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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는 20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청소년 정책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교육 정책 등 자신들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신청은 만15~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은 토론자들의 이름이 등재된 ‘청소년 미래정책백서’로 제작되어 부산시, 부산교육청 관련 부서 및 중·고등학교에 배포되어 향후 아동·청소년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토론회에서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더 원대하고, 더 멋진, 부산의 미래를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기 결정권과 참여권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 반영을 요구하는 시도는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 시는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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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2018년 상반기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업체 70개사가 참여하는"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된 행사로 올해부터는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2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70개 중소업체가 1:1 만남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며, 부산 경제의 뿌리인 지역업체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시에서는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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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조의 날 기념, "2018 부산ODA포럼" 개최
2018 부산ODA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형 ODA사업 확대 및 부산도시외교 비전실현을 위한 "2018 부산ODA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조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 KOICA 부산사무소, KMI 해양수산ODA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지자체 ODA 활성화’를 주제로 부산 시민과 국내 국제개발협력 주요인사, 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한국의학연구소 한덕훈 박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현영 박사,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연탁 박사가 ‘부산지역 강점분야 ODA’를 주제로 발표하며, 조정희 KMI ODA 센터장이 필리핀 세부의 지방정부 PENRO 로자노 제이슨 전문관과 나이지리아 도로안전위원회 오누머레 헨리 전문관과 토론한다.
‘제2세션’은 한국국제협력단 박순진 경영혁신기획팀장, KOICA 노대영 시민사회협력실 과장, 이태석기념사업회 양종필 운영위원장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산대 이상철 교수가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 부산시 박은자 국제통상정책 팀장과 토론한다.
‘제3세션’ 종합토론에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부산발전연구원 윤지영 연구위원과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 조흥국 교수, 인제대 산학협력단 노창보 실장이 토론을 통해 부산형 ODA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지역 공적개발원조의 강점분야를 활용하여 부산형 ODA사업을 확대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외교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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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선급과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선박안전관리 전문가 및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IMO 의제선도 및 선박업계에 직면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분야에 대한 현황진단, 공감대 형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해양 사이버 안전기술 및 스마트선박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 유영호 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와 해양산업에의 적용 ,선박 LNG 연료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선박 기자재 안정성 평가 ,선박 LNG 연료 사용의 위험도 평가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IMO 환경 규제 및 자율운항선박 등장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사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는 IMO 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등 4차 산업관련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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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북구’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북구’, 우수 기관에 ‘동구’, ‘수성구’를 선정했다.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국민행복민원실 평가결과, 기관장의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민원처리실태 현장점검 등 1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구·군별로 1차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와 증빙자료를 근거로 대구시에서 2차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시민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민원처리 효율화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원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을 전 동으로 확대 시행했고, 민원 편의증진을 위해 접수 민원을 본래의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는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민원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성구는 출생신고 시 각종 신청 등을 일괄처리해 주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와 혼인신고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신속한 민원처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 구·군별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동구, 수성구에는 기관포상 및 구·군별로 우수공무원 표창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에서는 민원수요 증가와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요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ICT 기반의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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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제2전시장 부지조성‘공사착공’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와 전시컨벤션센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했다.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공사는 인근 기업관 부지 36,951.5㎡에 1층 전시시설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로 결정되었고, 올해 7월 손실보상액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토지소유자 및 사업시행자가 추천하는 2개 감정평가업체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총 평가금액은 1,517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현재 협의보상율은 40%이다.
보상협의가 안된 필지에 대하여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 감정평가 후 수용재결 심의 결과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2021년 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완료하여 보상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2021 세계가스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상협의와 병행하여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에 편입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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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2019 나눔캠페인’모금 캠페인 시작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 퍼포먼스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문화의 일번지인 대구의 심장 동성로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9억 8천 9백만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의열매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출범식은 추운날씨를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경상중학교 LOVE HIT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이웃사랑 성금전달식, 20명의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더불어 1억여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사정을 감안하여 지난해 모금액과 동일한 99억 8천 9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대구가 ‘기부문화의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모금회 사랑의계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ARS 기부전화 060-700-0050 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은행,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053)667-1000로 문의하면 기부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와 자동연계 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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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술품이 한자리에,‘2018 대구아트스퀘어’ 개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최대의 미술시장이며,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화랑들이 참여한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시장 ‘대구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 111개 화랑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이 낳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등 세계적 거장에서부터 이배, 김구림, 이건용 등 한국의 대가, 그리고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작품 5,000여점이 전시·판매되어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지금까지 7,425㎡였던 전시장 면적을 10,005㎡로 넓혀 규모를 크게 확대하였으며, 가벽 높이를 기존 3m에서 3.6m로 올리고 부스 당 면적을 넓힌 ‘슈퍼 부스’를 만드는 등 넓고 쾌적한 전시환경과 그에 걸맞는 엄격한 작품선정으로 전체적인 전시 품격을 높였다.
