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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서해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다목적구장 재개장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월미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완료하고 7월 1일 재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시 최도수 주택녹지국장을 비롯해 안병배, 조광휘 시의원 및 정원교, 정봉준 등 관련 체육협회 관계자 및 생활체육인 등이 참석했다.
월미공원 다목적구장은 2010년 조성 후 인조잔디 마모 및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고인천시는 예산 5억원을 확보해 기존 6,400㎡의 인조잔디를 6,600㎡으로 확장하고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또한 공원이용객 안전을 위한 비구방지휀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대형 디지털시계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 단장했다.
월미 다목적구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산과 바다가 가까이 있고 공원 내 여러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 이번 교체공사로 공원이용 이활성화되고 생활체육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도수 주택녹지국장은“새롭게 단장한 다목적구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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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유니버설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가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음악,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와 화려한 무대구성으로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춰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이야기인 ‘백조의 호수’.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 어릿광대의 고난이도 테크닉, 발레리나의 1인 2역과 32회전 푸에테, 각국의 캐릭터 댄스, 흑조파드되의 드라마틱한 전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초연 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1992년 한국 초연 후 20여 년간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헝가리, 그리스, 터키, 러시아, 일본,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3개국 투어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들이 세계무대에서 예술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백조군무의 완벽한 대형과 섬세한 동작에 있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따라 발레단의 군무가 보여주는 2막 2장 ‘밤의 호숫가’ 장면은 푸른 조명에 새하얗게 빛나는 무용수에 대한 찬사로 ‘발레 블랑’이라 불린다.
백조들이 무리지어 날아오르거나 대형을 이루며 춤추고 순간적으로 흐트러졌다가 다시 가지런히 수면에 내려앉는 모습은 이 작품에서 발레단의 수준을 결정하는 명장면이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은 2막 2장의 호숫가 장면에 흑조 군무를 더한 이색적인 연출로 작품성과 독자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변화하는 관객의 기호와 성향을 고려해 작품을 수정해온 결과이다.
백조와 흑조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구도와 동작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클래식 발레의 형식미를 갖추고 있으며 지그프리드와 로트바르트의 사투에 이르는 과정에 긴장감을 더해 관객을 압도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2021년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진행되며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회차 당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50%인 63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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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래연습장 종사자’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노래연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전 지역의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다.
시에서는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진단검사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7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적용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래연습장의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긴급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진단검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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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독립 40년, 당근마켓에서 나누세요.
인천 독립 40년, 당근마켓에서 나누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경기도에서 인천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이 되는 7월 1일을 맞아‘인천의 기억을 기증 받는다’이벤트를 당근마켓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의‘지역 광고’를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9일까지 진행한다.
당근마켓은 국내 1위 중고거래 플랫폼이자 지역 커뮤니티 성격이 포함된 지역밀착형 플랫폼이다.
직할시 승격을 의미하는‘인천 독립 40년’당시의 사진과 물품을 당근마켓을 통해 기증 받는다.
1981년 전·후 인천에서의 관혼상제, 일상의례 등 시민 생활사나 인천직할시 승격과 관련된 사진과 물품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신청은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채팅을 통해 할 수 있다.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인천시립박물관의 심의를 거친 후, 실물 접수를 받는다.
기증이 확정된 참여자들에게 인천시 도시브랜드 기념품을 선물하고 기증식, 기획전시, 전시도록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기증 이벤트를 계기로‘인천 독립 40년’을 기억하고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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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권리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7월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요원’이란 인천광역시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들의 업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을 말하며 인천시에는 30,042명의 장기요양요원이 종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 :30,042명 (요양보호사27,316명,간호사979명,물리치료사154명,사회복지사1,593명)시는 지난 2021년 2월‘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기요양요원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장기요양요원들의 권리침해에 대한 상담 및 역량강화 교육, 건강관리, 취업정보 제공,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한 장기요양요원센터를 금일 개소하게 됐다.
