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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수돗물, 미추홀 참물 수질 분석능력도 으뜸
수질연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브롬산염 1개 항목을 추가해, 총 61개 법정 먹는물 수질항목 중 60개 항목을 분석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브롬산염은 정수장에서 오존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브롬산염을 확대 인정받음에 따라 인천수질연구소에서 발행하는 60개 항목의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미국, 유럽 등 103개국에서 상호인정 받게 됐다.
수질연구소는 지난 2008년 국가공인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에 38개 먹는물 수질항목에 대한 45개 시험방법을 인증받았다. 이후 수질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올해 60개 수질항목에 대한 80개 시험 방법을 인증 받게 됐다.. 향후 추가로 인정범위를 확대하고 시험방법의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는 국제적인 수준의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분석 신기술 도입으로 수질검사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수처리기술을 개발해 수돗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61개 법정 먹는물 수질항목 중 미인증 된 1개 항목은 우라늄 항목으로 해당 항목은 표준품의 수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추가 인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질연구소는 앞으로, 다양한 시험방법과 유효성 입증 등에 대한 추가 인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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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한달 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광역시, 서해어업관리단, 해경, 군·구 등이 협업을 통해 어린 물고기 포획 등의 불법어업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불법어업 관계기관 합동단속으로 어구 규모 등의 제한 위반, 수산 동·식물 포획 금지체장 위반, 어업허가의 제한 및 조건 위반, 조업구역 이탈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 18건을 적발했다.
불법어업 합동단속 기간 동안 우범 항·포구 취약시간대를 집중 단속해 그 동안 단속이 힘들었던 불법행위를 단속하였으며, 인천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관할 해역에서 불법어업 중인 외지 어선을 적발하는 등 그 동안 지역 어업인들이 제기한 외지 어선 관련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행정처분과 사법처분으로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봄철 합동단속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해 어업질서 확립을 통한 수산자원보호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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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5월 30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공식보고 했다. 북한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폐사하고, 나머지 돼지에 대해는 살처분, 해당지역 이동제한, 예찰,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북한에 인접한 강화군, 옹진군 2개 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해졌으며, 현재 강화군에서는 35농가 38,001두, 옹진군은 2농가 1,100두의 돼지를 사육 중에 있다.
2일까지 강화군, 옹진군 사육중인 농가에 대해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축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천시는 강화·옹진군 37농가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방역본부 검사원이 농장을 현장 방문해 6월 7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혈청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검사한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매월 실시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담당관제 점검을 월1회에서 주1회로 강화하고, 수시로 농가에 대한 전화·문자 예찰을 실시하고, 돼지농가가 많이 분포된 강화군의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소독·통제초소 설치하는 등 방역활동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축협 공동방제단, 지방정부 보유 소독차량 10대를 동원해 매일 돼지농가 등 축산시설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농협을 통한 돼지농가별 생석회 공급을 실시했다.
야생멧돼지가 농가에 침입하지 않도록 울타리 지원시설 지원도 추진중에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전염원으로 꼽히는 남은음식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현재 인천 관내 양돈농가에서는 남은음식물 급여 농가가 없는 것으로 파악 중이나, 지속적인 점검 및 지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백신 및 치료법이 없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북한뿐 아니라 최근 인접국가인 중국, 몽골, 베트남에서 발생 중이다. 해외여행객이 가져온 축산식품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입국 시 축산물가공품 휴대 관련법이 강화되어, 6월 1일부터 불법 휴대 축산물 국내 무단 반입 시 과태료가 기존 100만원 부과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는 강화군·옹진군에 대한 특별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점검과 외국인 농장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강화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발생국가 여행자제, 돼지농가 남은음식물 급여중지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당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산 소시지·햄·육포 등을 판매하거나 구입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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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거부터 처리·재활용까지 살핀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와 오사카시에 있는 재활용 선별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방문 시찰한 것에 이어 인천시의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먼저 3일 인천시의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와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방문해 인천의 재활용 선별시설과 소각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현재 상황을 확인했다.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중구와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연간 약 8,000톤 반입해 선별처리 하고 있다.
이곳에는 재활용 생활폐기물을 분리·선별·압축 할 수 있는 선별기와 압축기, 스티로폼 감용기 등의 설비가 있어 재활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남부권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선별·처리하고 있다.
송도자원환경센터에는 광역시설로서 음식물류 자원화시설과 소각시설이 있어 연간 각각 50,872톤, 115,928톤의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다.
