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신간 전자책/오디오북 178종 890권 서비스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신간 전자책/오디오북 178종 890권 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북구도서관은 2021년도 2차 신간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2차 신간 전자책/오디오북 178종은 신간 베스트셀러, 기관 추천도서 등 주제별로 고르게 선정했으며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용 도서를 심도 있게 선정해 학생들에게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2차 신간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8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책이음 회원이거나 인천시민인증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나영희 관장은 “인천시민들이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전자 콘텐츠를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신간 자료 구입 및 기존 자료 유지보수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6-29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1 장애학생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1 장애학생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4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학부모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벌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채색 작업을 하는 활동으로 도예치료를 통해 학부모에 대한 지지와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도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러 학부모들과 어울려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니,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들을 조금이나 잊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상규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님들의 심리적 부담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
인천시의회, 인천e음 운영안정화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e음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 확보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장실에서 임동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기·안병배·노태손·김종득 의원, 홍준호 인천시 산업정책관 및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인천e음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e음 운영안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임동주 위원장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낮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발생했던 인천e음 앱 장애와 결제승인 불능에 대한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인천e음 앱과 결제시스템 장애는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경기도 소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충전거래량이 급증해 코나아이 서버,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중계 서버 등과 통신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했고 충전거래 병목현상에 따라 오픈뱅킹 중계 서버용 테이터베이스 리소스의 임계치가 초과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영대행사에서는 이번과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결제원 정책에 따른 이용기관별 일 충전가능 한도를 상향했으며 앱 내 동시 접속자 분산처리를 위한 대기열 솔루션을 다음 달 15일자로 적용할 예정이며 데이터베이스 용량 확보를 위한 하드웨어 증설도 7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e음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인천시민들은 약 8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인천시민의 30%에 육박한다.
지난 2018년도 인천e음카드가 첫 출시된 이후 6월 현재까지 인천e음 가입자는 151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거래액도 6조3천억원을 초과하고 있는 등 인천e음은 인천지역경제에서 점점 그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임동주 위원장은 “인천e음은 이제 인천시민들의 필수템으로 코로나19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처럼 인천시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한 장애상황이 또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관련부서인 소상공인정책과와 운영대행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9
-
인천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해양도시로 발돋움위한 예산 본회의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해양 도시로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예산이 통과됐다.
인천광역시의회는 29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만석~북성포구 모빌리티 교량’, 인천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선박수리단지조성 타당성 용역비 등의 사업 예산이 담긴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 자전거 대순환도로 중구~동구 연결구간이 당초 내륙이 아닌 인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만석~북성포구 모빌리티 교량’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이 신규편성 됐다.
이는 지난해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박정숙 의원이 박남춘 시장에게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2021년 본예산 심의에서 부대의견으로 검토됐던 예산이다.
더불어 월미~영종 여객선 이용객 중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이용객의 요금을 지원해 인천 내륙과 영종도의 자전거 대순환도로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많은 논의가 있었던 인천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선박수리단지조성 타당성 용역비 8천만원도 수립돼 인천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의회 박정숙 의원은 “이번 2회 추경예산에서 지난 4월 발표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그동안 우리 인천이 인천항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갖고 있는 도시였지만, 해양친수도시라는 이미지는 부족했던 것인 사실이지만, 이번 추경 통과로 진정한 해양도시 인천으로 나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9
-
멀티체험전시로 만나보는 춤의 모든 것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특별전
멀티체험전시로 만나보는 춤의 모든 것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특별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이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단 40주년 특별전 ‘지킴과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전통을 지키고 그 안에서 새로운 춤 언어를 창조해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끝없는 도전과 작품 활동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능동적 관람을 제시한다.
1981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시립무용단의 활동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한 ‘역사존’섹션에서는 다양한 사진과 전시물을 통해 40년의 역사를 안내한다.
시대상을 알려주는 사진과 포스터, 공연 티켓 및 신문 자료 등 희귀한 자료들을 대거 전시한다.
본 전시의 메인 세션인 ‘지킴과 변화’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지켜온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발전시켜온 새로운 춤 언어를 대표적 공연들을 통해 소개한다.
각각 중심 공연들의 사진과 포스터, 각종 자료 등 공연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게 했다.
궁중무용의 깊이를 세심하게 담은 ‘정재정감’, 전통춤 레퍼토리를 이야기 구조에 담아 흥미롭게 전한 ‘풍속화첩-춘향’과 전통의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한 전통레퍼토리 공연들은 ‘지킴’편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 컨텐츠를 창작춤으로 승화시킨 ‘인당수 - 춤, 심청’, 현대 한국 창작춤의 지평을 넓힌 ‘건너편, Beyond’ 등 한국적 호흡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들은 ‘변화’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그간 인천시립무용단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망라했다.
‘무용체험프로그램 보고’, ‘춤추는 우리 체조’, ‘무용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눈으로 듣는 동화’, ‘문학 속으로’, ‘춤추는 도시 인천’ 등 온가족을 위한 공연 레퍼토리 개발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섹션이다.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을 모아 본 흥미로운 섹션이다.
