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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든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원특회계’ 사용 가능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석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만 지원되던 인천시 원도심활성화특별회계가 관내 모든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도 쓰일 수 있게 된다.
‘석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만 운용할 수 있던 원특회계의 범위를 ‘화력발전소 주변’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천광역시 원도심활성화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순학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처리 과정에서 옹진군의회 및 영흥면 주민들의 반발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들은 조례 개정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 영흥 지역에 투입되던 예산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며 개정안 철회를 주장했다.
이에 맞서 서구 지역 주민들이 조례 개정 찬성 성명을 내면서 자칫 민민갈등으로 번질 조짐마저 보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도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신영희 의원이 반대토론을 통해 영흥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에 이순학 의원은 찬성토론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도, LNG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도 모두 같은 인천시민”이라며 “애초 조례 취지에 맞게 발전소 주변에 사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합당한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방안으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원특회계 지원 대상을 모든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으로 확대해 ‘그 지역에서 걷히는’ 지역 자원시설세의 일부만이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개정안이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 내 화력발전소 8곳 주변 읍·면·동 지역이 지원사업 대상지가 될 전망이다.
다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시장이 재정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 옹진군에 대한 탄력적인 지원 여지를 남겨뒀다.
이순학 의원은 “서구를 비롯한 지역 내 모든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결과가 나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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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경희 의원, 경계선지능인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근거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경계선지능인과 자립준비청년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2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은 기본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경계선지능인’이란 지적장애인에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능력 또는 학습능력 등의 부족으로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하며 전체 인구의 약 14%가 이에 해당한다.
유경희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현행법상 장애인이 아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선에 있어 특수교육 지원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공적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천광역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자립준비청년등의 지원을 위해 지원계획, 지원사업, 자립지원전담기관 , 자립생활관, 협력체계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은 관련 법령에 따라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말하는데, 이들은 시설 퇴소 후 진학, 취업, 주거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실정”이라며 “시설 퇴소 아동과 시설에서 보호되는 모든 아동에 대해 자립 준비를 위한 교육과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매년 7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올해 3월 말 현재 527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등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체계화돼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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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를 통한 평생교육 진흥방안 제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제288회 인천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를 통한 평생교육 진흥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모든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적극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최근 개정된 ‘평생교육법’에 따라 내년 4월 19일부터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 설치가 의무화된다”며 “이런 법적 변화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평생학습센터의 설치와 운영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장·군수·자치구의 구청장은 읍·면·동별로 주민을 대상으로 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거나 운영해야 한다.
신 의원은 “현실적인 문제로 많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평생학습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진흥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평생교육’ 사무를 중앙정부에 건의해 ‘지방자치법’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신 의원은 “현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195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고 평생교육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평생교육 사무수행은 ‘지방자치법’에 정의되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둘째, 인천시 읍·면·동 전역에 위치한 공공시설인 주민자치센터에 평생학습센터를 의무 설치하고 적극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주민자치센터는 이미 주민들의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그들의 요구와 삶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이런 공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 전문 인력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것이다.
신 의원은 “평생교육사는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국가자격으로 평생학습센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주민들의 학습 요구 분석과 학습 상담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평생교육 진흥을 통해 모든 주민들에게 평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적 통합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며 “인천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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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원도심활성화특별회계 일부개정조례안 반대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제288회 인천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순학 의원이 지난 4월 12일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원도심활성화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신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예산 분배와 운용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며 옹진군에 대한 공정한 예산 분배와 환경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는 인천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특별회계로써 도시기반계정, 환경녹지계정, 교육문화경제계정, 발전소 도서개발 계정 등 네 가지 계정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동안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20년 동안 영흥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지속적인 환경적·경제적 피해를 겪어 왔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자금이 바로 발전소도서개발계정이었다.
신 의원은 “원도심특별회계 ‘발전소도서개발계정’을 ‘발전소주변개발계정’으로 개정해 LNG화력발전소 주변지역까지 원도심특별회계의 혜택을 받는다는 이 일부개정조례안의 예산분배 방식은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며 주민들의 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충분한 정책을 실행할 수 없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동일한 LNG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서구는 이번 특별회계의 도시기반계정, 환경녹지계정으로 연희공원 조성 등 113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나, 옹진군 관련 예산은 발전소도서개발계정 외에는 예산 편성이 전무한 상태”고 지적했다.
신영희 의원은“이 조례개정안에 반대하며 원안대로 운영해 영흥석탄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르고 공정한 예산 분배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옹진군 도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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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리틀야구단 체육계 비리와 폭력 타개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개선방안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인천 중구 남항근린공원 운동장에서 발생한 한 리틀야구단 감독의 불공정하고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인천광역시의회 김용희 의원이 ‘제288회 인천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철저한 조사와 개선을 촉구했다.
