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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한 책 캠페인 ‘저자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15일에 2021년 연수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철학으로 휴식하라’의 안광복 저자와의 언택트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학으로 휴식하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우리의 심신을 찬찬하게 재정립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2021년도 연수도서관의 한 책으로 선정되어 독서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안광복 저자와의 만남’은 2021월 7일 15. 19시부터 청소년 및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강연과 참여자와의 대화로 진행된다.
안광복 저자는 “연수도서관 한 책에 선정되어 영광이다”며 “강연 참가자분께 스토아 사상과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관장은 이번 강연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독서캠페인 추진으로 지역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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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을 품고 세계로’ 인천길 탐방 해설사 학교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부터 15일까지 ‘인천길 품고 세계로’ ‘해설사와 함께 하는 인천탐방길 체험’ 대상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인천길 탐방 20개 코스 중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학급 또는 동아리별로 1명의 해설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 탐방길 해설은 해설사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해설사가 학교급별 눈높이에 맞춘 문화·역사 내용으로 진행한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인천탐방길 체험으로 우리 인천의 아이들이 내고장 인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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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AI활용 과학수업의 실제’ 교사연수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AI활용 과학수업의 실제’ 교사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과학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AI활용 과학수업의 실제’ 연수를 지난 5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머신러닝을 통해 암석, 꽃, 나무 등 분류하기, 구글렌즈로 학교 주변과 공원의 동·식물을 탐구하는 생태지도 만들기, 인공지능 웹툰으로 생태환경만화 제작하기, 오토드로우로 환경포스터 그리기, 구글 뮤직랩으로 과학송 만들기 등 수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을 배우고 직접 제작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오오영 수석교사는 “인공지능 과학수업 연수를 듣고 직접 수업에 적용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변화하는 융·복합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의 개념을 활용해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주도력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후반기 인공지능 앱을 활용한 진로캠프, 생태환경 가족캠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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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 되는 원도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방안 모색
주민이 주인 되는 원도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지속가능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을 위해 인천광시의회와 행정·중간지원 조직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군·구 마을공동체중간지원조직과 함께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10대 과제 해결을 위한 담당자 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회의는 원도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평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이성수 센터장, 동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강한묵 센터장, 미추홀구 마을협력센터 유진수 센터장 등이 현장의 의견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시의회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과 인천시 박재성 협치인권담당관, 주거재생과 김남관 팀장,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이혜경 센터장, 도시재생지원센터 박인규 센터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송영석 센터장 등이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현재 지어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막대한 규모로 인해 주민들만으로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주민들이 자립적으로 운영하고 마을활동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의 주체인 주민협의체의 명확한 역할과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적인 개선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한 인천시의 관리 지침이나 매뉴얼이 시급히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주민 주도성을 높이고 수익 창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단계부터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등의 컨설팅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조성혜 의원은 “인천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원도심 주거재생 정책으로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을 실시하며 주민활동 거점공간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구축하고 있지만,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관련한 제도적인 근거의 미비와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차이로 인해 주민들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이라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주인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을 위해 부서 간, 시와 군·구 간, 중간지원조직 간 협업이 충분이 이뤄질 필요가 있는 만큼 함께 역량을 모아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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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대 최초 종합대상‘대통령상’영예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난해 15만여명이라는 역대 최대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또한 이 같은 인천시의 성과를 인정하면서 일자리대상 종합대상을 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6일 고용노동부가 대전에서 개최한 ‘2021년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0년째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단위 일자리 행사이다.
지난 10년간 인천광역시는 일자리대상에서 꾸준히 상을 받았으나, 종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천시는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용시장 및 지역경제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네 차례 이상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 대대적으로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현안이었던 기존 산단의 노후화와 영세화로 인한 고유산업의 경쟁력 저하,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 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들로 인한 인구 감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수행했다.
기존 산업 일자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산학연이 협력한 결과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센터를 유치했다.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인‘유유기지 부평’개소와 함께 단계별 지원사업인‘드림패키지’사업을 확대했으며 코로나19로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적으로 늘렸다.
그 결과, 만 15~64세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여성 고용률 특·광역시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 창업기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실적도 역대 최대인 144,527명을 달성했다.
