수능이 끝난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동부 관내 3개 고등학교 고3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능 후 원예치료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수고했어. 우리’를 실시한다.
‘리틀 포레스트: 수고했어. 우리’는 그동안 진로에만 국한돼 있던 수능 후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꽃과 식물이라는 매체를 통해 고3 수험생들의 마음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자신의 신체, 감정 상태를 알아차려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자기 돌봄의 방법으로 꽃바구니 만들기와 자신에게 격려의 글쓰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은 남은 고3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성인으로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능 끝나고 허무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채워지는 느낌과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요즘 치열한 경쟁과 서열 사회에 살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이 받을 스트레스는 누구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준비로 겪었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늘어난 여가시간을 건강한 방법으로 자신을 돌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부교육청은 고3 학생들이 학년말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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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능 이후 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학생들이 드디어 ‘수능’과 이별했다. 광주시교육청도 ‘방황하는 고3’들이 처음은 아닐 터. 그들을 위해 마려한 시교육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 수능 이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 꿈빛창창’을 마련하고 관내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11월부터 내년 2월을 학생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는 ‘자기개발시기’로 규정하고 있다.
‘꿈빛창창’ 주요 과정은 직무능력 적성 검사 ‘프레디저 프로그램’, 진로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모의 창업캠프, 스마트폰 중독 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먼저 ‘프레디저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보드게임, 커뮤니케이션 카드 등을 이용해 재밌게 참여하는 ‘직무능력검사’다. 진단을 통해 청소년의 꿈에 대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검사 과정이다. 흥미와 관심사를 통해 청소년을 바로 알고, 청소년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학교에서 시교육청 진로체험지원센터에 ‘프레디저’ 과정을 신청하게 되면 센터에서 1일간 학교를 방문해 약 3시간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진로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스마트폰 중독 치유 프로그램도 학교로 찾아가는 과정이다. 평균 2~3차시로 진행된다. 특히 진로캠프는 직업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홀랜드 검사, 직업 탐색하기 과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직업인 특강’을 신청한 학교는 ‘40개 전문 직업군’에서 원하는 직업인을 신청할 수 있다. 웹툰작가부터 프로그래머, 뮤지컬배우, 실용음악가, 조향사, 법조인, 3D프린터 전문가, 아나운서 등 매우 다양하다. 학교에서 적극 이용할 일이다. 어린 ‘스티브 잡스’를 위한 모의 창업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시험 끝나고 게임·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학생들을 인문·예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중독 치유과정도 추천한다.
그 외 모의 직업체험, 현장방문 직업체험, 대학 동아리활동 탐방, 드림잡스쿨 진로직업체험, 중소기업 인식캠프 등이 마련돼 있다. 소개한 과정들은 인기가 많아 마감이 빠르지만 먼저 신청한 학교가 취소하는 경우도 있어 포기하지 않고 문의해 볼 필요가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광주 각급 학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꿈빛창창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Fax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시간은 학교요청에 따라 조정가능하다.
시교육청만 수험생들을 챙기는 것은 아니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고3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를 운영해 인기몰이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 꽃바구니 만들기와 자신에게 격려의 글쓰기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수능 수험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 ACC TEEN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대디자이너, 무대의상디자이너, ACC TEEN ACTORS 등 과정이 꽤나 실하다.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국립박물관 등도 졸업시기 고3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인터넷에선 크레존, 꿈낄, 커리어넷 등에서 진로체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연말연시·졸업 등 들뜬 분위기에 학교폭력·무단결석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생활지도는 철저히 할 계획이다. 단 고3과 고1·2학년 학사일정 이원화, 2월 등교기간 최소화 및 진로·진학·창의·인성체험 과정 실시로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의 대입 지원 과정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일엔 2019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학부모 설명회, 21일에는 2019 대입 수시대비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24일 오후2시엔 예비 고1 및 예비 고3을 위한 EBS 대학 입시설명회가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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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관기관과 함께 20일 5·18교육관에서 ‘2018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아이를 맞춰주세요’라는 주제로 구성한 캘리그래피 공연으로 시작해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광주’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아동학대예방 실천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옹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아동의 인권과 행복이 온전히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22일 오후 7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아동학대를 소재로 한 영화 ‘너는 착한 아이’를 상영한다. 23일에는 충장로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아동학대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는 등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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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가치창출을 통한 혁신성장
2018 데이터 진흥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 데이터 진흥주간’을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관련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며, ‘데이터의 가치창출을 통한 혁신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시회, 시상식등 총 11개의 세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데이터 진흥주간은 매년 3,000명 이상의참관객과 100여개에 이르는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참여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축제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8월 31일 데이터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한 대통령의 규제혁신 현장방문 이후, 향후 정부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 및 빅데이터 플랫폼 조성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2018 데이터 진흥주간"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데이터경제 시대 우리가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하고,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18 데이터 진흥주간’의 개회를 선언한다.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에서는 빅데이터와 함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분야 우수 서비스 사례, 사업 전략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빅데이터 매직 컨퍼런스"에서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기화재 예방, 보이스 피싱 탐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전략 사례를 소개한다.
