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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 임대용지 분양
[충청뉴스큐] 연구와 생산 및 주거기능 등이 융합된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인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마지막 분양분인 산업시설 임대용지 5필지를 분양한다고 울산시가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임대용지는 총5필지 14,027㎡로 필지당 평균면적은 2,805㎡이며, 입주가 가능한 업종은 전자·통신, 의료·정밀, 전기 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운송장비 등 이다. 임대기간은 5년이며, 임대기간 종료 후 입주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분양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사업단에서 받는다.
지금까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R&D용지, 공장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로, 이번 임대용지 5필지 분양을 끝으로 분양이 완료된다.
한편, 광역경제권 국가 선도프로젝트 사업인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남구 두왕동 일원에 1,287천㎡ 규모로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에 걸쳐 조성이 완료됐다.
현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였거나 입주예정인 기관 및 기업체는 연구기관 11개, 지역대학 3개, 첨단기업 66개, 지식산업센터 1개소 등 81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학융합지구, 조선해양도장 표면처리센터, 뿌리산업ACE 기술지원센터,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친환경전지융합 실증화단지, 국립3D프리팅 연구원 등 연구시설구축은 울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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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순수365"홍보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의 수돗물인"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홍보디자인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해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작품은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부산의 수돗물"순수365"홍보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주제로, 고도정수처리와 27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실시로 세계최고 수준의 수질감시체계 구축 등 부산의 수돗물"순수365"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확한 수질정보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 해소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47개작이 출품되어 대학교수, 전문가, 내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7개 작품을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에는 ,대상수돗물과 생수의 경계를 없애다.”가 차지했다. ,최우수 “순水함을 잡아주세요”, “제일 맛있어요.” ,우수 “행복한 시민이 마시는 순수365!”, “순수로 건강을 나눠요.”, “순수는 직접음용이 가능한다.”, “부산의 자랑 순수의 푸른물빛 순수365!”의 작품이 공모전 행사의 이해, 창의성, 활용성, 작품성, 기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각각 선정됐다.
한편 11월 중에 7개 작품에 대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여러 우수한 디자인을 신문광고,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등의 공익적인 목적의 수돗물의 안전성을 표현하는 곳에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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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방안 제2회 열린시민교육 개최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방안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2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소민홀에서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방안’을 주제로 열린시민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시민교육은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일반시민 및 다양한 단체의 구성원들과 공유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전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실증방법을 공유하고자 세미나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이주원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의 ‘도시재생뉴딜과 사회적경제의 융합모색’ ,박정배 올빛에이치알 대표의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실증적 검증시스템 제안’을 발표한다.
토론회는 오광석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하여 관련 전문가들과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전문가 육성방안에 대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LH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사회적경제포럼은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추진지원을 위해서 업무협약를 체결한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의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을 위한 모듈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및 업무협약은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융합을 위해 실증적인 시스템 및 플랫폼을 제안하고 원활한 사업의 추진을 위한 전문가 발굴·육성방안을 공유·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사회적경제를 적극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문가 발굴·육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 및 협약식을 통해 이러한 논의에 대하여 진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하며, 향후 도시재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회적경제의 적극적 융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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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뱃길복원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 오전 10시 낙동강 뱃길복원 관광자원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14년 8월부터 운항하고 있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은 현재 을숙도~화명~물금 구간을 운영하며 1,300리 아름다운 낙동강 물길을 잇고 있다.
2015년 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부산, 김해, 양산시가 공동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부산시에서는 화명오토캠핑장 설치 ,김해시는 대동선착장 설치 ,양산시는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등 낙동강 뱃길과 연계한 광역단위 관광자원 개발에 노력해오고 있다.
현재의 관광시설과 생태탐방선 1대로는 운영상의 한계가 있어 부산, 김해, 양산이 공동으로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시설 설치 및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용역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왔다.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낙동강 뱃길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태탐방선 2대 추가 운영 및 현재 유선기능의 도선화와 생태공원 정비 ,생태공원별 특색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공원 내 캠핑장 및 축제 등 인근 문화자원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양산시와 김해시 및 자치구 등과 협조하여 단계별 실행방안을 수립 추진하여 낙동강을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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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22일 목요일 개막’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개최되며, 올해 개막작은 부산의 예술영화관, 국도예술관의 마지막 한 달을 담아낸 박배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씬"이다.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에는 총 5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부산독립영화 제작의 경향을 알아볼 수 있고, 부산 신인감독들을 발굴하는 ‘MADE IN BUSAN 경쟁’ 섹션과 부산 지역에서 꾸준히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부산독립장편초청’ 섹션, 그리고 한국독립영화 감독 중 매년 한명의 감독을 엄선하여 부산시민에게 소개하고 비평하는 ‘Deep Focus’ 섹션이 있다. 특히, 이번 ‘Deep Focus’ 섹션에는 "내 친구 정일우", "송환", "끝나지 않은 전쟁" 등을 연출한 김동원 감독을 선정,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가 만들어진다. 김동원 감독은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본심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2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선보이는 ‘20주년 특별전’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15편이 다시 스크린을 찾아온다. 이 밖에도 부산 외의 지역의 추천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초청’ 섹션이 있다.