미추홀구 JST제물포스마트타운 10층에 위치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인천사회서비스원의 고령사회대응센터에서 운영하며 돌봄종사자교육 인식개선사업 권익보호사업 네트워트 사업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원활한 일상생활 지원과 회복을 돕는 필수인력임에도 불구하고 근무여건이 열악하고 사회적 인식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노인돌봄 현장과 정책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시도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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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 개최
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17일 한국 · 중국 · 일본 · 대만 · 홍콩 5개국이 참여하는‘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는 코로나의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7월 17일 개최되는 프로대회와 8월 7일 개최되는 아마추어 대회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고 한다.
프로 대회는‘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종목으로 5개국 16개 프로팀이 참가해 총 8천만원의 상금이 수여 되며 아마추어 대회는 직장인 대회로‘리그오브레젼드’, 중·고등학생 대회로‘발로란트’그리고 가족 대회 종목으로‘브롤스타즈’라는 인기게임들의 경기를 진행해 총상금 900만원을 수여 하게 된다.
아마추어 대회 접수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www.incheonesports.com으로 게임별 신청 조건만 만족 한다면 전국 누구나 신청하고 대회에 참가 할 수가 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온라인으로 5개국을 연결해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송출하고 프로선수들의 현장감 있는 대회 모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마추어 대회 또한 유명 크리에이티브 채널을 활용해 직장인과 학생들의 경기영상을 재미있게 해설하고 분석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스포츠 대회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유명 BJ들의 사전 이벤트 경기 및 인천 이스포 챌린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대회 우승팀 맞추기,‘이스포츠’ 사행시, 게임시청 인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참여만 해도 치킨 쿠폰 및 모바일 기프티콘 등 여러 선물들을 받아 갈 수 있으니, 게임을 좋아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게임문화를 즐길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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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안해결에‘시민사회단체, 시의회와 함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9일 샤펠드미앙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2여명과 함께 ‘시민정책 네트워크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 인천시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로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표회의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이어 가고 있는 2,600여명의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가 시민정책네트워크 신규 참여단체로 가입 결정되어 시민안전지킴이 등도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추진해 온 6개 공동의제 추진현황을 점검해 크고 작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대응을 위해 ‘극지연구소 인천 존치’ 정책지원 및 시민공감대 확산과 ‘해사법원 인천 유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계, 학계, 변호사회, 시민단체의 한뜻 한목소리가 필요함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용방안을 위해 배달e음 가맹점 모집 적극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작년 10월 시민시장대토론회에서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 공동의제 추진을 위해 43개의 다양한 단체로 구성해 출범한 ‘자원순환도시 인천 범시민행동’이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일회용품 안쓰기 챌린지를 7월1일 부터 온라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세대로의 전환에 시민실천력이 없으면 쉽지 않은 상황인데 각 시민사회 단체들이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실천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아준데 감사함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라면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세대로의 전환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정책네트워크의 6개 공동의제가 모두 중요하고 시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인천 현안해결 그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시민체감형 정책 마련 및 추진을 위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분권적 시각의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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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등 수도권‘사회적거리두기 2단계’1주일 연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역이 상호 협의해 현 거리두기 단계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 21일부터 시범 시행하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속 유지된다.
박남춘 시장은“수도권 확진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본적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기본 원칙을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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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독립 40년, 양적·질적 성장 속에 희망의 미래를 연다
인천독립 40년, 양적·질적 성장 속에 희망의 미래를 연다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돼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40년 동안 인천이 양적·질적으로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981년 직할시 승격 후 1995년 광역시 체제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산업기반 시설과 항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이 입지해 바다와 하늘을 잇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안정적인 재정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연구원과 함께 분석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1981년 이후 현재까지 인구는 약 3배 늘었고 면적은 5배 이상 커졌다.
1981년 당시 114만명이던 인구 규모는 2020년 301만명으로 증가해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300만 도시가 됐다.
면적은 1981년 201㎢이던 것이 강화군과 옹진군 편입, 공유수면 매립을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으로 2020년에는 1,065㎢로 커져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도시가 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1인당 개인소득이 증가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85년 765만원이던 1인당 개인소득은 2020년 1,933만원으로 2.5배 가량 증가했다.
