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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19년 상반기 자동차세 61만건, 743억원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부과액은 전년 동기대비 1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과세기준일 기준 과세대상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천대 늘어난 것이 주요 증가사유로 분석된다.
과세대상별로는 승용자동차가 68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화물자동차 42억원, 승합자동차 13억원, 기타 자동차가 5억원 부과됐다..
6월 이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지 않은 납세자는, 이달 중에 연 세액 납부제도를 이용하면 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올해의 경우에는 납부기한 말일이 공휴일이므로 다음 날인 7월 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를 납부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며,자동차세 납부는 고지서로 시중은행,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는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세자 본인 명의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그밖에도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또는 시중은행 금융앱에 접속해 로그인 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신현승 도 자치행정국장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등 편리한 납부수단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바라며, 도민이 납부해주신 세금을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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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평등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학교 지원을 위해 13일 관내 교육지원청 및 초·중·고 교육복지사 128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학교 지원을 위해 13일 관내 교육지원청 및 초·중·고 교육복지사 128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주제 발표와 토론, 특강과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내가 하고 있는 교육복지 실천‘을 주제로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대 변화에 따른 인천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이 진행 되었으며,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센터장의 강의도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신도심과 원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노력’ 등 취임 후 10개월 간 발자취를 알리고 ‘민주적 공동체’, ‘마을과 성장하는 학교’ 등과 같은 향후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하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비전을 공유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복지사가 상주해 사례관리 등 다각적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내에는 114개 초, 중, 고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일선에서 소외된 학생과 가정을 살피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을 격려하며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됨 없이 평등한 인천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모두를 책임지는 교육복지 실현하는데 함께 고민하고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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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창업꿈나무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관하고 전주대학교가 운영하는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의 발대식이 13일 전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전라북도, 전주대학교 관계자 및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동아리팀원 54명, 전북글로벌청년벤처협의회 등 청년창업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기업가정신교육, 창업 토크콘서트, 사업진행 오리엔테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 꿈나무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의 유망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지원 및 시제품 제작, 시장조사 등의 체계적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역 내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창업꿈나무 아이디어톤’을 진행해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동아리 2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전시회 견학 및 참가 등 다양한 창업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창업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경영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아이템 발굴에 필요한 교육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발굴된 아이템을 대상으로 소비자반응 조사를 위한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제품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우수 동아리를 선발하고, 글로벌 창업인재로서 육성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미래의 스타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의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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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제단체들과 함께 경제 살린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3일 오후 6시 전북지구JC 지구사무국에서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순구 전북지구청년회의소 회장, 이사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7기 1주년의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의 소통·공감 확산을 통한 도정 역량 결집의 계기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전북도는 참석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창업지원, 판로지원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놓치기 쉬운 기업지원책을 적극 소개해 정책의 성과를 높이고, 현장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경청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이원택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전북도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라북도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함으로 발전을 거듭해 오신 중소기업인분들과 소상공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북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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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민원관련 영종지역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5월 30일 실시된 풍납취수장, 성산가압장 전기설비 법정검사 실시 과정에서 서구 지역의 수질문제가 발생했고,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 결과, 영종지역도 이번 수계 전환의 영향으로 수질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종지역은 수계전환 과정에서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역방향으로 공급된 상수도 일부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영종 지역에 대해서도 서구와 동일하게 정부합동조사단과 함께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소화전방류·수질검사 시행·저수조 청소 등 수질개선 조치를 할 것이며, 미추홀 참물 등 음용수 지원을 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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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거를 품은 개항장, 내항의 미래 전시
도시·항만 재생 명사초청 강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진행되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구 아트플랫폼 칠통마당 A동 1층 갤러리 디딤에서 인천내항의 재생모습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내항재생사업에 대해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온바 있으며, 이번 6월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기간에 맞춰 전시회를 준비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8부두의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 내항투어, 명사초청강연 및 시민워크숍 등 내항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했다. 