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학교폭력 피해 및 피해우려학생의 자기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색채심리 집단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우려 학생의 자기이해 및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색채심리 집단프로그램 "색을 통해 찾아 가는 나"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색채심리연구소 황영순 색채심리사를 초빙하여 지난 10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2시간씩 5회기를 진행했다. 색채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어 학교 적응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색으로 나의 감정에 대해 표현함이 재밌었다.”, “새로운 아이들과 친해지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 본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을 통하여 또래관계를 유지하고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피해우려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으로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피해우려학생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11-16
-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18개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외 싱가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 총 7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각국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계획 등을 다채로운 형태로 전시하여 전 세계 주요국 정부 및 언론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비전과 주요 스마트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향후 우리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했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현황과 향후 계획도 전시했다.
특히, 한국은 RFID를 활용한 대형 멀티영상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전시매체로 활용하여, 판넬과 디스플레이를 주로 활용한 타국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8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와 함께 개최된 만큼,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아세안 각국의 정상과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스마트시티를 흥미롭게 관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한국 전시관을 3차례나 방문하여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고, 특히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국민의 안전과 상수도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그 외, 아세안 사무총장, 캄보디아 정무장관, 러시아 부총리, 브루나이 재무장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싱가폴 스마트네이션청 등 10개국 이상의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MediaCorp 및 CCTV 등 주요 언론사들도 한국 부스를 방문하고 인터뷰도 진행했다.
15일 한국 부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증강현실을 구현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직접 클릭하면서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관람했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에서 우리의 최첨단 ICT 기술과 도시개발 경험을 최대한 응집하여 세계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의 이성해 도시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강점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소중한 기회”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6
-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안전보안관’나선다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충청뉴스큐]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 행사가 16일 오후 2시부터 대구백화점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물을 배포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위반 사항 발생 시 안전신고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불법 주·정차 금지’,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금지’ 등이 적힌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피켓을 활용하여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7대 안전무시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안전보안관 40명이 참석한다. 안전보안관들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내용이 담긴 물티슈를 나눠주며, 피켓과 어깨띠를 하고 대구백화점 광장을 중심으로 4개 코스를 이동하며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홍보한다.
이번에 참석하는 안전보안관은 지난 7월 17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 회관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 40명으로 구성했다.
안전보안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화재와 안전사고로 인한 사회 전반의 불안감 확산에 따른 대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7대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공익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주요 역할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7대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신고 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안전점검에도 참여하여 안전무시 관행 근절 운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편, 구·군에서도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지역특성에 맞는 대표 개선과제를 선정해 12월까지 주요 거점지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들이 대구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 파수꾼’ 으로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6
-
관광 외식사업체 컨설팅 지원 대상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선비이야기여행권역의 관광 외식사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유사한 성격을 지닌 전국의 3~4개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대구시는 안동·영주·문경과 함께 ‘선비이야기여행’이라는 테마로 주요 관광자원 환경개선 및 관광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대상 외식사업체 공개모집은 선비이야기여행권역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하여 연계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외식사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개발부터 업소별 맞춤형 종합컨설팅 지원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관광활성화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선비이야기여행권역 대구시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 업소로서,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다. 또한 단체수용인원 40명 이상, 테이블 10개 이상, 식당면적 330㎡이내의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컨설팅 진행 중 개선·조치사항에 대해 자부담 지출 의사가 있는 업소 중 총 7개소를 선정하여 업소 당 약 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는 아래 세부 지원 내용 중 3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대구관광뷰로 국책사업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30일 금요일까지이며, 선정 발표는 12월 14일 금요일 대구시청 홈페이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된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여행사업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대구·경북을 연계한 관광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6
-
대구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세미나 열려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외식업 관련 교수, 외식업체 대표,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를 위한 대구 맛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음식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과 외식산업 변화전망 및 트렌드를 분석하여 대구를 음식문화 창조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한다.
세미나는 외식산업의 트렌드와 성장전략, 대구 음식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활성화 방안 등 2가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대구 맛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6명의 토론이 이루어진다.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실현성 있는 제안들은 지역 음식발전 중장기 로드맵 구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대구 연요리 특성화 사업으로 개발한 사계절 정찬메뉴에 대한 시식 및 품평의 시간을 갖는다.
대구시는 올해 지역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연요리 정찬음식’을 개발하고 보급을 희망하는 북구 소재 다중헌 식당 등 23개소에 조리법을 전수해 왔다.
이번 품평회에서 그간 개발한 사계절 연근 정찬 메뉴 20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식 후 설문조사를 통해 메뉴의 상품성, 맛 등에 대한 평가결과는 내년도 연요리 특성화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은 이제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도시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서 산업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와 연요리 품평회를 통해 음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6
-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한 사회적경제 역량에 기반한 지역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대표자와 시·구·군의 공무원이 함께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흐름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지역발전 전략을 고민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현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흐름과 방향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방안을 찾아본 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략으로서 사회적경제가 갖는 중요성과 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과 제도도 그려볼 예정이다.
한편, 특강을 진행하는 김인선 원장은 사회적기업 ‘우리가 만드는 미래’ 대표이사와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 7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4대 원장에 취임했다.
