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운영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에서는 8일과 오는 13일 2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온라인 강좌는 시간, 장소의 구애없이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8일에 진행되는 강좌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전호근 교수가 한국철학 타자화의 역사와 한국인의 삶의 문법에 대한 주제로 ‘한국철학사, 1300년을 관통하는 사유의 거장들을 만나다’로 강연을 진행한다.
13일에는 김재인 교수가 ‘철학의 시작과 끝, 탈레스에서 니체까지’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이 왜, 어떤 상황에서 무슨 문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사상을 전개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상찬 관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온라인 인문학 강좌는 도서관에서도 처음 시도해 보는 비대면 서비스”며 “PC나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8
-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드로잉 에세이 강좌 운영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드로잉 에세이 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드로잉 에세이’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자들이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드로잉 에세이’ 강좌는 5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또한 독립서점, 인쇄소 등을 방문하고 ‘2020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
이창주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서 한걸음 나아가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표현된 결과물이 책으로 엮어지는 경험을 통해 성숙한 독서 시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8
-
인천여성가족재단,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보육교사 양성과정’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부평구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무료 취업지원 교육인‘보육교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보육교사로서의 자질과 역량 강화 및 대상자별 맞춤식 취업상담을 통해 수료 후 취업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96시간 진행된다.
특히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지원, 주제별 혼합연령 프로그램 개발, 평가제의 이해, 컴퓨터 활용 등 보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보육교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55세 미만의 비경제 활동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신청은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0-05-08
-
인천복지재단, 생활방역체계 전환 따라‘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인천복지재단, 생활방역체계 전환 따라‘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우선 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날인 지난 6일에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힘쓴 의료진과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마련한 건강식품을 장기간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피로가 누적된 인천시 10개 군·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직접 전달했다.
재단은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계기로 재개관을 준비하는 사회복지 현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이용시설은 더이상 휴관을 지속하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 재개관 준비에 고심하고 있다.
재단은 이들 시설의 재개관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설문조사와 연구를 진행중이다.
재단은 아울러 코로나19로 촉발된 감염병의 위협을 반복되는 신사회위험으로 규정하고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경계심을 갖고 재단은 공동체의 위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0-05-08
-
인천시, 통신사업자와 손잡고 年 3억, 5년간 총 15억 예산 절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00여개소의 교통신호제어기와 센터시스템을 대상으로 교통신호 통신망에 대해 기존 저속 유선망에서 초고속 무선통신망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유선통신망과 교통신호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해 안정적이고 실시간으로 제어 가능한 신호운영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 통신사업자 공모로 ㈜KT가 선정되어 2019년 3월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무선통신망 안정성 검증 후 인천시 전역의 장비 설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업이다.
시의 교통신호제어 무선통신망 전환에 따라 통신인프라 설치비용 등을 포함해 연간 3억2천만원, 협약기간 5년 동안 총 15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성과가 기대되며 관내 교차로의 교통신호주기 조정 등 실시간 온라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매년 교통신호기 신설 및 보수 시 유선통신망 구축에 따른 도로굴착 관련 민원 불편이 해소되고 전신주의 복잡한 통신선로도 사라지는 등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예상된다.
홍득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이번 무선통신망 구축사업 완료로 공공요금 예산절감 실질효과와 더불어 관내 교차로 교통신호의 신속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
인천시, 제48회 어버이날 다양한 행사는 전면취소 마음으로 대신한다.
강화군 박경희어르신, 시모님과 함께-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48회 어버이 날’을 맞아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예방수칙·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화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어버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는 전면 취소되어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보통 어버이 날 하루만큼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코로나19 감염병이 ‘어버이 날’ 풍속을 바꿔 놓았다.
감염병 확산을 우려해 요양원 등에서는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직접 찾아뵙는 대신 부모님께 영상전화를 드려 안부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일부 군·구에서는 어르신 댁으로 카네이션 수건을 제작해 보내드리거나 감사서한을 보냈다.
인천시는 제48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효실천단체를 발굴해 대통령상 1명, 인천광역시장상 17명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각 군·구를 통해 표창장을 개별적으로 전수하고 박남춘 시장은 표창장을 받은 유공자분들에게 직접 축하서한을 보내 격려했다.
