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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클러스터 도입으로 인천 특화산업 육성 전략 논의
해양산업클러스터 도입으로 인천 특화산업 육성 전략 논의
[충청뉴스큐] 해양산업클러스터 도입으로 인천의 특성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는 최근 의원 총회의실에서 허식 의장, 박창호 위원장 및 해양·항만특위 위원, 인천시 윤현모 해양항공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고경만 항만물류과장, 인천항운노조 오광민 홍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산업클러스터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원의 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김운수 선임연구원은 해양산업클러스터 개요, 중요성과 사례 연구,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고 향후 방향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찾아갔다.
김운수 선임연구원은 “인천 해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발전을 위해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임대료 감면, 인센티브 제공, 대상 구역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해양산업클러스터 도입 방향성을 공유했고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 및 해양산업 육성을 구축하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박창호 위원장은 “해양산업은 우리 인천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이므로 해양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는 해양산업클러스터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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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톈진시와 스마트도시 정책 및 성과 공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대표적인 스마트도시 사례로 손꼽히는 송도국제도시의 사례를 중국 톈진시와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유정복 시장이 톈진시-딜로이트사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양 도시의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 톈진시 양빙 부시장이 먼저 톈진시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발표한 후,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의 스마트도시 사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인 송도국제도시는 면밀한 도시계획을 통해 자족성을 가지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도시기능을 설정하고 기반 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첨단 유비쿼터스 및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도시 전체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설치하고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했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소방기관과 연계해 송도국제도시 전체의 안전과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2021년에는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복원력 허브’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송도국제도시는 각종 첨단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거주 여건을 갖춘 대표적인 스마트도시”며 “앞으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톈진시의 우수사례를 접목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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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인천과 진정한 지방자치 반드시 실현
시민이 행복한 인천과 진정한 지방자치 반드시 실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인천’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는 28일 의장 접견실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김상섭 의회 사무처장 등 의회 관계자, 시의회 출입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식 의장은 지방의회 독립이라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300만 대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 오로지 인천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그는 또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졌지만, 여전히 지역주민들과 의원들의 의견 반영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허 의장은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보냈다”며 “그동안 제9대 인천시의회는 2023년도 본예산과 1차 추경 심의로 시민을 위한 필수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고 지방의회 정보자산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의정포털시스템’ 구축, 시민과 의회 간 소통을 위한 240만 회원의 ‘인천e음’에 의정홍보방 ‘의회e음’ 신설 등으로 주요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민과 소통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시계획 신속통합심의 연구회’, ‘인천 원도심활성화 개발전략 연구회’, ‘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인천섬발전연구회’ 등 17개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해 가고 있고 인천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지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수도권 범위 개정 등을 앞장서서 촉구·결의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강화·옹진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앞으로 기업 공장 신설, 대학 이전, 공공기업 이전, 행·재정적 지원 등의 혜택들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며 기뻐했다.
특히 그는 지방의회 주체인 지역주민과 의원들의 의견과 현실을 적극 반영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허 의장은 “현실은 지방분권을 통한 균형발전 등 주민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중앙 위주 정책 주도 및 자치단체 권한 제약 등 제도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중앙집권적 관료 체제 및 집행부 권한 편중에 따른 ‘강시장-약의회’ 구조로 지방자치의 한 축인 의회의 역할이 제약을 받고 있다”며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변화도 있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 체계하에서 지방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 대응 및 주체적·능동적인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인천시의회는 지방의회법 TF를 구성해 지방자치법의 미흡한 내용을 보완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조화시키는 국회법에 준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의장은 “앞으로도 반도체특화단지 인천 유치, 2025년 APEC 인천 유치, 고등법원과 해사법원 유치,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등을 위해서도 의회의 힘을 다시 한번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허식 의장은 “앞으로도 제9대 인천시의회는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의원 입법 활성화, 지방의회의 진정한 독립 등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오로지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실질적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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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 특수학교의 기록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으로 기록물관리의 중요성과 원문정보공개 사례 등을 공유하고 특별히 학교현장에서 기록물관리 업무 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을 통해 담당자의 이해를 돕고 업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기록물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제도의 전문성을 향상해 학부모와 시민에게 인천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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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관내 공사립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맞추어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부 서지영 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해 고교학점제 개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추진 방향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단위학교 운영 준비사항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연수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이해와 내실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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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유나이티드FC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유나이티드FC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인천유나이티드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유나이티드가 20년간 진행해온 중학생 대상 미들스타 축구 리그를 고등학생까지 참여를 확대해 ‘2023년 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를 개최해, 대학 입학과 취업 준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등학생들에게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을 회복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대표는 “우리 구단은 중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미들스타리그를 2004년부터 개최했고 이제는 고등학생들의 무대인 하이스타리그ᄁᆞ지 확대해 축구라는 매개체로 인천의 학생들이 건전하고 즐거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구단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하이스타리그로 확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및 축구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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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보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 삶의 기본인 사회성과 정서 관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인천형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정서학습이란, 학생이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고 나아가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 개인과 집단을 책임감 있게 돌볼 수 있는 지식, 기술, 태도를 습득하고 적용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우울과 불안을 겪으며 사회성과 정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초·중·고용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를 개발하고 있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김현구 교수,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우연경 부연구위원 등 전문가 자문단의 협조로 개발 중이며 8월 중 교육청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교육을 통한 학생 성공 지원을 위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과 개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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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장마철 학교 및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장마철 학교 및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온다습한 장마철로 접어들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급식 위생점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6월 30일까지 관내 학교 35교 및 유치원 19개원의 현장을 방문해 급식 조리과정 및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급식 종사자의 개인위생, 작업위생 및 시설관리 사항 등을 확인해 식중독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발생 시 담당자의 임무 및 대처요령 숙지 여부와 함께 식중독 비상대책반 수립 여부도 확인한다.
김기춘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급 학교 및 유치원의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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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 박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봉사활동은 지난 2019년 발표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규교육과정 외 봉사활동 실적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게 된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소양교육, 학생봉사활동 Q&A 자료집 제작 및 보급, 교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추진하면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26일 인천 관내 학생봉사활동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구안,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천 중심의 학생봉사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2023학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 현장 적용을 검토해 학교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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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된 나’를 돌볼 요양보호사를 응원한다
‘노인이 된 나’를 돌볼 요양보호사를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전국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요양보호사,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 공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의 날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1년 뒤, 전국요양보호사협회가 선포한 날로 올해로 15번째를 맞는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950만명으로 장기요양보험법 적용대상도 매해 10%씩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돌봄 노동자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과 처우 등의 문제로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채용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전체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자 중 현업 종사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자격취득자 10명 중 2명만이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장기요양 요원의 권리증진 및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에 설치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협의체를 구성해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적 역할을 지지하고 좋은 돌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캠페인은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센터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17일부터 오프라인 행사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정진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인식 개선은 물론 존중받는 일자리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고령화시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그 역할을 가족 내에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역할의 중요한 만큼 돌봄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