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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인천시 보훈 정책 눈길
6월 호국보훈의 달.인천시 보훈 정책 눈길
[충청뉴스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선7기 인천광역시의 보훈정책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의지로 신설된 보훈과를 통해 추진하는 체계적·적극적인 지원과 ‘인천형 보훈정책’이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의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2019년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보훈과를 신설,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하며 인천지역 보훈증진과 국가보훈대상자 권익신장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가 추진하는 각종 보훈 정책 중 ‘전국 최초’ 수식어를 단 정책이 추진 중에 있다.
관련 정책은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알기 쉬운 보훈 안내서 호국 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 구축 인천시-인천보훈지청 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업무 활성화 업무협약 등이다.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알기 쉬운 보훈 안내서’는 보훈 혜택 관련 각종 제도를 보기 쉽게 담아놓은 한 권의 책자로 엮었다.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시책들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다 보니 대부분 고령인 대상자들이 혜택을 찾아 신청하기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책자는 관내 14개 보훈단체와 유관기관에 400부를 배부했다.
이 책자의 내용은 매년 업데이트 되며 수량도 확대·보급하기로 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국가보훈대상자 소개, 감사마음 전하기, 캠페인 동참, 기타 문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돼 운영 중에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업무 활성화를 위해 인천보훈지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각종 선양사업 등 추진 현충시설 관리 및 활성화 사업 추진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는 6·25 참전유공자와 일반시민을 잇는‘덕분에 우체통’ 설치사업을 추진, 참전유공자와 참전국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관련 보훈단체와 해당 국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인천본부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증진과 나눔 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 또한 지난 18일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문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보훈증진 및 국가보훈 대상자의 권익신장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창립 70년을 맞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유을상 신임회장 취임 후 광역자치단체장에 감사패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신상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지부장은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보훈대상자중 상이군경회원들의 명예선양에 이바지해주신 노고에 회원들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영예로운 상을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해 작지만 큰 보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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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인천시가 동행″한다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인천시가 동행″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6. 24. ~ 7. 11.까지 18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상공인, 대·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6. 24. ~ 7. 11.까지 18일간 소비 진작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디지털 소비촉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e몰’에서 1,000여개 제품 최대 80% 할인 및 한정수량 득템, 구매왕, 3천원 쿠폰, e라이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 라이브커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인천의 4개 중소기업 제품이 6월 25일 방송한다.
또한, 인천e음 유튜브를 통해 인천e몰과 인천직구 자체 라이브 방송도 6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4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인천e음은 7월 5일부터 공공배달 서비스 ‘배달e음’을 시작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등 소상공인들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추진하는‘인천직구몰 동행세일’을 매개로 인천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인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공동체 기능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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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독서문화 플랫폼‘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에서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 서점을 알리고 지역독서문화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서점 활성화 추진 프로그램은 작가이자 동네 책방 지기가 진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하부르타’ 강좌와 관내 지역서점에서 선정한 추천도서를 구입해 ‘책방픽 휴앤북’ 코너에 전시해 지역 서점을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남 관장은 “동네 책방의 공간 및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지역 서점 활성화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활동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서점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내 서점인 인천문고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하브루타’ 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7월 1일 ~ 8월 5일까지 매주 총 6차시로 진행되며 ‘책방픽 휴앤북’ 은 12월까지 매월 도서관 내 휴앤북코너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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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반기“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성료
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반기“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성료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예방적 프로그램인 상반기 ‘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ADHD 학생을 위한 교실 운영 tipTic장애에 대한 교실 운영 tip 신학기 학생·학부모 소통법 동료 관계 잘하는 법 등 학생지도와 소통증진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6회를 구성해 학년 초에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교원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치료를 2회 구성해 상반기 총 8회의 소집단 연수를 진행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연수와 소집단 대면 연수로 병행해 진행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교육활동 침해 및 교육활동 중의 소진을 경험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프로젝트의 상반기 운영 결과 90%의 교원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해 성취감과 심리적 회복 기회를 제공해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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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업중단숙려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학업중단숙려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고등학교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ZOOM 활용 원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학교 업무 담당자가 운영지침을 이해하고 숙려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사전질의 Q&A 업무 추진시 주의사항 안내를 위한 감사기준 및 사례 소개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의 개요 및 매뉴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숙려제 진행을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는 학생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외부기관 연계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교에서 학업중단 징후가 보이는 학생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 관리로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숙려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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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초, 민관학 협력을 통한 원도심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추진
인천연안초, 민관학 협력을 통한 원도심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연안초등학교에서는 민관학 협력으로 학교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6월 24일에는 차량 소음과 주변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학교 담장을 방음벽으로 설치하고 실내 도색작업도 실시했다.