강화군 박경희씨는 시부모님의 노환으로 치매가 발병하자 서울집과 강화 시부모님 집을 오가며 건강을 보살피던 중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직생활을 충실히 했으나, 시부모님 건강이 악화되어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강화로 내려와 시부모님을 직접 돌보아 드렸고. 자녀 또한 그녀의 효행을 본받아 타지에서 공부하는 와중에 할머니를 돌봐드리기 위해 주말마다 강화에 다녀간다.
평소 효행 실천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에밀리아엘파자오씨는 필리핀에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후 한국으로 이주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범적인 다문화 가정을 이뤘다.
10년 전 시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신 후 서울에서 부모님께서 사시는 강화로 이사를 와 병환 중인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셨다.
도시에서 시골마을로 이사함에 따라 생활이 어려워졌으나 시부모님을 모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성을 다했고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어른들에게도 효행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어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인천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삼산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치매가 있는 할머니를 일터로 나간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돌봐드리고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 효행과 봉사 실천의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시 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데, 지난 5월 6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해 출입문 5개소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객의 발열을 확인한다.
5월 8일 오전에 박남춘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어르신들 10분을 일일이 찾아뵙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시는 올해 효의 날을 기념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할 계획이였으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어르신들이며 오는 7월 10일부터 9월29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효드림복지카드는 어르신 개개인이 인천 소재 건강, 식사, 위생관리, 여가활동 등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서재희 노인정책과장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특히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
각종 위원회 참여 민간위원 청렴서약 준수 대책 필요
남궁형 의원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남궁 형 의원은 제26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 감사관실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 소속 위원에 대한 ‘청렴 서약 준수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남궁 형 의원은 각종위원회의 결정사항은 인천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원회 참여 위원들에게 ‘비밀 준수의 의무’등을 서약한다는 ‘청렴서약서’ 징구 등 청렴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위원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제보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고 밝히며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는 인천시의 발전과 300만 인천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인·허가와 관련된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의 청렴성 담보는 곧 인천시 정책의 공정성 담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0-05-07
-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기억 공유를 위한 전시회 개최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기억 공유를 위한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에서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부평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평도서관은 부평 관내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난 6일부터 부평역사박물관에서 기증받은 부평역사자료와 흑백 사진자료를 전시해 십정동 열우물지역의 오래된 추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마을교육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의 현장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와 학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기관 희망도서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지도 만들기와 부평 마을 문화탐방 등을 통해 부평을 알고 부평 공동체의 기억 공유와 보존에 노력할 예정이다.
최명남 관장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관계회복과 온마을이 배움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액 2억 1,471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4개월 간 급여의 30%인 총 1,278만원을 기부했으며 교육청 산하 전 직원도 자발적으로 2억 193만원을 모금해 뜻을 함께했다.
모금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로 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며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7
-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시민인식 조사 응답자 3명 중 1명 참여하겠다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시민인식 조사 응답자 3명 중 1명 참여하겠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를 위한 시민인식 조사와 시민참여단 모집을 위한 인천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조사는 폐기물 관리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공론화 과정 중 공론화 의제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유·무선 RDD 방식을 통해 조사했으며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3,021명이 조사에 응했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2.1%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찬·반여부에 대해서는 75.2%가 “자체매립지 조성에 동의”했고 자체매립지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상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일자리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28.2%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폐기물 관리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형 공론화 취지에 대한 공감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79.31%가 “공론화 취지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특히 공론 숙의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단’ 참여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3,021명 응답자 중 930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으로써 당초 구성인원인 400여명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인식 조사의 목적은 공론화의제에 대한 교육과 토론 등 숙의과정을 경험하기 전과 후의 시민들의 인식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비교 자료로서 공론화 최종 결과보고서 작성시 숙의과정의 효과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시민참여단의 구성은 참석의향을 밝힌 930명의 신청자 중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기준으로 표본 산출해 최종 참석여부를 확인 후 5월 12일까지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문 추진위 위원장은 “이번 시민인식조사에서 나타난 인천시민들의 폐기물 관리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취지에 대한 높은 공감도와 관심, 시민참여단에 대한 높은 참여율 등이 정책 수립까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론장 개최를 면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