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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대상 상상공작소 신청자 모집
인천시, 청소년 대상 상상공작소 신청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상상공작소’의 12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공작소’는 박물관 청년 자원봉사 멘토와 청소년들이 교류하며 역사를 배움과 동시에 박물관과 친밀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진행되는 ‘상상공작소’는 올해로 12기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내가 이 세계에선 세기말 대학생?’이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2007년생들의 부모 세대가 학창 시절을 보낸 1990년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경험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1990년대 대학생 문화 체험과 작은 전시 만들기로 1990년대의 역사·문화 학습과 동시에 대학생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 전시 만들기를 통해 박물관의 전시가 제작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서 박물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손장원 관장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운 활동과 흥미로운 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자원봉사 멘토와 교류하는 기회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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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산업의 미래, 수산업경영인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인천 수산업의 미래, 수산업경영인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수산업 경영인과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 31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촌 중추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이번 전문교육은 집합교육과 현장 견학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합교육으로 심폐소생술 및 어선 화재 대응 등 어업인 안전교육 어업경영체 교육 정책자금 사용 교육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추진 시 유의점 및 사업추진과 관련된 구비서류와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 견학교육은 전라남도 일원에서 소형어선에 사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을 대체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고밀도 폴리에틸렌 산업 조선소 견학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조선산업의 생태계 기술 습득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강의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후배 어업인 간 소통과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들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육성할 것”며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경영인 교육 지원 등을 통한 정예 수산인력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4월 신규 수산업 경영인 17명을 선발했는데, 분야별로 어선어업 종사자가 14명, 양식어업 종사자가 3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업인 후계자는 최대 5억, 우수 경영인은 과거 지원받은 정책자금 외에 추가로 2억원의 금융지원을 받아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개·보수 등을 지원받게 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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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아시아 관절경 스포츠 의학회 국내 최초 유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한관절경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2026 아시아 관절경 스포츠 의학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관절경 스포츠 의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의 저명한 전문의가 참석해 관절경 및 스포츠 분야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견문을 교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오는 2026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전 세계에서 약 1,000명의 내·외국인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시아 관절경 의학회 이사회는 지난 2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관절경 스포츠 의학회’에서 인천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을 통해 대한 관절경 의학회의 국제학술대회 유치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후 시는 ‘국제 관절경 스포츠 의학회’로부터 이번 대회가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지지 서한과 유치 제안서 및 프리젠테이션 작성, 유치지원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유치단계 이후에도 전차대회에 참가해 인천 홍보는 물론, 2026년 행사 개최까지 아시아 관절경 스포츠 의학회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국제회의 ’,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총회’ 등의 대규모 국제회의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협의중이다.
김충진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천은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제6차 OECD 세계포럼, 올해 5월 제56차 ADB 연차총회 개최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이 있는 도시”며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국제회의 기반기설 및 물적 자원 등을 연계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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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도원구역 등 재개발 후보지 10곳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지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되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제안서를 공모했다.
접수결과 7개 구에서 총 45개 구역이 추천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평가는 지역 노후 여건과 지역 균형발전, 자치구별 안배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위원회에서 재개발 타당성이 높은 중구 도원구역 등 1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의 산정 기준일이 공모 공고일인 2022년 10월 4일로 고시되며 오는 하반기부터 자치구별로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절차가 진행된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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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구 불로1·3구역, 한들3구역 도시개발사업 현장 소통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구 불로1·3구역, 한들3구역 도시개발사업 현장 소통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는 27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구 불로1·3구역과 한들3구역 현장을 찾아 인천시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신충식 교육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들 개발사업은 개발 방향 등을 놓고 주민과 인천시 및 서구청 간 이견이 있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데, 건설교통위원회는 조속한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먼저 불로1구역은 서구 불로동 122-3번지 일원 708,034㎡, 불로3구역은 서구 대곡동 637번지 일원 458,417㎡에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두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올해 2월 27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해 현재 서구청의 제안서 수용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건설교통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농지의 개발과 인근 군부대 입지 등과 관련해 인천시와 서구청이 농림축산식품부,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서구 백석동 212-2번지 일원 980,440㎡에 시행하는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인 한들3구역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사월마을은 현재 인천시에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준비 중에 있다.
