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중심 안전조례‘눈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서정호·김종인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교육관련 조례들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3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의 조례안이 지난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선 임지훈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조례안’은 배움터지킴이의 실태조사와 활동시간, 활동범위,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배움터지킴이의 활동 능력을 높여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지훈 위원장은 “배움터지킴이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배움터지킴이들이 보다 나은 긍지를 가져 학생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호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정책의 추진체계와 지원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했으며 ‘4차산업혁명교육진흥위원회’를 설치해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에 관한 주요시책과 계획 등을 자문하도록 했다.
서정호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학습을 위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러한 원격학습의 경험을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아 인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또 전기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과 지원근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종인 의원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학생 및 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재해 발생 예방 및 피해 복구 지원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사업 추진 및 예방교육,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규정했다.
김종인 의원은 “교육기관의 전기제품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전기재해 발생 시 큰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본 조례안 제정으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30
-
인천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
인천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2021년도 제2회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전달하고 사회적경제계에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가치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들과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참여하는‘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ESG 달성과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행사는 7월 1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료 후 센터 SNS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중계 링크주소 : https://youtu.be/zt6-0ICzgN4 주간 기념식과 함께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인천e음과 함께하는 I-Good Fair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박람회’도 시작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사회적 가치 소비 할 수 있도록 ‘인천e몰’모바일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직구 더담지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SNS 홍보 및 상품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2021-06-30
-
어서오십시오, 여기부터 인천직할시이다
어서오십시오, 여기부터 인천직할시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송학동 인천시민愛집에서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 기념전시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40년 전 인천직할시 승격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롤로그’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과 직할시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고 ‘그 날, 1981년 7월 1일’은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1981년 7월 1일 그 날의 행사를 소개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안녕히가세요. 여기까지 경기도 인천시였다’는 직할시 승격 이전 경기도 인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반대쪽 공간인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는 직할시 승격 이후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천시민愛집 본연의 모습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한 그날의 모습을 조화롭게 제공한다.
전시회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40년 전 축제와도 같았던 그 날의 인천을 즐기고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30
-
인천시, 여름철 대비 가축질병 방역관리 강화
인천시, 여름철 대비 가축질병 방역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향으로 무더위가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어린 가축의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변질된 사료 섭취로 인한 곰팡이 중독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의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백신 등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배부했고 산란계 농가의 산란율 저하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방제하기 위한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지도·홍보해, 농가의 방역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 취약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독려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름철 가축전염병 예찰 및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비를 추가 편성해, 가축밀집지역인 강화군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축산시설에 소독약품을 지원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여름철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축사 내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 축사 내·외부 주기적 소독 및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그늘막 설치, 사육밀도 준수 등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숙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30
-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과 가치 동참·같이 동행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과 가치 동참·같이 동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인천시 공공구매 담당 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인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인천이음 36.5+’ 소개 및 구매절차 등 실무자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공구매 전문 강사인 김용구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민주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계약통제관 신설·운영, 사회적 약자기업 수의계약 금액 확대, 우선구매 대상품목 구매 시 사회적 약자기업 선정 의무화 및 계약의뢰 전 사전검토 의뢰 의무화 등을 추진했다.
5급 과장급 이상 직무성과 평가 가점지표 반영 등을 추진함으로써 2020년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을 전년대비 43억원 증가시켰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판로지원 및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는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의식 확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효과 등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임을 강조”하며 오는 7. 1.‘2021년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에서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당사자 조직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하는 등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30
-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인천e지’출시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인천e지’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ICT기반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 여행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의 여행취향·동선·일정·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패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등의 정보를 보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를 파악해 여행할 수 있고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맛집에서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외국인도 손쉽게 모빌리티 예약이 가능하며 여행지에서는 짐을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중에 겪는 불편함은 실시간 다국어 문자채팅 서비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개항장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0여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인천e지 앱의 서비스인 AR/VR 체험, 오디오가이드 등을 데이터 사용의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일대에서는 AR과 VR의 스마트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불호텔전시관, 근대건축전시관, 한중원 등 개항장 일대에서는 과거 실존 인물이 AR도슨트로 되살아나 장소의 역사적 배경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준다.