"빅데이터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측·분석,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및 통신요금 추천 솔루션 등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빅데이터 취업토크"에서는 빅데이터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데이터 전문가들을 초청해 생생한 현업의 이야기도 듣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빅콘테스트 쇼케이스"에서는 국내 최대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인 ‘2018 빅콘테스트’ 수상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분석능력을 볼 수 있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한다.
"DB-StarsAwards2018&5THAnniversary"에서는 DB-Stars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털 및 유관기관을 초청하여 2018년도 우수 기업을 시상하고, DB-Stars 5주년 사업성과와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공유한다.
이 밖에도 데이터인의 밤,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 코리아 DATA 테크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의 원유인 데이터는 우리나라 전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성장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진흥주간을 통해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과 기업의 인식을 높이고, 전 산업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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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예향·미향 광주다움 체험했어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방송을 통한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독립PD협회 회원 15명이 참가한 기획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의향·예향·미향 광주다움의 매력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답사 첫날 PD들은 1913 송정역, 5·18민주 묘지 참배, 양림동 근대 문화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광주의 멋과 맛을 즐겼다.
이어 20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를 둘러보고 100년 전통 양동시장을 견학했다.
한국독립PD협회 회원들은 “이번 답사를 계기로 광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향후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PD들과 오찬을 함께 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광주의 매력과 가치가 방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13차례에 걸쳐 독립PD, 방송작가 등을 초청해 광주를 소개해왔으며, 앞으로도 기획답사를 통해 ‘광주다움’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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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행정부시장, 인문학 특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0일 오후 전남대 용봉문화관에서 대학생, 공무원, 일반시민 대상으로 ‘안전권과 인권,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권교육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함께하는 시민 인권강좌’의 하나로 마련됐다.
‘함께하는 시민 인권강좌’는 인권 관련 전문가 등이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의주제와 관련된 인권영화도 상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정 부시장은 인문학 이야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당위성, 1789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권, 동학혁명부터 시작된 광주의 인권역사, 미래세대 인권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옛 전남도청 복원, 옛 광주교도소의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에 참석했던 한 시민은 “소설, 영화로 안전과 인권, 인문학을 감상한 느낌이었다”며 “옛 전남도청 복원 및 민주인권기념파크사업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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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차 길 터주기,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
대구 8개 소방관서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소방출동로는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전국 전 소방관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대구는 8개 소방서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별 지정된 구간에서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같이 실시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인식 향상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할 수 있으며, 8개 구·군별 다수인명피해 우려 18개 대상은 제409차"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과 연계하여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 중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8월 10일부터 시행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의무화 및 사용방해, 훼손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소방기본법과,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구역 및 다중이용업소 건축물 주변 5m이내를 주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도로교통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내 가족을 구하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양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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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백화점, 대형마트,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관리와 훈련 조기 정착을 위해 21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민간시설 관계자, 시·구·군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015년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민간이 소유한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관광시설,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하고, 매년 1회 이상 자체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는,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한 장치이다.
대구시는 올해 3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법정 다중이용시설 113개소외의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중·소규모 다중이용시설 605개소에 대하여 위기상황 매뉴얼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화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평상시 안전점검, 교육·훈련, 매뉴얼 정비 등 예방 대비 활동 ,위기상황 발생 시 대피유도 및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자체수습 불가시 유관기관 합동대응 등 총력대응으로 단계별 임무와 역할, 위기대응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동 대응을 알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방법 교육을 계기로 시설주 스스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각 시설별로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