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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일신종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KB국민은행지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기업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인천지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회공헌과 임직원 참여 자원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
오는 31일 KB국민은행지부 임직원 및 가족은 부평구 일신종합시장내 환경개선을 위하여 바닥 디자인 도색, 점포별 안녕 간판 부착, 안심벽화 그리기, 시장지도가 그려진 에코백 배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등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USR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을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다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기업의 지역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여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가 혜택을 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상호협력체계를 통하여, KB국민은행지부 외 참여 기업들의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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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학·연·관이 함께 만드는 “바이오 인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를 위해서 시는 공모를 통해 국제기구인 AFOB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3월부터 정기적으로 관계기관 회의를 가지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인천의 대표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전략을 공동 모색하고 연관행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취지였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지역 내 바이오 관련 기업, 국제기구, 대학교, 정부기관 등이 상호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인 인천이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동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시와 AFOB에서 준비한 ‘바이오의약콘퍼런스’, 인천시와 KOTRA의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 인천대학교의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 전시’가 송도컨벤시아 회의실과 로비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이오의약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의 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에는 29개국 50개의 글로벌 해외 바이오기업과 80개의 국내 바이오기업 등 총 130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개교 40주년 기념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은 바이오분야와 각 학제 간 융합 연구결과 30여 편을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천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을 소개하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8월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제약산업전시회’와도 연계했다. 해외 바이어와 일반 참가자들이 콘퍼런스 이후 CPhI Korea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포스터 등을 통해 서로의 행사를 홍보해왔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바이오분야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고자 했다”면서, “Big C가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마이스산업을 결합한 지역특화 컨벤션으로서 보다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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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보, 1조3천억 규모 하반기 특례보증 시행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로 인한 피해,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애로를 겪는 소기업·소상공인 등 지원을 위해 1조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광역지자체별로 설립된 신용보증기관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보증서를 발급하여 금융권 대출을 도와주는 보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추경으로 인한 특례보증의 지원규모는 ‘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로 구체적으로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2,000억원,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애로 소상공인에 8,000억원, 저신용 영세기업에 2,000억원, 포항지진 피해 후속지원으로 1,000억원, 금융비용 부담이 큰 소상공인에 5,000억원 등 총 1조8,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우선, 소비심리 위축,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율을 0.4%p 인하하고,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수출규제 품목을 수입 또는 구매한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 등에 대해서는 더 낮은 보증료율로 7년 이내에서 신용등급 또는 매출액 등에 따라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접근성이 부족한 저신용 영세기업에게도 0.8%의 보증요율을 적용하여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기업의 활력제고 차원에서 보증요율 0.8%를 적용하고, 최대 3억원 한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은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은행별 대출금리를 낮추는 한편, 지원절차 및 평가과정을 대폭 간소화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액 전액을 보증함에 따라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낮은 대출금리가 적용되며,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여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자금 공급을 위해 신용조사를 간소화했고, 금년 7월부터는 사업자등록증명,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 세무 관련서류를 고객이 직접 제출할 필요가 없어 고객 부담이 완화되고 보증서 발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될 수 있게 됐다.
중기부는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한도가 소진되는 추이를 감안하여 적정 시기에 5,000억원 규모의 추가 특례보증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14개 협약은행 각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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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2019 “강화를 만나다.” 가족 공감 역사캠프 운영
가족과 함께한 2019 ‘강화도를 만나다’ 가족공감 역사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의 과정으로 인천 관내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2019 강화도를 만나다’ 가족 공감 역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리 고장 강화의 역사와 미래, 전통문화의 발전계승을 주제로 ‘전통공예 화문석 체험’, ‘가까워진 강화를 만나다: 미래운송수단 드론’,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등 강화도의 문화와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하여 배우며, 가족 사랑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보선 원장은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하여 강화를 만나고, 가족 간에 소통으로 행복한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취지를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캠프는 처음 경험해 보는데, 어려울 것 같던 우리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좋았고 가족협동 미션을 하면서 우리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는 유대감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인천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에서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인천관내 초중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강화의 지리와 특산물 그리고 수확의 기쁨’을 주제로 한 가을맞이 팜스테이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중심의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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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신규임용예정교사 및 복직교사 직무연수 성료
신규임용예정교사 및 복직교사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16일까지 공립유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및 복직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9년 신규임용예정교사 32명과 복직교사 7명을 대상으로 교사로서의 기본소양, 교수역량, 유아이해역량, 교직실무역량을 신장시키는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실무 중심의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새내기 교사들이 유치원 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2019 개정 누리과정과 관련하여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새내기 교사는 “유치원 현장에 가기 전 두려웠으나 이론과 실제가 함께 다루어져 이해가 수월했으며, 현장에 대한 이해 및 여러 가지 팁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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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 충청권대학 입학박람회 성황
