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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시교육청에 폐교 관리와 지속적인 민원 발생 등에 대해 질의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시교육청에 폐교 관리와 지속적인 민원 발생 등에 대해 질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은 28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제5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교육청의 폐교 관리와 지속적인 민원 발생에 따른 향후 폐교 활용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우선 윤 의원은 지난 3월 선택분교 코로나19 집단발생 이후 추진상황 및 폐교 주변 환경정비 완료 여부 등에 대해 “인천시 폐교 총 11개 중 8개 강화군에 있어 폐교로 인한 민원이 많아 교육청의 대책이 시급하다”며 폐교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그는“폐교 마리산초등학교 임대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 계약 무효가처분 소송이 제기된 상태로 진정서 제출, 감사원 제보까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육감께서는 올해 10월 계약기간 종료 후 현임차인에게 1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이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1년의 유예기간을 주는 것은 특혜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심사숙소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선택분교 무단점유자 모두 퇴거조치됐고 향후 주민들과 소통해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고 이어 “마리산 폐교는 현 임차인과의 계약에 위법사항은 없으나, 현 임차인과 진정인들 사이의 주장이 상반된 상황이며 현 임차인에게 1년의 유예기간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숙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서도“가칭 평화학교 석면공사 4억5천만원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하기 위한 예견된 사업으로 우선 순위에 해당하므로 본예산에 편성했어야 한다”며 “평화학교 출범 2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명칭도 정하지 못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하라”고 촉구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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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원 대상 통계 교육 실시
인천시의회, 의원 대상 통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변화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지표를 이해하고 활용 가능하도록 의원 대상 통계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는 하반기 의정활동에 대비해 28일 본회의장에서 ‘지역통계 이해를 통한 정책 활용’을 주제로 ‘통계를 활용한 시정 바로 알기’통계 교육을 진행했다.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통계지표를 이해하고 정책검증에 활용가능 하도록 우리시 정책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강의는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이 나서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통계를 쉽고 유익한 강의로 만들었다.
강의는 2022년 예산안 심사대비 통계기초 역량 강화 빅데이터 시대, 통계 데이터 해석의 중요성 통계지표 이해를 통한 정책 활용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활용법 등 한 번에 그치는 강의가 아닌 의원들이 의정활동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데이터 활용법’에 주안점을 뒀다.
최정수 청장은 “‘통계는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실제로 통계는 거짓이므로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통계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이해하고 잘 사용하면 된다”며 “통계를 올바르게 이용하려면 통계 출처를 잘 알고 조사방법에 주의하고 숨겨진 자료를 찾고 쟁점 바꿔치기에 주의하고 통계수치 이해 등을 5가지를 잘 준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통계를 쉽게 알고 싶고 교육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경인지방통계청을 이용해 주시고 인천시의회 역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보다 알찬자료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이번 통계교육은 37명의 시의원이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질을 파악하고 시민의 행복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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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조선일보 절독 결의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과 관련한 보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선일보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차원에서 구독을 중지하기로 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8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털어’라는 제목의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자녀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사용해 당사자들의 명예훼손은 물론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조선일보에 대해 ‘인천시의회 조선일보 12부 구독 절독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인천시의회는 “조선일보가 이런 모든 행위가 단순한 실수라고 변명하지만, 같은 실수가 이렇게 반복될 수는 없다”며 “현 정부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조선일보의 증오심이 지면에 노출된 결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현재 12부를 구독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중지하고 책임자 처벌과 보도 태도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다.