임관만 위원장은 “사월마을 일대는 환경 유해시설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지역을 쾌적하고 건강한 삶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개발 방향을 조속히 확정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인천시의회에서도 이들 지역의 신속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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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청소년들에게 의무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생활법 교육 필요 강조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청소년들에게 의무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생활법 교육 필요 강조
[충청뉴스큐] 학교 밖 청소년, 예체능 전공 학생을 포함한 인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근로계약서 작성 및 노동인권교육 등 생활법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단비 의원은 27일 열린 ‘제28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저작권 및 불공정 계약 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단비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의 삶에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며 “단 한 번도 계약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에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깨달음을 얻고 계약의 무서움을 배우게 된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현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로계약서 작성 등 생활법 교육을 운영하고 있고 청소년 취업 시 근로계약서 대봉투를 제작해 각 구 보건소 민원 창구에 비치하는 등 적극 행정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학생에게 의무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동일한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하는 현 상황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상당수는 빈곤이나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단순 반복적인 비정규직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종사하며 청소년기를 보내는 만큼 근로기준법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체능을 배우는 학생들은 어린 나이에 근로계약서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화예술용역계약서를 체결해야 하는 만큼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계약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발언했고 이단비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 ‘인천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용역계약서 작성 교육 활성화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의원은 “인천광역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계약서의 내용을 보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시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이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 내 예술·체육 분야 관련 부서와 긴밀히 논의하고 ‘인천예술인지원센터’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교육 자문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모색해 전문성 있는 교육이 실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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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WHO글로벌바이오캠퍼스 인천 송도 유치 총력 지원
인천시의회, WHO글로벌바이오캠퍼스 인천 송도 유치 총력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세계 바이오 인력 양성의 메카로 도약할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천 유치전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27일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종료 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천 유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유치 지지 성명서 발표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이강구 의원과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이 나서 인천 송도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인천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항만,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는 ‘K-바이오 랩허브’와 ‘한국형 나이버트’ 사업지로 잇따라 선정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 최첨단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업이 포진해 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싸토리우스 등 우수 기업들이 연구소를 세우기로 했다.
아울러 송도는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인 88만L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 매사추세츠 일대, 캘리포니아 일대, 싱가포르 등을 앞서고 있다.
허식 의장은 “인천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대규모 국제회의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준비된 도시”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는 반드시 인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의 생산인프라가 밀집한 남다른 입지 조건과 독보적 기술력, 막강한 보유기업 등 우리 인천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캠퍼스 시설 구축을 위한 충분한 건물 면적 확보 여부 캠퍼스 소재 도시의 기반 시설 확보 여부 바이오 교육시설 산업체, 대학·연구기관, 병원 등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주변 인프라 여건 바이오 인력양성 교육 실적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 송도와 경기 시흥을 찾아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이달 말 최종 유치도시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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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의 도시, 인천에서 별들이 다시 모인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영광의 수상자들과 함께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2년 7월에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이정재, 김고은, 이학주, 김신록, 구교환, 정호연과 예능부문 수상자 김신영, 주현영이 참석했다.
지난해 수상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들은 초대 수상자로서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수상 이후 행보를 되짚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일반 관객들이 함께 자리해 스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 영상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인천의 역사와 매력이 담긴 로케이션 발굴 등 영상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다양한 노력을 해 대만힌국 콘텐츠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19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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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도급 업체 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원천차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신한은행과 건설현장의 임금 및 대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전자적 공사대금 지급시스템 ‘차세대 클린페이’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클린페이’는 체불방지를 위한 신개념 건설현장 대금지급시스템으로 인천시에서는 종합건설본부가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
계좌가 아닌 계정기반의 자금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발주기관이 원도급 업체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들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할 수 있어, 건설사의 제3자 채무로 인한 계좌압류 시에도 안정적으로 대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발주기관에서는 투명한 자금흐름 관리가 가능하고 수기로 관리하던 작업을 자동화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허홍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금리인상,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의 자금경색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스템 도입이 하도급 업체 대금 및 근로자 임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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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체 개발 분뇨압송시스템 본격 운영
인천시, 자체 개발 분뇨압송시스템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 서구 가좌동 소재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자체 개발한‘탄소중립 분뇨압송시스템’시연회를 갖고 본격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기식 분뇨압송시스템은 분뇨의 처리시설 이송시 경유차량의 디젤엔진 동력을 이용해 압송했던 기존 시스템을 전기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5월 대기오염물질 감축뿐만 아니라 작업환경 개선, 이송에 따른 사회적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개발에 뜻을 같이 했다.
수 차례의 회의와 연구를 진행한 결과 1년여만에 ‘탄소중립 분뇨압송시스템’을 제작·운영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다.
인천시 관내 100여 대의 분뇨 운반차량의 압송시스템을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식 압송시스템으로 변경할 경우, 연간 147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ha 당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10.8톤으로 가정할 때 축구장 약 19.6개 크기인 약 14ha의 산림을 대체하는 효과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황산화물을 1년 기준, 각각 112톤·11톤·79톤 감축할 수 있고 차량 연료 비용도 약 7천 7백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시는 전기식 분뇨압송시스템의 확대 운영과 함께 태양광을 이용한 자체 소비전력의 확보와 친환경 압송시스템의 타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과 공공기관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기오염물질의 감축과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