이곳의 소각시설은 2006년 5월부터 가동 중이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에서 반입된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또한 음식물류 자원화시설은 2006년 9월부터 가동 중이며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옹진군에서 반입된 음식물을 처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가정·상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배출·수거·운반실태를 시찰하는 등 지난 일본 방문에서 일본의 폐기물 처리 과정과 비교해 우리 시에 적합한 폐기물 처리 운영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회에 폐기물의 배출·수집·운반·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 인천시의 폐기물을 감량하고 안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할 계획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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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진로콘서트’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맞춤형 진로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인천과학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동부영재교육원 소속 중학교 2학년 학생 및 학부모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진로콘서트’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본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발명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을 선택해 탐방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부로 기획됐다.. 각 학교의 생활에 대한 설명, 다양한 과학 분야별 연구 기자재 체험, 관련 연구 활동 체험,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이공계 관련 맞춤형 진로 탐색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6월 13일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6월 18일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30일 인천과학고등학교를 탐방한 어느 학생은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연구 도구들을 보면서 나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고, 내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정두원 과장은 “학생들이 꿈꾸는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할 때 비로소 스스로의 진로를 개척하는 진정한 힘이 생겨난다.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교육지원청의 교육 방침을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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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어울림 캠프 속으로 함께 떠나는 여행 Go Go
생태·평화·역사교육의 현장에서 사제동행 숙박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에서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4개 체험학습장에서 강화 생태·평화·역사교육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개교 362명이 참가한 숙박형 생태통일평화역사캠프를 7회에 걸쳐 진행했다.
학생교육원 4개 체험학습장에서는 생태, 평화, 역사를 테마로 일일체험형, 숙박형, 방문형, 특별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숙박형 캠프는 강화역사캠프 수학여행, 특수교육대상학생 연합 평화캠프, 도농연계 갯벌생태어울림캠프, 사제동행 숲 생존 캠프로 운영되어 참가 학교 및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학생교육원에서 1박2일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의 ‘갯벌생태어울림캠프’에 참여한 인천초은중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특히 강화 나들길 트래킹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해양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삶의 힘과 추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인천의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생교육원이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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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연극 공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1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중 공연 지원을 희망한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연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극은 연극 공연, 극 역할 체험, 춤 동작 배워보기 등 총 3가지의 ‘참여형 연극’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예술극단이 지정된 날짜에 해당학교로 방문해 흡연예방과 금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 공연은 흡연의 유혹이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더욱 친근감 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학생 스스로 흡연예방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연극 공연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 흡연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좀 더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연뿐 아니라 학생 흡연예방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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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 6월 연수토요가족한마당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에서는 연수토요가족한마당 ‘거짓말몬스터’를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에 공연한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마음속의 거짓말 몬스터가 자라난다는, 거짓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다소 교육적인 내용을 막대인형과 탈 인형 혼합극으로 구성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흥미진진한 공연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거짓말몬스터’ 공연 접수는 6월 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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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 전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 을 맞이해 인천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함께 주관 기획되었으며, 강의식 흡연예방교육을 탈피하고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유도로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 담배의 유해 성분 등 다양한 문제출제를 선별해 예선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후의 1인을 겨루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 마술을 시작으로 O,× 예선전을 거쳐 21명이 결승전에 진출되었고 탈락자에게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전에 합류시켜 그동안 갈고 닦은 흡연예방교육의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골든 벨을 울린 학생은 “흡연예방 도전 골든벨 시간이 너무 재미 있었고, 학교에서 배운 흡연예방교육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런 시간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모든 학교에서 학교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강의식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밀착형 교육이 효과적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방법을 모색해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노력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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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대국민 인식개선 걷기기부캠페인 같이가치 ‘꽃길’ 걷자 성료
학교폭력 예방 대국민 인식개선 걷기기부캠페인 같이가치 ‘꽃길’ 걷자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형 학교폭력예방 ‘같이가치어울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시작한 2019 학교폭력예방 걷기기부 캠페인 ‘같이가치‘꽃길’걷자’가 31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31일 현재까지 인천의 학생 · 학부모 · 교사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일반시민 등 5500여명이 참여, 모두 265,850km의 걸음을 모았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걷기 어플리케이션의 GPS와 만보기 기능을 활용,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은 걸음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APP상에 마련한 모음통에 기부하는 행동기부 형태의 캠페인이다.
APP상의 댓글 코너에는 ‘걷고 건강해지고 학교폭력 근절하고.. 인천초 파이팅’등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의 말이 쏟아졌다. 특히, 자신이 평상시에 모아온 1,700km의 걸음을 기부해 걸음 수 1위를 기록한 시민은 ‘모아둔 17만 발자국,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랍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학교생활교육과 홍호석 과장은 “모아진 걸음 265,850km는 당초 목표인 2019km의 130배가 넘는 거리이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300번 넘게 왕복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거리로 학교폭력 ZERO를 향한 모두의 마음이 모아진 결과이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교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