특히, 사회적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현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전문가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은 최근 사회적경제의 정책 흐름과 방향을 살피고,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공동으로 지역발전전략을 모색한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16
-
‘아동학대예방의 날’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시민들을 위한 부모교육 특강, 도시철도 내 아동학대예방 광고를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아동복지법"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그날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의 아동학대예방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19일에 개최하여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 방안’을 다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박영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승지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원식 대구아동복지협회장, 김인아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김혜정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장, 조용득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홍성현 대구시 담당주무관이 참석한다.
또한, 20일에는 자녀훈육에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호통 대신 소통으로, 우리아이 눈높이 훈육법’이란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준비했다.
강의를 맡은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은 ‘SBS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EBS위대한엄마’ 등 방송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자녀양육 관련 서적도 다수 집필한 부모교육 전문가이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방법을 알리기 위해 2개월 동안 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내부에 아동학대예방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중심이 되어 경찰, 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도심 주요 네거리에서 일제히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6
-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개최
독립유공자 공적개요
[충청뉴스큐]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애국지사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진다.
이날 기념식은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약사보고,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오전 9시에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최대 묘역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옥고를 치르신 독립유공자 故 서오룡 지사, 故 유종식 지사, 故 장윤덕 지사, 故 박희경 지사 등 4분의 정부 서훈이 추서된다.
故 서오룡 지사는 대구상업학교에서 국내항일운동을 펼치신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故 유종식 지사와 故 장윤덕 지사 및 故 박희경 지사는 3·1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에 추서되며 지사들의 유족들께서 대신 수상한다.
대구시립합창단이 ‘선구자’,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일제 암흑기 시대의 선열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와 뜨거운 나라사랑을 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며,
이어진 만세삼창에서 장병하 애국지사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상기하여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다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지정 등 자랑스러운 대구정신이 국가정신으로 인정받았다”며 “대구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 인정받는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국난 극복에 앞장서 오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시장으로서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6
-
광주시교육청, 2018 광주교육포럼 개최
2018 광주교육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 광주교육포럼’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개막식과 주제포럼 ‘학교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이후 다양한 포럼을 비롯해 교육정책 전시, 학생 저자 책 전시, 학부모 동아리 축제, 학교 건축과 공간 활용 논의, 학생 정신건강 특강, 대안교육 성과 보고회, 광주교육원탁토론회,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21일 개막 당일 주제포럼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학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송원고 문서영 학생, 교육부 이중현 실장, 교육희망네트워크 김옥성 위원장, 전교조 정성홍 지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은 학부모·시민·학생 참가자와 함께하는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엔 ‘학교공간을 바라보는 건축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공주대 고인룡 교수, EUS+ 서민우 대표, 공간디자인 P_PY 홍경숙 대표가 참여해 건축가의 입장에서 학교 공간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 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3일에 개최되는 원탁토론은 ‘수시 80%시대 학교는 잘 준비하고 있는가?’를 의제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으로 진행된다.
빛고을혁신학교 포럼도 행사 기간 동안 ‘학생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다.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성과발표회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학생저자 책 출판 축제, 아이들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 교사 저자 출판기념회, 연구학교 성과 보고회, 인문학 특강 등을 비롯해 광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각종 전시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장휘국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 자치 강화 정책에 따라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는 학교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6
-
광주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전국 최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전국 최대치를 기록했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유아교육계의 최고 이슈였던 ‘처음학교로’ 등록 마감 결과 광주 사립유치원 참여율은 98.84%를 기록했다. 광주 전체 사립유치원 172원 중 170원이 참여했다.
세종, 제주가 참여율 100%를 기록하긴 했지만 사립유치원 수가 적고 처음부터 모두 참여하기로 했던 두 지역 특성을 감안한다면 전국 최대치이다. 전국의 경우 4,089개 사립유치원 중 2,312개원이 최종 등록해 56.54%의 참여율을 보였다.
광주시의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처음부터 높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학교로’가 처음 시행되었던 2017년 광주는 1개의 사립유치원만 참석했으며, 지난 10월 25일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처음학교로’ 참여를 독려한 결과 당초 ‘처음학교로’ 마감일이었던 10월 31일 103개원이 참여해 59.88%를 기록했다. 하지만 ‘처음학교로’ 등록 시 폐원이 어렵다는 등 ‘가짜뉴스’가 돌아 16개원이 등록을 취소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이에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는 한편, ‘처음학교로’ 등록 기간을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추가 연장하며 참여율 상승을 위해 노력했다.
광주시 사립유치원의 참여율 상승의 원인은 광주시교육청과 한국유치원연합회 광주지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며, 처음학교 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 차등지원 목적사업비 배제 우선 감사대상 포함 등 제재조치를 취하는 한편, 방송매체를 통한 ‘처음학교로’ 광고 및 현수막 게시 등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 실시했다. 특히 ‘가짜뉴스’로 등록 유치원이 빠져나가자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적극 안내하고, 추가 제재조치를 고려하는 한편, 사립유치원 원장과 협의회 및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들의 ‘처음학교로’ 이용에 생길 수 있는 혼란에 대비해 공립과 사립유치원 간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시스템 등록부터 운영까지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처음학교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유치원 입학 시 수차례 유치원을 찾던 학부모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