‘2020 충청권대학 입학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선학경기장에서 인천지역 학생, 학부모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 충청권대학 입학박람회’를 개최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가 후원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2020학년도 대전세종충청권 대학 중심의 수시전형에 대한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초청된 38개 대학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대입 수시모집 상담 이외에 건축학과 외 23개 전공학과에 대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관심 진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흥복 진로진학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대학을 중심으로 2020 수시모집 에 대한 세부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전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해 수시지원전략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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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행사 전 비상대피로 안내 캠페인 9월부터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 및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회의나 교육, 공연, 시상식 등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행사장 비상대피로를 행사 시작 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대피로 사전 안내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나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사용자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피로를 미리 안내하는 사업으로 인천평생학습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등 일부 기관에서 시행하던 것을 전면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외부 시설을 임차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해당 기관이나 업체의 협조를 얻어 비상대피로를 안내할 계획이며, 또한 교육청 및 산하기관의 각종 회의실이나 행사장의 비상대피로를 처음 방문한사람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재정비하는 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임현국 안전총괄과장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 유도와 더불어 비상대피로 안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비상대피로를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안전교육의 일환이라”고 캠페인의 추진 배경을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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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회계 시스템 안착을 위한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도입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 228개원을 대상으로 회계 연수를 실시한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도입을 대비하여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의 회계규정 미숙지로 인한 회계부정을 방지하고 에듀파인의 실질적 사용을 위해 이론보다는 유치원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두었다.
예산 편성, 수입·지출 등 집행관리, 회계 서류, 결산에 대한 사례와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원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연수와는 달리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직원으로 참석 대상을 확대하고, 해당 교육 날짜에 참석이 어려울 때는 다른 지역의 연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을 못 받는 대상자가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은 올해 에듀파인을 도입한 45개 유치원에 업무용 PC를 8월말까지 에듀파인의 원활한 사용환경 구축을 위해 권장사양 이상의 데스크톱 컴퓨터와 액정모니터 각 1대씩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뿐만 아니라 회계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적극 사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회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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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부자 대학생은 모두 모여라
「2019년 대학(원)생 아이디어 소(小 )논문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신규 시책으로 발굴하여 이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시민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실현하고자 ‘2019년 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을 오는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시정연구 및 시민생활 개선에 관한 사항으로 쓰레기 감소방안, 전략적 관광상품 개발 방안, 4차 산업과 일자리 창출방안, 시민불편 사항 개선 방안 중 한 개 주제를 선택하여 A4 5매에서 10매 이내 소논문 형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인천 소재 또는 인천 출신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오는 9월 16일까지 인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규정에 따라 소정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인천시에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논리적 흐름 등 1차 실무부서 및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오는 10월말 홈페이지에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정부혁신과 연계한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미래역량을 다져나가는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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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노인 이동결핵검진 실시
찾아가는 노인 이동결핵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OECD가입국가 중 여전히 결핵발생률이 최고인 우리나라 결핵의 현 실태에서, 인구고령화에 따라 특히 노인결핵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사전예방적 관리대책으로 2019년 노인결핵검진비로 35백만원을 신규로 편성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인천시 노인 결핵환자는 전체의 36%를 차지
지난 3월부터는 결핵 취약계층과 고교생 이동검진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고, 8월 20일 이후부터는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의 어르신 5천50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및 흉부 엑스레이 촬영의 이동 결핵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에 있다.
- 결핵 신환자의 40%이상, 결핵 사망자의 80%가 65세 이상에서 발생.
- 국가결핵관리지침에 65세 이상은 무증상에도 매년1회 결핵검진 권장.
- 면역력이 약한 고연령층의 경우 결핵 조기 발견 시 치료성공률 3배 이상.
- 이는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고 실제 걸리더라도 결핵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함으로써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함이다.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 지부를 통해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 엑스레이 촬영 검진을 통해 조기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확진 환자는 보건소와 연계하여 철저하게 추구관리를 하는 인천시의 선제적인 결핵관리체계이다.
- 7월까지는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에 대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했고, 이 중 26명이 결핵 유소견을 보여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정밀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제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수립·추진에 따라 2022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민간·공공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또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결핵전담관리 간호사을 통해 결핵환자의 조기발견, 환자 사례조사 및 복약확인 등 집중관리와 결핵치료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등 환자발견 및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인천’을 통해 2015년 수립된 세계보건기구의 결핵퇴치전략과 발맞추어 2035년까지 결핵퇴치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결핵발생률을 ’16년 77명 → ’22년 40명까지 감소
- 아울러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이므로, 시민들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하며,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공중생활에서의 기침예절 실천”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사업부 ☎032)868-8922으로 하면된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