특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대상별, 산업별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정책을 발굴·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유일의 전담팀을 구축해‘20년에도 정기회의 2회, 분과회의 30회를 통해 전문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안건을 논의·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한 것이 타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사례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기관, 전문가, 시민과의 협치를 통한 뉴 거버넌스를 일자리정책 추진의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수행한 결과,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충격이 지속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2020년의 일자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항공산업의 생존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천형 항공산업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항공정비산업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노력중이며 항공산업 분야 실업자의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에어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산단재생, 구조고도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함께 시행해 국가와 지역경제의 핵심인 산단을‘지역주도 혁신 선도 거점’으로 대개조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인천 송도가 아시아 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인천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민선7기 인천시는‘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기조로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과 협치에 집중했다”며 “특히 지난 2019년 구성된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총 15건의 제안들은 실제로 정책에 반영, 현재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산업 분야의 안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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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적의 침투·도발 등 위기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작전 시나리오에 따라‘군·경찰 작전상황보고’,‘통합방위사태선포건의’, ‘통합방위사태선포’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남춘 시장은 “오늘 회의는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지역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절차숙달을 위한 것이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애써주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롭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당부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관련 유관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통합방위사태 선포·해제’,‘국가방위요소의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한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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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30주년 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방의회 출범 30년 회고 및 미래비전 연구회’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6일 ‘인천광역시의회 30주년 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인천대학교 이창길 교수와 연세대학교 백정미 공공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백종빈 부의장, 아주대학교 김서용 교수, 강원연구원 권오영 부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채은경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인천시의회 30년 성과를 정리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창길 교수는 인천시의회의 30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의회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변화를 강조했으며 백정미 전문연구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권한과 의의에 대해 논의하며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토론에서 백종빈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고려한 인사·조직 개편과 의원들의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또 김서용 교수는 다양한 시민들을 대변하고 사무인력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의회조직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권오영 부연구위원은 자치입법권의 강화 및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 등 지방입법부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제고를 강조했고 마지막으로 채은경 연구위원은 지역사회 전체의 장기적인 숙의를 통해 인천시의회가 형식적인 성과지표 대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고안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언했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안고 인천시의회가 출범한 지 올해로 30주년이 됐다”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 속에서도 인천시민들의 기대를 실현하는 지방입법기관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인천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의원 신은호 의장, 공동연구의원 강원모·백종빈 부의장 등의‘지방의회 출범 30년 회고 및 미래비전 연구회’는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을 맞아 인천연구원과 함께 인천시의회 30년 역사를 회고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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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30년, 새로운 100년’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30년의 풀뿌리 지방자치의 기치를 가슴에 새기고 조직·인력 확대, 전국 최초 ‘스마트 의회’ 구축 등을 통한 실질적인 독립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며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한 공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6일 ‘함께한 30년, 새로운 100년’이라는 목표로 열린 인천시의회 개원 30주년 및 제8대 후반기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비전 실현과 ‘민생안전과 경제회복’등의 포부를 다졌다.
신 의장은 우선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비전 실현을 위해서 주민참여 확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토대로 한 ‘인천만의 진정한 지방의회’구현 등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지난해 12월 전부 개정에 내년 1월 적용되는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인천시의회가 실질적인 독립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또 인천시의회가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 의회’구현을 비롯해 정책지원 인력 도입, 외부 전문가 활용 등을 통한 전문성 및 역량 확대 등으로 현재 지방자치의 숙제인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인천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서도 ‘민생안전과 경제회복’의정을 공격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신 의장은 “사회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도 소홀함 없이 경청할 것”이라며 “더불어 탄소배출량 저감,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짐과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및 제2인천의료원 설립 등의 현안도 매듭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신 의장은 현재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소각장 신설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미래지향적인 가치실현을 중심으로 한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인천시는 2025년에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목표로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자체매립지 조성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데, 이에 대해 저 역시 같은 의견”이라며 “우리 후손들을 위한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유불리나 이해관계가 개입돼서는 절대 안되며 다양한 통로를 통한 소통의 자리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강력한 주장에도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기본계획’에서 빠진 GTX-D Y자 노선에 대해서도 신 의장은 “GTX-D Y자 노선은 인천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국가경쟁력 강화 등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앞으로 인천지역 정치권, 공직자, 시민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에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은호 의장은 “올 7월은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한지 40년이 되는 달로 어깨가 무겁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금 바로 잡게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펜데믹 상황에서도 인천시의회가 도약할 수 있는 중심에 언제나 시민들이 있는 만큼, 지난 30년을 거울삼아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0년도 인천시민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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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수사업소, 수질오염 사고대비 방제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돗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에서 6일 현장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훈련은 수질오염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 현장대응체계 정비와 현장 조사, 방제작업, 수질검사 등 단계별 행동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앞으로 정수장을 이끌어 갈 신규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날 방제 훈련은 실제 기름유출 상황을 연출하고 개인별 조치사항을 드론으로 촬영한 후 훈련 과정을 단계별로 면밀하게 관찰하는 등 디지털화된 분석을 도입했다.
정의현 인천시 부평정수사업소 소장은“실제와 같은 현장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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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꾸미 방류.“잘 커서 돌아올게요”
인천시 주꾸미 방류.“잘 커서 돌아올게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주꾸미 수산종자 50만여 마리를 7월 말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한 주꾸미 수산종자는 50일 동안 대량양식 기술을 통해 생산한 우량 수산종자이다.
방류해역은 사전에 조사된 인천 주꾸미 서식지 4곳으로 각각 영흥해역, 강화군 동검도, 중구 영종, 옹진군 대이작도이다.
어업인과 낚시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주꾸미는 급격한 생산량 감소로 산란기 금어기와 시범방류 품종 지정 등 자원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인천시는 주꾸미의 빠른 자원 회복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량한 주꾸미 수산종자 40만 마리 이상을 자체 생산해 방류하고 있으며이런 노력으로 인천시 주꾸미 생산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인천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권오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주꾸미는 단년생으로 생애주기가 빨라 자원회복 체감 효과가 비교적 빠르다”며 “인기 있는 수산자원인 만큼 빠른 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