제물포 구락부와 짜장면 박물관에서는 인천e지 앱과 더불어 현장에 비치된 VR기기를 통해 더욱더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유공원전망대에서는 19세기 당시의 개항장 모습을 360도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e지 앱과 개항장 일대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수집된 이용객 관광 데이터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내에 저장되고 정제·통합 과정을 통해 관광 마케팅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새롭게 출시된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리함을, 지역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인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30
-
인천시, 인천건설산업 하도급 참여 확대 총력
인천시, 인천건설산업 하도급 참여 확대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민간공원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7일에 이어 6월 29일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에 있으며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임원 및 관계자 등 1차 간담회 참석자를 비롯해 1,700여개의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장별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을 제시하는 등 인천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하도급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은 인천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인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공사만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업종을 구분해 지역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하도급 입찰, 공구분할 등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 안배 및 지역 업체 수의시담 검토 여러 가지 상생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특례사업지 중 가장 먼저 착공한 무주골 공원 내 한화포레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10억원대 철콘 공사를 인천지역 업체 4개사 만으로 입찰을 진행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강조하며 올해 착공이 예정된 타 특례사업장에도 상생협력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및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타 지역 대비 저조한 인천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인천시, 군·구 산하기관이 협회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 집 앞 푸른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6-30
-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해양 · 항만산업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6월 30일 개막해 7월 1일까지 양 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총 13개국에서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 참석을 통해 해양산업 발전에 대해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리더, 세계적 석학 및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해양산업 분야 국제회의 개최지로 또 한 번 인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해 포럼의 주최·주관기관이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라는 포럼 대 주제 아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LED 터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업 생존전략에 대한 연설을 통해 현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개막일 오후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공급체인망의 변화와 미래전략’ 세션에서는 김보원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을 좌장으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과 방향’과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해양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을, 두 번째 세션인 ‘인공지능/스마트항만’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인공지능 기술의 항만도입 필요성’, ‘사업 사례를 통한 스마트항만 성장의 장애물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둘째 날 오전 ‘항만네트워크’ 세션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ESG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김종대 교수를 좌장으로 캐나다·미국·프랑스·중국·한국의 각 항만 대표와 함께 ESG와 연계한 항만 미래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오후에는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문제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해양환경’ 세션, 인천항의 디자인 혁신 방안을 다루는 ‘해양디자인’ 특별세션, 코로나 19 및 백신과 연계한 국제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전망을 토론하는 ‘해양관광’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필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약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예비오션스타 기업’ 및 ‘극지연구소’ 의 전시·홍보부스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럼이 전세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해양도시간 상생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천 앞 황해의 환경보호를 위해 205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제로를 목표로 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중국, 일본, 북한 등 황해 연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황해해양쓰레기 국제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2021-06-30
-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외 4개 장소에서‘인천독립 40년, 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앙 토론장인 스타트업파크 외에 4곳의 토론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이 열린 스타트업파크, 제물포구락부, 인천통일관, 로봇랜드, 인천연료전지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 토론장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세부주제로 정해 진행됐다.
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인 이번 토론회는, 미래인천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천 출신 청년 사회자의 진행으로 긍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하반기 토론회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 시민시장 대토론회 추진경과 보고 문명재 교수의 ‘인천 미래도시와 미래정부’ 발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참가자들이 미래 인천 시민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그동안 인천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온 토론회 방식을 벗어나 숙의를 기반으로 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 토론회였으며 시민시장들은 2시간여의 긴 토론 끝에 미래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내줬다.
토론회의 모든 토론과정은 스타트업파크에 설치된 LED화면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오늘의 토론결과를 남김없이 정책에 녹여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전에도 많은 토론회가 있었지만, 인천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민선 7기 인천시에 항상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주셨다는 점에서 무척 소중하다”며 “시민시장님들의 제안과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당 과제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6-30
-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서명국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서명국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초청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29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산업의 특징 - 지역산업연관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서명국 한국은행 인천본부장을 초청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명국 본부장은 “인천의 GRDP와 산업구조의 특징으로 2000년 이후 서비스업의 비중이 확대됐으나 여전히 타지역에 비해 제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공항과 항만이 입지한 지정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운송서비스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5년 주기로 작성되는 지역산업연관표를 이용해 산출액과 부가가치 기준으로 운송서비스, 전력·가스 및 증기, 자동차 등 인천지역 주력산업 11개를 소개했다.
인천지역의 가치사슬 구조분석을 통해 인천은 생산물의 자기지역 생산유발계수가 낮고 자기지역 생산이 자기지역 생산물에 대한 최종수요에 의존하는 비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 점에 대해 서 본부장은 “인천지역의 최종수요의 생산물 구조가 소비와 투자 모두 인천지역 생산품에 대한 의존도 보다 수입과 서울, 경기 등 인근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했다.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 의원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통해 인천지역과 전국의 산업 간 연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고 안병배 의원은 “인천의 주력산업이 운송서비스, 전력·가스 및 증기 산업 등으로 나타나 현재 추진하고 있는‘환경특별시 인천’과 관련해 환경 친화적인 산업육성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래 의원은 “바이오산업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산업 육성과 인천의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도되고 있어 2020년 지역산업연관표가 작성되면 인천의 지역산업변화에 대한 유의미한 수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천의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