특히 시민워크숍에는 신포시장 상인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친수공간 배치, 동선계획과 같은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참여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5월 27일부터 29일에는 지역의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설명회를 실시해 내항재생사업을 포함한 개항창조도시 내의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주민설명회와는 달리 1:1 상담 형식을 취해 폭넓고 깊은 설명이 가능하였으며, 재생사업에 관심이 없었던 주민들도 동네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에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항재생의 초기 계획부터 현재의 마스터플랜까지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에 직원이 상주해 관람객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며,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기간에 맞추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내항재생사업은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드리기 위한 사업이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다가가 내항재생에 대해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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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5대 특허청의의 협력을 위한 ‘인천 공동선언문’ 채택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세계 5대 특허청의 청장급 연례회의가 13일 인천에서 대한민국 특허청 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IP5 특허청들은‘인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지금까지의 협력 활동 및 그 성과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IP5 협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IP5 특허청장들은 인공지능 등 글로벌 기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협력사업을 새로 발굴하기 위해 신기술/AI 태스크포스를 설립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IP5 협력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P5 협력 구조를 개선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6월 12일에 열린 IP5 특허청과 산업계 연석회의에서 5개국 산업계 그룹 대표와 만나 최신 주요 발전 동향을 소개하고 신기술, 인공지능, IP5 미래 과제와 같은 전략적 주제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계 대표들은 세계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P5의 공동 노력에 산업계의 지원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열린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6월 12일 환영행사를 주재한 허종식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IP5 특허청장회의 개최와 인천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대응을 위해 인천시와 IP5 회원국,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산업계간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IP5 특허청장회의와 작년 11월에 개최된 OECD세계포럼과 같이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를 유치·지원해 도시이름이 들어간 선언문이 채택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이 논의되는 국제컨벤션 허브도시로 인천시를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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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사업소,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발
‘꽃이랑 책이랑’ 행사에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청라사업소는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오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 5,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지난 4월부터 사전 접수를 통해 매주 월요일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공단에서 양성한 환경해설사가 사업소 생태공원에서 개구리와 관련된 체험 활동과 개구리피리 만들기, 숲 동화구연 등 다양한 환경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꽃이랑 책이랑’ 행사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지고 오면, 소각열로 재배한 초화로 교환해 주고, 책은 관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되는 프로그램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의 재 순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라사업소 유일조 소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환경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반기 개최예정인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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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1,130억원 과세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85만건 1,130억원에 대한 납세고지서를 발송하고 납세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과세한 자동차세는 전년도 1,078억원 대비 4.8% 증가한 금액이며, 연세액 일시납부 금액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2,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45억원 대비 4.4%가 늘어난 것으로 이는 인구증가 등으로 등록차량이 증가하고 연세액 일시납부 차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 대해 과세하는 것으로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다.
만일,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세목별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1개월이 지날 때마다 중가산금 0.75%가 부과되니 주의를 당부하고,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에 과세되지 아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세는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인천시 전자납부시스템 및 위택스에 접속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고, ARS무료전화로도 납부가 가능함으로 꼭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시민들에게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납세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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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에서 탄생한 ‘레이아웃 3쿠션’ 대중화 나선다
대한당구선수협의회-L3C 코리아 협업 계약 체결식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최근 3쿠션 당구 동호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가 인천에서 탄생한 새로운 종목인 ´레이아웃 3쿠션´ 대중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체육회는 인천당구선수협의회와 손잡고 오는 16일 인천 당구동호인을 대상으로 ´2019 인천사랑 클럽리그전 레이아웃 3쿠션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경기는 몇 차례 있었지만, 일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레이아웃 3쿠션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당구선수협의회는 이번 인천사랑클럽리그전을 계기로 전국 시·도 단위 레이아웃 3쿠션 대회를 추진하는 등 레이아웃 3쿠션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16일 1회전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매월 개최되는 인천 클럽리그전은 단체전 및 개인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리그전 당일 총 24개 테이블에서 각각 3명의 선수가 2게임씩을 소화하고, 각 선수별 핸디를 적용한 최종점수로 인천 클럽리그전 1회전 순위를 결정한다.
매월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6차례 리그전 각각의 최종점수를 모두 합산해 11월 17일일 ´2019 인천 클럽리그전´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 1∼15위는 ´L3C 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본선출전권, 이벤트 대회 참가 선수 중 5위까지는 ´L3C 코리아 공식대회´본선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후원사이고 레이아웃 3쿠션을 개발한 L3C 코리아 김태석 대표는 “레이아웃 3쿠션의 메카인 인천에서 동호인을 대상으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일단 반갑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레이아웃 3쿠션 경기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해 당구 한류 붐을 일으키고 전 세계 당구계에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한당구선수협의회 소속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3C 코리아는 레이아웃 3쿠션 종목 및 선수 육성을 위해 최근 대한당구선수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당구 매니지먼트업체인 ㈜옵티머스빌리어드에이전시와 동호인 및 선수가 참여하는 데 레이아웃 3쿠션 당구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레이아웃 3쿠션과 일반 3쿠션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타석에 들어선 선수에게 ´레이아웃 샷´기회를 한차례 준다는 점이다.
예컨대 앞 타석의 선수가 수비를 선택해 난공을 만들었다면, 다음 타석의 선수는 직접 또는 1·2쿠션을 통해 공을 맞혀 자신이 공략하기 쉬운 공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
난공이면 레이아웃 기회를 사용할 수 있고 쉬운 공이라면 바로 공략해 득점할 수 있다.
기존 3쿠션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수비중심의 경기운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공격력만으로 승부가 갈리도록 한 것이다.
또 레이아웃 3쿠션 진행방식은 토너먼트가 아닌 사전에 정한 게임수와 이닝을 모두 소화하고 그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승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 개개인의 정확한 실력을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단판승부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토너먼트와 달리 레이아웃 3쿠션은 참가선수 모두가 대회의 모든 게임에 참여하는 가운데 대회 종료시점이 되어야만 종합점수가 확인되기 때문에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경기방식이다.
일반 3쿠션 대회가 토너먼트를 통과한 몇몇 선수들만의 잔치라면, 레이아웃 3쿠션은 참가선수들 모두가 대회 종료시점까지 함께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