갖은 장신구, 크고 작은 악기들에서 무대 디자인을 위한 도면과 그 도면이 구현된 작품 속 장면사진, 의상디자인과 실제 의상, 수많은 대소도구들까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던 모든 것을 전시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디자인 소스나 안무노트 등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자료들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포스터를 새로이 만들어 보는 ‘포스터 컬러링’, BTS가 뮤직비디오에서 활용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삼고무의 실물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고무 포토존’, 무대 위에 올라 등신대의 무용수들 사이에서 무용수가 되어보는 ‘무대체험 포토존’, ‘지킴과 변화’ 섹션에서 다룬 작품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영상 상영’등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마다 펼쳐질 작품의상 입어보기와 무대분장 받아보기 등의 특별체험은 무용 애호가 뿐 아니라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무대 위의 춤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6. 전시특화공연 전시 기간 중 주말 동안 총 8회 진행되는 ‘전시특화공연’은 전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6개의 작품을 전시장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다년간 공연에서 주역을 도맡아온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솔리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손 닿을 듯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전시와 공연의 경계를 지운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40주년을 맞아 공연 뿐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관객과 만날 방법을 모색하다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지난 40년 간의 수많은 공연들을 돌아보며 공연 한 편, 한 편 마다 새겨진 열정과 수많은 예술가들의 땀의 결실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객을 향한 인천시립무용단의 애정과 작품을 향한 노력이 변함없음을 확인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1-06-29
-
비영리민간단체와 함께“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
비영리민간단체와 함께“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제1회 비영리민간단체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라는 부제 하에 개최된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직접 발표함으로써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인천시 전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민관 협치 기반 강화를 공고히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매 년 10억원 규모로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 지원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공익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교수의‘시민의 공공참여와 협치’ 강연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단체의 발표로 마무리됐다.
우수사례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융소외 서민가계 지원 사업 녹색길에서 만나는 비오톱 생명존중, 자살 없는 인천 만들기 총 3개 사업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시민이 함께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사회와 인천시의 협치 체계가 이번 공유회를 통해 보다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9
-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기본교육, 심화교육에 이어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강소농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지난 교육 이후 진행한 설문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전략,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영기록장 작성법, 농산물 브랜드화와 디자인 전략, 치유농업 관광사업의 성공 추진전략 등 수요자 맞춤형 컨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에 이어 일대일 전문가 현장정밀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 현장에서 경영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가 온라인스토어를 구축하고 운영해 경영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9
-
인천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추진상황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해 지난해 관련법령 시행을 계기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관별 사업추진내용 공유 및 세부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항만 및 공항에 출입하는 노후차량 감시를 위해 출입도로 6개소에 운행제한 CCTV를 설치하고 항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며 인천공항 대기개선사업인 항공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8개 과제에 대한 이행여부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30%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목표관리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미세먼지를 60%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항만을 출입하는 선박과 장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송도호’준공 예정이며 배출규제해역 내 선박 157척의 연료유 황함유량 점검을 완료했고 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75대 부착하고 저공해 친환경 하역장비 32대를 운영해 항만 장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국내 항만 최초로 노후 화물차 항만 출입제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추어 시범운영하고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홍보·안내하는 등 노후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인천공항 대기개선계획’을 수립했으며 공항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항공기, 지상조업장비,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저감해 ’24년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목표 18㎍/㎥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공항 내 운행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항 특수차량 1,606대 중 243대 배출가스 점검을 완료했고 친환경 차량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충전소 68기,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디젤조업장비를 보유 운영 중인 지상 조업사와 디젤조업장비를 단계적으로 100%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협약을 맺고 그에 발맞춘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터미널, 탑승동 등에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 장치를 208대 설치·운영해 항공기 보조동력장치 사용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우리 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반영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시민의 건강 및 행복 추구를 위해서 기관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29
-
‘재활용품’제대로 분리배출하고‘현금’으로 돌려받자
‘재활용품’제대로 분리배출하고‘현금’으로 돌려받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에코투게더와 푸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참여하는‘인천e음가게’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시민들에게 의무만을 요구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의 경우 유가 보상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빠르면 7월부터 동구 행정복지센터 11개소 등 총 22개소에 재활용품 유가보상을 실시하는‘인천e음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인천e음가게’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완성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사람과 환경, 현재와 미래, 폐기물과 자원을 이어주는 작은 노력이 시작되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자원순환가게로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지고 가면 ‘인천e음’으로 보상하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된다.
‘인천e음가게’로 가져온 재활용품의 유가보상 절차는 우선 관련 앱을 통한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의 품목 및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한달 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유가보상이 가능한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종이, 병, 캔, 의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과 유가보상 품목의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푸른두레생협의 경우는 4개 매장에서 ‘인천e음가게’를 운영하는데, 올 하반기에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2종류에 대해 수집과 유가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양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인천 e음가게’를 통해, 주 5회 사전에 공지된 장소를 찾아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대해 유가보상을 실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동 자생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는데 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간석1동 분회의 경우,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부분 빌라나 일반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회원 16명이 주 3회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천e음가게’의 운영이 현재 10개 군·구로 확대 운영 중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현장 홍보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제대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을 높여,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화폐로 유가보상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2021-06-29
-
박남춘 시장,‘섬 속의 섬’주문·볼음도 찾아가 현장 소통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도서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바닷길 교통 환경을 만드는 등 각종 도서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28일 강화군 서도면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도면사무소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특히 국가보조항로 사업자 공모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문·볼음도 내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한 선착장 및 도로정비, 교통 체계 확충 등에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항들을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강화와 주문도를 잇는 여객 노선이 2개로 확대되어 기존 1시간 40분 걸리던 시간이 35분으로 대폭 줄면서 서도면 주민의 생활여건과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