김용희 의원은 “월미사업소 서부공원이 남항근린공원 운동장을 C리틀야구단 A감독에게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D리틀야구단의 B감독과 함께 이 공간을 활용하면서 그동안 수십 명의 어린 선수들이 공포를 느끼며 훈련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의 제자인 C리틀야구단 선수뿐 아니라 함께 운동장을 사용하는 D리틀야구단 선수들까지 함께 폭력을 행사한 그의 행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으며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꿈을 크게 훼손시켰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그는 “A감독이 이 같은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같은 장소를 공유하는 D리틀야구단 B감독에게 월 30만원의 사용료를 받았다는 사실이다”며 이 불법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부도덕한 행동을 넘어 법률적 문제를 야기하는 심각한 사안이며 학부모들은 현재 A감독을 고소한 상황으로 이러한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만약 사실로 판명된다면 A감독에게는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또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첫째, 공공 체육시설의 운영과 관리에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공공자원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제안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둘째, 체육강사나 코치의 행동에 대해 강력한 규제와 감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체육강사나 코치의 행동에 대한 사전예방교육을 통해 감독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러한 부적절한 폭력 행동 등을 근절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스포츠윤리센터의 권한 강화와 기능을 강조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계의 비리와 폭력 사건을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현재 스포츠윤리센터의 권한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며 “스포츠윤리센터의 권한을 강화하고 그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넷째, 이러한 이슈에 대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민간체육단체에 등록하고 운영되는 리틀야구단의 경우,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 컨트럴 타워가 전무하다”며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지자체, 교육청,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천이 밝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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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대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한마음 다짐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시대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는 29일 샤펠드미앙녀서 허식 의장 등 40명 시의원,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도성훈 시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등 역대의장, 의회 사무처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시민 행복 의정 구현을 위해 그동안 펼친 의정활동 행보와 성과를 살펴보고 의회 구성원 간 격려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허식 의장은 “지난 1년간 인천시의회는 300만 인천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목표아래 시민 행복 의정 구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32년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시민의 평가와 기대를 잘 알고 있다.
지난 1년이 새로운 의정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였던 만큼 앞으로 남은 3년은 더 나은 의정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 광역의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자리에 함께한 시의원들도 “인천시·인천시교육청과 상호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치해 나가겠다”며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의정 발전 공로자에 대한 우수의정대상 수여와 각 상임위 회기 우수의원 및 청사 방호·관리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격려품 전달도 있었다.
그동안 자치분권발전 연구회 의원과 사무처 실무위원들이 지방의회법 제정TF을 구성하고 연구해 마련한 국회법에 준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인천시의회에 전달하고 인천시의회에서는 이에 대한 답례로 해당 연구회 소속 이단비·김재동·김용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이행숙 부시장과 도성훈 시교육감은 “제9대 시의회가 지난 1년간 숨 가쁘게 달리신 덕분에 인천시민 행복과 인천시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300만 인천시민, 750만 재외동포 모두가 행복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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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년 연속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에 선정
인천시, 2년 연속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에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인천은 안전한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 뮤지컬 공연 재난 안전 전시회 개최 재난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등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및 대중교통시설을 활용한 안전 문화 홍보 등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시민들께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에 거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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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만 도시 명성 이을 명예도로명 짓는다
인천시, 천만 도시 명성 이을 명예도로명 짓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 개청을 기념하고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명예도로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이란 도로명주소법 제10조에 따라 기업 유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추가로 부여하는 도로명이다.
현재 인천에는 동구 ‘류현진 거리’와 연수구 ‘유네스코 평생학습의길’ 2개의 명예도로명이 있다.
중구 ‘맥아더길’은 2020년 10월 폐지됐고 연수구 ‘바이오대로’는 2019년 6월 ‘송도바이오대로’로 정식 도로명을 부여했다.
전국적으로는 89개 지자체에서 총 217개의 명예도로명을 부여·관리하고 있는데, 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위인이 107개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 목적 28개 해외자매도시 교류 22개 기업유치 16개 관광자원 홍보 13개 기타 순이다.
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명예도로명 활성화 계획은 지난 6월 재외동포청 개청을 기념하고 1,000만 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기업유치, 국제교류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재외동포의 조국 방문 붐 조성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재외동포청이 자리한 송도국제도시와 군·구의 해외 자매 우호도시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계획이다.
최초의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만들어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조선후기 그라몽 신부에게 세례를 받은 한국교회 첫 세례자인 이승훈과 서해 수호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명예도로명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구 차이나타운의 ‘짜장면거리’, 미추홀구 용현동의 ‘물텀벙이거리’, 노포, 낭만과 추억, 젊은이의 일상이 공존하는 부평의 명소로 떠오르는 ‘평리단길’과 관광 홍보를 위한 ‘강화도령’, ‘효녀심청’을 소재로 한 명예도로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군·구에 이번 계획을 전달하고 각 군·구에서는 공모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걸쳐 최종 명예도로명을 결정하게 된다.
명예도로명의 사용기간은 5년 이내이며 사용기간 만료 30일 전에 명예도로명 사용 연장 여부에 관해 군·구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야 한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인천에는 타 시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많은 위인들과 관광자원이 있다”며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명예도로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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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철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철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철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학교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기 중 공사가 진행되는 신·증축 공사현장 26개소와 여름방학을 이용해 여러 공정이 진행될 예정인 복합공종 환경개선 공사현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 공사 구역 분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위촉한 시민공사감독관이 공사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안전 점검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여름철 학교 공사장 안전 점검을 통해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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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주도 다큐멘터리 영화제 운영을 위한 영상 동아리 담당교사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주도 다큐멘터리 영화제 운영을 위한 영상 동아리 담당교사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 중, 고 학생 주도 영상 동아리 담당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3 학생 주도 다큐멘터리 영화제 준비를 위한 영상 동아리 담당교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인성·효·예절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미디어와 연계한 존중과 공감의 학생 주도 영화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학생 주도 영상 동아리 운영 안내로 시작된 연수는 ‘영상 제작 및 영화제 준비의 실제’ 주제 강의와 질의 응답,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 제작 및 편집 시설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미디어를 활용한 존중과 공감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 영상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 교사 대상 영상 제작 아카데미 연수, 가족 촬영캠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1월 학생 주도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다큐멘터리 영화제 운영을 위해 ‘학생 주도 영상 동아리’ 초, 중, 고 69팀을 공모해 운영비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인천 관내 외부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