본심에 진출한 영화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총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자격으로서 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영화의전당 6층 티켓부스에서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6,000원 이다. 할인은 단체, 학생이면 4,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부산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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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주문화 개선 나선다
부산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현황
[충청뉴스큐] 최근 부산 해운대 등지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달아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시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건전한 음주풍토 조성, 음주운전 근절,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3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20만 이상 자치구 7개소에 연차적으로 추가 신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중독관리팀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등 중독분야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배치하여 지역 내 중독자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지원, 중독 폐해예방 및 사회인식 개선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부산대학병원 등 전문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무료 이용시설이다.
시는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법원판결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준법운전교육에 센터 전문요원 강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음주폭력 등으로 ‘보호처분결정’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하여 가정법원, 보호관찰소로부터 센터에 위탁할 경우 6개월 이상 개별상담·집단재활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도록 해 알코올 폐해 인지행동치료, 동기강화치료 등을 지원하여 재발 방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찰서 출두조사 등 문제 음주자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솔루션 회의를 경찰관서와 협력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사회복지공무원·학교·보건소·복지시설·상담소·산업체 등 현장에서 직접 알코올 상담을 수행하고 있는 절주상담 실무자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신규 인력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시공원·공공장소 등 술을 마실 수 없는 음주청정구역 지정 확대,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 운영, 시민 대상 절주실천 인식개선 교육 및 음주폐해 심각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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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합동 봉사활동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2018년을 마무리하는 합동 봉사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는 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이며,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60여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1,0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돕는다.
현재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은 가족동반이주·지역인재 채용 등 10개 혁신도시 중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표 1위를 달리고 있다.
매년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1천2백만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5,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상자를 직접 제작하여 1,30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11월 16일에는 부산 최대 김장 규모인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하여 1,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9개 기관 70여명 임직원이 직접 김장에 참여했다.
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합동 봉사활동 이외에도 연간 약 80여건에 이르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리더로서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인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합동봉사활동은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2019년에도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여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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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굿알바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근로인식 개선을 위한 ‘굿알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이어 12월 3일과 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굿알바 특강’은 ‘굿알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르바이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근로기준법"등 관련법령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노무사가 직접 강의한다.
‘굿알바 사업’은 부산시가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고 근로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왔다.
현재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총 24개교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권익보호 교육을 했고, ‘슬기로운 알바생활’ 책자를 만들어 교육 및 박람회 등에서 배부하여 근로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또 청년두드림센터 내에 노무사를 배치하여 아르바이트 고충 등을 상담할 수 있는 무료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사회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이 더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근로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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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핑크라이트 사업 2018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2018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부산 도시철도 내 임산부 자리양보 알림 서비스인 ‘핑크라이트 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저출산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대회이며,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의 총 11개 우수시책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주인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핑크라이트 사업’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부산 도시철도 내 도입한 loT 기반의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 알림서비스로, 비컨을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으로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2017년 12월부터 부산도시철도 3호선 설치를 시작으로 2018년 부산 도시철도 1·3호선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도시철도 전 노선으로의 점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임산부들이 비컨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역사 외에 여성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10여개 주요 여성병원으로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책 수요자를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핑크라이트 사업이 지난 2월"제11회 두바이 국제모범 사례상"우수에 선정된데 이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쓰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초기 임산부 배려 사업을 시작으로 출산·양육을 아우르는 부산시의 촘촘한 출산지원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저출산 대응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부산형 출산장려 정책의 기본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이다. 부산에서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모든 가정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정책개발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발표된"부산아이 다가치키움"보육 정책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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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 수상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시상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스마트시티와 사물인터넷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146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844개 전시품목과 400여명의 전문가 및 21,331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 전시회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IoT 리빙랩 사업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스마트시티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번에 부산시가 소개한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비슷한 교통체증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도시의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8 어워드에서는 75개국 총 473개의 도시·혁신아이디어·프로젝트가 참가하여 7개 분야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시상분야는 도시, 혁신아이디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도시환경, 교통,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성과 공유경제 등 7개 분야로 부산시는 교통 분야에서 스마트교차로 사업이 본상을 수상했다.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CCTV 영상분석을 통해 교차로 운영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여 도심 내 신호교차로에 실시간 최적의 교통신호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심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23개 교차로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스마트 교차로 사업에 대해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고도화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