또한, 대구아트페어는 백남준의 후예로 불리며, 생애 전반을 대구에서 활동한 비디오 아티스트 故박현기 작가의 특별전 ‘박현기, 대구에서’를 준비해 대구만의 차별성을 더했다. 대구아트페어는 매년 권순철, 이인성 작가등 대구를 무대로 활동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고 있다.
관람객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기본 베이스 토이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아트 토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만의 아트 토이 만들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3회 전문해설가가 작품 및 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대만 등 6개국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장센에 들어온 청년미술’이란 주제로 일상적 경계에 갇혀 있는 기성세대의 미술을 당황하게 만들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미장센은 '연출 혹은 장면화'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창작과정에서 화폭에 그려지는 장면에 무언가를 배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각적 분위기를 묘사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간사용과 개념 확장으로 해석된다. 즉 화면의 공간 조형연출과 시각적 요소를 통해 화면을 구성하고 무대장면을 연출하는 기법인 셈이다.
청년미술프로젝트는 2009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40세 미만의 국내·외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로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분야 청년 작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신광호, 유현, 심윤, 공병훈 등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8명의 우리지역 출신작가들이 참여하여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청년미술프로젝트에 대구만의 차별성을 더할 예정이다.
‘2018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21일 오후 4시에 국내·외 화랑관계자, 청년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EXCO 1층 로비에서 가질 예정이며, 입장료는 일반 8천 원, 학생 6천 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0년간 국내·외 갤러리의 수준높은 전시와 청년작가들의 실험적인 무대로 미술시장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면서 “앞으로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도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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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엔 서울과 광주·전남 주요 대학 배치표도 포함됐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컷은 시험 직후 발표된 대교협 및 기타 입시기관의 예측보다 훨씬 낮은 86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수학 나형은 88점으로 작년보다 낮아져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에 이어 절대평가로 실시된 영어 영역은 전년도에 비해 난도가 상승해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6% 정도로 예상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10%가 넘는 결시생 숫자로 영어 1등급 비율은 6%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높은 결시율은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는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평이하게 출제됐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6개 과목 1등급 컷이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도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과탐은 8개 과목 모두 45~48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국어, 수학 나형, 영어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으며, 특히 국어가 80점대에서 1등급이 형성될 정도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변별력을 갖춘 수능으로 판단된다. 정시 지원에선 대학별 반영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82점 이상, 자연계열은 268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영 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연·고대는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74점 내외, 자연은 262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2점 내외, 자연은 273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7점, 국어교육과는 256점, 행정학과 254점, 경영학부 251점, 사학과 24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37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78점, 치의학과 271점, 수의예과 264점,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1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형과 나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 일부학과 경우는 간호학과 240점, 화학과 239점 내외이며 213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8점, 경찰행정학과는 226점, 경영학부 196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과 273점, 치의예과는 269점, 간호학과는 234점, 수학교육과는 221점, 화학교육과는 201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내외, 자연계열 166점대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교대는 인문계열은 260점, 자연계열은 254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과학기술원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266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기에 12월 5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과목의 경우에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 방법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11월 20일 오후 4시와 12월 12일 오후 4시에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17일부터 6일간, 2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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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은광교회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개최
광주은광교회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7일 오후4시 광주은광교회에서 성도 및 관내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시교육청은 사단법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을 초청해 “스마트미디어시대, 창의력을 발휘하는 학습뇌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장희 소장은 이날 강의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와 게임 등 스마트기를 사용할 때 뇌가 활동하는 부분이 다르다. 스마트기를 사용할 때는 전두엽이 활동하지 않는데 ‘창의력’을 키우는 부분은 바로 전두엽이므로 자녀의 뇌 특히 전두엽 부분에 창의력 센터를 지을 수 있도록 부모도 자녀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자녀의 전두엽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문자언어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심심한 환경 즉, 거실의 TV를 치우고, 학원을 줄여 자녀가 책 읽는 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쉬운 책부터 지식, 과학, 역사, 정보서를 균형 있게 읽히고 가족들과 함께 소리 내어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 스스로 사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된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학부모·시민참여팀 김경빈 사무관은 “학부모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가정에서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으로 자녀와 사랑과 신뢰, 존중과 배려의 관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녀를 지도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직접 아이들과 부딪혀 실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은 학교로 찾아가는 일부 학부모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평소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또는 맞벌이 부부 등이 자녀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직장,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외에 시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알고 싶다면 광주학부모교육지원홈페이지 또는 교육자치과 학부모·시민참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