지역내 총생산은 1985년 4.2조 원에서 2019년 89.5조 원으로 21배 증가했으며 1985년에는 제조업 비중이 44.3%로 서비스업 보다 컸으나, 2019년에는 서비스업 비중이 47.9%로 제조업 보다 더 커졌다.
예산 규모는 1981년 816억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약 18조4천억원으로 225배나 커졌고 사회복지비는 1985년 90억원에서 2021년 7.5조 원으로 835배나 증가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도로 길이는 1981년 632㎞이던 것이 2020년에는 3,520㎞로 늘어나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철도는 1999년 인천도시철도 1호선, 2016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된데 이어 2021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선 개통까지 철도연장이 총 140㎞로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1981년 2만여 대에서 2020년에는 167만6천여 대로 80배 가량 증가했으며 주차장 수도 1993년 3,181개소에서 2019년 67,021개소로 21.1배가 증가했다.
환경특별시 인천과 함께 안전한 도시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수관로 길이는 1981년 460㎞에서 2019년 5,670㎞로 늘어났으며 1인당 공원면적은 1989년 2.4㎡에서 2020년 12.2㎡로 늘었다.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는 1995년 76㎍/㎥에서 2020년 34㎍/㎥로 감소했으며 아황산가스는 1989년 0.065ppm에서 2020년에는 0.004ppm으로 감소했다.
시민안전망 확충을 위한 폐쇄회로는 방범용의 경우 2013년 2,471대에서 2020년 12,090대로 학교는 2013년 8,534대에서 2020년 16,369대로 크게 늘었다.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뤘다.
1982년 문화회관,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하는 등 2003년 23개이던 문화기반시설이 2019년에는 115개로 크게 증가했다.
1981년 단 1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도 2020년에는 60개로 크게 증가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을 연고로 두고 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201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의료기관은 1981년 360개에서 2019년 3,371개로 9.4배 증가했으며 인구 10만명당 의료인수도 1981년 64명에서 2019년 1,239명으로 19.4배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은 1981년 90억원에서 2020년 3.8조 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사회복지시설수는 1981년 28개소에서 2019년 2,869개소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육과 교육 인프라도 크게 향상됐다.
어린이집은 1993년 251개이던 것이 2021년에는 1,833개소에 이르고 있다.
초등학교수는 1981년 55개소에서 2020년 263개소로 4.8배 증가했으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1981년 60.5명에서 2020년 22.7명으로 크게 감소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고등교육 학생수는 1981년 36,220명에서 2019년에는 75,756명으로 증가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1981년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인 재정운영과 도시계획으로 인천시민의 요구에 민감히 대응하면서 현재의 도시발전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한다”며 “인천형 뉴딜, 환경특별시 정책 등을 통해 양적성장뿐 아니라 질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인천독립 50주년을 맞는 2031년에는 인천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도시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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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친환경세탁기 보급 및 상업화에 적극 나서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친환경세탁기 보급 및 상업화에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전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을 이용하는 친환경세탁기 보급 및 상업화에 발 벗고 나섰다.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제6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적으로 최고조에 이른 이때, 파격적인 선제적 행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친환경세탁기 상업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환경특별시를 부르짖는 인천지역 내 물을 이용하는 세탁기를 개발해 세계 특허까지 받은 세탁전문 업체가 있다.
이 업체가 개발한 세탁기는 현재 영업 중인 전국 3만5천여 세탁소 다수가 사용하는 유기용제를 쓰지 않고 물을 이용하는 친환경세탁기로 그 어떤 발암물질이나 독가스를 함유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상 의원은 “인체에 전혀 무해한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세탁기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없는 실정”이라며 “정말 획기적인 기술과 제품이 개발됐는데 상업화가 되지 못하고 사장된다면 국가적으로 큰 손해”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기성세대가 친환경에 앞장서 후손들에게 개울이나 강에서 물고기나 가재를 잡을 수 있는 유산을 물려줘야 한다”며 “환경특별시 인천 박남춘 정부에서 친환경세탁기 신기술 상업화에 적극 나서 주시고 기술은 있지만 자본 없는 소기업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