결의안을 주도한 강원모 부의장은 “국민을 양극화하는 왜곡된 기사 게재와 상습적 사과를 반복하는 보도 태도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한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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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30교 취업담당 교사, 학교별 전담노무사,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2021년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 및 AI채용 프로세스 이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학습병행 연계사업 안내 현장실습 세부 운영절차 및 방법안내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2020년 현장실습 지원코칭 결과 공유 및 2021년 현장실습 지원계획 등을 주제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지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2학기부터 고3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앞두고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강사로 참여한 서재홍 대표노무사는 현장실습 지원·코칭 결과 및 현장실습과 노동문제 전반에 대한 원스톱 지원 계획을 공유하며 “안전한 현장실습과 학생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전담노무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성공적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서는 학교, 기업, 노무사 간 소통과 파트너쉽이 매우 중요하며 교사들의 취업역량 제고와 안전한 학습중심의 현장실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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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환경특별시인천 ‘새로운 인천환경미화원 시대 선도하자’ 제안
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환경특별시인천 ‘새로운 인천환경미화원 시대 선도하자’ 제안
[충청뉴스큐]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첫 단추인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8일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남궁 형 의원이 최근 열린 시정질문에서 환경미화원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군·구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자치정부가 주도해 환경미화원의 명칭 변경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환경미화원이라는 명칭이 근로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서울 양천구, 경북 상주시 등 많은 지방자치정부가‘환경공무직’또는‘환경공무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남궁 형 의원은 “환경특별시 인천을 표방하는 인천시가 지역 골목골목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환경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며 “그 첫 단추는 환경미화원의 명칭 변경으로 그분들의 직업적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미화원이 하는 일은 단순히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불법 투기 단속,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환경미화원에 대한 실질적인 고용·관리 주체를 떠나 광역정부에서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군·구와 협의하는 정책적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환경특별시 인천이 선제적으로 인천시 조례부터 개정하고 군·구에 명칭 변경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광역·기초정부가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남궁 형 의원은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은 결과적으로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그 혜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명칭 변경뿐 아니라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연구해 이분들이 우리사회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천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새로운 인천환경미화원 시대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남춘 시장도 “환경미화원의 자긍심과 처우를 개선할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그분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제안 등 관계부처, 환경미화원노조, 군·구 등과 협의해 인천시 환경미화원의 명칭변경을 검토·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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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성인기 전환 준비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6월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32명이 참여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최영수 장학관의 ‘상급학교 진학과 그 이후의 삶’ 연수를 시작으로 장애학생의 성인기 전환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견학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6월 25일 첫 번째 연수는 발달장애 음악가로 구성된 ‘서초 한우리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음악가가 직업연주자로 고용돼 연주 활동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 오케스트라로 장애학생의 성인기 자립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더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의 교육 내용은 장애청소년의 미래준비,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이해, 장애학생의 직업교육과 자립, 장애학생 평생교육시설 현장 견학으로 학령기 이후 자녀의 미래 설계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를 초빙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함응묵 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특수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령기 이후 자녀의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자립 생활 준비를 위한 학부모님의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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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안전한 청소년 문화배움터,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안전한 청소년 문화배움터,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5일 교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교육으로 이용자의 응급상황이나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 발생시 교직원의 초기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것으로 전망했다.
이만복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 모두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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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기후 위기 인문학 강연 모집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기후 위기 인문학 강연 모집 안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 그리고 대응’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파란하늘 빨간지구’ 책을 집필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현한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인 조천호 교수와 함께한다.
강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류세,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대응을 주제로 7월 7일 ~ 28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9시까지 ZOOM 실시간 강연으로 4차시가 운영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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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 토크’ 열띤 호응
인천시교육청,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 토크’ 열띤 호응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토크’를 6월 25일에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 사회자, 학부모, 현직 교사가 출연해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학부모 방청객 11명이 공감 토크 현장에 직접 참석했고 실시간 온라인으로 학부모 평가단 등 300명 이상이 접속해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토크’’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원격수업 방법’, ‘자녀와의 갈등 해소법’,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 방법’, ‘공부습관 형성 방법’,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 방법’의 5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었으며 질의응답과 실질적인 솔루션이 제공됐다.
또한 시청하지 못한 학부모님들을 위해 녹화본은 다음주 중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예정이다.
공감 토크 현장에 참여한 나선실 학부모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특히 성격 유형에 따른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님들은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해소 및 학습 코칭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이 많다”며 “앞으로 가정-학교-교육청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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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우울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방역을 위한 ‘찾아가는 위센터 우리들의 위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심리방역 집단상담은 인천 관내 초·중·고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정서관리 프로그램으로 집단상담 전문가와 함께 ‘감정빙고’, ‘감정시그널’, ‘마음다짐’, ‘스트레스 솔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회복과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우울했던 나의 감정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표현할 수 있었다”, “나의 스트레스 해결방법을 친구들과 같이 공유하며 다양한 방안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이 건전한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 우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