평소 주변 차량 소음이 심하고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로 창문을 열기조차 어려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의원의 노력으로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한쪽 담장을 3M 높이의 방음벽을 설치하게됐다.
또한 인천종합어시장조합에서는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2020학년도 본교 전체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S-oil 인천저유소에서는 교문 출입 차단기 설치, 학교 재배원 정비 등을 위한 기탁금을 연 500만원 지원해 지역사회에서도 교육환경 개선과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정인 연안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주경일 교장은 “소규모 학교로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의원은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 관, 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간을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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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도서지역 과목 선택권 확대 기반 마련
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도서지역 과목 선택권 확대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G-T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의 하나로 ‘도서지역 집중이수교육과정’을 6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20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모든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위해 G지구의 10개 일반고와 T지구의 43개 일반고를 묶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지역 집중이수교육과정’은 대학 교수의 전문성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학기 중 원격수업과 방학 중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온-오프 블렌디드 형태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반이 취약한 도서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2021학년도 집중이수교육과정에서는 도서지역 학생들의 기초직업과 관련된 전문교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천재능대, 경인여대, 인천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건축, 간호, 영상, 프로그래밍, 체육, 음악 영역 6개 과목을 개설한다.
그리고 3개 지역 대학에서 과목을 담당해준 학과 교수들과 고등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8월 방학 기간 중에는 해당 대학의 실습 및 실험실에서 대면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지역의 교육과정 다양화는 공교육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집중이수교육과정과 같은 도서지역에 맞는 미래 교육과정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후 인천시교육청은 온라인 거점센터 공동교육과정 ‘온리유 클래스’를 통해 2021년 2학기 정규교육과정 내 도서지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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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시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코로나19의 시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요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음악으로나마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객원지휘를 맡은 정한결은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지휘과 Postgraduate 과정에 재학 중으로 독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및 국내외 교향악단을 지휘한 차세대 지휘자이다.
첫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으로 시작된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이 서곡은 오늘날까지도 독립적인 기악곡으로 자주 연주된다.
뒤이어 오스트리아 왈츠가문의 장남인 슈트라우스 2세의 빈 기질이 연주된다.
빈 시민의 의기와 자랑을 나타낸 곡으로 서주와 후주 사이에 4종류의 왈츠가 접속되어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
노르웨이의 자랑인 작곡가 그리그의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 1악장도 들려준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김강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에 입상한 재원으로 멋진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협주곡 이후에는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중 3악장 시칠리엔느가 연주된다.
오래 전 이야기를 떠올리는 듯한 고풍스러운 멜로디는 하프가 만들어내는 잔잔한 아르페지오의 반주를 타고 아름답게 흐른다.
마지막 곡은 러시아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이다.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침공 당시의 순간과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유럽의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여행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50%인 63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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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국민과 함께하는‘페트박스 챌린지’
인천시, 전 국민과 함께하는‘페트박스 챌린지’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이 쉬운 페트병 분리배출을 따라하는 ‘페트박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트박스’는 페트병과 비트박스를 합친 말로 분리배출 음원에 맞춰 분리배출 안무를 따라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한 음원을 제작하기까지 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사용될 분리배출 음원은 인천시에서 제작한 ‘페트박스 챌린지송’으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로 리드미컬한 비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하는 분리배출 안무는 음료를 마시고 분리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동작으로 표현했다.
시민들은 6월 26일부터 8월 14일 50일간 페트박스 챌린지송에 맞춰 자신들의 스타일로 안무를 따라하는 영상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크와 함께 업로드 하면되고 SNS를 활용하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 중 시민 반응도와 내부 심사를 통해 1등 3명, 2등 10명, 3등 30명, 참가자 100명을 선정해 인천 친환경 호텔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챌린지 확산을 위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05학번 컨셉의 쿨제이로 약19만의 팔로우를 지닌 개그맨 최준이 스타트해 재미를 더하고 가수 딘딘 등 다수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전파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페트박스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시민 생활에 확실히 정착된다면 우리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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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기업 압송시스템 설치비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24일 관내 건설자재 제조업체 26개사 및 인천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압송시스템 개선사업’지원시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은 건설자재 제조업 공정 중 벌크차량 엔진 압송방식을 유류 사용 방식에서 전기식 블로워 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올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이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확실하고 압송시스템은 시설투자비의 40%이상, 벌크차량은 연결 장치 부착비의 60%정도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조기업 압송시스템 설치비 지원은 사일로별 최대 900만원이며 벌크차량의 압송시스템 연결 장치 부착 비용 지원은 최대 30만원이다.
시는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약 97%, 이산화탄소 약 49%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으며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게 되어 압송 비용도 절약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설자재 제조업체의 참여 및 압송시스템 활성화에 일조하게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대기환경정책 추진으로 깨끗한 공기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